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종교인 비중 대폭 증가, 한국 사회의 탈종교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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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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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어렵고 딱딱한 경제,시사,금융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경제/시사/이슈/잡썰 토크방송입니다.
#탈종교 #무관심

Пікірлер: 8 800
@user-up7sf1qm7j
@user-up7sf1qm7j 2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믿는 사람에 대한 실망이 너무 큰거같다. 교회에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밖으로 나오면 누구보다 이기적이고 남을 괴롭히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choichoice129
@choichoice129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성인이 되며 교회의 여러가지 타락과 실망으로 돌아선 사람입니다 사람을 보지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하지만 실망이 너무 커지다보니 마음이 떠나게 되네요
@hahahyunho
@hahahyunho 2 жыл бұрын
마 이게 K독교다...
@mrmr7415
@mrmr7415 2 жыл бұрын
전 교회에서 주일 예배에서 성공한 사람, 헌금 많이 내는 사람 단상에 올려 찬양하다시피 하는 거 보고 ㅎ 헌금이 하늘나라에 저축되는 거고 가서 자기가 쓰는 거라는데 천국도 부익부 빈익빈.
@user-le5kv8qw4j
@user-le5kv8qw4j 2 жыл бұрын
최소한 착한척은 하잖씀 ㅋㅋ
@user-of3ff4qi7k
@user-of3ff4qi7k 2 жыл бұрын
@@user-le5kv8qw4j 경험상 착한사람은 찐으로 착한분들..ㄷㄷ 척하는애들 1주일도 못가서 본성나옴
@user-hk3eu5ss4j
@user-hk3eu5ss4j 2 жыл бұрын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말 너무 폭력적임.
@user-aaa95
@user-aaa95 2 жыл бұрын
자기 안믿으면 지옥보내는게 신이냐 악마지 ㄹㅇㅋㅋ
@Mel_is_cut_cat
@Mel_is_cut_cat 2 жыл бұрын
ㄹㅇ
@ys2938
@ys2938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왜 이걸 문제삼지 않았던걸까
@Philosopher-World
@Philosopher-World 2 жыл бұрын
@@ys2938 미친 사람에게 미쳤다는 것을 알려주면 어떻게 될 거 같음?
@g.2004
@g.2004 2 жыл бұрын
내가 신이라고 생각해보면, 내가 창조해놓은 꼬물꼬물 생명체들이 날 믿지 않으면 튀겨죽이진 않을텐데.....
@user-qk3il1rq6o
@user-qk3il1rq6o 2 жыл бұрын
결국엔 나중에 갈 사람은 간다니까
@user-rv7tf6bg5y
@user-rv7tf6bg5y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다 화려한 법당, 교회 이런거보면 웅장하고 대단해 보인다기보단 종교단체가 애초에 생산적인 집단도 아닌데 신도들한테 얼마나 뜯었으면 저런건물까지 지었을까 생각하게됨
@nangha2012
@nangha2012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예전엔 사회 구성에 있어서 필요한 역할이 있으니 어찌보면 그에대한 대가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좋교가 대체 사람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니 싶을 정도라 특히 몇몇 종교는 악영향만 끼치니
@victoryna8649
@victoryna8649 2 жыл бұрын
통찰력 대박ㅎㅎ
@user-zo1cl5wt9h
@user-zo1cl5wt9h 2 жыл бұрын
집 앞에 어떤 건물 짓길래 뭐가 들어오길래 저리 크게 짓나 했는데 교회 ㅋㅋㅋㅋㅋㅋㅋ
@user-ve6kd9lb9e
@user-ve6kd9lb9e 2 жыл бұрын
역삼동 걷다가 처음 충현교회보면 뒤로 나자빠짐.
@LaPieta694
@LaPieta694 2 жыл бұрын
생산적이지 않다는건 1차원적인 소리긴함. 잠이 비생산적이라는거랑 똑같은소리임
@00shl14
@00shl14 2 жыл бұрын
어릴땐 귀신이 무서웠는데 지금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걸 알아버림
@user-ph4kk3um7l
@user-ph4kk3um7l 2 жыл бұрын
귀신은 남과다르다고 꼽을주지도 않고, 사람을 해치지도않고, 사기쳐먹지도 않고....귀신은 사람에 비하면 선 그자체지
@buuun9618
@buuun9618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 세상에 귀신은 없음. 따라서 신도 없고
@Headmaster8569
@Headmaster8569 2 жыл бұрын
당장 사회에 조두순, 강호순 등등 연쇄살인마들이 그깟 귀신들보다 훨씬 섬뜩하고 무서움..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게 맞아유.
@BLACKPINK_OfficiaI
@BLACKPINK_OfficiaI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게임이랑 영화에 등장해서 취미생활을 도와주는 존재로 바뀜ㅋㅋ
@goldsilver6088
@goldsilver6088 2 жыл бұрын
@@user-nd8yr2lq4r 아이고 예예
@user-48fk3kkd99
@user-48fk3kkd99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종교인이라 하면 선하고 철학이 있는 멋진 느낌이었지만 요새는 종교를 믿는다 하면 자존감도 논리도 없고 남탓과 의존성 높고 어리석다는 느낌이 듭니다
@user-um9ew9mb9l
@user-um9ew9mb9l 11 ай бұрын
ㅇㅈ
@whitecloud0912
@whitecloud0912 9 ай бұрын
요즘은 좀 어리석고 생각이 짧은 사람 맹한 사람들의 현실도피처 느낌?
@kokekuka24
@kokekuka24 7 ай бұрын
실제로 종교인들이 강간을 엄청 많이들 합니다
@user-nn2uw3yc2n
@user-nn2uw3yc2n 7 ай бұрын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리차드 도킨스
@popdang0311
@popdang0311 6 ай бұрын
종교인들이 자기 아들딸들한테 자기 종교를 강요할수록 그 종교가 설수있는 땅은 점점 줄어들거임.
@user-sy2og8tk5e
@user-sy2og8tk5e 2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 사람 인식 종교=다단계
@user-jw1hz4qk7o
@user-jw1hz4qk7o 2 жыл бұрын
똑똑하신분이네 ㅋㅋㅋ 인맥관리용이기도함 ㅋㅋ
@moontee3516
@moontee3516 2 жыл бұрын
ㄹㅇ 제3자 입장에서 들리는 소식에도 인맥 관리용 본인 가계 고객유치 목적으로 가는 분들 자주봄 예배 끝나고 본인 가계에서 신도들 식사하게 만들어서 매주 예배 끝나고 고정 고객 만들고 같은 종교시설 다니는 같은 신도라며 평일에도 찾아오시니 홍보비 대비 고객유치로 득 볼게 많다며 그 종교시설과 무관한 제3자 한테 자랑이 업종별로 들림
@user-rw8gw9uo5k
@user-rw8gw9uo5k 2 жыл бұрын
@@moontee3516 가게
@user-mz3do7qd8m
@user-mz3do7qd8m 2 жыл бұрын
근데 맞잖아 저게
@user-vh1tz2jl6b
@user-vh1tz2jl6b 2 жыл бұрын
정답
@nanyoungkim444
@nanyoungkim444 2 жыл бұрын
종교가 우리를 실망시켜서인듯. 소위 종교인들이 더 타락한 사람들이더라. 가난한 사람들도 내는게 세금인데 그것도 안내. 너무 이기적인데 뭐하러 내 아까운 돈을 거기에 바치냐. 차라리 고아원에서 나오는 청년을 도와줍시다.
@user-ls3mj4de5q
@user-ls3mj4de5q 2 жыл бұрын
사실 대다수의 종교시설은 소득세 낼 정도로 부유하지도 않음 부유한 종교인들의 돈사랑을 욕해야지
@nanyoungkim444
@nanyoungkim444 2 жыл бұрын
@@user-ls3mj4de5q 부유하지 않은 서민도 내는게 세금이에요. 부유하지 종교인은 그런 세금도 피해가는 무슨 특권층인가요?
@Sondaesoo
@Sondaesoo 2 жыл бұрын
@@nanyoungkim444 두분다 맞는 부분이 있지만, 부유하지 않은 분들도 대부분 소득세 환급받아 세금 거의 내지 않아요. 물건살때 부가세는 모두 내는거고…그들이 세금을 안내거나 적게 내는것보다 전 세금이 대통령 또는 공무원 월급으로 또는 보도블럭 같은 새는 세금이 제일 아까워요. 그들 하는거 보면…
@John-ws3mh
@John-ws3mh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없는게 문제인데?
@user-fj2pt1xu4c
@user-fj2pt1xu4c 2 жыл бұрын
몇년전부터 종교인과세합니다 물론 내는시늉만하는거긴하지만 안내지는않아요
@rudd9241
@rudd9241 2 жыл бұрын
제가 느낀 종교의 가장 큰 장점은.. 장례식장에 찾아와줄 때 인 것 같습니다. 장례식장에 정말 사람 없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종교인이셨다면 교회 성당에서 많이 찾아와서 유일하게 장점으로 보였음
@user-cc9qh6jv2e
@user-cc9qh6jv2e Жыл бұрын
그럼 뭐하냐 이미 거기엔 내가 없는데
@user-db2fu8gx1x
@user-db2fu8gx1x Жыл бұрын
죽었는데 어케 알고 확인해요 ㅎㅋ
@hhnw920314
@hhnw920314 Жыл бұрын
장례식 그 하루를위해서 내남은 모든인생의 일요일을 바칠순없을것같음…
@user-rd4qy5wl2y
@user-rd4qy5wl2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보여주기위해 사나요...
@user-qe8os7es6h
@user-qe8os7es6h Жыл бұрын
위에 빡통놈들인가 억까충들인가;; 아무도 안오는데 그나마 와주니까 유족들 슬픔이나 상실감이라도 덜어준다는거잖아 억까하려고 안달났네 그냥
@_Charging
@_Charging 2 жыл бұрын
풀소유
@hyenuk924
@hyenuk924 2 жыл бұрын
원래 나이들면 들수록 종교관을 가지게 됨.. 젊은 사람은 죽음을 생각하지 않으니까
@sahyeonlee7354
@sahyeonlee7354 2 жыл бұрын
이 말을 보니 죽음에 가까워지거나 죽을 것 같은 고통을 느낄 때 인간은 종교를 찾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mh4sn6ee2f
@user-mh4sn6ee2f 2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sj3tn7mz5u
@user-sj3tn7mz5u 2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돈 아까워서 종교안가
@GGG-hh5jo
@GGG-hh5jo 2 жыл бұрын
아니 저도 젊은데 예수님 믿는데요??!
@hyunjinjeong2033
@hyunjinjeong2033 2 жыл бұрын
@@user-ib1os5sz9o 화이팅
@montaukfree
@montaukfree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종교의자유가 있고 무종교인의 비율이 높다는게 우리가 문화강국이 될 수 있는 저변이라고 봅니다.
@TheGreatCrusade
@TheGreatCrusade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2 жыл бұрын
@@TheGreatCrusade 그러면서 너 신세경 구독했냐?? ㅋㅋㅋ 신세경도 개신교(침례회) 이다. ㅋㅋㅋㅋ 너 어서 빨리 신세경 손절해 ㅋㅋㅋ
@user-om1qu2sd4w
@user-om1qu2sd4w 2 жыл бұрын
@@user-vf3up6wy6g 실례지만 혹시 조현병이 있으신가요?
