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님 안녕하세요! 꺄악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saving_roro8 ай бұрын
영상 길이 좋아요❤ 장지갑쓰니깐 인덱스 필요하네여ㅠㅠ스토어 오픈하면 달려가겠습니다✌️ 무른님 화이팅하세요✌️
@mureun8 ай бұрын
로로님🤍 곧 오픈소식 들고 멍같이 달려오겠듑니다 초콤만 기다려주세요!! 응원도 항상 감사해요💓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구 편안한 맘 보내세요✨
@마리-f7s8 ай бұрын
잘 쉬고 돌아오신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저는 그동안 일본 여행을 일주일간 다녀왔답니다 이번주 내내 비가 왔지만 그럼에도 너무 행복했던 여행이었어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새 영상 업로드 알람이 어찌나 반갑던지 ..! 저는 5월 입사를 앞둔 신규 간호사에요 헤헤 (사실 일본여행은 대학교 졸업여행!) 취업을 준비하면서 저도 같은 고민을 했어서 어떤 마음인지 잘 알 것 같아요 때론 많은 말들보다 잘 하고 있다는 말 한 마디가 큰 힘이 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다른 누군가가 아닌 스스로에게 그 말을 건넬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 누구보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니까요! 언제나 물음 없이 응원합니다 ☺️☺️
@mureun8 ай бұрын
마리님🤍 내내 비가 왔지만 행복한 여행하고 오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남겨주신 긴 글 속에 긍정적이고 단단한 마음이 느껴져요 환경에 크게 흔들리지않고 충만한 기쁨을 느끼시는 분 같아 저까지 힘을 얻고 행복해집니다! 언제나 물음없이 응원해주신다는 말.. 저 정말 울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다소 피곤하고 진빠지는 아이들과의 주말 아침을 평소와 다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혼자일 때보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함께 병원에 다닐 때마다 간호사분들 정말 존경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마리님도 곧 그 중 한분이 되시네요! 공부하시는 동안 고생 많으셨고, 마리님께 보살핌 받을 환자분들 부럽다,,, 하는 생각이 스칩니다,,😝😂 입사 전까지 무한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시길 바랄게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또한 마리님을 그저 온전히 응원할게요! 잘 해오셨고 잘 하고계시고 잘 하실겁니다🤍
수비님! ㅋㅋㅋㅋㅋㅋㅋ아 우렁각시는 저희집에 없는데,, 결코,, 없을 것인데,, 정말 이게 무슨일인가요ㅠ제 기억력이 문제죠 뭐,,허헣 항상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yonniehan8 ай бұрын
혹시 8만원은 셋째주 선저축 아니였을까요? 금액이 동일해서요. 저는 현생하면서 계산이 안 맞으면 머리 아파요. 계속 거슬리는 스타일이라서.. ㅠㅠ
@yonniehan8 ай бұрын
저는 회사생활은 괜찮지만 사적인 관계는 힘들고 번거로워서 주로 혼자 지내요. 저는 무른님 반대로 저에 대한 고찰은 별로 안하고 그냥 하루 하루 생각없이 보내는 편인것 같아요. 특히 코로나 이후로 무기력증이 심해지고, 시간이 너무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요즘은 제가 나이가 드는게 조금씩 느껴지고, 살아온 날보다 남은 날이 더 짧다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분들의 삶, 생각, 가치관을 들으면서 저도 제 앞날을 조금 더 생각해 보고 싶어요. 영상 후반부에 진지한 얘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ureun8 ай бұрын
선저축 8만원,,,,,, 맞나? 싶다가도 확 기억이 명확히 나질않네요ㅠㅠㅠㅠㅠ 불행 중 다행으로,, 저는 그리 신경이 쓰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ㅋㅋㅋ큐ㅠㅠㅠ 허술한 점이 한두군데가 아니라 이렇게 성격이 바뀐것 같기도 해요 하나하나 거슬리고 신경쓰일 일을 스스로 많이 만들어내는 사람이라ㅋㅋㅋ큐ㅠㅠㅠㅠ 예산을 정해두고 그 안에서만 지출하면서, 충동소비나 과소비를 막는 것만 해도 잘 하고있다 생각되어요! 욘니님도 그러하실테니 너무 머리아파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맞아요 여러 관계에 힘들거나 하다보면 결국 혼자인 시간이 가장 편해지는 때가 오기도 하지요 사회생활은 어쨌든 해야하니 노력이라도 해보는데, 내 인간관계는 한번씩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이게 맞나 싶을 때도 있고.. 너무 진지했나, 지루하진 않으시려나 걱정이 살짝 되려던 찰나에 진솔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건 값진 간접경험이기도 하니 저도 욘니님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모쪼록 조금 정체되는 시간처럼 느껴질지라도, 그저 버티는 것만으로 어떨 땐 대단하다 생각해요 그러나 너무 길어지지않게, 설레는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