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의 따뜻한 시선 좋아하고 애정하는 아티스트를 가까이에서 담아준 영상들 업로드될때마다 가슴이 늘 뛰었어요! :) 프로젝트의 지난할수 있는 과정 이해하고 종료시점은 창작자들에게 달린것이기에 일이년이 걸려도 결국 결과물로 설득이 될 것 같아요 책과 음악 다큐 결과물은 무엇이든 좋을거란 믿음이 있고 정체성 방향성도 애매하다고 느끼진 않아요 진행정도도 구독자들이 맡겨놓은듯 채근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지금까지 업로드된 영상 모두 재미있고 감명깊었어요 단지 여기 댓글들의 많은 물음표는프로젝트와 별개로 유튜브 지음 계정의 정체성과 방향성이 무엇인가인것 같아요 조각조각 영상들의 카테고리 네이밍이 있지만 경계가 성격이 애매해서 헷갈리고 [프로젝트 공식계정]으로서의 목적과 기능에 의문들이 있는것 같아요 구독자는 프로젝트 공식 채널로서의 목적과 방향성 무게감을 기대하고 보게 되는데 제작진의 일기나 메모장 같은 저장공간처럼 느껴지기도 했거든요 제작진분들은 흐름과 큰 그림이 있으시겠지만 구독자 입장에선 계속 이 채널에 대한 물음이 더 크게 쌓였던거 같아요 여전히 지음에 애정이 크고 작가님과 세 아티스트의 프로젝트 응원해요 업로드될 영상에서 이 물음표가 해소되면 좋겠어요 잘풀어나가실거라 믿어요!
@user-kh1sq3ld9s2 ай бұрын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불붙이는 것처럼 예열되는데 시간이 걸렸을거란 시온님 답변이 마음에 와닿네요. 오래 예열된만큼 뜨겁고 오래오래 불타오르길 응원해요!
@user-b512hisjwi2 ай бұрын
프로젝트가 얼마나 걸리든 저는 딱히 상관없고, 진행 중인 멤버들 또한 응원합니다. 모두 본업이 있으신 분들이니 당연히 본업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지음 채널의 방향성에 대한 의문은 영상이 올라올수록 생기는 것 같아요. 작가님의 의도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지음으로 말장난이나 하는 느낌이 수없이 들어서요. 작업에 중점을 둔 영상들도 거의 없고요. 지음이 방향성을 잃은건지, 영상들이 방향성을 잃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다음 영상에서는 조금이라도 해답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qubitlight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 ‘결과물‘과 그것에 도달하는 ’시간’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댓글들을 읽는 저도 좀 지치는데, 혹시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 분들께서 상처를 받으실까봐 걱정되네요 ‘보답’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그런 약속을 하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You don’t owe anyone, anything. 함께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편한 마음으로 천천히, 자유롭게 활동하시길 ✌️
@두시십분-r8bАй бұрын
you don't owe anyone anything 명언이네요 멀리서 보내는 응원과 격려 보는 나까지 흐뭇하고 고맙고 따뜻해집니다
@gftwcjk-s3r2 ай бұрын
지음이 3년 동안 진행해 온 작업인 걸 알고 있었고, 이번에는 숏다큐 채널이 1주년 되었다고 이벤트를 하시기에 작업이 어느정도 후반 부에 오지 않았을까 살짝 기대와 예상을 했었어요. 물론 즐기면서 하시는 작업이니 언제까지 하시든 상관은 없겠지만 그 보다 훨씬 못미쳤다고 하시기에 솔직히 좀 실망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채널을 운영하시는 건 구독자 보라고 하시는 거잖아요. 그러니 구독자 5000명 되었을 때 이벤트도 하고, 1주년 이벤트도 하시는 거겠죠. 채널 시작할 때부터 구독자는 홍이삭 팬이 대부분이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싱어게인 후 새롭게 생긴 팬들이 차지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홍이삭님이 나오니까 보고 있는 거고요. 그치만 동화+음반+다큐를 만드는 지음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나 작업에 대한 내용은 없이 그냥 이삭님 영상 올려 주시니 고마워만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번 영상도 물론 재밌게 보았지만 그동안 봐왔던 거와 별반 다를바 없이 멤버들 속마음?터놓는 MT 같은 분위기였고(물론 이게 나쁘다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여태까지 봐왔던대로 알맹이가 빠진 느낌이라서요) 지음이 뭘 하는건지에 대한 내용은 영상을 보고도 전혀 알 수 없어서 이 프로젝트가 뭔지 이삭님이 하는 거니까 궁금해서 직접 찾아보고 알은 거고요. 홍이삭님 이야기에 개인적 서사를 넣는 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물론 그럴 수 있겠지만 세 아티스트 모두와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 의견이 맞다는 것도 아니고 팬들도 각자 다 마음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솔직한 마음 표현해보는 것이니 채널에 의구심을 갖는다거나 작가님을 공격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채널이든 구독자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참고하시면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채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고민하다가 적어봅니다.
@땡땡이-v5y2 ай бұрын
어? 이상하네요?제가 예전 영상에서 본 작가님의 지인이란분이 쓴 댓글에는 분명 그렇게 써있었는데 그 팬까페는 모르시나 작가님 때문에 홍이삭의 위상이 많이 높아진걸.....이라고 누구말이 맞는거에요?
@springnn3432 ай бұрын
지음에 대해 기대한 영상이 어떤 아이스크림을 먹는지, 팔씨름을 누가 잘하는지는 아니었는데요. 조금 아쉽습니다. (제글에 질문을 주신 분이 질문을 지우셔서 답변했던 내용을 원글에 추가합니다) 제글에 물음표를 하셔서 답변 드립니다. 저는 대화할 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음의 이번 영상은 구독자와 진솔한 대화를 해보겠다고 분위기를 잡았다고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저도 그 분위기에 맞게 마음을 가졌구요. 그린데 .. 무슨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지 질문으로 빵 터트리며 분위기가 깨지고, 팔씨름 누가 잘하는지에서 … 영상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진심이 듣고 싶어서 나온 자리에서 내가 얼마나 팔씨름을 잘하냐면 … 이런 얘기를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쭈나모롤2 ай бұрын
지음 프로젝트에 대한 의심은 없습니다. 동화와 음악과 영상을 하나로 보여주는 것. 프로젝트 자체의 작업 속도나 방향성은 창작자 분들이 맞춰가고 정해가는 것이지 제가 감히 말을 얹을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진심으로요. 그런데 지음 채널의 방향성은 무엇인가요? 지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으로는 프로젝트의 방향성, 작업 과정에 관한 내용이 전혀 없기에 이 프로젝트가 어느 단계까지 도달했는지 기한이 있는 작업인지 마무리는 언제인지 어떤 이야기를 담고있는지에 관한 질문이 계속 생겨요. 작업 과정이 결여되어있고 작업 지연을 이야기하는 것만 반복적으로 보여주니 세 인디 아티스트의 고충이나 성장에 관한 메시지도 흐려지는거 같아요. 영상들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것인지 의문이 남네요. 응원하는 마음과 별개로요.