@user-fz1fj4zk9z
@user-fz1fj4zk9z 2 жыл бұрын
@@user-vf3up6wy6g ㄹㅇ 병있는거같은데 내가 어떤 종교를 갖든 무교이든 다른사람을 좋아하는거랑 구독하는거랑 무슨상관? 님은 종교가 다르면 상종을 안하시나요?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2 жыл бұрын
@@user-om1qu2sd4w 그게 아니라 한국인들 틈만 나면 개신교인은 손절해야 한다고 말하잖아요. ㅋㅋ 조헌병은 무지성 안티 개신교인들입니다.
@user-gv2sz4ux6o
@user-gv2sz4ux6o 11 ай бұрын
교회다니면 교회속에서 지들끼리 존나게싸움 ㅋㅋㅋㅋㅋ 존나 역겨움
@isleofjeju6551
@isleofjeju6551 2 жыл бұрын
석가탄신일이랑 크리스마스에 쉬게해주는걸로 나에겐 의미를 다함.
@HiHello-xy4lo
@HiHello-xy4lo 2 жыл бұрын
+ 주식시장 안열림
@user-zi2tt3zz7b
@user-zi2tt3zz7b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oq9pb7ki8z
@user-oq9pb7ki8z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zaqqum
@zaqqum 2 жыл бұрын
알라 탄신일도 쉬게해주지
@0IEl
@0IEl 2 жыл бұрын
믿는 척이라도 해야지 휴일 다날라가겟네
@coco-fm7iy
@coco-fm7iy 2 жыл бұрын
1980년대: 김수환 추기경, 성철스님 2020년대: 풀소유 혜민스님, 땡광훈 먹사님.
@TA-hr4xp
@TA-hr4xp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wy1tx6lx3i
@user-wy1tx6lx3i 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지
@user-qf5kc7fo7q
@user-qf5kc7fo7q 2 жыл бұрын
풀소유 ㅋㅋㅋㅋ
@swlee5010
@swlee5010 2 жыл бұрын
고올든 정답
@lamborghinimit8246
@lamborghinimit8246 2 жыл бұрын
님자는 빼자 해민스
@KSA4850kd
@KSA4850kd 5 ай бұрын
그래... 제발 니들 끼리끼리 뭉쳐서 감성팔이 눈물 기도나 흘리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지 마라 믿는 만큼만 믿는 것들이 무슨 믿음을 논할까.. 대학, 군대, 회사 등 그런 조직과 별반 다를 것이 없지
@user-tx4gz2gh9u
@user-tx4gz2gh9u 2 жыл бұрын
실시간 댓글 수준이 좀 그러네..
@user-bi7gi7xy7x
@user-bi7gi7xy7x 2 жыл бұрын
나 어릴땐 교회다닌다고 하면 사람들이 일단 선하고, 배려심 있는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었고, 실제로도 그런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교회다닌다고 하면 싸가지없고, 지들밖에 모르는 집단 이기주의자들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고, 실제로도 그런사람들이 대부분인것 같이 느껴진다.
@user-vd5ye6yb8r
@user-vd5ye6yb8r 2 жыл бұрын
ㅇㅈ입니다
@oasis2360
@oasis2360 2 жыл бұрын
일요일날 교회가는 사람 보면 좋아 보이진 않네요..............
@gukdoll4341
@gukdoll4341 2 жыл бұрын
일단 예수쟁이들이 다 망쳐놓음 실제로 저는 무교라서 기독교믿는 사람들 꺼려함
@totnum9364
@totnum9364 2 жыл бұрын
걍 이기적이고 지들밖에 모르는 집단이기주의집단 이생각
@user-ec1nb7gx9h
@user-ec1nb7gx9h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개독교 교회에 다녔다가 영국에서의 한인 교회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진짜 좋은 목사님 만났는데 한국 다시 오니까 동네 가장 큰 교회가 개독교...
@user-ln6tq7rf5z
@user-ln6tq7rf5z 2 жыл бұрын
종교랑 현실의 괴리감이 큰 것 같아요. 평등하지도 않고 자유롭지도 않고 사랑받고 있지도 않고.
@jin.24.
@jin.24. 2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어떤 종교는 경전을 읽어보면 전혀 평등하지 않고 차별적인 부분들도 많아요. 근본부터 평등치 못한 종교인데 자기가 경전을 자세히 보지도 않고 평등과 박애의 종교라 생각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user-gw8iv3uz4y
@user-gw8iv3uz4y 2 жыл бұрын
@@jin.24. 아주 맞는 말이다.
@abcpin6883
@abcpin6883 2 жыл бұрын
종교의 역사를 한번 봐보세요 그게 정상임ㅋㅋㅋㅋ 보기좋은 양념쩐내나게 처바른게 현실이죠
@meinlet5103
@meinlet5103 2 жыл бұрын
경전이 몇천년 전에 쓰여졌으니 어쩔 수 없지요.. 사이비를 떠나서 경전만 보면 천주교보다 좋은 말만 써놓은 신흥종교들도 많을듯
@Headmaster8569
@Headmaster8569 2 жыл бұрын
@@jin.24. 하긴 선민의식 있는 유대교도 있고 그냥 종교는 '같은 믿음을 가진(=같은 종교) 사람 간'에서 박애니 평등 운운하는 것이고, 평등이라기엔 서양사보면 신부계급 등 현재 사회 체제 유지나 정당화하는데 하나의 세력으로 존재해왔으니..
@edge2111
@edge2111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은 주말마다 절에 다니시는데 어릴때 주말이 되면 싫어도 강제로 끌려가듯이 다녔던 기억때문에 지금은 오히려 종교에대한 반감이 너무 커져있습니다. 경험상 종교적인 강요는 오히려 독이되는듯해요
@user-qu7ge5ko6n
@user-qu7ge5ko6n Жыл бұрын
진심 전 지금 매주마다 1~2번은 교회 끌려가는데 원래도 종교 싫어했었지만 더 싫어짐..
@xzdiv-nj8in
@xzdiv-nj8in 11 ай бұрын
저도 예전에는 정말 교회에 나가는 것이 싫었고 기독교(개신교) 에 대한 반감이 컸습니다. 그리고 제가 반감을 가지개 된 이유는 교회의 새속화와 (너무 기업처럼 됨) 몇몇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 때문에 반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이 잘못됬다, 이 사람을 잘못되어서 지옥에 간다 등등 정말 이래라 저래라 함부로 판단하는 것도 너무 싫었구요. 하지만 여러 개인적인 사정과 불화로 인해 제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을때 결국 의지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고 그럴때 천주교 신자이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성당 다니시는 할머니 지인분들이 저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용기를 복돋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하고 못되게 굴고 죄를 지어도 저를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너그럽게 오히려 보듬어 주시고 용서해주시는 신부님들과 수녀님, 그리고 신자분들을 보고 나서 하느님이 정말 계신것 같다고 믿어지더라구요. 그레서 저는 강제로 하느님을 믿게 된게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영향으로 제가 제 스스로 믿게 되고 지금도 세례받은 신자로 주일마다 성당에 나가서 성사도 보고 미사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억지로 강요되면 오히려 반감을 사지만, 반대로 강요하지는 않지만 선한 삶을 살아가고 힘들때 발벗고 도와주시는 신자들의 그 선한 영향력이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것 같습니다. 긴 글 읽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항상 행복하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네시기를 바랍니다.
@user-kg9fw1mi6e
@user-kg9fw1mi6e 8 ай бұрын
저도 할머니가 불교였는데 명절마다 절에 끌려갔었죠. 더구나 법당안의 인테리어는 어린 저한테는 무섭게만 보였기에 불교에 대한 거부감이 지금까지 남아있어요
@IPARISEDOL
@IPARISEDOL 2 жыл бұрын
세금 걷는다고 해봐라 10년안에 그 많던 십자가들 다 사라진다 ㅋㅋ
@Big_Money_100
@Big_Money_100 2 жыл бұрын
자녀에게 종교강요 그리고 교회참석강요. 이건 폭력이다. 개신교에서 이런 현상이 매우 강하게 나타남
@user-db2fu8gx1x
@user-db2fu8gx1x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모태신앙이라는 말을 좋게 안보는 이유~~ 영유아 시기와 같은 보호자(부모)의 보호가 극도로 필요한 때처럼 교회를 같이 갈수 있지만 문제누 그 이후 머리가 커지고 여러 생각과 감성과 주관과 예민함이 극도로 많아지는 시기 속에서도 무조건적으로 종교를 강요하는 세태라는게 문제인거죠 ㅎㅋ 소위 이런 일방향적 강요의 중심축인 기성세대 윗세대들이 없어질 때 진정한 종교의 자유가 이루어질거같습니다~~~
@JH-ys7jr
@JH-ys7jr Жыл бұрын
부모들의 가스라이팅
@user-xz2mo7fi2d
@user-xz2mo7fi2d Жыл бұрын
공감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면서도 힘든 부분이긴 하죠... 종교는 최고의 교육, 즉 신의 가르침인데..
@user-ho1nh1uq2w
@user-ho1nh1uq2w Жыл бұрын
@@user-xz2mo7fi2d 신이 없는데 뭔 최고의 가르침이야 그시간에 책이나읽히세요
@user-xz2mo7fi2d
@user-xz2mo7fi2d Жыл бұрын
@@user-ho1nh1uq2w세상에는 많은 신이 있고 그 중 창조의 신이 천지 만물의 주인입니다
@user-le5jq1by7t
@user-le5jq1by7t 2 жыл бұрын
굳이 시간내서 가서 앉아있아봐야 귀 담아 들을 소리가 없고 돈 내는 정도에 따라 신도 대접을 해줌. 내 귀한 시간과 돈을 거기다 왜 허비함??
@nordscum
@nordscum 2 жыл бұрын
거기 갈 시간에 누워서 유튭보는게 더 생산적ㅋ 휴식이라도 되니까
@user-ip7zc6qi7z
@user-ip7zc6qi7z 2 жыл бұрын
그건 사이비 아님?
@user-db7iu8ck9m
@user-db7iu8ck9m 2 жыл бұрын
@@user-ip7zc6qi7z 일반교회도 마찬가지에요
@user-pn9hq1ds9v
@user-pn9hq1ds9v 2 жыл бұрын
@@user-db7iu8ck9m 구멍뚫린 헌금봉투 보셨나요?
@user-db7iu8ck9m
@user-db7iu8ck9m 2 жыл бұрын
@@user-pn9hq1ds9v 전도사가 어린이들한테 누구누구같이 헌금은 안내지만 열심히 다니게 기도합시다 라는 소리하면서까지 어릴떄부터 세뇌시킨다는소린들어봤음
@user-cn9fk3nc6z
@user-cn9fk3nc6z 2 жыл бұрын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는 결과가 심히 마음에 와닿는군요... ㅎㅎㅎ
@heavenstage
@heavenstage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봉사하고 진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는 여전히 기부도 많이 하고 봉사도 많이 하고 있는데. 문제는 아무도 모름. 말하지도 않고.
