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ert지금도 수능만 주로 보는 정시라는 전형 있습니다 게다가 교과전형은 비학군지가 압도적으로 유리하고요 열심히 공부하면 누구에게나 얼마든지 기회있어요 다만 애들은 공부를 안하고 부모는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역시 공부를 안해서 못하는 거지요 사실 그 공부 안하는 부모의 DNA가 그대로 이어진 거지만...
@hyhplay462 ай бұрын
이쯤되면 기괴하다못해 엽기적이고 소름끼친다... 집단광기를 넘어섰다... 제발 부모들은 자기 인생이나 잘사세요 아이들이용해서 낮은 자존감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지 마시고요..
@user-raudinis_jini2 ай бұрын
너도 부모되서 애낳으면 똑같아지는거야...니가 못이룬꿈 자식한테 떠넘기게되거든
@twsbg2 ай бұрын
성숙하지 못해서 그럼.
@김씨-m1u2 ай бұрын
진짜 공부 못한사람은 애들 공부 관심없음. 자기가 공부해서 뭘 이뤘으니 더 집착하는 사람이 많은듯.
@기사담덕2 ай бұрын
그래도 서울입시 광풍은 기괴합니다
@Kevin-y7c2 ай бұрын
이미 저런 부모는 자기가 이룰 거 다 이룬 삶임... 최소 전문직... 공부도 해본 사람이 오히려 더 신경쓰고 관리해준다. 왜? 행복이 성적순은 아니지만 확률은 더 높아지는게 맞음...
@hyunjinkim2375Ай бұрын
이십여년? 전에 대치동 현대아파트 큰 평수에 자가로 살던 고등학교 동창이 계양구 살던 나한테 빚을 내서라도 대치동에 살아서 애를 교육시키지 그 촌동네에서 어쩔랴고 하냐며 부모가 참 한심하다며 빈정거리던 일이 생각납니다. 아무리 과외며 특구가 중요하다지만 아이가 본래 똑똑하지 못하면 결국 지방대 다니더군요. 그친구 이제 제 전화 피합니다. 전 그당시 솔직히 너무 힘든상황에서 해외 이민을 택했고요. 본래 책을 즐겨보고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가진 아이들이어서 해외에서 능력을 잘 펼칠수 있었어요. 지금은 한국에선 생각도 못할 하난 외과의사, 하난 능력있는 마스터 엔지니어로 나름 업계 대기업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어요. 정말 모든것이 고맙게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아기때부터 책을 즐겨보고 스스로 결정하고 공부하는 습관이 본인이 원하는 바를 결정하고 근성을 만들어 주었던것 같아요. 영어도 가르치지 못 했지만 책을 많이 읽고 국어실력이 뛰어났던 아이들이 영어도 금방 잘 하더군요.저같이 능력없는 부모를 둔 우리 아이들에게 이나라에서 공평한 기회에 학비또한 저렴하게 졸업할수 있었음에 천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화책이라도 책을 보게 하심이 어떨지요?
@나-t4w8g2 ай бұрын
돼지엄마라는 작자들의 입털기로 인한 불안감 조성에 휘둘릴 필요 없음. 공부는 애가 하는 거.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내 미래가 곧 현재 나로 인해 결정됨을 앎으로써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질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기 길 찾을 것.
@E-EC-TTA18 күн бұрын
맞음 저렇게 해서 대학 잘 가는것도 확정이 아님. 결국 공부는 스스로 해야함 대학교에서도 스스로 해야하고
@일성록-c4v2 ай бұрын
엄마의 철저한 관리가아닌 엄마의넘치는 욕심으로 인한 괴물들이라 표현을 바꾸는것이 맞겠다
@Didjdjoknbxj-j4s2 ай бұрын
저런 데서 모범생, 우등생 소리 듣고 소위 좋은 대학 가서 사회에 나온 유약하고 이기적인 애들이 사회 고위직 차지하고, 언론사 가서 결국 자신들 기득권 공고히 해가며 나라를 망치고 있지. 그들이 정의나 평등이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간애적 박애주의라는 고귀한 가치를 알리가 없으니...
@쀰2 ай бұрын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 이러면서ㅋㅋ
@light-light2 ай бұрын
그럼 고졸 중졸 초졸이 고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0NGPAL2 ай бұрын
제가 대치동 6년출신인데요.. 모범생들 9할은 사회생활 잘해요 ㅋㅋ.. 이기적인것도 성적 관련해서 이기적이게 되는거지 그 외는 이기적인것도 아님 ㅋㅋ;
@jinlee76012 ай бұрын
공부 못하는 애들이 더 비사회적이고 불성실함. 학교나 학원 보면 알 수 있음
@sjyoun51942 ай бұрын
유약하고 이기 적인건 노력안하고 별볼일 없는 사람이 훨씬 심합니다 한것도 없으면서 바라는게 많죠
@ohranges2 ай бұрын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저게 무슨 꼴이야. 정신병자 수준......