@Apricity05122 ай бұрын
작업 지연에 대한 반.복.적.인 언급이 구독자들을 피로하게 만드는건 사실이네요
@B_WHO_U_R_072 ай бұрын
음... 이 클립을 보니 모두의 예상보다 프로젝트의 진척이 더딘 이유를 알것도 같아요 보통 프로젝트라 함은 데드라인을 향해 전력질주해서 빨리 끝내고 싶은, 끝내야만 하는 마침표인데.... 네 분께 지음 프로젝트는 계속 머무르고 싶은 쉼표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결과물도 즁요하지만 그 과정즁에 얻게되는 좋은 인연들도 소즁하니까요 ! (1등 질문도 이거일것 같은데 ㅋㅋㅋ) 아무튼 파이팅입니다!!! 글구 마시멜로유 상황극 넘 재밌는데요 ㅋㅋㅋㅋㅋ (학생 3000원.... 아잇 아저씨 3000원 말이돼요?? ㅋㅋㅋ이힛 )
@mmxeqs2 ай бұрын
쉼표 같은 지음 프로젝트, 계속 함께해 주세요. 🥰
@springnn3432 ай бұрын
창작이라는 모호함을 걸어가는 청춘들, 음악가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지음에 감동해서 이 프로젝트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변화가 빠른 세상인데도 우직하게 가는 모습을 응원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런 모습보다는 한 아티스트의 브이로그가 되어 버린 듯한 영상, 웃음을 유발하는 꽁트 같은 영상으로 분위기 변하고 있음을 느꼈어요. 지음이라는 계정에서 어떤 영상을 보여 주든, 세분의 우직한 창작 활동은 계속 되고 있다고 믿습니다. 다만, 구독자로써 오랜 작업이 될 여정을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그에 맞는 영상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삭사랑둥이2 ай бұрын
그렇게 보는 시각도 있구나 😅 각사람들의 어떤모습이든ᆢ걸어가는 과정에서 소소한 일상도 필요하고 있어도 된다고 보는데ᆢ 자유스러운 작업 강추 합니다 😊🎉 여러 자료들이 많이 수집돼서ᆢ완성되면 즐겁게 또는 마음으로 듣고 보게될 그런 작품 이 되기를ᆢ응원 합니다 😊🙏💕
@ngb__e2 ай бұрын
창작의 과정은 결국 창작가 스스로 명분을 찾아가고, 납득되는 맥락과 결과를 만들어내가는 지난한 과정 같아요. 방향에 대한 모호함, 결국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가를 많은분들이 묻고 있지만, 프로젝트 구성원들 조차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 4명의 창작가들에게 정답같은 산출물이 만나지는 그날이 꼭 오기를, 그 통쾌의 시간을 꼭 누리기를 응원하고 바래봅니다.
@happytree5142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청춘들 넘넘 응원합니다. 그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
@dohee_han14172 ай бұрын
그냥 기다림의 미학을 믿으며~ 지음 영상팀 네분 모두 응원합니다! 오늘도
@user-sz6gj5is7g2 ай бұрын
동화, 음반 ,다큐 프로젝트 진행중이고 본업은 따로하면서 해본적 없는 장르의 창작까지하니 더딘건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이 지음 채널은 정체가 뭐인지 모르겠어서 오히려 의문의 시작이 현재 지음 입니다 진행이 20퍼다 하는데 기약도 없다고 하고 근데 구독자이벤트며 구독자 참여를 요구하는데 그렇다고 구독자가 함께 할만한 작업은 아니면서 질문에 친절하지도 않고 이 채널에 올라오는 영상들도 뭔가 정체성도 모호하고 그냥 다 이게뭔가 싶어져요 차라리 지음이 없었으면 오히려 언젠가 나오면 찾아보자 하고 넘길텐데 뭐가 자꾸 나오고 있고 근데 뭔지는 모르겠고 설명은 불친절하면서 구독은 하라고 하는 이 이상한 전개가 온통 물음표 뿐입니다 방향을 잃은건지 설명은 못하는건지 설명을 안하고싶은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세 아티스트가 마음과 시간을 써서 쏟은 만큼 성과는 물론이고 그 여정이 제대로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EunjooKim-hf3kq2 ай бұрын
수 많은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홍토스트2 ай бұрын
세분의 웃는 모습 참 좋다. 물음표가 느낌표로 변할때까지!!!
@유소희-w2y2 ай бұрын
이 채널은 독특하다. 보통 누군가를 관찰하는 다큐라면 그 대상이 가장 돋보여야 하는데 세명의 아티스트를 관찰하고 있는 작가분이 최대 수혜자인듯.. 편집과정에서 지분은 가장 적게 차지하지만 가장 극적인 장면에서 돋보이게 편집되는건 항상 작가님! 인듯한 느낌..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회차가 거듭될수록 작가님을 위한 채널임에 확신을 가지게 됨!!
@유소희-w2y2 ай бұрын
@@두시십분-r8b말씀하신대로 개고생에 안티까지 감당하면서도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만들어가시는 것은 당연히 그럼 꿈(대박? 성공?)과 열정이 있으시니 하시는 거겠죠. 그저 우리가 보던 PD나 작가들의 컨텐츠와 다르게 독특하게 느껴지는 점을.. 그게 어떤 사람들에게는 불편하게 보이는 점을 이야기 하는 것일 뿐.. 이런 컨텐츠를 좋아하고 작가님 응원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그나름대로 존중합니다.