@photosinneighborhood
@photosinneighborhood 2 жыл бұрын
@@heavenstage 반대인 경우가 너무 많아 다 상쇠함
@user-ki6hk5kc7u
@user-ki6hk5kc7u 2 жыл бұрын
@@photosinneighborhood 상쇠 -> 상쇄
@soong6843
@soong6843 2 жыл бұрын
@@heavenstage 왜 문제임 알아주길 바라고 좋은일 하신건 아닐건데
@leeleelee7251
@leeleelee7251 2 жыл бұрын
우리 사회에 도움 안되는거 참 많긴 하죠...드라마,연예인 덕질,모바일 현질 게임 등등
@user-hn3zi7os1b
@user-hn3zi7os1b 11 ай бұрын
저는 (무신론에 가까운) 불가지론자인데요 부모님은 통일교인이고 각종 미신을 믿으시는데 이게 굉장히 큰 벽이에요 물론 그 점들만 제외하면 좋으신 분들이지만 부모님께 아무것도 털어놓지 못하겠어요 부모님께 의지도 못하겠고 믿음도 없는 언젠간 멀어질듯한 관계로 지내는데.. 친구들이랑 있었던 일들, 사회의 다양성에 대한 문제, 제 건강상의 문제들 다 털어놓지못하고 사람을 잘 못 믿게 되는 것같아요. 종교가 지금 사회와 동떨어진 느낌이 든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고요 이미 종교가 아니어도 개인에게 소속감과 위로를 주는 집단은 너무 많아졌고 출산율에 대한 기여도도 낮고 사회적 문제를 종교가 해결할 의무가 없는지라 세대 갈등, 젠더갈등, 소수자 인권문제에 전혀 기여를 못하는 것 같네요 뭐 그렇지만 나름대로 사회변화에 맞춰서 변해가면 살아남지 않을까 싶기도하고요 일주 종교의 위장, 반강제 전도행위나 집단 갈등을 심화시키는 행위가 종교에 악영향을 끼친 듯도 하고 종교에 대한 관심보다 신경 써야할 것들이 많아진 듯 하네요...
@user-fx1bs3hs2k
@user-fx1bs3hs2k 2 жыл бұрын
먹고 살기 힘들어서 종교에 관심이 없는것도 있지만 다른 관심이 가는 것들이 많아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발달되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사람들이 적어진것처럼 ... 인스타,유튜브,해외여행, 맛집투어, 예쁜카페 등등 할것도 갈곳도 너무 많아진거 같아요~
@hsk9177
@hsk9177 2 жыл бұрын
풀소유 미국인 스님이 인기끈것부터 우리나라 종교계 말 다했지...
@yong5492
@yong5492 2 жыл бұрын
혜민$u님ㅋㅋㅋㅋㅋㅋ
@user-lz2ck3kp5x
@user-lz2ck3kp5x 2 жыл бұрын
람보르기니를 몰자 보이는 것들 이라고 책제목 바꿔야지 ㄹㅇㅋㅋ
@NobelFields1205
@NobelFields1205 2 жыл бұрын
범죄는 안 저질렀으니 먹사들보다는 낫긴 함 ㅋㅋ
@totnum9364
@totnum9364 2 жыл бұрын
풀소유 미국스님은 대형교회 목사들에 비하면 풀소유도 아님ㅋㅋㅋ 걍 자기가 무소유라고 떠벌거리다가 쪽팔리게 된거지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2 жыл бұрын
@@totnum9364 풉 ㅋㅋㅋㅋ 독일 개신교 목사 디트리히 본회퍼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나치로부터 유대인들 보호해주고 반나치 운동 벌이다가 순교 당했단다. ㅋㅋㅋㅋ 니 논리대로라면 혜민 스님이 디트리히 본호퍼 목사보다 더 나은 거냐?? ㅋㅋㅋㅋ
@user-ov3wk9bl1g
@user-ov3wk9bl1g 2 жыл бұрын
무교이긴 하지만, 현재 세상에서 종교를 대체할수 있을만한 심리적 안전장치가 있을까 싶다... 인간의 존재, 성장, 관계의 욕구를 가장 근본적으로 채워 줄 수 있는 기재인거는 유력하다 생각하는디
@jinos
@jinos 2 жыл бұрын
심리적 안전장치라.... 심리적인 안전장치가 필요한 상황을 안만들면 끝아닌가? 병걸려서 교회다녔다는사람... 결국 병으로 돌아가시더라 심리적 치료는 종교가 아니라 본인 마음가짐인데 의지하려는것부터 이미 약자임 설명할수 없는 운이나 상황에 왔을때 본인이 믿는 종교가 있을때 그 종교때문이라고 생각함... 무교는 그냥 운이 좋았다고 생각함 ㅋㅋㅋ 즉 종교는 그냥 마음약한 정신병자들이 만들어내서 돈버는 사업에 일부분일 뿐
@user-yo2ce1dt3n
@user-yo2ce1dt3n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심리가 불안하다고 마약빠는 느낌이라 안전장치라고보기엔 득보다 실이 너무 큰느낌
@user-ov3wk9bl1g
@user-ov3wk9bl1g 2 жыл бұрын
@@user-yo2ce1dt3n 아쉬운 점은 사이비 종교나 돈빨아 먹는 종교인이 실제로 이러한 방법을 쓴다는 거죠. 예전에 한번 당해봤는데 식은땀이 흐르고 무릎이 덜달달
@GODYJS
@GODYJS 2 жыл бұрын
@@user-ov3wk9bl1g 맞습니다.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세상은 악합니다. 기독교 안에도 가라지는 있습니다. 성경에 예고되어 있음을 읽어보셨다면 알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은 기독교를 떠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마귀가 바라는 바입니다. 그는 거짓의 아비로서 모든 것을 거꾸로 믿게 만드는 능력자죠. 세상은 그를 이기기는 커녕 그의 종입니다.
@user-ot4dc3qu8q
@user-ot4dc3qu8q 2 жыл бұрын
@@Borisalis 아니 무슨 현진건 소설인줄ㅋㅋㅋ말투 무엇ㅋㅋㅋ
@abc-zh5mp
@abc-zh5mp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인생에 대해 성찰하고 발전시키고 싶다면 종교보단 철학이 많이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책 정독하면서 생각이라는 걸 깊게 하고 난 뒤 많은 깨달음이 있었거든요
@user-cj3dv2nb8o
@user-cj3dv2nb8o Жыл бұрын
미신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해 사색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음
@CBRN-115
@CBRN-11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계몽주의가 종교를 대체했지
@baniti
@baniti 11 ай бұрын
하지만 종교는 자기 인생에 대해 성찰하고 발전시키려고 가지는게 아닌걸... 남의 인생 책임져줄거 아니면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없어요. 조언이랍시고 그런 말을 한다고해서 종교인 무종교인 할거 없이 듣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abc-zh5mp
@abc-zh5mp 11 ай бұрын
@@baniti 믿지 말라고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 어떤 선택이든 본인의 자유고 타인의 인생에 개입할 수 있는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결코 믿지 말라고 강요하는 성격의 말(조언)은 절대 아니라는 점은 이해해주시면 좋겠네요
@user-zd8jl6nu5d
@user-zd8jl6nu5d 10 ай бұрын
철학과 종교의 유일한 차이점은 철학은 근거를 믿고 종교는 정신병을 믿는다는거? 신을 믿어야 하는 논리적이고 사실적인 근거가 있으면 철학이 종교가 됐것지 병신들앜ㅋㅋㅋ
@user-yz4ql5mp9r
@user-yz4ql5mp9r 4 ай бұрын
이건 정말 좋은 현상이네요 종교가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그 날이 오기를
@shakeit1437
@shakeit1437 2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이 옳은지 어떻게 알아요?->성경에 적혀 있잖아->성경이 틀렸으면 어떻게 해요?->하느님이 쓰셨는데 틀릴수가 없지->무한반복
@user-oz1ol2nd2k
@user-oz1ol2nd2k 2 жыл бұрын
반박불가는 완전한 논리가 아니라 대표적 괴변임. 그래서 논리학에서도 제일 첫번째가 반박가능성입니다. 없으면 절대 논리가 될 수 없다는 뜻임.
@aperturescience9863
@aperturescience9863 2 жыл бұрын
그렇기에 절대적인 근거가 될 수 있는것
@orthogonality6047
@orthogonality6047 2 жыл бұрын
반증가능성이없음
@kgw4181
@kgw4181 2 жыл бұрын
그게 괴변인거죠
@lshlky1235
@lshlky1235 2 жыл бұрын
궤변...
@user-ym7nz1td5x
@user-ym7nz1td5x 2 жыл бұрын
교회의 문제점 : 물질이 중요시 되는 사회인데 자꾸 물질을 죄악으로 취급함 그런데 정작 지들은 성도들 돈으로 호위호식함
@user-jw1hz4qk7o
@user-jw1hz4qk7o 2 жыл бұрын
오 똑똑하신분이네요 정확하게 보시네요 ㅋㅋ 종교 사업이니까요 ㅋㅋ
@user-ft7gb9xd4o
@user-ft7gb9xd4o 2 жыл бұрын
물질이 죄악이라고 적혀있지않습니다. 물질이 삶의 우선 순위 인것이 죄인것입니다.
@user-jw1hz4qk7o
@user-jw1hz4qk7o 2 жыл бұрын
@@user-ft7gb9xd4o 그게 그말이잖아요 ㅋㅋ 물질=죄악이나 마찬가지
@user-ft7gb9xd4o
@user-ft7gb9xd4o 2 жыл бұрын
@@user-jw1hz4qk7o 하나님은 풍성히 주길 원하시지만 풍성히 받은사람들은 대개 교만해지거나 하나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물질을 받아도 하나님이 1순위인 사람들에게는 풍성히 주십니다. 그러나 돈이 많아지면 대부분은 자기가 잘해서 번것으로 생각합니다.
