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요한의 집은 작가분이 할아버지의 감사함을 할머님 무덤쪽으로 난 창문으로 잘 표현해 놓으셨네요.... 평생을 할머니 한분만을 바라보며 사신걸 표현하듯 세로로 좁게 난 창문으로 오직 할머니의 무덤만 보이도록....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건축물이겠지만 그것이 가진 진정한 의미를 이해한다면 감동을 느낄수있는 작품이 맞겠죠.....
@wm95772 жыл бұрын
교회건물이 정말정말 아름다워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LEEJOOHATV6 ай бұрын
노예행
@리치맘-k9p Жыл бұрын
아하 가고 싶으네요
@호로날두5 ай бұрын
신안군청직원들 애쓴다
@아코아코아코4 ай бұрын
신안 춘식이의 한이 맺힌 곳 인가요?
@코인초보-p6y2 жыл бұрын
순례길에서 술래잡기하다 슬레이브 되는거임??
@mw3love02 жыл бұрын
신안 군수는 신안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어떻게 지워야 할지 깊이 고민해야할듯. 이렇게 이쁜데 사람들이 가기 꺼려하니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