@후쿠-l7s2 ай бұрын
본인 스스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하는 게 효과도 좋고 결과도 좋을 거 같네요...
@moisson742 ай бұрын
입시제도가 이제 그게 적용이 안되요
@katel.53172 ай бұрын
그런 시기를 기다리다 애들 공부할 타이밍 다 놓쳐요ㅠ 사교육 하는데 그런애들 부모들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미 다른애들 저만큼 달리고있는데 뒤늦게 쫓아가려니 힘들어서 포기하는케이스 많이 봤어요 학원 안보내실꺼면 최소한 집에서라도 어느정도 시켜주셔야해요 옛날엔 가능했지만 지금은 기다려주는거 안됩니다
@comma_pause2 ай бұрын
@@katel.5317그런 강제적인 분위기 조성해야 입시 장사들 돈이 되겠지.
@katel.53172 ай бұрын
@@comma_pause 그런것도 없지않지만 전혀 틀린말도 아니니까요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l9야뎡-보관소-ot2 ай бұрын
⇖🎂
@tomyl89882 ай бұрын
대치동 한복판에 사는데 진짜 지긋지굿하다. 그냥 수능으로 합시다. 학종좀 없었으면 ...
@Lisa-ch5ok2 ай бұрын
조국딸 사건이후로 안보는게 얼마나 많은데. 학종은 바로 내신이지. 대치동을 벗어나는게 답
@김선생-l4d2 ай бұрын
그냥 예전 수능 체제로 가는게 답인거 같다
@choimn34342 ай бұрын
저두요..내신도 차라리 모의고사 성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학교마다 시험문제 다르고 수준 다른데 내신과 각종전형으로 대학을 가는 게 맞나 싶네요
@SKY_Citizen2 ай бұрын
@@choimn3434오. 이거 괜찮다. 이러면 교사의 수업역량도 더 잘볼수 있을거 같긴함.
@망고스틱-u3o2 ай бұрын
맞아요. 수행평가, 학교마다 다른 내신 난이도..정말 준비해야할걱 너무 많아요~
@h.j42252 ай бұрын
우울,자살, 왕따,학폭,이혼,고독사,저출산,지방 소멸,주택 문제,노년 빈곤,심각한 집단 이기주의,불평등 등등,대한민국의 모든 심각한 사회 병리 현상의 기저에는 기형적인 교육 풍토(선행 학습, 사교육)와 입시 제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대학도 학생이 부족한 시대에 일정한 학습 능력만 되면 입학을 허가하고 원하는 학생들이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고교 3년 개근상을 얼마나 가난하면타느냐고 비하하는 것은 정말 오산입니다. 내가 기업가라면 고교3년 개근은 그 사람의 성실성을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자료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진짜교과서수학2 ай бұрын
@@h.j4225 찬성입니다. 원하면 모든 학생에게 대학입학시켜 주고 등록금도 무상으로 하고 졸업정원제 해서 공부안하면 퇴출 시키고 등록금 반환 하게 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전선으로 나가면 국가에서 등록금 만큼 임금에 보전 해 주면 대학 안갈 사람 많아 질 거여요. 성과없는 대학도 많이 폐교 시키고
@kwondavid-l8u26 күн бұрын
대치동 거주중인데 이런거 거짓말입니다 애들 다 쾌활해요
@JohnDoe-kb5dq8 күн бұрын
오히려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서 정신적으로도 건강합니다. 인성도 어디 일진회있는 동네랑도 다르고요. 최소한의 노력도 질떨어지는 놈들이 비난하려고 이런 영상 만든거지
@고영환-y9i3 күн бұрын
부모가 진정 아이들에게 주어야 할 것은 조건없는 사랑,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 아닌가 싶습니다.... 저건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고 도살장에 끌고 갈 가축을 살찌우는 거로 밖에 안 보여요....
@진짜교과서수학3 күн бұрын
사육하면 잘 큰다고 생각하죠 사육된 소고기는 맛도 못한데! 나라꼬라지가 이렇게된건 사육된 아이들이 자라서 판단력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옌조-q6z2 ай бұрын
학원이 수능으로 돌벌거 같지요? 아닙니다. 내신으로 돈법니다. 각학교별 내신. 내신성적 받으려면 학원 안다니면 자료도없고 마지막 한문제 못풉니다. 돼지엄마 애들 대학 잘보낸 후 학원실장 취업하거나 컨설팅 사업하죠. 결국 엄마 자신을 위한 투자.
