진짜 죄송하지만 ㅋㅋㅋ이 채널은 돈 많이 벌어도 돈 많이 안썼으면 좋겠닼ㅋㅋㅋ 두분이서 카메라 주고받으면서 짜치게 만드는 영상이 제일 웃겨욬ㅋㅋㅋ 카메라 뒤에서 들리는 웃음이 킬포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버신돈 그냥 주머니에 다 집어넣으세요 ㅋㅋㅋㅋ영상 말고 다른데 투자하시고 ㅋㅋ
@joohyun63953 жыл бұрын
제발 짜쳐주라....
@본새킹3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가 너무 재밌는건 찍는 사람이 리액션 해주는것도 큰것 같아요ㅋㅋㅋㅋ찍어주는 사람이랑 같이 웃게됨ㅋㅋㅋㅋㅋ
@secondanswer89164 жыл бұрын
왜 둘다 춤은 잘추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너무 좋아
@저는병신입니다.그-p7t3 жыл бұрын
춤도 잘추고 노래도잘함 둘다 ㅠ
@ulalass3 жыл бұрын
매~드 몬스터! 하이~ 에이치아이~
@ilovediscoco3 жыл бұрын
천재들이네. 이 미쳐버린 재능을 어떻게 안 보여주고 살았지? 이들에겐 개콘이 오히려 감옥이고 장벽이었다. 끼를 가둬두는.
진짜 개웃긴다 아 ㅋㅋㅋㅋㅋ 최준 이을 시리즈임 ㅋㅋㅋㅋㅋㅋ 연달아 보느라 볼아파 죽겠다 웃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둘이서 방에서 어떻게 저렇게 잘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q3h3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들이 개그맨하는구나.. 정말 너무웃곀ㅋㅋㅠㅠ
@youthmystar3 жыл бұрын
4:50 이때 반항심을 품은 힙합 졸업공연의 파트너는 꼭 초반에 갈등있었던 원수캐릭터여야함 둘다 마음속에 각자 서로를 이겨야하는 사연이 있어서 맨날 라이벌로 지냈어야함 중간 실기검사때마다 꼭 둘이 붙음 “...또 너냐.” “나도 지긋지긋 하다, 너.”하고서 둘다 개피폐해지고 지쳐있어야함 그러다가 어느순간 비리 투성이인 이사장에 대한 증오를 서로 가지고있었다는걸 알고 “하..내가 너랑 같은 팀이 된다고라.” “...한번 해보자고.”하고서 둘다 피땀눈물 겨땀코털 다흘려가면서 [이사장 사임 프로젝트] 준비함 드디어 결전의 날 공연 직전 백스테이지에서 “준비...됐지?” 하고 묻는 한명 하지만 여느때보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긴장감 때문에 상대방은 침묵만 남겨둔 채로 무대에 불 탁 켜지고 관객들은 아무 반응도 없이 싸해야함 거기서 그동안 다사다난으로 치뤘던 팀워크를 끝내주게 보여주고 드디어 마지막 부분 알수없는 하지만 감동적인 눈빛을 서로만 알게끔 주고받곤 손바닥 둘이 맞부딪히며 숨 몰아내쉬면서 서로 응시하면서 끝남 관객들 싸하다가 누구 한명 일어나서 ...짝..짝..짝...하니까 나머지 사람들 한두명씩 일어나더니 훠후~~~!!!!!!!!하는데 화면에 잡힌 특정캐릭터는 둘을 열렬히 응원한 베프와 전여친이 “역시 해낼줄 알았어!!!!!” “...여전하네.” 하는 애틋함 연출돼야함 환호 가운데 어떤 양복덩치가 벌떡 일어남 주변에 기자들이 놀라서 카메라 들고 최차차착 갑자기 시작된 플레쉬 세례에 관객들 조용해지는데 그 침묵을 뚫고 이사장이 박수를 짝. 짝. 짝. 짝...”구닥다리 인줄만 알았더니...솔직히, 좀 봐줄만 하군요. 아니, 훌륭합니다!” 이러면 또 관객들 화!!!~!!!!!이러고 무대 위 둘은 허어어?!하면서 눈물 핑 도는데 땀때문에 가려지고 얼굴에 미소 번지면서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끝남 아 인소 한편 츄르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