@미소천사-q5h2 ай бұрын
질문과 대답 센스가 천재네요^^ 시온님 인스 모닥불이 그 모닥불인가봐요ㅎ불멍에다 마시멜로 가을 밤이 익어가네요😊❤다음 편도 기대합니당
@miso30742 ай бұрын
올려주시는 영상을 보며 네 분의 소중한 무언가를 일부분이라도 느끼며 응원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sky2sac2 ай бұрын
역시 지음다운 얘기들 풀어가시는 네분 감사하고 재미있는 소스를 주신분들 다 감사합니다 담주도 기대해 봅니다
@lovespring28872 ай бұрын
그간 궁금했던 많은 물音들이 해소되는 감사한 영상이에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답해주는 네 분 모두 소중합니다. 다음영상이 일주일뒤에나 오려나 했는데..이리 빨리 두번째 영상이 오다니! 다음주 영상 또 기대됨
@alswnsqkr2 ай бұрын
아직20프로요? 이 프로젝트가 끝나는 날이 있긴 한거죠? ㅎㅎㅎ 생각했던것보다 더 심해서 빵 터지고 갑니다 ㅎㅎㅎ
@Secha0042 ай бұрын
@18:01 시온님~~ 🥹 너무 감동받았어요! 이 지음 팀 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가 그런것 같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
@mmxeqs2 ай бұрын
본업 외에 추가적으로 시간을 내어 진행하는 작업인 만큼, 본업에 치여 더딜 수는 있지만 본질은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속도는 느릴 수 있지만,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echa004Ай бұрын
@@mmxeqs 그럼요~~ 지음 팀과 이 다큐를 너무 사랑하는 한 팬으로써 응원해요!! ❤️ 삶이 결코 녹녹하지 않은데, 꾸준히 이리 감동적이구 재미있는 영상들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하죠~~ 🙏🙏🙏🙏 지음 화이팅!!! 👏👏👏👏
@hwlee01262 ай бұрын
세 분이 답해주신 정성스러운 말씀, 이 시간..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석은주-o4u2 ай бұрын
앞으로 10년 기다려 볼게요 일단.ㅎ기다리는 거 잘 합니다.우린 끈기가 있어요.
@gftwcjk-s3r2 ай бұрын
같이 다니면서 우정 다지는 모임 같네요.ㅎㅎㅎㅎ 작품을 같이 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건 참 감사한 일인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고 본질은 먼 것 같아요. 물론 독자나 관객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기보다 본인들이 투영되는 멤버들 각자가 좋아서 하는 작업이라면 마무리 시점은 크게 중요하지 않겠지만 20%라는 말은 좀 충격입니다.ㅎㅎㅎ 이 기록용 브이로그는 계속되겠죠?
@ttehi-for-dream2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그런 목적이라면 프로젝트의 뜻을 다시 확인하고 그 용어를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mmxeqs2 ай бұрын
본업 외에 추가적으로 시간을 내어 진행하는 작업인 만큼, 본업에 치여 더딜 수는 있지만 본질은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속도는 느릴 수 있지만,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gftwcjk-s3r2 ай бұрын
@@mmxeqs속도가 느린 것은 멤버들의 사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결과물을 향한 여정을 기록하는 다큐라고 보기엔 정체성이 불분명한 것 같아요. 프로젝트에 중점을 둔 다큐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삭사랑둥이2 ай бұрын
뭔 소리래요? 질문지 를 정리해서ᆢ실내 보다는 실외가 더 푸근하고 좋을거 같아서 모닥불 피워놓고 정겹게 자연스럽게 진행 하는건데ᆢ고기 구워 먹는것도 아니고 유유자적 모임에 비중을 두고 말하는건 좀 아닌듯ᆢ캠핑가서 머리 식히며 함께 하는것도 추천 합니다 댓글들이 의외로 판단하고 간섭하는 거 같아서 불편 하네요 편히 진행하게 응원 해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뭔 큰 대작들을 기대하는건가요? 각자 음악외에 ᆢ아니 음악 창작이라도 괜찮으니 자유롭게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하도록 응원 하면 좋겠습니다 😊
@gftwcjk-s3r2 ай бұрын
@@이삭사랑둥이 프로젝트의 속도를 가지고 말씀드린 게 아닙니다. 저는 무엇보다 홍이삭님의 좋은 음악과 공연을 더 원하고요. 그치만 홍이삭님의 모든 컨텐츠를 좋아하니까 또 이삭님의 음악 뿐 아니라 이삭님 자체와 삶을 응원하므로 지음도 관심을 갖게 된 겁니다.
@sjjdjfskf2 ай бұрын
혹시 지음 프로젝트는 종료일이 안정해져있나요? 기간이 정해져있는 줄 알았는데 궁금하네요
@newnew-je29 күн бұрын
물음표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 재촉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보고싶고 또 기다려지는 마음에요..🫶
@jinnycrafts2 ай бұрын
지음 프로젝트의 완결까지 가는 여정을 작가님의 시선으로 짧게나마 볼 수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프로젝트의 완성과 결과물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언제 이루어지는가 보다는 어떤 모양으로 이루는지가 더 의미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러 질문들에 대한 세 창작자분들의 대답에서, 함께 쓰는 페이지에 대한 남다른 의미와 사랑이 느껴지더라구요. 완성하는 그 날까지 한결같이 응원하겠습니다.
@mmxeqs2 ай бұрын
완결까지, 함께 써내려가는 시간의 페이지를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ris-mw5xc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저는 세분과 작가님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어요. 이분들을 보면서 제 삶의 위안과 잃어버린 방향을 찾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꽁냥꽁냥 마냥 즐겁습니다. 영상을 보고 한동안 뜸했던 내친구들에게 저의 사랑과 우정을 확인하는 메세지도 보내고 12월엔 우리도 함께 모닥불을 피우는 시간을 가지기로 약속했어요😄
@jihyunkim25822 ай бұрын
영상이 너무 고퀄이고 다들 정성스레 답해주시는 모습이 감동
@닌자뚱보2 ай бұрын
댓글들이 방향성에 대한 의문이 제일 큰거 같네요. 물음표의 밤을 하셨으니 댓글들에도 성실한 답변 기대해봅니다.
@오맨틱토스트-f1o2 ай бұрын
아 홍이삭 말잘햐~~
@이삭사랑둥이2 ай бұрын
치열하게 살아온 만큼 나오는 거지요 ᆢ😅
@You-나2 ай бұрын
우와! 너무 재밌어요^^ 20분이 순싹입니다. "궁금해 궁금해 다음이~~"
@최옥님-u5t2 ай бұрын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지음입니다
@WindyBlue122 ай бұрын
토크쇼 너무 재밌다 ㅎㅎ 근데 저 많은 질문을 준비했는데 정작 대답은 많이 못 들어서 아쉽네요^^; 질문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었겠죠 그래, 뭐 이렇게 된 것 유기적인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mmxeqs2 ай бұрын
보내주신 거의 모든 물음을 다 공개할 예정입니다.