@손희경-c4l2 ай бұрын
나 내신 1.0인데 이거 아니다
@이재명과결혼한김정은2 ай бұрын
@@손희경-c4l나 얘 친군대 이 말이 맞다
@김희진-c2y2 ай бұрын
이건 옛 얘기. 언제적 영상인가요. 이젠 내신 1등급 받는게 최고인데, 현 입시랑 너무 다릅니다. 요즘은 지역에서 내신 잘 받아서 가는게 제일 쉽고 편한길이라는걸 모두 알아요. 그리고 대치동에서 초중고 키우고 있지만, 대치동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요. 제가 듣도 보도 못한 얘기들이 꽤 있습니다. 있다하더라도 극극 소수이겠고요.
@jiyounglee81252 ай бұрын
면허 주는 과 아니면 대학 가도 보장되는 것 없다. 대학 가기 전에 힘 너무 빼는 것보다 대학 가서 열심히 하는게 더 나음. 단 애가 공부 열심히 하려고 하면 어느 때나 상관 없지만 저런 식으로 몰아부치면 더 열심히 해야 할 때 안 하게 됨.
@vitaaqua59022 ай бұрын
한국,홍콩,타이완,싱가포르,일본 최근에는 중국까지 초저출산인데 이 나라들의 공통점은 과도한 학업경쟁에 시달린다는거임. 과도한 학업과 지나치게 긴 교육기간때문에 결혼과 출산 시기가 한참 늦춰지게 되거나 포기해버림
@woodtea64502 ай бұрын
제가 일본 중국을 거쳐 지금은 홍콩살고 있는데 일본은 좀 분위기가 달라요. 오히려 학력저하가 문제가 된다할까. 상류층이거나 교육열이 뜨거운 일부 외에는 오히려 너무 안시키는게 아닌가..싶을정도에요. 일본 출산율 저하의 원인은 다른데 있는것 같아요. 가족주의의 해체같은..
@jinlee76012 ай бұрын
동아시아의 특징: 인구밀도 높고 치열한 경쟁률, 결국 저출산으로가다 국가 소멸
@D.O.R.A.L.P.A.K23 күн бұрын
일본은 별개입니다 ㅎㅎㅎ 첫번째 대댓글 분도 잘 설명해주셨지만, 한국 중국과는 달라요. 일본은 진심으로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공부를 하고, 공부에 뜻이 없는 사람은 공부 안합니다. 노벨상 29개에 빛나는 일본을 미개한 한국, 중국과 하나로 묶지 마시길.
@남Park20 күн бұрын
아닌데인도는 한국, 중국, 싱가포르 보다 학구열이 훨씬 높은데 인구수는 세계 1위야
@cibokim57582 ай бұрын
학벌위주 시대는 저물고있는데..지금 회사에서 신입뽑을때도 학벌보다는 그일을 좋아해서 뭔가해보려고 했는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했던 이전 회사에서 했던 잘해왔는지 역량이 되는지를 실질적으로 테스트하고 뽑는데..역량이 비슷하면 늘 스카이 졸업한 애들은 근자감이 있음..그게 결국 조직 문화와 팀워크에 문제 시발점이 되서 조심스럽죠. 옛날에는 우리나라가 그렇다할 산업별 요구하는 역량 기준이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졸업 학교밖에 변별력 줄게 없었던거고 지금은 기업도 옛날 대비 비교적으로 예리하게 발라낼수 있는 기준과 방법들이 있다는거죠 중요한건..이 모든 공부가..좋은 기업 취업이 목표라면 완전 삽질하고 있는 거에요. 왜냐면 본인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단 0.1%만 겨우 임원을 달아요 물론 유통기간도 몇년 안되죠. 어렸을때부터 우리 아이들이 자기에 대해 잘 관찰하고 하고 싶은것을 시도해서 실패하면서 자기를 알아가는 시간과 기회를 충분히 만끽하도록 부모가 지원을 하는 것만도 넘치는 거에요. 그러면서 아이가 커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너무 하고 싶어서 밤을 셀정도로 하고 싶은것을 찾아주는게 중요합니다. 목동 대치동. 공부열이 높다구요? 따지고 보면 인도는 더 심해요. 인도인들이 세계에서 활동할수 있는건 공부가 아니라 영어와 소통 능력 그리고 문화적 요인 때문이에요 공부를 많이 해서가 아니라..