@user-jw1hz4qk7o
@user-jw1hz4qk7o 2 жыл бұрын
@@user-ft7gb9xd4o ㄴㄴ 물질적으러 풍성해지면 교회다님 사후에 믿을게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건 사실이니 그래서 교회가 사기라는거임 슈카가 종교에대해서 얘기해주잖음 1960년도부터 2000년대까지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니 종교도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고 인간이 내로남불이죠 뭐
@sukhyunKwon
@sukhyunKwon 2 ай бұрын
모태신앙인 아이들이 제일 불쌍하다 큰 시각도 못가지고 다른 선택권이 없으니까
@user-hc7lf2ft4j
@user-hc7lf2ft4j 11 ай бұрын
크리스천입니다. 종교가 사회의 현상들에 대처하지 못하고 오히려 괴리감을 가져오는 건 아닌가, 개인주의가 심화되는 세대에 그들에게 위로나 용기가 되지 못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들이 드네요. 진지하게 생각해볼만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s-wl1xl
@ss-wl1xl 11 ай бұрын
전 개인주의가 심화되는 세대에서 그 어떤 것보다 위로가 되는게 종교라고 느꼈는데... 그래서 지금 이런 경향이 좀 아쉽네요ㅠ
@user-zd8jl6nu5d
@user-zd8jl6nu5d 10 ай бұрын
사회의 현상에 대처하지 못하고 고질적으로 한대 묶여있어야 존재가치가 그나마 있는게 종교 아닌가요? 종교는 신자들이 만들어가는게 아니라 신의 뜻 아래 과거에 모든 이념과 가치관, 사상이 정립된걸로 아는데,, 그게 변하면 오히려 모순 아닌가요? 무신론자의 작은 투덜거림였습니다
@user-hc7lf2ft4j
@user-hc7lf2ft4j 10 ай бұрын
@@user-zd8jl6nu5d 말씀하신대로 시간이 지나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것이 종교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허나 그렇기 때문에, 형태나 방식의 변화는 충분히 꾀할 수 있기도 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전하려는것이 복음이라면 예배의 형식과 전도방식,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은 충분히 변할 수 있는것이죠. 그렇다고 해도 전하려는 메세지를 입맛에 맞게 재해석 하는일은 없어야 하겠지만요
@CHANKKOMI
@CHANKKOMI 4 ай бұрын
아브라함 계열 종교, 이슬람, 기독교, 유태교는 교리자체가 배타적이고 폭력적이다보니까 사회에 좋은 영향을 당연히 끼칠수가없습니다
@neuetyp
@neuetyp 2 жыл бұрын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비현실 유료서비스를 강요하지 마라
@piopiohon7415
@piopiohon7415 2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나를 도와주지도 않는데 시간과 돈 그리고 삶까지 바치라니 이 무슨 개소리인가!
@mookjayasik8163
@mookjayasik8163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그들은 세금도 안내니..
@user-zr7fy5sg1q
@user-zr7fy5sg1q 2 жыл бұрын
@@mookjayasik8163 내던디?
@hololo1452
@hololo1452 2 жыл бұрын
메타버스 ㅋㅋ
@user-pn9hq1ds9v
@user-pn9hq1ds9v 2 жыл бұрын
@@mookjayasik8163 정확히 기독교가 안내고 있지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2 жыл бұрын
사회주의화 되는 첫걸음이지. 미국도 그렇게 되가고. 마르크스주의가 철저한 무신론 위에 세워진 사상이고 막시스트들이 만든 PC사상같은 문화열풍이 젊은층을 휩쓸었으니. 당하는 놈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정의로운건줄 알고 따라가지만 결국 공멸이다.
@mybloodyvalentine2316
@mybloodyvalentine2316 2 жыл бұрын
개독
@user-dk2lj3xt3q
@user-dk2lj3xt3q 2 жыл бұрын
ㄹㅇ 사회주의화 되는거 같음 그리고 신은 일단 믿으면 자살방지에 너무 좋다 생각하는데 20대가 22프로 제외,다른사람들이 안믿어서 자살이 많은건가
@NobelFields1205
@NobelFields1205 2 жыл бұрын
일본이나 대만은 사막잡신 안 믿고도 잘만 산다ㅋㅋ 이제 미련 버리고 곱게 사라져라 좀
@alaksnnsj981
@alaksnnsj981 2 жыл бұрын
ㅈ1ㄹ들을 해요 신 안믿으면 사회주의화? 뭔 개논리 ㅋㅋ 민주주의를 안믿으면 사회주의화가 되겠지
@user-hx3zd3gg4t
@user-hx3zd3gg4t 2 жыл бұрын
뭔데 이게 추천이 왜이리 많음? 여기 이런 채널임?
@headbreaker1761
@headbreaker1761 Жыл бұрын
과학은 증명의 학문이고 핸드폰, TV, 자동차 등 이전 문명의 시대에선 상상하기 힘든 마법과도 같은 물건들을 쏟아 내고 있음. 반면 종교는 언제나 분쟁의 대상이었고 사람들을 죽여 왔지 종교는 권력자들이 권력을 공고히 하는데 쓰이는 도구에 지나지 않을 뿐이지만 과학은 평범한 사람들도 누릴수 있는 문명의 이기. 그러니 사람들이 배우면 배울수록 종교와는 멀어지고 과학과 가까워 지는 것임
@yjl548
@yjl548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이제 사회에서 많이 물러놔야 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단체생활을 묶는 도구였을뿐. 할일없이 초등학교앞에서 기다렸다가 사탕하나 쥐어주고 친구3명 데려오면 피자사준다고 하고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고 겁주고 코묻은 돈 뺏아서 십일조 내라고 하고 아주 못된 사람들 믿고 싶으면 본인만 믿던가. 지나가는 사람은 왜 괴롭히는건지...?
@user-en3cl1xo6c
@user-en3cl1xo6c 2 жыл бұрын
살기가 어려워지니 종교인이 줄어드는게아닐까?
@user-jw1hz4qk7o
@user-jw1hz4qk7o 2 жыл бұрын
그쵸
@user-js1dt4yx2q
@user-js1dt4yx2q 2 жыл бұрын
살기 편해지니 종교인이 줄지 에효
@sagt1450
@sagt1450 2 жыл бұрын
진심 개무식하고 자기연민 지리네 지금 현대인 생활 수준을 봐라 살기 좋아지니 내세같은걸 생각할 필요가 없는거지
@jhtiger1104
@jhtiger1104 2 жыл бұрын
? 오히려 정반대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임 선진국일수록 종교인 비율이 줄고 못 사는 나라일수록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많음;
@jgd824
@jgd824 Жыл бұрын
그냥 과학이 발전하니깐 종교를 믿을 수 없게됨
@user-kl3pk7zc6m
@user-kl3pk7zc6m 2 жыл бұрын
종교가 갈등을 만들면 만들었지 순기능 솔직히 크리스마스랑 부처님오신날 쉬는거 정도?
@platon0523
@platon0523 2 жыл бұрын
종교인 줄어들면 안 쉬는 거 아니냐 무슬림이 늘어서 라마단도 쉬었으면 좋겠다
@user-bz3uz5rm5v
@user-bz3uz5rm5v 2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사실 생각해보면 다른 종교 차별이기도 하죠. 국교 개념도 없는데 그냥 휴일을 안정적으로 보장해주기 싫으니까 억지로 종교 휴일 만들어놓고.
@user-kl3pk7zc6m
@user-kl3pk7zc6m 2 жыл бұрын
@@platon0523 휴일 1일 더 생기는거보다 테러가 더 무서운데?
@user-kl3pk7zc6m
@user-kl3pk7zc6m 2 жыл бұрын
휴일 굳이 종교따라 안해도 다른 기념일 휴일 할만한거 충분히 많다고 생각하는데
@ilililili1i1il40
@ilililili1i1il40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의대 그리고 대다수의 병원은 외국 선교사들의 박애정신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의료 수준은 매우 낮았을겁니다 당신은 병원을 가지 마세요 짐승도 고마움을 알아요
@user-cj3dv2nb8o
@user-cj3dv2nb8o Жыл бұрын
할머니 할아버지나 중년 이상의 사람들이 종교를 찾는 거는 이해된다. 사회적으로 조금더 단절되기 쉬운 그분들에게 공동체적 소속감을 주기도 하고 죽음에 대해 생각할 시기에 마음의 안녕을 찾게해주니깐... 근데 젊은 사람들이 종교에 빠져있는 건 좀.... 괴랄하다.ㅜ
@adie3176
@adie3176 11 ай бұрын
거긴 전쟁 시절이니까 총알피하려면..
@isegyeidollilpa
@isegyeidollilpa 5 ай бұрын
종교가 청년들의 방황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고 사회에 선한 영향을 주려고 노력한다면 좋을텐데 최근 그들이 하는 말은 오직 외부집단과 자신들을 비교하며 저들이 어리석고 우리가 옳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 것 같은…전혀 사회참여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음
@nalmshot
@nalmshot 2 жыл бұрын
종교인들이 믿고 따를 만하지 않으니까 그런거지. 힘들수록 더 종교를 믿게 되어있는데, 그렇지 않으니까. 개독교란 말도 있고..
@kks4413
@kks4413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제가 궁금한게 저는 좀 머라그래야되지 좀 본능적으로 기독교? 예수? 이런거에 혐오감이 느껴지거든요 누구 목사가 성추행하고 강간하고 이런거 다 떠나서 그냥 싫어요 제가 보통 아닌가요?
@user-fw7kg1xt8g
@user-fw7kg1xt8g 2 жыл бұрын
@@kks4413 인간이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능력만 길렀거나, 집단적인 행동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게되면 그럼
@co-co1234
@co-co1234 2 жыл бұрын
종교인의 문제도 문제지만.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종교의 컨텐츠와 시스템이 지금 시대랑 안맞아요. 1. 종교의 내용. 팩트체크가 안됨.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거나 실재 능력행사 같은걸 하는 곳 아예 없음. 다 과학으로 논파당해버리니 할말이 없죠. 그러니 안믿는거고. 2. 종교 시스템. 이게 어쩔수 없는 피라미드 구조인데. 그런 조직 문화 싫어서 취업도 안하는 세상에 누가 자진해서 피라미드 조직문화속으로 들어가겠어요. 3. 공동체 역할 상실. 요즘은 개인주의가 발달해서 간섭 하는 공동체 속으로 들어가기 싫죠. 결혼도 안하는 마당에. 안믿어진다는 사람도 있고 종교가 싫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종교생활 귀찮다 관심없다가 가장 많을걸요.
@user-sv7dg5ec3u
@user-sv7dg5ec3u 2 жыл бұрын
@@kks4413 무차별적 혐오는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일으키는 특정인만 싫어하시면야 그건 당연한거지만
@Smile_loop
@Smile_loop 2 жыл бұрын
@@co-co1234 애초에 과학이 아닌 철학으로 접근해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 기독교는 너무 창조과학, 진화론 비판에 집착하고 이상한 유사과학으로 과학계를 비판하려 함. 이해 할 수 없는 태도임. 시대가 변하면서 내용의 본질을 전파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전통적인 스토리들만 읊으니 이 꼴이 난 듯.
@bosunge
@bosunge 2 жыл бұрын
정신건강의학의 발달도 종교에 대한 의지를 줄이는거 같아요. 사람들이 예전에 불안하면 종교를 찾았는데 요즘은 의사를 찾고 항불안제를 먹으면 불안이 사라지거든요.
@user-hs4me7gb2l
@user-hs4me7gb2l 2 жыл бұрын
교육의 힘은 스스로에게 짐을 지우게 하죠. 있지도 않은걸 믿으라고 하는데 교육을 받은 사람은 그야말로 물음표의 연속이겠죠. 내 스스로에게 짐을 지우고 그 짐을 이겨내면 살아남고 짐에 깔리면 스스로를 탓하고 세상을 등지는듯 합니다.
