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저렴한 한식 뷔페이군요. 시간은 3시간이라 짧지만, 그래도 한끼를 먹는 데에는 적당한 시간이지요. 간판은 호프집이네요. 저번 돈까스 전문 뷔페하고 비슷한 곳이 아닌가요?! 이런 좋은 곳을 찾아내는 맛삼인분들 대단하십니다. 좋은 곳이니 손님분들이 많이 오겠죠. 매일 반찬이 바뀌어 하루 하루 찾아가는 재미가 있겠네요. 물론 그런 분들은 적겠죠. 뷔페에서 많이 먹으려면 반찬을 한 접시에 많이 담고 국그릇 두개에 밥과 국을 담아 먹는 것이 좋죠!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선 많이 뭡니다… 깔끔하신 사장님, 깔끔한 식당 안. 깔끔한 음식 마지막으로 깔끔한 가격! 깔끔함은 극치이네요. 05:53 턱보아르님 음식의 맛이 마음에 드시나 봅니다. 밥 몇그릇은 뚝딱하는 먹방이네요… 마지막 접시를 깨끗하세 싹싹 비우시는군요. 모두 극찬이신데, 백종완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다음 영상 기대할께요. 빵야! 제가 고관절을 다쳐 치료를 받느라고 댓글을 못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