@JohnSmith06272 ай бұрын
인도수능은 어렵더라도 공부한만큼 나오잖아 수능은 아무리해도 똑같은 문제가 안나오는 완전 지능시험인데. .명문대애들도 나름대로 쟤는 머리좋은 정시,쟤는 수시 편가르기하는데
@yama-e7h2 ай бұрын
다 좋은얘기인데 인도의 교육열 높은거와 우리나라 교육열 높은거 교육제도는 결이 다릅니다
@행쇼-e2t2 ай бұрын
저렇게 안해도 애들 현역 정시로 의대,약대 갔는데… 그냥 초등까진 잘 놀고 책많이 읽히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해주고 중등때는 엉덩이 힘 기르고 자기주도 될수 있게 틀을 만들어주고 결국 고등공부부터는 본인이 해야 목표한 학교 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katel.53172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긴 한데 댁의 자제분들은 그냥 둬도 잘할 애들이었습니다 의대약대까지 못갈을순 있지만..그렇게해도 애가 받아줄 역량이 안되면 소용없어요 안되는 애들이 더 많기도 하구요 명문대생들 추적조사해보니 그렇더라는게 증거죠물론 그래도 안시키는것보단 시키는게 낫긴합니다^^
@MyTanger12 ай бұрын
이거 언제적 건지.. 표시좀하고 올려줘요. 봉사 연구 다 없어졌는데
@cocoblanc41972 ай бұрын
2017년에 방영된 겁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대치동 분위기는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Evan-k8w5p2 ай бұрын
그니깐여 내용이 좀 올드하네요.
@이지온-b5w2 ай бұрын
제목밑에 더보기 누르심 정보 나와여
@Lisa-ch5ok2 ай бұрын
@@cocoblanc4197맞아요.아직도 초1.2애들 학원서 영재셤본다 하믄 대치동 일대 교통이 마비.ㅎㅎ
@Creativeys_BrianchoАй бұрын
유투브 볼줄 모르면 티비나 봐. 밑에 써있잖아 2017년 영상이라고. 뭐래는겨
@yuko70712 ай бұрын
이거 옛날 거네요.. 봉사 자율활동 수상실적 없어진지가 언제인데요~~~
@paramatha25372 ай бұрын
10년도 넘은 이야기죠.
@무야호-x3mАй бұрын
2017년에 방영했습니다.
@alsemffp-w8v2 ай бұрын
부모들의 지나친 공부를 강요당하고 나이에 맞는 셍활을 못하는 어린 초등학생들이 그저 가엾기만 하네요. 예전에는 우리 아이도 서울이나 대도시 또는 외국이라도 원하면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공기 맑고 환경이 비교적 깨끗한 곳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해요. 자신의 아이를 방치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부모로서 지나친 욕심은 내려놓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아요.
@즐거운-q6z2 ай бұрын
진짜 예전자료 갖고 마치 최근일인양..학종에 들어가는 서류가 줄어들고 없어지면서 봉사랑 외부연구활동, 외부상 등 다 생기부에 안들어가는데 무슨...
@Lisa-ch5ok2 ай бұрын
내말이.... 어디서 입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아줌마들 몇 인터뷰해서. 피디가 입시를 전혀몰라
@동글-x5m2 ай бұрын
이미 설명란에 2017년 영상이라 돼있는디..?
@Creativeys_BrianchoАй бұрын
니가 최근에 봤으니까 최근영상인양 느끼는거겠지 ㅋㅋㅋ 뭐래는거야
@englrickyАй бұрын
출처나 방영일자 체크 안할래?👊🏻 생각 안하고 입 나불거릴래?👊🏻
@Sunny71473Күн бұрын
8년전 영상인거 보셔야죠 경거망동 . ..,
@진김-t8r2 ай бұрын
현재 저렇게 하고 있는 엄마들 얘기만 다루지말고 그래서 어떻게 됐는지를 조사해서 방송해줘요~~ 저런 노력, 정보력이 결과와 비례하는지요~~!
@susemi53Ай бұрын
대학관련해선 결과와 비례하겠지요. 대신 다른 댓가가 있었을겁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부모 거지되고 아이는 정신병을 얻는…
@mm-cz6er21 күн бұрын
맞아요~~제 친구가 대치맘이었는데 전업주부에 재력도 좋고 모든거 다 시켰다고 하더라구요~재수해서 서강대 갔습니다. 다른 대치맘 자녀들의 결과도 알고 싶네요.🤔
@junghyunlee3282 ай бұрын
왜곡되서 방송된거 같은데 대치동 엄마들 점잖은 사람 더 많고 물론 자녀 공부 욕심은 있겠지만 그건 어디 지역 가도 마찬가지에요. 부모들 학력 직업 자체가 공부 많이 해서 얻은 직업들이 많기에 본인도 공부 잘했으니 자식들에게 기대하는 바도 당연히 큰거에요. 어릴때 따라 가주니까 시키는거고 또 그룹핑 되어 잘 해내는 친구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친구들 있지만 강제로 미친 엄마처럼 시키는 엄마는 취재할 정도로 몇 안되요. 전체가 이런 분위기로 치부되는것도 방송의 폐단이기도 해요.