@diejfysbsoejfn
@diejfysbsoejfn 2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게 큼 정서적 불안은 신을 안믿어서가 아니라 나의 내적 문제라는 생각이 강해짐
@jrm1744
@jrm1744 2 жыл бұрын
사이비 심리학 말고 진짜 과학적인 심리학을 배우면 됨. 심리상담도 제대로 학석사 학위 받고 인턴 & 공신력있는 자격증 받은 사람한테 받고. 약도 이상한거 먹지말고 정신과 가서 타먹고. 요새 오만때만데 다 상담 용어 갖다써서 뭔 타로 심리상담 불교 기독교 한의원 심리상담 이렇게 쓰던데ㅋㅋㅋㅋㅋㅋ 개 사기꾼들 이거 진짜 믿는 피해자들 있어서 법으로 금지해야함. 사주 이런건 하더라도 재미로 보고 종교인들이 전문가 행세할땐 종교얘기만 했으면 좋겠음
@g.2004
@g.2004 2 жыл бұрын
항불안제 최고~
@tmddkqo5260
@tmddkqo5260 2 жыл бұрын
@오폴리 부작용도 크다
@banana_999
@banana_999 Жыл бұрын
업무때문에 피곤해죽겠는데 종교 강요해서 못쉬게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서 진절머리 난 애들도 많음. 그것만인가, 돈내는것도 강요하고, 그안에서 또 서열이있어서 잘보여야함. 마음이 힘들면 기대고 스트레스풀만한게 옛날엔 참고 인내해야했기에 신에 기댔을지도모름. 하지만, 요즘세대는 내가 할수있는게 많은데 굳이 종교로 풀 이유도, 기댈이유도 없음. 더군다나 그거때문에 결혼이나 연애를 할래도 내 애인한테까지 강요하는 부모들 진짜 문제임. 그것도 정신병이라고 생각함. 건강한 종교활동이 아니지..
@user-ef4rm4zo8w
@user-ef4rm4zo8w Жыл бұрын
한마디 로 의지박약 한 사람들 쇄뇌 시켜 ATM기 화 시킨거지요....빨대 제대로 박아 놓으면 샘물이 줄줄 나오니 얼마나 .....
@kwan8884
@kwan8884 2 жыл бұрын
종교가 타락해간는건 맞는데 인식의 문제도 있는거 같음. 선을 향해 정진해야 하는 종교의 특성상 더 대비되는건 이해하지만 한국인 범죄자가 발생했다고 한인타운을 공격하는 미국인들처럼,악한 종교인들이 생긴다고 모든 종교인들이 욕먹는 세상이 되버린건 아직도 정진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안타깝기만함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2 жыл бұрын
종교가 타락해 가는게 아니라 이미 원시인수준을 계속 이어나가는거임... 위치가 안주되는게 유지되면 그게 편안하다고 생각하듯이요...
@user-uq2uz7dt6c
@user-uq2uz7dt6c 2 жыл бұрын
교회 안에서도 돈이 있어야 인정받음.. 재력으로 서열이 결정됨.
@Mel_is_cut_cat
@Mel_is_cut_cat 2 жыл бұрын
ㄹㅇ.. 어렸을때 가난해서 헌금못냈다고 왕따당함
@latonp711
@latonp711 2 жыл бұрын
ㅆㅇㅈ ㅋㅋㅋㅋ 종교인들 성경팔고 예수 팔아서 돈 버는 거 보면 쉬운 장사 심지어 면세임 ㅋㅋㅋㅋ
@hyugjae96
@hyugjae96 2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십일조안하면 집사 안시켜줌
@oasis2360
@oasis2360 2 жыл бұрын
종교의 현실이네..,
@user-ec1nb7gx9h
@user-ec1nb7gx9h 2 жыл бұрын
집사 들어가기 위해서 경쟁 엄청 하더라고요 헌금양 확 늘고 반찬 싸오거나 식당 담당하고 어으
@user-do2lv3mn3j
@user-do2lv3mn3j 4 ай бұрын
올만이네요 슈가사탕님 잘지내시죠 좋은정보감사😊
@JH-wd6td
@JH-wd6td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엄마따라 일요일 마다 아침에 예배드리러 갔는데 아침에 졸려 죽겠는데 왜 굳이 예배를 다같이 모여서 의무적으로 해야하는지 의구심이 들어서 중학생돼서는 안갔습니다 ㅋㅋㅋㅋ
@dimmorashuvant3784
@dimmorashuvant3784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도 그렇게 현명하게 사신거 보니 지금도 잘 살고 계신가보군요. ㅇㅈ합니다.
@brentwood6270
@brentwood6270 Жыл бұрын
중딩한테 종교선택할 기회를 준 부모님께서는 기독교인이지만 아동학대는 안하신거에요 성인된 자식까지 종교강요 오지는 기독교 부모들 수두룩해요
@anwlro_04
@anwlro_04 2 жыл бұрын
불교도 비리 많아서 별로....
@user-vs1kc7bw2p
@user-vs1kc7bw2p Жыл бұрын
불교는 더 이상 종교라기 보다는 자기 수련이라고 봄
@user-qv6yx3qr7b
@user-qv6yx3qr7b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불교는 그 비리랑 상관없이 절에 가도 되고 혼자만의 종교가 될 수 있다는게 장점인듯해요 이 절이 싫음 다른 절 가고 여러 절 탐방하듯이 가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 없죠 ㅎ
@joon5686
@joon5686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모태신앙으로 고통받고 있는 입장에서 부모 믿음이 좋으면 그만큼 자식들한텐 고통스러움 나보다 인생 선배인 부모에게 진지한 조언을 얻고자 + 마음의 위로를 받고자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놔도 돌아오는건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의지해라' 라는 식의 답변만 돌아옴 점점 부모에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안하게되고 앞에서는 믿는척 하면서 점점 관계가 좋은것만 보여주는식이 되어버리는거임 자식과 부모의 관계가 점점 비즈니스하는 느낌이 됨;;;
@user-ul6qh7zo1k
@user-ul6qh7zo1k 2 жыл бұрын
전 모태신앙이지만 무신론자로 극복했습니다
@Anomaly_21
@Anomaly_21 2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ㅋ
@polarbear4112
@polarbear4112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개인적인 이야기를 종교로 회피하는 느낌만 받고 근본적인 일은 전혀 해결이 안되는 이 답답함... 너무 공감합니다.. ㅠㅠ
@user-kn4qm8gd7j
@user-kn4qm8gd7j 2 жыл бұрын
개공감 골이 깊어짐
@BummjunJoe
@BummjunJoe 2 жыл бұрын
벗어나야지 거기서 그냥 가만히 있으면 스스로가 스스로를 ㅈ되게 만드는거임 ㅋㅋㅋ 주위사람들이 기독교인밖에 없으면 무교인 반기독교인 이과생 과학자 이런사람들로 스스로 채우셈 ㅋㅋㅋ 알면서 아무것도 안하는거 킹받네
@user-yu3ub1ro1u
@user-yu3ub1ro1u 2 жыл бұрын
나도 무신론자지만 채팅창 수준이 좀 어질어질하네요. 무슨 종교믿는 사람들 지능이 딸린다는 식으로 다들 매도하는 분위기.. ;; 많이 당황스러움 ㅋㅋ
@user-br8lp2zb3c
@user-br8lp2zb3c Жыл бұрын
하지만 팩트인걸 탈출은 지능순
@user-fn5ug3kp8m
@user-fn5ug3kp8m Жыл бұрын
@@user-br8lp2zb3c우리나라 제일 저명한 교수인 현택환도 크리스찬인데? 으휴
@user-cw5ib9rn8o
@user-cw5ib9rn8o Жыл бұрын
@@user-fn5ug3kp8m +가장 영향력이 큰 교수 중 한명인 조던피터슨도 크리스찬
@user-ef4rm4zo8w
@user-ef4rm4zo8w Жыл бұрын
종교에 빠진 사람들 주변에서 보면 좀나약하고,자존감약하고,팩트임 (전체적으로 보면 덜떨어져보임 좀 띨띨함....ㅋㅋㅋ)
@user-ns5gt3ck3o
@user-ns5gt3ck3o Жыл бұрын
나도 무신론자인데 = 무신론자 아님
@iwasborntosurvive5396
@iwasborntosurvive5396 Жыл бұрын
종교? 믿어라 다만 강요하지말아야죠 불신지옥 십자가 매달고 강요하지마세요
@ohgeez2745
@ohgeez2745 2 жыл бұрын
그냥 사람들이 똑똑해진거. 그뿐이야…
@beginnerbak1335
@beginnerbak1335 2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면 꼭 그렇진 않은데 ㅋㅋ...
@user-db3vw6yu3s
@user-db3vw6yu3s 2 жыл бұрын
똑똑해진건 아님 ㅋㅋ 댓글에서 허구한거 가지고 싸우는거 보면 오히려 더 떨어졌을 수도 있고
@user-mf4yy3ig4w
@user-mf4yy3ig4w 2 жыл бұрын
@@user-db3vw6yu3s 그건 과거에도 지금에도 존재했던 ㅂㅅ들이 본인들의 존재감을 더욱 드러내서 그러는거고
@user-vi6vy8pj2t
@user-vi6vy8pj2t 2 жыл бұрын
수준이 올라간거 맞지, 과학으로 다 증명되는걸 종교는 어느것하나 증명하지 못하는거고, 원래 종교란 인간이 의지할곳이 없을때 마음의 안식을 얻기위한 피난처같은 역할일뿐임.
@dudedope2586
@dudedope2586 2 жыл бұрын
미안한데 그건 절대 아니야 ㅋㅋㅋㅋ 그냥 언론에서 하도 떠들어대고 지금같은 과학기술시대에 하느님? 염병 ㅋ.ㅋ 그냥 아무리봐도 수지타산 안맞고 교회같은데 가봤자 얻을게 ㅈ도없으니까 안믿고 안가는거지
@shl0421
@shl0421 2 жыл бұрын
교회는 수준 이하의 목사를 너무 많이 배출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CHANYCOYA
@CHANYCOYA 2 жыл бұрын
교회도 기업 경영 세습처럼 세습이 이뤄지면서 이것은 종교인가 목사의 돈벌인가 생각하게 만들죠...
@user-xx4od7mr2h
@user-xx4od7mr2h 2 жыл бұрын
팩트다!!!진짜 공감합니다.
@dongiklee769
@dongiklee769 2 жыл бұрын
교회가 아니라 이 사회가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은거겠죠
@user-wi1bl3vj9u
@user-wi1bl3vj9u 2 жыл бұрын
배출이 아니고 배설입니다 선생님.
@user-returnfromhell
@user-returnfromhell 2 жыл бұрын
@@renacimiento6 우리 집이 절 운영하는데 중도 정신나간 년놈들 많음.. 조폭이던 놈이 절 들어와서 중하는 경우도 꽤 있고 그리고 천주교쪽도 탈세 심한걸로 알고있음 왜 꽤 잘나간다 싶은 사람들 예를 들어 고위공직자나 사장같은 사람들이 천주교인 경우가 꽤 많잖음
@user-yb8vh3bq6y
@user-yb8vh3bq6y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이스라엘의 전쟁신을 우리가 왜 믿어야함?
@khllimiimk2338
@khllimiimk2338 Жыл бұрын
그만큼 똑똑한 사람이 많다는 좋은 현상..
@user-ni4ib4ig1q
@user-ni4ib4ig1q Жыл бұрын
똑똑한 사람이 많다라........