@Iris-mw5xc2 ай бұрын
@@mmxeqs 와우~~~기대할께요^^
@미소천사-q5h2 ай бұрын
@@mmxeqs 제 질문의 답변도 궁금해지네요ㅎㅎ 어느 분이 답해 주실까요? 기대합니다😍😊
@이삭사랑둥이2 ай бұрын
시간이 짧으니까 그렇지요ᆢ영상이 길면 보는 입장에서는 지루 해요 이렇게 나누어서 넘 길지 않게 영상 올려 주니 좋은데요 🤗💕
@리니882 ай бұрын
최블리가 누구예요?
@mmxeqs2 ай бұрын
영상을 만들고 있는 감독의 '성'입니다. 마블리 마동석의 "가자, 진실의 방으로"를 패러디 하며 재미 요소로 들어간 자막입니다.
@리니882 ай бұрын
@ 아하 재미가 없어서 패러디한 건 줄 전혀 몰랐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cocotoast_7152 ай бұрын
다음주 영상도 너무 기대되요! 많은 물음들 저렇게 정성스레 준비해주시고 답변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Iris-mw5xc2 ай бұрын
볼수록 매력적이고 다음편이 셀레입니다!!!
@robyn45082 ай бұрын
일하다보면 마음이 회색빛 일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런 말랑말랑한 재질에 대한 갈망이 있는게 아닐까 싶어용 쭈욱 함께 가고싶네요🤗
@raiseatoast-g3f2 ай бұрын
지음영상들 잼있고 포근하고 그냥 기분이 좋아져요..때때로 뭉클... 어디에도 없는 이 특별한 프로젝트가 네버엔딩시리즈로 계속되길 바랍니다^^
@띵똥땡-g2u2 ай бұрын
구독자들이 보낸 것은 '질문'이 아니라 '의문'
@이삭사랑둥이2 ай бұрын
질문 이기도 하고 의문 이기도 하네요~~
@JejeloveihАй бұрын
정주행하면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 같았어요~ 저는 이 프로젝트가 빨리 안끝났으면 하는 구독자입니다~ 작가님도 아티스트분들도 응원합니다🙌🏻
@nxkxisimdjdkncn2 ай бұрын
작가님 작가님 지인이라고 하시는분이 팬들한테 막말을 넘어서 시비를 걸고 계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지인이면 저렇게 해도 되고 그저 누구팬이라고 저런 말 같지도 않는 말들을 들어야하나요? 이 채널의 방향성을 물어본게 이런 말을 들을 정도로 물어보지도 못할, 궁금증도 가져서 안되는 질문인지 궁금하네요 작가님 댓글 다 보고계실텐데 저 댓글들 그냥 두실건지요
@땡땡이-v5y2 ай бұрын
@@두시십분-r8b 쫌 많이 이상하군요 정말 작가님을 아끼는 친한 지인이라면 여기서 이럴수 있으신건지... 사실은 진정한 작가님의 안티가 아니신지요? 의심스러운데요
@nxkxisimdjdkncn2 ай бұрын
@@두시십분-r8b 맞다이로 들어오라구요?ㅋㅋㅋ 선생님이 작가님 지인이라면 가만히 계시는게 도와주는거에요. 그리고 안티는 선생님이신거 같구요 ㅎㅎ 도대체 우리가 뭔 말을 했다고 시비를 걸고 싼티난다는둥 질투하냐 이딴 소리를 들을만큼 뭘 잘못했냐구요 이 채널에 대한 궁금증도 못 물어보나요?어디에 작가님을 비난하는 댓글이 있었나요? 님이 쓰신 댓글에 누가 시비 걸어서 기분 나쁘셨으면 그 사람이랑 해결하세요. 팬들 싸잡아서 막말이나 하지 마시고요. 님이 이 채널에 뭐 지분이라도 도움이라도 주셔서 대신 이렇게 화가 나신건가요? 지인이라고 대신 이렇게 나서서 이러고 계시는게 너무 오바하시는거 같아서요 그냥 만만한 팬들한테 시비 걸어서 싸우고 싶으신분으로 밖에 안보이니까요 적당히 하세요
@pagessssss2 ай бұрын
@@두시십분-r8b 저도 작업속도에 대해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은 이해가지 않습니다. 그분들께 뭐라고 하시죠. 선생님은 선을 넘으셨습니다. 의심종자? 떨거지들? 저렴이들? 이 모든 단어들이 선생님이 팬들에게 하신 말들인데 지인이라고 해서 이렇게 막말을 해도 되는건가요? 저도 팬이죠 이 채널이 잘됐으면 하고 네분의 창작물이 잘 완성되기를 바라고 그 과정이 수월하기를 바라는 팬입니다. 팬카페에 죽치고 앉아있을 사람들? 팬을 어떤식으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선넘지 마세요
@Apricity05122 ай бұрын
@@두시십분-r8b제가 작가님 이라면 지인분이라고하시며 남기신 흔적들 때문에 오히려 부끄러울것같아요 작가님 불쌍해요 ㅜㅜㅜㅜㅜㅜ 왜 작가님 얼굴에 침뱉으세요 지인을 가장한 안티 합리적 의심 맞습니다
@joypokey67492 ай бұрын
@두시십분-r8b 작가님의 안티가 아니라면 지인이라는분이 대변인처럼 구독자와 팬들에게 쓰신 댓글들은 전혀 납득이 안됩니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셨다면 정말 안타깝네요 막말하신거 정중하게 삭제요청드려요 지인분의 댓글 대단히 충격이고 차라리 안봤으면 나을뻔했습니다
@junemin24582 ай бұрын
내가 기대했던 방향이 아니어도, 이해할 수 없어도... 강희님이 이곳을 통해 아직은 말랑함을 유지할수 있는곳이기에 저도 유연함을 잃지않고 응원하며 기다립니다. 그것만으로도 이곳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손복주-b3w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UCY-o6w6w2 ай бұрын
순삭이네요~~ 저의 질문이 나오길 기다리며 봤어요~ 다음편을 기대해야겠어요^^
@hrkim69422 ай бұрын
예열은 길고, 타오르는건 순간이다~ 몇분간 화려한 폭죽을 터트리기위해 1년을 준비한다는 얘길들었어요. 지음 결과물은 순간보고 사라지는게 아니니까 오랜시간 고민하고 숙성되서 나와야겠구나 싶네요 그 과정을 담은 지음영상보며 찬찬히 기다릴께요❤
@musicpiano-f5m2 ай бұрын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상속에 작가님과 이삭님, 강희님, 시온님의 지음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 있네요^^❤지음의 영상을 보고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40winks_scl2 ай бұрын