@susemi53Ай бұрын
점잖은 사람이라고 욕심없는것 아니고 음흉한것 아니에요. 대치동에 사는 제 친구들도 대부분 아주 점잖고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애들인데 교육만큼은 투자를 미친듯이 퍼부어요. 대부분 그렇기 때문에 시장이 발달한거구요.
@정정-t3c2 ай бұрын
저게 부모냐.학대지
@moisson742 ай бұрын
그걸 나라에서 조장을 하짆아
@알잘딱깔센-d2j2 ай бұрын
저도 중학생을 키우는 엄마 이지만 이건 미친짓 인듯 하네요
@kuksun002 ай бұрын
부모욕심인건지 아이를 위한일인건지… 애 낳고 왜 서로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아야하니? 아이는 세상에 태어난게 행복할까…
@진짜교과서수학2 ай бұрын
정신과 진료받은 학생이 강남삼구 학생들이 가장 많은 이유가 뭘까요?
@myong78352 ай бұрын
저희 언니가 교사인데 다른지역은 애가 정신적으로 문제가있어도 부모가 병원에 안데려간다고하네요
@355-1idh22 ай бұрын
다른 지역은 아예 안 데려가 바보야
@진짜교과서수학2 ай бұрын
@@myong7835 예전과 달리 많은 아이들이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는 건 사실이죠
@choyounhyo2 ай бұрын
정신과에 가면 이상하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된거죠. 아이에게 필요하다면 세상 말짱해보여도 부모도 아이도 상담받고 좋은 방향 제시받으려 갑니다. 비용이 만만치않기에 주저할 수 있지만, 그래도 갑니다. 아이를 위해서. 저도 아이 둘 모두 아무렇지도 않고 어떤 판정도 받지 않았지만 체크 겸 정신과 가서 풀배터리 검사 받고 놀이수업을 1년정도씩 진행했어요. 부모가 자식을 가장 모른다는 옛 말처럼 전문가가보고 아이의 기질, 성향 체크받고 각 각 다른 아이둘을 어떻게 보육하고 교육해야할지 상담 받으려고요.
@comma_pause2 ай бұрын
@@myong7835쯧쯧쯧.
@나라지-i5h2 ай бұрын
누군가 끝물일때 정점을 찍는 경향이 있다더니 진짜 인구절벽을 앞두고 마지막 미친정점같아요 이젠 교육소비자가 없어져서 큰 변화가 있을듯 이러니 사단이 나지ㅉㅉ
@skysh93212 ай бұрын
나라가 어찌 되려고 이리 돌아가는지... 진짜 개탄스럽다. 초등학교때 고등수학 몇 바퀴 돌렸다는게 정상이 되는 현실이 참 ... 이 시대에 계급사회라니 그걸 정상이라 생각하고 ...
@superpotions54382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살면 이런게 얼마나 한심한 일인지 느끼게 된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지 마세요
@moisson742 ай бұрын
외국 살아봤으면 이런댓글 못달텐데요? 절대 덜하지 않습니다 좀 알아보세요 ㅎㅎ
@uniquebyumeАй бұрын
더 심해요...뭔말...넘볼수가 없을만큼 나뉘어져있어요 그걸 인정하고 살고요. 계층사다리 부서진지 오래됨
@쌈장-t9t25 күн бұрын
외국어디를 말씀하시는지...제3국이요? 제가 아는 외국엄마들 만만치 않은데 심지어 인종차별까지 더해지죠
@choyounhyo2 ай бұрын
제 말이요... 대치동에 대부분은 저렇지 않아요. 어딜가도 있는 질량보존의 법칙처럼 특이하고 이상한 엄마들은 있기 마련이죠. 대치동에 과한(?)게 있다면 어릴적부터 공부하는 습관, 루틴, 성실함, 끈기, 멘탈(?) 이랄까요. 오늘 아침에도 아이들이 공부하러 나옵니다. 저도 아이가 질문하는 것에 대답해주기 위해 수학책을 다시 펼쳐서 공부하기도 하고요. 아이가 읽는 책 같이 읽고 대화도 나누고 토론도 합니다. 이렇게 조금더 교육에 세심하고 열정적인 학부모들이 학군지에 산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진정한 미래를 알아가려고, 가치를 찾기위해 공부를 하는것이지 엄마가 시켜서 한다고 하지 않아요. 그건 딱 초등학교 저학년 엄마말 들을떄까지예요... 애들 저렇게 한다고 애가 말을 듣나요? 안들어요.........