@Leclerc110
@Leclerc110 Жыл бұрын
똑똑한 판검사들, 고위공무원들 이번에 다같이 JMS신도 인거 보면 ㅋㅋㅋ
@user-xz9zp7fv1c
@user-xz9zp7fv1c 7 ай бұрын
@@Leclerc110걔들은 걍 이용해먹는거고 병신아
@user-vh1tz2jl6b
@user-vh1tz2jl6b 2 жыл бұрын
종교믿는 부모랑은 말이 안통함.. 뭐만하면 믿음, 하나님 이러면서 강요하데 와.. 돌아버릴거같음.. 잘되면 하나님 덕분이라고 기도하라지 안되면 하나님이 도와주시길 기도하라지 내가 이룬 성과도 다 하나님이 도와주신 덕이래.. 내 노력으로 이루어낸걸 가로채는 갓ㅋㅋㅋㅋㅋ 아오...... ^^
@user-vb1xn7hu8y
@user-vb1xn7hu8y 2 жыл бұрын
ㄹㅇ 모태신앙인데 고3때 대학 떨어진날엔 다 하나님의 뜻이다 대학에 합격했을 땐 다 하나님 덕이다 이러는거에 질려서 이제 교회 안다님
@ppoong119
@ppoong119 2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셨겠어요 ㅎㅎ 그래도 가족분들이니 그분들 입장에서 생각했을때 좋은 뜻으로 말씀 하신 걸 꺼에요~
@oriental319
@oriental319 2 жыл бұрын
@@ppoong119 상대입장에서 좋게 말했다고 하더라도 듣는사람이 기분나쁘면 나쁜말이죠
@ppoong119
@ppoong119 2 жыл бұрын
@@oriental319 나도 다 알고 애초에 그런포인트로 말한게 아닌데 의도파악을 좀 하셈 ^^
@user-dw6pn3vt5e
@user-dw6pn3vt5e 2 жыл бұрын
@@ppoong119 좋은뜻으로 말햇어도 듣는사람이 기분나쁘면 ㅇㅇ 저런 대화화법 유지하면 욕먹기쉽상
@user-kq6zb3fc8g
@user-kq6zb3fc8g 2 жыл бұрын
그냥 종교를 가진 사람을 보면 얽매여 있음... 그냥 착해보일려는 강박증 있어 보임... 삶에 살아가는 기본적인 규율 정해져서 조직에 수긍하면 살아가는데는 괜찮지만 창의적이고 개인의 개성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음
@totnum9364
@totnum9364 2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 공감
@user-sg7es2qs5t
@user-sg7es2qs5t 2 жыл бұрын
안 착하던데...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2 жыл бұрын
순하다는거에는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사기꾼은 더 많음.
@user-fj6gk4cm4x
@user-fj6gk4cm4x 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점점 위선자들을 간파하고 본질을 보는 경향으로 발달하는듯. 바람직한거지. 2022년에 무슨 종교냐. 스마트 시대에. 이제 앞으로 정말 힘들겠지만 만약에 양자역학을 인간이 마스터 하고 다루게 된다면 그야말로 신의 영역에 도달함. 우주로의 진출도 꿈이 아님
@user-vg7yu7rr2e
@user-vg7yu7rr2e 2 жыл бұрын
너도 50km미만에 얽메어 살잖아
@user-ud7uo9fu5e
@user-ud7uo9fu5e Жыл бұрын
외람된 소리인데 슈카님 약간 클라우드아틀라스에 나오는 혜주 장 닮으셧어요
@user-no3dr2gt4w
@user-no3dr2gt4w 11 ай бұрын
나는 무교지만 의지하게된다면 차라리 불교를 믿을래. 마음이 편안함.
@user-hj6ss4yq8f
@user-hj6ss4yq8f 2 жыл бұрын
돈: 내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줌 종교: 안믿어도 지장 x
@user-kg6bo9pq2r
@user-kg6bo9pq2r 2 жыл бұрын
그 종교가 돈을 달라고 매주 징징거리죠ㅋㅋㅋ
@canhoKim
@canhoKim 2 жыл бұрын
지장x ? 오히려 손해!
@user-pz2rx8jk7o
@user-pz2rx8jk7o 2 жыл бұрын
종교:내돈뜬어가는데 세금도안냄
@user-yz7lb8cr5r
@user-yz7lb8cr5r 2 жыл бұрын
@@canhoKim ㅋㅋㅋ뭘 손해보는데
@stranger-fj5rp
@stranger-fj5rp 2 жыл бұрын
@@user-yz7lb8cr5r 이것저것 명목이나 십일조명목으로 자꾸 돈내라하자너 ㅋㅋ 그게 손해지 ㅅㅂ 그돈으로 자기계발하고말지
@user-eg7fm6cc2x
@user-eg7fm6cc2x 2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위인전(마더 테레사, 간디 등) 같은거 보고 종교가 훌륭한줄 알았는데, 그냥 그건 사람이 훌륭한거였음. 그냥 ㅈ같은 사람은 뭘 믿어도 ㅈ같고, 훌륭한 사람은 아무것도 안 믿어도 훌륭함.
@user-et2ev8xj5z
@user-et2ev8xj5z 2 жыл бұрын
팩트ㅋㅋ간디 아동성범죄자ㅋㅋㅋ마더 테레사 스파이
@KoongYe
@KoongYe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그 둘도 문제가 엄청 많은 사람들임
@user-RIPX
@user-RIPX 2 жыл бұрын
@@user-et2ev8xj5z '인도'
@user-me7qw1yd3c
@user-me7qw1yd3c 2 жыл бұрын
문명에선 금도둑임 협박함
@user-er4yf8hb5p
@user-er4yf8hb5p 2 жыл бұрын
목사 신부 스님이 신도들 돋뜯고 성폭행하고하는 개같은 종교인이 많음
@user-km9pi7tm6q
@user-km9pi7tm6q 2 жыл бұрын
쉬는날 맥주 마시고 취미 생활하며 쉬어야지, 교회 절 가서 기도하고 공부 하는 짓을 왜 해야하나.
@equalist.k7983
@equalist.k7983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있어 종교란 불로소득을 꿈꾸는 사기꾼들의 거대한 공동체일 뿐이다. 본인들이 허구의 존재를 믿는 것을 뭐라 할 생각 없는데 제발 남한테 강요하지 마라.
@jaauferstehn549
@jaauferstehn549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종교테크보단 과학테크가 맞긴해
@Euryaleferox
@Euryaleferox 2 жыл бұрын
어서오시오 낯선이여!
@SHSHJIN
@SHSHJIN 2 жыл бұрын
선 알렉 가즈아
@user-qs3nk6zo8q
@user-qs3nk6zo8q 2 жыл бұрын
선알렉가고 위인올리면서 과학테크 타는게 맞지
@user-fi2vi5xj7f
@user-fi2vi5xj7f 2 жыл бұрын
역시 답글보면 문5가 대중적이긴 하네
@user-fi4vc6jz8l
@user-fi4vc6jz8l 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국대 이후 천문대 아입니까!!
@younglee1564
@younglee1564 2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철저한 비지니스 , 패러다임의 변화로 대중들도 본인의 취사선택....
@user-in1gz7fr9f
@user-in1gz7fr9f 2 жыл бұрын
교회 건물들 보면 "돈이 이렇게 많은데 세금을 안낸다고?"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tobyaubron5298
@tobyaubron5298 2 жыл бұрын
@하하하 자발적으로 내던거고 법때문에 내게된건 2018년부터입니다~
@user-ju6uw6op5w
@user-ju6uw6op5w 2 жыл бұрын
@@tobyaubron5298 몇푼내도않음
@user-ju6uw6op5w
@user-ju6uw6op5w 2 жыл бұрын
@하하하 쥐뿔내도않음
@stranger-fj5rp
@stranger-fj5rp 2 жыл бұрын
@하하하 장난하나 일용직노동자에비하면 불로소득 수준으로 벌어제끼는데 당연히 세금 30~40퍼이상 띄어야지 어디서 편하게 먹고살려고 ㅋㅋ 돈에 집착없으면 많이내도 불만없을거아냐?
@lsankdg
@lsankdg 2 жыл бұрын
대학생 선교단체에서 "이건 간사님 말고 우리끼리 토의해서 정하는게 낫겠다."라고 발언했다가 사단 소리 들음ㅋㅋㅋㅋㅋ 너네가 뭔데ㅋㅋㅋㅋㅋㅋㅋ
@renanaenwa
@renanaenwa 2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주교 모태신앙인데 대놓고 냉담합니다.. 제일 큰 이유는 주일을 지키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주5일 근무에 주말이용해 놀고 쉴시간도 모자라는데 어디 가지도 못하고 따박따박 주일을 지키기가 힘들거든요. 한번이라도 걸르면 가장 큰 죄라고 하면서 고해성사를 봐야한다고 하는데 어차피 한번 어기나 두번 어기나 똑같아서 계속 안가게 됩니다. 두번째 이유는 제가 선택한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선택권이 있었으면 달랐을 겁니다. 부모님이 독실하셔서 원치않는 이름(세례명=이름)을 갖아서 다들 제가 독실한지 아는데 모태신앙은 당사자가 아니라 부모님이 독실한거에요 ㅋㅋㅋㅋㅋ 이름 듣고 독실하시나봐요 라는 질문 대답도 이제 지치네요... 세번째 이유는 헌금이 아깝기 때문입니다. 진짜 가새가 기울때였는데 신부님이 대놓고 만원짜리 내라고 강요하시더군요. 돈이 없으면 성당도 못가겠네 싶었죠. 게다가 투명하지 않은 헌금 사용내역...불신합니다. 그 돈이면 길냥이 사료사는게 전 더 낫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이유는 종교인은 다 착한지 알았던 어렸을때의 순수한 마음이 산산히 무너졌습니다. 종교를 믿어야 천국간다는 말 안믿습니다. 종교단체만큼 이기적인 사람이 없더군요...그냥 종교활동 안하고 남의 것 탐하지 않고 정직하고 베풀며 살아볼께요. 그래도 안믿어서 지옥에 갈지 안갈지 죽으면 알게되겠죠
@user-gf6rl1dn6d
@user-gf6rl1dn6d 2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 확실히 무종교인도 많은 것도 많은거고 '종교'라는 거 자체에 반감이 커져가는 듯
@Full-Moon-
@Full-Moon- 2 жыл бұрын
신은 없습니다 있다면 악마쉑히거나 전지전능하지못하거나 둘중에 하나는 확실하네요
@stranger-fj5rp
@stranger-fj5rp 2 жыл бұрын
@@love_and_peace_119 선사시대때는 병원이 없었으니 무당을 찾았지^^ 그 시대에도 병원이랑 의사있었으면 다 의사찾아가지 몇몇 제정신아닌놈들이야 무당찾아갈거고 ㅎ
@DaemoChoi
@DaemoChoi 2 жыл бұрын
무종교고 당연하고 합리적인 것임
@smy2436
@smy2436 2 жыл бұрын
종교 믿는거 자체가 자기위로임
@totnum9364
@totnum9364 2 жыл бұрын
@@user-lj6zh1yr8u ㅋㅋㅋㅋㅋㅋㅋ뼈때리네ㅋㅋㅋㅋㅋㅋ
@user-mo1dd8vy2l
@user-mo1dd8vy2l 2 жыл бұрын
걍 이젠 교회믿는 사람들이 부럽다 이 정신없는 세상에 그렇게 대가리 꽃밭으로 살아갈 수 있는게 너무 부러움 ㅠㅠ
@junou1902
@junou1902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toryvic7775
@toryvic7775 2 жыл бұрын
댓글 중 최고네요 어떤 뇌를 가지면 저리 절여져서 사나? 1차원적이라 참 좋겠다 그리 생각했었는데.ㅋㅋ
@orangewhr
@orangewhr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hioh6753
@hioh6753 Жыл бұрын
이제 회개하시고 돌이키세요. 님의 모든 생각 다 내려 놓으시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세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마태복음 11:28]
@hioh6753
@hioh6753 Жыл бұрын
@@user-mo1dd8vy2l 비꼴려면 무신론인 님께서 더 행복해서 비꼬아야지, 본인은 마지못해 살면서 행복하게 사는 교인들을 비꼰다는게 말이 안되는 얘기지요. 마음이 거지인 자가 마음이 부자인 자를 비꼰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요. 그냥 자기 인생 학대하고 있는 거지요.