mm 을 이루는 주축은 [윤슬] 의 음악과 [부터] 의 다큐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진행하는 '창작'의 범주. [지음] 채널은 티저의 역할을 하는 동시에 대중과의 빠른 교감을 돕는 '소통' 의 범주. [윤슬] 과 [부터] 의 소식을, [지음] 의 일상을 통해서, 과하게 스포하지 않는 선에서 살짝 보여주는. 내용은 뉴스레터나 안부인사 같지만, 딱히 형식의 구애는 받지 않는 좋은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시간짜리 영화보다는 10분짜리 영상이, 그보다 짧은 30초 쇼츠의 스피디한 호흡이, 점점 빠른 속도를 원하는 대중과 소통하기에 효과적인 형식임을 작가님 이미 아실테니, 긴호흡으로 창작하는 아티스트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동시에, 대중과의 빠른 소통을 지원하는 채널도 확보하려는 스마트한 완급조절을 위한 선택이 [지음] 의 본질로 보입니다. 아주 조금이지만 [지음] 이 살짝 보여 주셨던 [윤슬] 과 [부터] 의 작은 힌트도 좋았구요, [지음]이 기댈 곳이라고 하는 아티스트의 속마음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본업과 병행하며 프로젝트 진행하시는 지음팀의 속도와 밀도를 존중하며 기다리는게 구독자로서 드릴 수 있는 저의 작은 응원입니다. 일이 정말 많으실텐데, 디테일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기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그 묵묵한 수고에 감사드리며,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레이-b7s2 ай бұрын
지음이라는 프로젝트는 어떤것인가? 처음 취지가 도대체 어떤거였을까요? 지음을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궁금해서 계속 들어와서 보고는 있었는데 처음에는 인디아티스트들의 어떠한 음악적 프로젝트라 생각해서 호기심이 일었으나, 중간부터 주제를 잃은 느낌이었는데,, 물음표의 밤을 통해… 더더욱이 길을 잃으신건가? 란 의문이 들긴하네요.. 20프로라니…. 예열이 너무 길었던것이 아닌가.. 세분의 음악은 어떠한 길인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좀더 발전된 음악의 다른길을 보려나 싶어 열심히 보고있었으나.. 좀 실망인… 매주 모여서 어떠한것을 하고 계신건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좋은 장소 많이 다니시면서 창작활동 열심히 하시는구나 했는데, 동화책??? 음악?? 주제반영??? 어떠한것도 매듭이 안지어진느낌.. 편집과 구성도 전부 작가님에게 일임하신듯한데,, 이 프로젝트의 방향성도 온전히 맡기신게 맞는건지? 이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세 아티스트님 아니신지요? 방향성은 세분이 잡아주셨음 하는 소견입니다. 개인적으로 시온님 이삭님 강희님 세분 엄청 응원하고 있는데, 음악을 바탕으로한 발전된 이상을 보여주시려면 좀더 분발하셔야겠네요. 알맹이가 빠진 영상 더 보기 힘들어요 ㅠ 뭐하시고 있는거냐는 질문이 몇년째 나오고 있는 상황이면 문제가 있는..ㅠ 팬들에게 더 이상 기록용 영상이라 비꼼을 받는 영상이 아닌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indyBlue122 ай бұрын
프로젝트는 세 명이 주도하고 이 다큐는 작가님이 그 프로젝트를 하는 세 아티스트의 여정을 담는 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이해했어요
@alswnsqkr2 ай бұрын
@@WindyBlue12 그렇죠?세명이 주도하는게 맞는거죠?~ 제가 영상 올라올때마 가끔 들었던 의문이었거든요 . 세분이 하신다기엔 분량이 너무 .....한분만....
@레이-b7s2 ай бұрын
@@alswnsqkr 동감합니다. 세 아티스트의 여정을 담는 프로젝트인데 편집과 촬영 의도는 그게 아닌 듯 하여.. 편집 방향이 왜 한쪽으로만 가는 건지 작가님의 의도가 궁금하긴 하네요.
@이삭사랑둥이2 ай бұрын
@@레이-b7s그렇게 해보자라고 제안하고 모인것이기도 하고 세분중 활동을 제일 주도적으로 하고 있기에ᆢ카메라가 따라 다닐수 있습니다 두분은 눈에 띄는 활동이 뜸하다보니 그럴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각자 의 몫을 하고 있어요ᆢ이세분다 성격과 인격들이 선하신분들 이니까요ᆢ편을 가르는건 오히려 그쪽으로 몰고 가는 분들이 아닐까 싶네요~
@ejpcx82 ай бұрын
@@이삭사랑둥이?? 어느부분에 편가르기가 되어있는지? 누가봐도 문맥상.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세 아트스트의 스토리를 보고싶다는 뜻 아닌가요??
@damb__2 ай бұрын
볼 때마다 거의 끝이려나 싶었는데..? 올? 지음 전원일기 가보죠!ㅋㅋㅋ 우리 오래 오래 보자요❤❤
@Moon-g6z2 ай бұрын
지음 프로젝트를 늦게 알게되었지만 누구보다 애정했던 구독자입니다. 그런데..지금은 도대체 뭘 하려고 하는건지 시간이 지나다보니 프로젝트의 취지나 방향성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제가 창작에 대해 무지해서 그런걸까요? 예열시간이 길어져 20% 정도 달려왔다고 하시니 1년동안 뭘하고 계셨는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작가님 포한 네분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일이 있으시니 상황이 여의치 않았을수도 있단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이제 곧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지치고 실망스럽습니다. 1년동안 20%면 이제 4년후면 결과물을 볼수 있는건가요?
@mmxeqs2 ай бұрын
긴 시간 기다려주시는 만큼, 결과물로 보답하겠습니다.