@sanghakkim98652 ай бұрын
대학입시가 무슨 기저귀냐? 수시로 갈아치우게.
@doodledoo98132 ай бұрын
7년전 영상이네여.......
@second2none2962 ай бұрын
어쩐지 옛날얘기 같드라니~
@Creativeys_BrianchoАй бұрын
그러게요. 7년 전보다 더 심해진 대입 광기를 느낄 수 있네요~미쳐버린 대한민국
@NewYork_NJАй бұрын
인생에서 젤 빛나는 10대를 저리 보낸 다는 건.... 넘 불행.. ㅜㅜ 아이의 미래? 부모들의 허영심을 채우는데 아이들을 도구로 삼지 말고....
@richyoung64028 күн бұрын
자본주의에서 왜 학벌 가지고 경쟁을 하지..
@withgreen7582 ай бұрын
예전 입시제도 방송이네요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요 요즘은 학종보다 무조건 교과 내신과 수능이네요
@jessical89912 ай бұрын
생기부에 동아리와 봉사활동 자기소개서 없어지고 외부활동도 생기부에 작성 불가. 지금은 학교 선생님의 세특이 기록되고 그나마 생기부 내용보다 내신, 수능 성적으로 바뀐 입시를 학부모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텐데, 몇년전 촬영을 재방하는건가요?
@user-iq6qn93302 ай бұрын
2017년 촬영이에요
@iridescentcloudrop2 ай бұрын
ㄹㅇ 바뀐지가 언젠데
@필-m9d2 ай бұрын
조국이 조국의 입시발전을 위해 큰일했네
@echounlucky2 ай бұрын
아이고.. 어려서부터 잠 못자면 치매 일찍 와요!! 성공한들 뭔 소용입니까!!
@다다다-c5e2 ай бұрын
진짜 왜들이럴까? 본인욕심나거든 본인이나 공부해서 대학가든가 태어나서부터 사교육을 시켜야된대😂 미쳤다 진짜 대한민국
@nayu11222 ай бұрын
정말 엄마들의 수준이 보인다....
@Lisa-ch5ok2 ай бұрын
입시를 전혀 모르는 일부 극성엄마들만 골라 인터뷰햇네
@일점집중2 ай бұрын
초4가 밤을 새서 공부라니 제정신인가? 끼리끼리 모여 애를 단체로 학대하네 미쳤구나미쳤어
@hamstertv40912 ай бұрын
학력고사쳐서 대학교 간 사람들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잘 이뤄냈는데 그냥 학력고사로 회귀해서 과탐 4과목 사탐 4과목 보고 천하제일 암기대회처럼 해도 괜찮을거같은데..
@좋은날모두2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봐야 애가 안 따라주면 아무소용 없슴^^
@comma_pause2 ай бұрын
없음.
@경희-j7c2 ай бұрын
7년전이면 지금은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텐데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라라랜드-e1w2 ай бұрын
저렇게 공부해서 의사되면 과연 행복할까요...
@Yoojerz13 күн бұрын
인성도 제대로 안가르키면서 의사 변호사 시킨다는게 ㅠㅠ
@이영미-g4z7 күн бұрын
아이들의 자율성이 박탈 당 하는 느낌이네요.로봇같아요ㅠ😢
@성혜진-d8b8 күн бұрын
주변에서 보면 과고 가는 아이들은 중1때 고등학교 수 2를 하고 있더라고요
@메롱메롱-y3y2 ай бұрын
이런거 댓보면 엄마란 이유만으로 대치동맘이든 평가절하하고 아줌마는 어디대학나왔어요란 식의 댓 많은데.. 참고로 난 대치동안살고 강남권송파권만 살았고 과외사교육에 종사해서 대치쪽도 많이 다녔지만 대치동 맘들 학력 대다수가 좋고 본인들도 전문직이거나 전문직이지만 쉬고있거나 대기업 퇴사한 경우가 엄청 많음..대치 뿐만 아니라 강남권 대부분이 그럼..그냥 나이어리고 예뻐서 부잣취집한 경우는 또 별세계라 잘 모르겠음.. 생각보다 엄마들 나이대도 젊지않고.. 하다못해 송파만 가도 대부분엄마들 인서울 기본 학력인 경우가 많고 물론 아빠들은 그 이상인 경우 많고 .. 아빠들이 훨씬 교육에 열성적인 경우도 허다함
@taenggom-xy7ry2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뭘 알지도 못하는 댓글들이라니 ㅋㅋ 부모가 학벌좋고 직업좋으니 그 비싼 동네에서 사는건데
@myaaaong2 ай бұрын
이게 맞아요 왜 저엄마들을 악마화하는지 모르겠네요 저사람들은 주어진 입시제도에 맞춰 열심히 애들케어하고 사는건데요 쓰레기같은 이나라 입시제도를 탓해야죠
@355-1idh22 ай бұрын
어우 시원해
@one-tu8xiАй бұрын
저런 능력이 부럽기도 하지만 신분상승 또는 지금 일궈놓은 부와 명성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으로 보여서 안쓰럽긴 하다.