@aitbal
@aitbal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종교란게 하나의 거대하게 미친 집단으로밖에 보이지 않음. 자기네들이 말하는 그 대단한 신이 정말 존재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내놓지 못하면서 죽음 이후가 두려워서, 이야기가 그럴싸하니까, 혹은 내 주변 사람들이 믿어서 등 믿을 이유만 잔뜩 만들어두고 그 이유에 매료당한 신도들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려는 집단 그 이상 이하로도 보이지 않음. 물론 마음 깊은 곳의 신앙심을 바탕으로 사랑과 지혜를 실천하는 분들을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이 이렇다는 것임.
@pranken90
@pranken90 2 жыл бұрын
인생 살면서 종교인 만나보면 특징이 있음 불교나 천주교는 종교 강요가 없고 그리고 타종교 존중해줌 그리고 자기 종교를 굳이 밝히지도 않음 기독교 믿는 분들은 친해지면 포교활동을 하는 것 같음 그리고 만나봐온 기독교 믿는 분들은 극과극인데 바른생활하려는 사람과 양아치인데 주일날 기도하면 용서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양아치짓하는 사람이 있음. 결론은 기독교 믿는 사람을 일반화할수는 없는데 히얀하게 양아치들이 많음
@g.2004
@g.2004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왕따도 은근히 지능적으로 시킴ㅋㅋㅋ 이거 ㄹㅇ
@dkw03129
@dkw03129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78프로 보다 더 높지 않을까. 20대 입니다만 어릴때는 부모님 따라 성당을 다녔지만 성인되고 나서는 가본 기억이 없네요. 그래도 누가 물어보면 천주교라고 합니다 ㅋㅋ
@user-xu6su9md5c
@user-xu6su9md5c 2 жыл бұрын
이거 맞음 ㅋㅋ 저도 성인 된 이후로 교회 간적 없지만 누가 물어보면 교회 다닌다고 말함
@user-fs1zk5vy2j
@user-fs1zk5vy2j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맞어
@chn1856
@chn1856 2 жыл бұрын
오아 저돈데 전 그냥 무교라고해요..
@youtubecutiecat
@youtubecutiecat 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 이거 ㅇㅈ 어른들이 종교믿니?한면 아;;;지금은 잘안믿긴하는데 어렸을땐 천주교다녔죠~
@woong4619
@woong4619 2 жыл бұрын
@@user-xu6su9md5c 왜 그러는거임? 종교 안믿는다고 하면 되잖음.
@snowduck611
@snowduck611 2 жыл бұрын
먹고 살 여유도 없는데 시간내놔 돈내놔 마음내놔하니 가야할 이유가 하나도없음 아 물론 내놔하지않는 종교들은 충분히 존중합니다
@flowstick7579
@flowstick7579 2 жыл бұрын
ㄹㅇ 돈내놔하는데 왜가
@user-qm3ws1pd1n
@user-qm3ws1pd1n 2 жыл бұрын
십일조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내는 행위입니다. 불신자의 눈에는 내놔라고 보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축복이라 믿고 또 내게 내려주셨기에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상기하기 위해 내는 것입니다. 또 알지 못하기에 마음도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자신이 알지 못하는 죄, 은밀히 행하는 죄 모두 돌이켜 회개하라. 빛이 어둠에 왔으되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어둠속에 있기를 원하는 사람마다 고침을 받지 못할것이요. 어둠에서 나와 빛으로 나아오는 자들은 고침과 죄 사함을 받으리니 각 사람마다 죄를 깨우치고 마음의 악한 것을 버리고 빛으로 나아올지어다. [요한복음 1:3-14]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은 보응을 받을 것이니 그들이 자신의 죄를 자기 위에 쌓느니라 [요한복음 3:16-21]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로마서 2:4-9]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그러므로 이 글을 보는 자마다 깨우쳐 자신의 죄를 회개할지어다 만약 이 글을 무시한다라면 마지막 날, 자신이 행한 일들에 대하여 핑계치 못하리니 너희의 행동이 너희를 대변함이라 그리고 하나님이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지 않았다함도 변명거리가 못되리니 이는 너희가 눈은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여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라. [로마서 1:19-20]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마태복음 10:14-15]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그리고 믿는 자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전할지어다 이 복음은 믿는 자마다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한량없는 은혜임이라 [로마서 1:16-17]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디모데후서 4:2-4]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또한 복음외에 다른 것을 섞어 전하는 자가 많으니 그들을 경계하며 올바른 복음을 전해야 할지니 이는 올바른 말씀이 하나님의 뜻이라 [갈라디아서 1:6-9]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너희가 무엇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보며 하나님의 마음은 헤아리지 않는 것이냐 만약 사람을 기쁘게 한다면 사람의 종이려니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일지라 [갈라디아서 1:10-12]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그러므로 이 글을 보는 모든 자는 악한 세대에서 벗어나 좁은 길을 향할지니 이는 실로 생명의 길이요 진리의 길이니라. 자신의 죄를 깨우치고 하나님을 만나며 매일 성경을 읽는 삶을 살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akuma_AN
@akuma_AN 2 жыл бұрын
@@user-qm3ws1pd1n 이런 분들 때문에 더 믿기 싫지 ㅋㅋ
@ny8383
@ny8383 2 жыл бұрын
@@user-qm3ws1pd1n 이래서 종교에 세뇌된 미치것들을 조심 또 조심
@warden5055
@warden5055 2 жыл бұрын
내놔 안하는 종교가 있나요?
@user-gr6ec9tq6d
@user-gr6ec9tq6d Жыл бұрын
종교는 결국 현실의 고통을 직접적으로 해소해줄 수 없다는 데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과학은 원인 규명과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더욱 현실적으로 대중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다만 심적, 정신적 고통이 자기자신에게서 기인한 것이라면, 그러니까 물질적, 환경적 필수 요건 (돈있고 집있고 높은 사회적 위치를 가지면서 배불리 먹는데도 현실이 고달프다. 라는 경우)은 충족된 상태에서도 고통을 받는다던지 허무하다던지 부족하다던지 할 때, 비로소 종교로써, 철학으로써 도움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나 요즘이나 '믿기만' 해서 해결되는 건 없을텐데, 기도드리고, 절하는 것으로 만사형통을 얻기엔 너무나 거대한 세상이다 보니, 사람들의 현실감각이 발달할수록 (교육의 수준이 높아져 허와 실의 구분이 될수록) 탈종교화는 자연스럽다고 생각이 드네요.
@mayax445
@mayax445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원초적인 죽음의 대한 공포로 장사질 하는거지
@Justin-ky9ny
@Justin-ky9ny 2 жыл бұрын
주식하면서 10%가 얼마나 큰 비율인지 깨달았는데, 세상에.. 십일조라니.. 주식으로 10% 벌라면 얼마나 힘든데
@gypark6209
@gypark6209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10% 변동에 자살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니...
@user-cs9kq4nb8e
@user-cs9kq4nb8e 2 жыл бұрын
역시 유대인은 위대하군...
@jamessimons55
@jamessimons55 2 жыл бұрын
세금내고 십일조내면 남는 게 있을라나 모르겠네
@tomminatozaki6592
@tomminatozaki6592 2 жыл бұрын
코인하셈 코인하면 10%는 아무것도 아님. n배 벌기전에는 번거 같지도 않음
@user-gp5yj8ds7v
@user-gp5yj8ds7v 2 жыл бұрын
@@tomminatozaki6592 그건 너무 피폐해질 것 같지 않음?
@bestoilbanks436
@bestoilbanks436 2 жыл бұрын
종교적 올바름이 사회적 올바름과 괴리감이 커지니 무신론자가 많아질 수 밖에 없지.
@uhappy3996
@uhappy3996 2 жыл бұрын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관심이 없대
@user-ek2ro3mi8c
@user-ek2ro3mi8c 2 жыл бұрын
이거 좀 마따
@user-be4mk9yv2h
@user-be4mk9yv2h 2 жыл бұрын
무종교인들이 종교적으로 올바른 게 뭔지도 모르는 게 태반인데 뭔솔?
@Pppkppkppk
@Pppkppkppk 2 жыл бұрын
이거 맞말. 무죄추정 원칙이나 성적 자기결정권이 당연시 되는 사회에서 원죄라느니 피임낙태 하지말라 백날 외쳐봤자 거들떠나 보냐고ㅋㅋ
@user-nj3co9nk9u
@user-nj3co9nk9u 2 жыл бұрын
원죄 운운하는건 기독교 아닌데
@user-px3wv7zh2i
@user-px3wv7zh2i 2 жыл бұрын
10대때까진 부모님 종교따라 어쩔 수 없이 갔고 20대 초반땐 훈련소에서 강제로 가긴 했는데 자대가니 그럴필요 없으니 안갔고 전역하고나선 내가 왜 굳이 꿀같은 주말까지 허비해가며 종교활동을 해야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종교를 스스로 버림.. 종교 그런거 없으니까 일상이 더 편하고 좋더라..
