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 코스 🐷 0:03 DAY1 [ 백종원의 요리비책 ] 참꼬노미야끼 (참치+오꼬노미야끼) / 뻥터져 츄러스맛 시리얼 5:19 DAY2 초코팬케이크 시리얼 / 트윅스마카롱, 황치즈마카롱 / 세븐일레븐 달고나롤케익 (3,000원) 밀카무 (1,000원) 12:49 DAY3 고피자 커스텀피자 / 허니버터 콘새우 / 옥동자 아이스크림 1. 햄앤체다피자 (7,900원) 올리브추가 (+1,000원) 치즈추가 (+2,000원) 2. 베이컨포테이토피자 (6,900원) 고구마무스, 포테이토추가 (+2,000원) 치즈추가 (+2,000원) 18:57 DAY4 [ 백종원의 요리비책 ] 통마늘쪽파계란볶음밥 / 관자쇼마이 (네이버에 검색하면 1kg에 1만원 중후반대 구매 가능) 길이 봐…인간적으로 너무 길다…..(불만) 앙녕하세요 기름진 먹시미 윤이나입니다 ✨🐷✨ 아주 매우 많이 늦은 시각에 찾아오고야 말았습니다……… 방금 저녁 7시쯤 파일 저장 눌러놓고 당근마켓 거래하러 호다닥 다녀 왔거든요? 그런데 이게 웬걸 ,,,,, 저장은 커녕 노트북이 꺼져있는 게 아닙니까 ,,,, 그래서 한 시간 넘게 딜레이가 되는 바람에 밤 10시도 훨씬 넘은 시각에 찾아오게 되었어요!!!!!!!!! 그래도 업로드가 하루 더 미뤄지는 것보단 낫지요? (눈치) 암튼!!!!!!!!! 저번 주 먹시미는 요리고자의 도전주간이었어요. 요리를 못하기도 하고 자신이 없어서 스스로 나서서 한 적이 거의 없는데, 백종원 선생님 영상 보고 사부작 사부작 따라하며 의도치 않게 제 방식대로 마구 바꿔서 (ㅋㅋ) 만들다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결과물이 꽤나 잘 나왔어서 더 재밌었던 것 같긴 해요 홍홍 요리고자는...! 포기하지 않긔...! (주먹 꽉) 그럼 재미지게 봐주시구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nicolee42753 жыл бұрын
OMG you're so cute! ❤️ Everything you made looks very yummy 😋
@황은영-b7b4 жыл бұрын
치킨챌린지 영상 너무 재밌어서 쭉 정주행중이에요 여기도 재밌네요 진짴ㅋㅋㅋㅋ 왜이제 안건지 ㅜㅜ 건강 챙기시면서 쭉 즐거운 영상 부탁드릴게요 ~! 😌
@muksimi4 жыл бұрын
먹시미 건강까지 생각해주는 독자 선생님이 있다아?!??!?!??! 처음으로 알고리즘에게 고구맙네요 ,,, 은영님을 이리로 모셔주셔서 ,,, |ૂ•ᴗ•⸝⸝)”
@옹애-g5s4 жыл бұрын
13:59 적벍엙 먹억덝 부랍탉칙즈보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나저나 하한루끼 왜 이리 재밌지요!!!!!!! 직접 요리하시는 건 좋은데 다치지 마시란 말임다,,,, ㅠ ㅠ 지금은 괜찮으세여???!?!?!??! 초코팬케이크가루 추억이네여,, 옛날에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다 타는지도 모르고 새까매질 때까지 구워서 먹은 기억(?)... 헴헴 ^^.. 아 초코색인 줄 알았다고요~~~~...! (당당) 오늘 저의 생일(tmi) 저녁은 역시 이나님 영상과,,, ♥ 행복하다구욧! 얼른 치킨 챌린지 영상도 보고 싶어요 엉엉엉 ㅠㅠㅠㅠㅠ
@muksimi4 жыл бұрын
헐 대박!!!!!!!!!! 생일 축하드려요!!!!!!!!!!!!!!!! 소듕한 생일날에도 제 영상 봐주시고 ,,,,, 어흑 ,,,,, 이런 tmi는 환영이라구요 (◜௰◝) 옹애님 혹쉬 시간 있으시면 저한테 인스타DM 한개만 보내주시겠어요!!!!!!! 할말이 있습니다 (통보)
@서영잉-c9q3 жыл бұрын
고추마요가 안 어울리는 음식은 뭔가요^^? 관자쇼마이 진짜 쫀득 야들 해보여요... 이제 봤던 영상들도 다시 또 돌려보는 중이에요... 항상 새로우니까!
@EJ595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팬케이크 시리얼 저도 내일 올라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요리 다른 너낌... 아니 계량컵으로 어찌 이렇게 잘하셨나요!!!!
@muksimi4 жыл бұрын
증맬 같은 음식 다른 갬성 ,,, 후욱후욱 ,,, 계량컵으로 한거 치고 잘했죠? (뻔뻔)
@user-fp1nk2nl1v3 жыл бұрын
제가 오늘 언니 영상 처음 봤는데 이때까지 본 모든영상에 고추마요가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고추마요에 진심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