대한민국에서 저 지역만 심각한건데 저 지역만 손을 대야지 전체 교육과정에서 막 마구잡이로 축소시켜서 전국 하향 평준화... 저렇게 학원 안다니는애들은 공교육에서 많이 배워야하고 학교만 의지하는데... 공교육 과정 대폭 축소..... 요즘 애들 수학도 진짜 적게 배우고 과학도 2과목만 해도 되고 진짜 그렇더라
@오승준-w3l2 ай бұрын
솔직히 열심히 하려는 학생은 대치동 없어도 공부해서 감 부모도 저렇게 관리한다는 것도 자기 주관이 없다고 해석됨
@HaHaHa-kkk-s1u2 ай бұрын
부모입장에서 학원을 보내는 것보다 안 보내는 게 더 힘듭니다 학원은 부모 만족이기도 함
@user-iq6qn93302 ай бұрын
요즘 EBS알고리즘이 나와서 즐겨보고 있습니다.7년전 영상이네요~사교육의 근본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지만 입시제도가 지금과는 차이가 있어요~ 최신 입시제도 관련하여 다큐 찍어주심 안될까요?
@헨리조지-s4c2 ай бұрын
이래서 봉사활동 요즘 인정안하는거네 교육부 잘했네요👏👏😮 치마바람 때문에 자업자득이구만!!!
@불로소득-o2f2 ай бұрын
조국 조민 덕택에 많이 바뀌었음
@Lisa-ch5ok2 ай бұрын
어쩐지 이상하다했어.7년전꺼네.
@momlovesange2 ай бұрын
어디서 들은 이야기만 떠들어대는걸 인터뷰라고 잡았다니. 방송국도 답답하네요. 극히 일부의 이야기를
@지니5022 ай бұрын
한싱한ᆢ태권도 등등 운동 시켜서 몸건강 정신 건강 부터 바로 잡으세요 그 아이에게 행복이란게 있을까요
@해따-n6d14 күн бұрын
대치동에서도 극히 일부 얘기 아닌가.. 학군지 애들이 더 순수하고 균형감 있게 크는 거 같은데..
@사랑엘지2 ай бұрын
대치동에서 고1 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요. 저희 아이도 대치동 자사고 상위권이지만 주변에 저런 엄마들 없습니다. 몇몇의 유난스러운 엄마들을 일반화해서 말하는게 더 위화감을 조성하는거라 생각됩니다. 대치동에서도 건전하게 본인이 필요한 학원들 자유롭게 선택해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대치동이라는 곳을 너무 괴물로 만들고 있는건 아닌가 아쉽네요
@사랑이아바이2 ай бұрын
멋지세요 😅
@가을하늘-u9x2 ай бұрын
저희애도 대치동자사고 1등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부하는편인데 이런부모 본적없는데..영상만봄 무섭네요..
@바나나단지우유-v1n2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이게 뭐에요
@comma_pause2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 달린 댓글만 봐도 저렇게 할 엄마들 무수히 많은데.
@a_aguy55972 ай бұрын
부모가 못이룬걸 자식들이 이뤄주길 바라노 지가 하고싶은거 찾아서 하게 뒤에서 어시해주는게 좋은 부모지
@user-raudinis_jini2 ай бұрын
너도 부모되서 애낳으면 똑같아지는거야...니가 못이룬꿈 자식한테 떠넘기게되거든
@남Park20 күн бұрын
한국 사회는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면 돈도 못벌어 월세방 신세
@NewYork_NJАй бұрын
살아 보니 모르겠니? 명문대+대기업.. 50중반 퇴직.. 120까지 생존.... 명문대 입학이 보증 수표가 되던 시절은 끝났다...
@EEEUUU345672 ай бұрын
7년전 영상..지금과 맞지도 앞으로도와 맞지 않는 영상을 왜 끌어올렸냐 ebs야..
@밍-z3e2 ай бұрын
명문대 고위층 대치 출신들이 많으니 카르텔 무시 할 수 없죠. 아이들은 병들어 갑니다. 틱없는게 이상할 정도 정신병원이 많은 이유죠 학군지 교육환경이 바껴야 미래가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결혼안할꺼라고..자기처럼 힘들게 살게 하고 싶지 않다는 애길 한다는게 참 슬픈 현일이죠. 특목자사고 없애고 공교육을 살리고 대학도 자체 면접을 강화하고 학원빨로 자란 아이는 걸러야 합니다.