@WindyBlue122 ай бұрын
다들 본업으로 바쁘니 더뎌지는 거 아닐까요? 각자의 스케줄로 바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뭔가를 만들고 싶어서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모아본다고 저는 이해했어요
@Moon-g6z2 ай бұрын
@@WindyBlue12갑자기 생긴 본업도 아니고..오늘 영상을 봤을때나 그동안의 영상을 봤을때..과연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을 생각이 있는것인가. 마침표를 볼수있는것인가..의문만 들던데요. 이해심이 없는 저는 그렇게 이해했어요.
@WindyBlue122 ай бұрын
@@Moon-g6z 그런 의문 충분히 들 수 있죠. 그렇지만 그게 그분들의 속도라면 뭐 어쩌겠나요? 그분들의 프로젝트니까 그분들이 속도도 방향도 결정하겠죠. 응원하고 싶은 사람은 응원하는 거구요
@Moon-g6z2 ай бұрын
@@WindyBlue12시간이 길어질수록 지금보다 더 심하게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잃게되겠죠?
@HISBF0512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에 답글이 달렸다는 알람이 와서 확인하려고 들어왔는데 제가 쓴 원 댓글이 타의에 의해 지워졌네요. 계정 운영하시는 분이 임의로 삭제하신 거라면 답변해주세요. 가이드에 맞춰 특정인을 대상으로 쓴 악플도 아니고, 정중하게 주제에 맞게 제 사견을 담아 쓴 댓글을 왜 지우셨는지 답글로 명확하게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두시십분-r8b2 ай бұрын
티클만한 불평이라도 계시면 그냥 안보심 되져 콘텐츠 가이드 라인에 위반 되는 댓글 정중을 가장한 비아냥은 지양하시는 게 좋을듯요
@HISBF05122 ай бұрын
@ 관계자세요? 저는 유재하 동문회 팬이라 이 채널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입장에서 도움을 드리고자 건설적인 피드백을 댓글로 썼습니다. 컨텐츠를 만들어 내면서 조금의 비평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 자체가 이 채널이 프로의식 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티끌만한 불평이라도 있으면 안 보면 된다는 유치한 생각은 이 채널에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이드 라인의 무엇을 위반했는지, 어떻게 비아냥 댔는지 알려주세요!
@블랙핑클-h2v2 ай бұрын
요건 요래서 요래요. 저건 저래서 저래요. 무슨 설명까지 다 해줘야 하나....여기 운영진도 참 피곤하실 듯...
@alswnsqkr2 ай бұрын
이건 저분의 댓글을 지우신분께 이유와 설명을 부탁드린 질문인거 같은데요 . 관련없는 다른분들의 감정적인 댓글로 논란이 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mmxeqs2 ай бұрын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희가 댓글을 직접 지운 건 아닙니다. 유튜브 시스템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비방하는 댓글로 분류되어 임시 삭제 처리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현-n6c2 ай бұрын
오~ 래 오~래 기다릴수 있어요^^ 지음의 프로젝트는 무조건 응원합니다!!!
@eun-p8f2 ай бұрын
다음편 언제 나와요 빨리 보고싶어요 작가님~~~ 🙏 이 프로젝트가 걍 끝이 없는거였음 좋겠어요. 세분 그림 너무 소중하당 ❤
칭찬이 맘에 안든다고 칭찬한 분들 댓글에 비난글 달리나요? 각자 생각의 차이가 있는건데 의문을 가졌다고 왜 비난을 받아야 하는거죠? 이팀의 지인이라고 하신분이 쓴 댓글 중에 말씀 하신 누구를 위해서 ? 저도정말 궁금합니다. 누구를 위해 가고계신가요?
@Moon-g6z2 ай бұрын
지음의 처음은 분명 영화 음악..청춘의 작업일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의문을 품은 구독자들을 질투로 매도해 버리네요.
@두시십분-r8b2 ай бұрын
난 처음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고 그냥 아티스들 일상을 그린 다큐라 들었어요 그 정체성과 방향성은.말을 하지않아도 염두에 두고있겠죠 다 열지 않은 상자에 지레 이러니 저러니 안했음 좋겠어요 저절로 어디든 가겠죠 뭘 바라나요 미리 가있는 미래를 찾는다면 여기가 아닐듯 하네요
@이삭사랑둥이2 ай бұрын
@@Moon-g6z무슨 질투를 왜 해요? 누구를 위해 가는걸 왜 따지죠? 대부분의 창작자들은 독자를 위해서가 아니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뜻을 위해 작업을 해요 보통은 자신을 투영시켜 세상을 보기도하고 또 삶 의 여정을 통해 얻어진 지혜나 정보를 정리해서 기록하기도 하지요ᆢ근데ᆢ이곳에는 그런 기본적인것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의견이나 생각을 은근 강요하고 얼핏보면 너희들 뭐하는거냐? 라는 식으로 비하 하는걸 느끼게 되네요 ᆢ그래서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라고 댓글 답니다 그냥 맡기세요 누군가 당신이 하는 일에 그런식으로 조언 한답시고 당신 세계로 들어와서ᆢ헤집으면 좋겠습니까? 진정 마음이 있다면 힘내라고 응원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
@땡땡이-v5y2 ай бұрын
@@이삭사랑둥이 누구를 위해서? 라고 말씀하신건 두시십분 님이세요~ 제 댓글 잘 읽어보세요~ 그래서 저도 그게 궁금하다고 쓴건데 따지시려면 그분께 하셔야죠 잘못 찾아오셨습니다
@두시십분-r8b2 ай бұрын
@@땡땡이-v5y그니까 누굴위해서 이렇게 안티들이 득실거리는데 개고생 하냔 뜻이었지요 하는 일에 비해 비아냥이나 듣는 게 안타까워서 이러다 또 힘 빠질까봐 난 이 콘텐츠에서 배울 게 많아 오래했음 하는 바람이 있기에 작업일지 고컬 아무나 하는게 아닌 거 아니까요
@논현동-n8x2 ай бұрын
모든 것이 최종 완료 발표될때까지 기다리기 힘드니 이렇게 영상으로 하나 하나 오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yj56632 ай бұрын
오늘 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들으면서..참 한결같이 진중하고 따스한 사람들이구나..하는 것을 또다시 느끼게 되네요😊 죽을때까지 물음표투성이인 인생이겠지만 중간중간 만나게 될 느낌표의 감격으로.. 잘 한번 같이 가보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의미가 되고 의지가 되어서 말이죠❤
@wanducoffee2 ай бұрын
아 오늘도 밤샘각. 이거 보면 또 못자 ㅜㅡㅜ 잠죽자. 감사하고 밤새 볼게요. 기념일 선물 감사합니다.