@g.2004
@g.2004 2 жыл бұрын
이젠 훈련소에서 종교활동 강요 아니래요!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2 жыл бұрын
@@g.2004 풉 ㅋㅋㅋ 전세계 선진국들 중에서 개신교 욕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단다 ㅋㅋㅋ
@choiyoungchoil7700
@choiyoungchoil7700 2 жыл бұрын
@@user-vf3up6wy6g 전세계가 전부 기독교 욕하는게 진실아닌가?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2 жыл бұрын
@@choiyoungchoil7700 ㄴㄴ 선진국들 중 한국만 욕함. 다른나라들은 극닥주의 무신론 제외하고는 기독교에 대해 별로 신경 안씀.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2 жыл бұрын
@@choiyoungchoil7700 어디 알림 제대로 갔음?? 이 채널 댓글 오류 계속 생겨서
@kanka5285
@kanka5285 Жыл бұрын
수원역에서 피켓들고 지옥간다 어쩌고 고래고래 소리치는거 보면 때려죽여도 안믿음 남한테 피해주고 자기는 천국간다고??? ㅋㅋㅋㅋㅋㅋ
@user-rg2tn5ui9k
@user-rg2tn5ui9k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강제로 끌려가던 종교의 트라우마가 다들 있을 거야
@user-lw8bg1zh4h
@user-lw8bg1zh4h 2 жыл бұрын
예수쟁이 척살하자
@kfc4666
@kfc4666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user-eq7bz7oo6y
@user-eq7bz7oo6y 2 жыл бұрын
@@user-sd7lf5rd9g 재밌게 다녔으면 강제로간건 아니네;;
@user-wq6en4zx6j
@user-wq6en4zx6j 2 жыл бұрын
달란트 잔치하자 얘들아
@user-jk9xd1tq3n
@user-jk9xd1tq3n 2 жыл бұрын
@@user-sd7lf5rd9g 실패랑 성공을 같지않냐고하는 말같지도 않는말을하네 글쓰기전에 생각하고 쓰시길
@sauzymopsida4313
@sauzymopsida4313 2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증오하는것중에 하나는, 특정 종교 때문에 한국사회가 낯선 사람이 나에게 먼저 말 거는 상황 자체를 굉장히 꺼려하게 되었다는거임.
@user-millionaire7973k
@user-millionaire7973k 2 жыл бұрын
...'도를 아십니까?'
@megane1128
@megane1128 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냥 지나가다 길 몰라서 물어보는 사람일수도 있는데 괜히 의심하게됨ㅋㅋㅋ 정이 중요시되는 한국사회에서 그런걸 빌미잡아 개지랄을 해놓음ㅋㅋㅋ;;
@theview5045
@theview5045 Жыл бұрын
예 정확합니다. 가뜩이나 낯선 사람한테 말 거는 문화가 아닌데 아예 멸종되어 버렸죠.
@useeeeeeee
@useeeeeeee 2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회개하면 다 용서가 되는거야로 풀고 가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그 이기적인 모습 ..... 고칠 생각은 안하고 기도하고 풀려고 함
@tainlessolivine5782
@tainlessolivine5782 10 ай бұрын
종교는 마음의 풍요를 가져다줘야 하는데 그런 역할을 제대로 못 하고 있음
@melongmelonglee4688
@melongmelonglee4688 2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 교감 목사 출신이고 우리 재단도 기독교 재단쪽인데 툭하면 애들을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면서 교사들 방학 자습 감독비 안줌 교사가 학교를 사랑하고 헌신해야지 이딴 드립침 시바 shake it
@TwiNi0827
@TwiNi0827 2 жыл бұрын
종교가 취업시켜주냐? 사회가 이따구인데 종교활동할 여유가 어디있음 ㅋㅋ
@user-cp4ne5fu8b
@user-cp4ne5fu8b 2 жыл бұрын
팩트 오지네
@ggamra
@ggamra 2 жыл бұрын
일단 목사라는 작자는 돈 벌지 ㅋㅋ
@user-us3wc9wq4k
@user-us3wc9wq4k 2 жыл бұрын
종교나 다단계나
@co-co1234
@co-co1234 2 жыл бұрын
신학대라는 유사대학 만들어서 목사라는 자기들이 만든 직업으로 취업 시켜주잖아요 ㅋㅋ
@user-gk6pw1cl8s
@user-gk6pw1cl8s 2 жыл бұрын
종교가 취업시켜줌 목사로 ㅋㅋ 호구들 등치면서 잘먹고 잘삼
@user-pg1fu6vm7m
@user-pg1fu6vm7m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믿던말던 별로 관심은 없는데 제발 강요는하지맙시다
@user-ew1sc8go5r
@user-ew1sc8go5r 2 жыл бұрын
무관심 정도가 아니라 교회다닌다고 하면 소개팅도 안들어옵니다.
@user-mo9lv6oc5d
@user-mo9lv6oc5d Жыл бұрын
교회다니는사람들끼리만나요
@user-ue8qe6hm2f
@user-ue8qe6hm2f 2 жыл бұрын
종교활동을 한다는건 단체활동을 한다는건데 옛날에는 단체활동을 중요하게 여김. 이웃집에 떡돌리고 주변사람들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강함. 지금은 단체활동을 하면 오히려 손해만 남는다는걸 알아버림. ex) 보험팔이,폰팔이,중고차딜러 이런 사람들이 교회에 대다수 분포하여 영업뛰댕김. 그래서 옛날엔 보험팔이 폰팔이 이런사람들땜에 반강제로 가입하고 후회함. 현재사회는 모여있으면 사기치려는 사람만 가득함.
@user-pq6ov6mf2n
@user-pq6ov6mf2n 2 жыл бұрын
타종교는 믿어보지않아서 모르겠지만 기독교는 사회속에서 소금역을 하도록 교육받기때문에 어두운 곳을 돌보는 역할을 합니다. 타종교도 비슷하지않을까 하지만. 어쨌든 현재 대한민국 사회복시시설 대부분이 기독교 계열이라고 들었습니다. 사회에 있어서 나쁜게 아니예요. 그런 이미지를 잃어서 아쉽네요.
@user-ur8rx7zj7z
@user-ur8rx7zj7z 2 жыл бұрын
그쵸 베이비 박스도 교회에서 하는건데..
@wuzhang1215
@wuzhang1215 2 жыл бұрын
99번의 악행과 1번의 선행을 하면 착한사람인가요?
@user-pq6ov6mf2n
@user-pq6ov6mf2n 2 жыл бұрын
@@wuzhang1215 사람은 기본적으로 악합니다. 이게 기독교가 보는 인간이예요. 죄인이기 때문에 신에게 의지해서 죄에서 벗어나보도록 평생 노력하고 그 노력을 죽어서 평가받는다고 믿는게 기독교인입니다. 인간이 뭘 잘해서 착해서 잘나서 천국으로 들어가고 지옥에 안가는게 아니라 전적으로 신의 연민과 사랑으로 지옥에서 벗어나는거죠. 그리고 님 기독교는 개인이 아니고 그래서 인격이 없습니다. 99번의 착한일을 하는것도 한번의 악행을 하는것도 다 다른 개인들이 아닐까요? 같은 사람도 아침과 점심에 기분 상황에 따라 다른 선택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혼자 수행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빛과 소금이 되라는 종교인데 그 말은 세상에 나가 어두운곳에 빛이 되고 부패한 곳이 되지 않도록 소금역할을 하라는 종교에요. 그래서 자선활동이 서양문화 전반에 있는겁니다. 우리의 공동체 문화에서 비롯된 품앗이하고는 좀 달라요. 현재 이러한 기본을 잊는 여러 교인과 교회가 있지만 그럼에도 그런 종교기에 어렵고 아팠던 조선땅에 독립운동을 돕고 대한민국에 나병환자들을 돌봤던 선교사들이 있었던거구요. 그런 분들이 믿는 종교기에 지금 시대에서도 사회 곳곳에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의지하고 살아가는 힘을 얻고 또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서 기준을 제공받아요. 기본적으로 사랑하라고 가르치기에 더군다나 세상속에 적극적으로 들어가서 실천하라는 종교이기에 사회적으로 국가의 시스템이 부족하거나 없을때 도움이 많이 되는 종교예요. 굳이 싫어하실 이유가 많은 종교는 아닙니다.
@gloryword2628
@gloryword2628 2 жыл бұрын
@@user-pq6ov6mf2n 정확하게 꿰뚫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SuspiciousRacoon
@SuspiciousRacoon 2 жыл бұрын
@@user-pq6ov6mf2n 저는 신의존재를 믿지는 않지만 하늘님이 나열하신것 처럼 기독교의 많은 선행들을 감사히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악의없이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죄인이기 때문에 살아생전에 선을 행함으로서 사후에 평가를 받는것이 기독교라 하셨는데, 제가 이 부분에서 궁금한점은, 대한민국 인구의 20%가 개신교인이라 합니다. 이들은 살아생전에 어떤 선을 행하고있나요? 기독교 집안이라 주변에 교인이 많습니다. 제가 본 그들은 단순히 주말에 교회를가고 기도 함으로서 본인의 죄를 용서받고 싶어하는 것 으로 보여요. 그들이 밉다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기독교의 원칙이 그러하다면 대다수의 교인들은 어떻게 이를 행할 수 있는지 궁금하구요, 반대로 우리 주변에 남을 돕고 선을 베푸는 인류애적 가치를 공유하는 비종교인들 역시 존재합니다. 그들은 비록 신을 믿지않지만 공동체를 지키고 이웃을 돕습니다. 이들은 어떤 방식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지, 이들 역시 기독교인들처럼 사후에 용서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user-cv8on3nw2j
@user-cv8on3nw2j 2 жыл бұрын
근데 무종교였는데 혹시 나중에 대반전 죽었는데 지옥에서 눈뜨면 레전드일듯
@user-rh7hi9sv2x
@user-rh7hi9sv2x 2 жыл бұрын
당연한 수순 디지털화 이후 산업발전이 심해질수록 과학기반의 문화를 믿는게 맞는 자연스러운 섭리인듯
@jjrirkfjvn
@jjrirkfjvn 2 жыл бұрын
교황이 그러던데 ㅋㅋㅋㅋㅋㅋ 종교가 없다면 자신의 도덕적 신념으로 살면 된다고 ㅋㅋㅋ
@user-sv7dg5ec3u
@user-sv7dg5ec3u 2 жыл бұрын
맞짘ㅋㅋㅋㅋㅋㅋ
@forza343
@forza343 2 жыл бұрын
교황도 강요안하는데 개독들 수원역에서 불신지옥 ㅈㄴ 떠듬 ㅋㅋㅋㅋ
@billykim7179
@billykim7179 2 жыл бұрын
맞지ㅋㅋㅋㅋㅋ 애초에 유럽인들이 과학혁명 이후에 종교버프 사라지고 대신 내세운게 법이랑 윤리임ㅋㅋㅋ
@cheat1022
@cheat1022 2 жыл бұрын
이게 현인의 말씀이죠
@SS-nk5or
@SS-nk5or 2 жыл бұрын
@보 보우우우 한번 크게 데였으니까 불교도 마찬가지고
@Alliswell-zx3rp
@Alliswell-zx3rp 2 жыл бұрын
맞벌이가 늘어서 주말에 쉬고 놀기바쁨ㅋㅋ 외벌이시절 보통 아줌마들이 평일교회많이가고 딸아들 내미 교회데려가는 루트가 깨짐
@national_power_level
@national_power_level 2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 극혐
@user-rr1yb4pl9z
@user-rr1yb4pl9z 2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은 진짜 씨발 미개한 학대지
@remembersing
@remembersing Жыл бұрын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공포주는게 가스라이팅 아니냐?
@user-fjsjakgh992nfjaj
@user-fjsjakgh992nfjaj 2 жыл бұрын
교회다녔었는데 때려천이유 간단함 주말을 이런곳에 허비하기 싫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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