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아껴 쓰면 안 되는 이유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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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아네스-b2h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환경 생각해서 물아끼는 1인인데, 이번에 하수구 막히고 돈 왕창들어가고 이제는 물을 많이 흘려주고 있습니다~ㅠ 물을 많이 흘려보낼때마다 '이 아까운 물 어떻하노~'하며 맘이 않좋긴 한데~ 다시 막히는건 정말정말 싫어요~~ㅠ 맘고생이~~ㅠㅠ

@archiyoontv3226 Жыл бұрын

넵~ 잘 적용하셔서 다시는 그런 일 없으셨음 좋겠네요^^

@윤상기-n4m 8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archiyoontv3226 8 ай бұрын

넵~ 시청 감사드립니다!

@TireSpare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생활정보속 건축전문가분의 현실적인 배관 관리팁이네요 명심해야겠네요 공유감사합니다

@archiyoontv3226 Жыл бұрын

넵~ 시청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하세요^^

@교도관-v3b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많이되고 알찬영상입니다..감사드려요..

@archiyoontv3226 Жыл бұрын

넵~ 항상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33movie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공감

@archiyoontv3226 10 ай бұрын

넵~ 시청 감사드립니다!^^

@공감-c9v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제가 생각했던게 아니구나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archiyoontv3226 Жыл бұрын

넵~ 시청 감사드립니다!!^^

@돌고래-e7u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건축사님 영상입니다~ 무조건 아낀다고만 좋은게 아니네요~좋은정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archiyoontv3226 Жыл бұрын

넵~ 시청 감사드립니다!

@fabulous9577 Жыл бұрын

설명을 매우 잘해주셔서 잘 이해가갑니다

@archiyoontv3226 Жыл бұрын

이해가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sogreen9336 Жыл бұрын

건축 계획이 있어서 건축사님 영상을 봐왔습니다. 돈을 아끼고자 물 절약을 한다기보다 환경실천 차원에서 물을 아껴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기름류나 음식 찌거기가 붙은 그릇, 냄비, 팬은 티슈로 닦은 후 최소한의 세제를 사용해서 설거지를 하면 헹굼도 수월해서 세제남용방지, 물절약, 노동력절약 등 효과도 있습니다. 음식조리 중 생기는 뜨거운 물을 흘려보내는 경우도 많고 또 필요하면 락스를 이용해서 배수관 청소를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archiyoontv3226 Жыл бұрын

넵~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방법도 좋지요~ 다만 휴지를 쓰게 되고 그걸 버리려면 쓰레기 봉투도 많이 써야겠지요.. 또 너무 뜨거운 물은 배관 본딩 처리 연결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고 락스의 사용은 결국 또 물이 오염됩니다~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 할 수 있는 선에서 소신껏 적용하시면 되는 것 같습니다^^

@sogreen9336 Жыл бұрын

글이 길어질까봐 다 쓰진 않았었는데... 저는 휴지를 새 것이 아닌, 가족이 식탁에서 사용했던 것이나 행주나 속옷 등 낡아서 버릴 것들을 모아뒀다가 닦습니다. 락스는 아시다시피 수돗물에도 소독용으로 섞여있고 하수도의 많은 물과 희석되면서 독성은 사라지고 무해하게 분해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수나 채소를 삶은 후의 뜨거운 물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선진국들에 비해서 물값이 매우 싼 우리나라지만 자원을 아껴써야 된다는 취지에서 댓글이 길어졌습니다. 건축사님 글에 토를 달아서 죄송합니다 ^^ 그리고 제가 실천하는 방법이 어쩌면 숙달되기 전에는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

@archiyoontv3226 Жыл бұрын

토를 다셨다니요..ㅠ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의견이든 충분히 주실 수 있지요.. 다만 제가 올린 영상의 의도와 맞는 댓글일까? 하는 의문속에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려 쓴 답글이었고요.. 그런 습관이 생활화 되어 살고 계시다면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누구에게는 정말 귀찮고 성가신 일들이니까요.. 선생님과 같은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영상을 보고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