@고앵이-n3qАй бұрын
이프로젝트는 결과보다는 결과를 만들고자 하는 과정 속에서 멤버들의 고뇌와 번뇌,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 성장에 관한 서사인것 같습니다. 그러니 구독자인 우리는 그져, 응원을 보내고 유쾌한 순간의 재미를 느끼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굼해하며 함께 과정을 즐기는걸로~이너프~^^
@from_prsn2 ай бұрын
12년간 같은 배우로 촬영한 영화 보이후드가 떠오르네요. 거기까지는 안 가실 거죠? ㅋㅋㅋㅋ
@em-jm1to2 ай бұрын
그냥 세분이 모여있음 다다 재밌어요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
@mmxeqs2 ай бұрын
느낌표! 화이팅!
@voyage06002 ай бұрын
별스럽지 않은 얘기들이지만 듣고있으면 지루하지않고 재밌는 지음 기대할게요
@alliek.34922 ай бұрын
곧 끝나버릴까봐 노심초사 했는데, 갈 길이 멀다는 말에 안도감이 들기도 하네요. ㅎㅎㅎ 네 분의 이야기 속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계속 함께 하고픈 1인입니다. 😊
@poiema120Ай бұрын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 ◡̈
@jongheeLee-rl6jw2 ай бұрын
기다림의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됨을 바라며
@나나-m7x5v2 ай бұрын
이강희 안시온 공연 하시는 날이 오면 꼭 갈게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분들을 알게되어 기쁘고 재미있어요
@toasty_garak2 ай бұрын
와 이렇게 제대로 답변해주셨다고요..? ㅜ.ㅠ 감동이에요
@애플망고-z5r2 ай бұрын
WOW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지음 영상 점점 더 흥미진진^^ 작가님의 센스가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고 세 분 아티스트의 말솜씨에 정말 반합니다 건실한 세 청년의 고뇌가 담긴 멋진 철학이 요즘같이 정서가 메마른 시대에 빛을 발합니다❤ 지음 작가님과 아티스트 세분 진심으로 애정하옵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를 그 완성을 향해 힘내시고 응원할게요 쭉이요
@tv-im4zg2 ай бұрын
하나하나 정성스러운 영상에 감동ㅜㅜ이삭,강희,시온님도 작가님도 모두 사랑합니다❤
@mmxeqs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 전해져서 저희도 행복합니다 🙏
@karissawoohyunshi42402 ай бұрын
The writer is so meticulous, creative, and I really like it👍👍💖. Taking over 350 questions, removing duplicate questions, and then narrowing them down to around 160 is a lot of work 🤔😮😯. Your patience and dedication are truly amazing and commendable👍👋 I didn't expect the questions to be read, that makes the 1st anniversary celebration is even more meaningful💖💖🤗😊😍
@karissawoohyunshi42402 ай бұрын
Isaac answered and explained the 3rd question appropriately. ❤ He was able to put himself into a situation by even giving examples❤👏👏👏 Looking forward to the next video 😍
@아름드리-w1k2 ай бұрын
지금이 시작이니 앞으로 쭉 오랫동안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며 어떨까요?❤❤❤
@png_track2 ай бұрын
보다보니 아직10프로 정도밖에 안된건가? 했는데 정말 다행이에여,.. 이삭님은 20프로. 시온님은 절반정도?? ㅋ 라고 하시니 ㅋ
@ggambee00702 ай бұрын
오늘도 영상 넘~~~좋고😍 모두들 어쩜 이렇게 말씀들을 잘하시는지👍 작가님에게 던진 질문을 강희님이 잘 정리해주신게 맞나요? ㅎㅎㅎㅎㅎ 강희님 설명이 또 기가막혀서 작가님 생각으로 들리는 착각?!😆😆😆 질문에 각자 진솔되게 얘기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 기대되는 질문과 이어지는 예고편!!! 짜잔~~~~👏👏👏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언제나 설렘포인트 가득한 영상 '음' 감사합니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종이바구니 또 그렇게 이쁘고~ 아웅❤🤗)
@밫나는이삭2 ай бұрын
세분 합작의 명곡 하나 나오나요~~~~ 쭈~~욱 같이 가보고자 합니다 이삭님 부탁해요!!!!!!!!
@ssunnyside2 ай бұрын
지음 영상은 제 삶에 힐링입니다. 같이 작업하시는 모습과 이야기들을 보면서 제 삶도 돌아보게 되구요. 늘 응원합니다. 어떤 잡음이 생기거나 들리더라도 개의치마시구 즐겁게 잘 나아가셨음해요!!
@천사-r4q2 ай бұрын
지음을 애정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고자하는 정성이 보이는 영상^^ 지음팀 모두 감사해요!!
@이삭사랑둥이2 ай бұрын
짧은 기간에 이루어질수 없을지도 몰라요ᆢ😊 세명 다 전문가들이 아니 잖아요 그냥 자유스럽게 할수 있도록 응원만 해요 우리~~🤗💕
@WindyBlue122 ай бұрын
@@천사-r4q 그냥 이분들의 고민 덩어리와 일의 진행 속도가 이 정도인 것으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산으로 가는 댓글들 보며 의아해요. 그들의 프로젝트에 우리는 그저 관찰자로 초대받은 것 뿐인데.. 그분들의 작업이 잘 마무리되길 기다리는 수밖에요
@천사-r4q2 ай бұрын
@@WindyBlue12맞아요!! 이삭님뿐아니라 모두 각자가 분주한 일상을 살아가면서 만들어가고 계신거였네요. 우리들의 질문들 소중히 여기고 대답해주는 이번 영상통해 더 친구처럼 느껴져요. 결과물에 상관없이 지음은 이미 사랑이예요. 기다리며 응원할께요!
@WindyBlue122 ай бұрын
@@천사-r4q 맞아요! 그 고군분투와 고민을 담아내는 게 지음의 기록인 것 같아요. 잘 기다려봅시다^^
@Jenny-c1c2 ай бұрын
기한이 정해져 있는 프로젝트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봉가??ㅋㅋㅋ 어떤 방향으로 풀어가든 만족스러운 결과에 도달하시길 응원합니다!! 제 3자 입장에선 상상하며 창조해 내는 작업이 마냥 재밌어 보인다ㅋㅋ
@megumi98862 ай бұрын
많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특별한 프로젝트 #音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megumi98862 ай бұрын
#지음을 응원합니다 ♡
@___autumn2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저리 많은 물음표가 들어왔는데 그 중 몇개 추려서 하시는 것도 엄청난 수고셨을텐데... 이걸 다 중복 추려내고 저렇게 예쁘게 준비해서 이렇게 컨텐츠로로 만들어주신게 대단함을 떠나 경이롭네요 ㅠㅠㅜㅜㅠㅠ 오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다음주까지 설레면서 기다릴게요 고맙습니다
@jongheeLee-rl6jw2 ай бұрын
서로 존중하며 냉철한 지혜와 따뜻한 마음으로 지음팀을 북돋아 주세요
@별투성이-q2v2 ай бұрын
모닥불 마시멜로와 함께 하는 꿀잼 톡! 담주 영상 어서옵쇼!
@별같아서좋아2 ай бұрын
기대되요~ 솔직담백하게 질문에 답해주시는 이삭님,강희님,시온님 고마워요~
@Annanam-hc7do2 ай бұрын
참 따뜻하고 진심인 마음들이 모인 지음 . 이제 20%라는 강희님 얘기에 오히려 안도했어요. 응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을거란 기대감때문에. ㅎ 같이 불멍하는 듯 전해지는 온기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천천히 다음편도 잘 기다려 볼게요.
@토마토-w3w2 ай бұрын
ㅎㅎ 다음이 또 기대돼요
@제제-i5t2 ай бұрын
넘 흥미롭네요. 무슨 질문일지 계속 두근두근~ 저 질문지 다음주에도 이어주실 건가요?
@bebe-k2 ай бұрын
즐거움으로 동참합니다~ 네분 아름답습니다
@저쪽으로2 ай бұрын
........ 흠........... 한마디 분명한 건 너무 너무 너무 진척이 없고 애매한 것 같다는 것. 아마 회사였으면 당장 클로징 명령 떨어져도 안 이상할 듯한데... 창조작업이라해도 심하게 시간이 많이 드는 것은 맞는 듯....합니다. 이런 느낌도 츙분히 일반 사람들의 시각에서는 매우 당연한 부분임을 인정은 해 주실 것 같구요. 이 글이 혹시나 불편하다면 이 우려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 너무 실망스러울 것 같고, 동의를 어느 정도 하신다면 기우였다고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을 거 같다고 오히려 맘이 놓일 것 같아요. :) 좋은 결과물 몇년 후에 기대하겠습니다.
@이삭사랑둥이2 ай бұрын
@@저쪽으로 창작 이라는건ᆢ그리 쉽지 않습니다 어떤이는 소설 한편 쓰는데ᆢ20년이 걸리기도 함 을 알기에ᆢ그냥 맡기십시오 채근하지 말고ᆢ작품에만 매달려서 일하는 회사 팀이 아니라는건 알텐데ᆢ뭐그리 심한말을ᆢ이 팀의 특성을 인정하고 응원 하기를ᆢ그랬으면 합니다 😅💦
@저쪽으로2 ай бұрын
@ 네 맞습니다. 동감도 하구요. 20년이 걸리기도 하고 또 창작이지만 고퀄의 다작이 나오기도 하고. 예술은 공장은 아니니까요. 채근도 아니고 단지 느껴지는 한 부분이고 이런 시각도 의견도 들으면서 또 발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같은 시각일 수 없죠.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땡땡이-v5y2 ай бұрын
여기 어디 악플이 있나요? 영상의 퀄리티를 비난한분 있으신가요? 무조건 찬양이 아니면 상처되나요? 구독자의 의견에 막말을 하면서 상처를 주신분은 따로 계신거 같은데....심지어 저렴한 팬덤이라는 표현까지... ㅎ 여기 그 저렴한 팬덤이 얼마나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괜찮으세요?? 아! 칭찬하면 저렴이가 아니었지? 오해했네요
@땡땡이-v5y2 ай бұрын
@@두시십분-r8b네 체질입니다~ 울화통이 터져서 홧병에 고생좀 하다가 좀전에 기운 차렸어요~ 그리고 두시십분님께 제가 무슨 시비를 걸었나요? 찔리시나봐요? 찔리시는게 있음 사과하심 되는거죠. 댓글을 지우면 있던일이 없던일이 되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 댓글에 왜 답글을 다십니까. 본인한테 얘기한거 아니면 지나치면 될것을요.
@땡땡이-v5y2 ай бұрын
@@두시십분-r8b초록은동색 작가님을 여기까지 생각하게 하진 말아주세요~그럼 너무 최악이잖아요ㅠㅠ 제발요~~~ 이말만 하고 물러납니다.
@in_his_Love2 ай бұрын
프로젝트 진행이 시작 중이라는게 왜인지 좋습니다~ 길게 보고 싶어서인가봐요😊 이 세명의 조합이 너무 좋아요❤
@HeejuYoo-hy5eq2 ай бұрын
늘 물음표를 달고 사는 일상이지만 쉼표도 마침표도 시기적절하게 사용하는 우리가 되어봅시다!
@wanducoffee2 ай бұрын
mm음[音] 영상들은 소리가 정말 좋아요. 노랫소리, 음악소리, 말소리, 바람소리, 차소리, 숨소리, 웃음소리, 불소리... 영상속 아무소리가 다 좋아요. 소리에 집중해서 보게 되는 영상. 좋아하는 소리를 볼!! 수 있는 mm음[音]의 다음 영상을 기다립니다.
@olivia49162 ай бұрын
아직 해야할것이 많다..아직 20% 잠깐 아..놔 했지만 프젝의 끝나면 또또 보고플꺼 같아 어쩌지였는데 그냥 우리 천천히 오래오래 가 보아요❤
@chloe_6832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 혹시나 나의 질문..ㅋ 그런 대박은 없었지만 보는 내내 흥미진진!! 지음을 시청하는 저두 함께 성장하는 것 같아요❤ 다음 편두 기대기대 😊😊😊
@user-bl3lu5dl7p2 ай бұрын
전 모호함으로 남겨두고 싶습니다 의도적인 부분도 있는 것 같고요 결과물이 세상에 나왔을 때의 짜릿한 신선함과 감격을 경험하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