@susemi53Ай бұрын
인생에 쓸데없는 공부를 저렇게까지 해야하는 불쌍한 아이들. 진짜 필요한걸 안배우고 뭐했나 싶은 생각때문에 사회생활하면서 박탈감 또 느낄텐데. 그것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지 한국 학부모는. 대치동은 이삼십년전 내가 자란곳이지만 거긴 진정한 우물이 되어버렸다. 그당시 대치동 친구들 대부분 성인되서 대치동에서 나왔고, 대전대구경기지역에서 좀 잘산다 하는 유학생친구들 결혼해서 대부분이 지금 대치동에 살더라. 서로 견제하면서. 유학생 시절 서로 죽고못살만큼 친했으면서 🥲 인생 우습더라고.
@yejikim176610 күн бұрын
주재원으로 미국에 나와서 살고있는 4세 엄마에요. 이런 프로들을 보고, 한국에 있는 또래 아이들 엄마들 얘기 들어보면 한국 복귀하기가 주저하게 됩니다.. 물론 미국도 아이비리그 입학을 위해 포트폴리오가 엄청 빡세고 사립학교, 사교육비 장난아닌 곳도 있긴 합니다...
@mrdrillfpv87162 ай бұрын
아직도 저러고 있는 사람들 많음.. 환자들이지.. 공부는 애들 앞길을 닦아주고 쓸어주는 역할이지,, 애를 직접 업고 뛰는게 아닌데.. 모두들 애를 업고 뛰고 날고 할려고 그러는건지..
@티비맨-f2m2 ай бұрын
현실이 우리나라 입시 , 내신기준 과 학벌위주가 문제다. 나중에는 직업구할때는 좋은학교.좋은스펙 도움이 되도 자식들이 부모님배경을 쓰고도 고마움을 모른다...안타갑네요.ㅡㅡ
@휘영청-x6s2 ай бұрын
아이고 저렇게 하면 대학가면 바로 번아웃와서 공부 손놓는 아이들 많아요 저는 인터넷강의로만 공부시켰는데 경시대회에서 상받는일은 없어 특목고는 못가고 일반고나와 대학가서 좀 고생했는데(대학에서 특목고애들은 모두 배우고 온걸 처음 배우려니까...이를테면 물리2같은...) 그런데 그거 극복하고나니까 날개를 달더라구요 두아이 모두 입학때 외는 장학금받고 다니고 현재 둘다 미국유학중 물론 장학금으로요 공대라서 가능한건지 모르지만 용돈 전혀 도움 안줍니다 저희애들때도 사교육 경쟁 심해서 놀이터에 노는 아이들이 없었는데 요즘은 더 심해졌나봐요 저희는 흙수저에 외벌이 가난한 월급장이라 두아이 사교육 도저히 감당 안되서 어쩔수없이 집에서 공부시켰는데 .. 완전 홈런이었습니다
@thatthat31212 ай бұрын
저런 부모 만나는 아이들이 불쌍하네...
@soojin118824 күн бұрын
오래전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개선된 것은 없고 더 과열된 것 같은 현실이 씁쓸합니다 …
@skryu76562 ай бұрын
대치동 50년 살았는데 내용이 너무 자극적이고 매우 오버스럽네요.
@KK-lc4tn2 ай бұрын
결국 지식의 칼이 엄마를 꽂을 것이다. 애가 진짜 행복하게 하는 삶을 생각해야지.자기가 못한걸 대리만족으로 느끼는 사이코패스.
@맹수현-n4p2 ай бұрын
진정한 부를 가진 자들은 다 국제학교보내거나 외국국적만들어줬지 ㅋㅋㅋ 대치동은 뭐 ㅋㅋㅋ 열심히들 산다?ㅋ
@woongl64702 ай бұрын
차라리 수능하나로 승부보는게 나았지. 진보교육이랍시고 학종시대를 열어서 더 망가져버렸다.
@가즈아-v2e2 ай бұрын
가진 돈을 주는건 확실한 유산이고 노력과 시간 인생 돈 을 갈아넣어 의대를 보내겠다는건 무모한 도박이지 투자의원칙에서 벗어남 물론 당첨자는 매주나오듯이 로또광고를하겠지만
@jisunlee-bg2lu2 ай бұрын
초등때 고등수학 선행은 시킨다고 다 되는것은 아님
@li0v2y0u2 ай бұрын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자녀에 대한 가장 완전한 사랑은 낳지 않는 것입니다. 태어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초월한 완벽한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 예수 부처 알라 등등 모든 신보다 우월하고 죽을 필요조차 없는 완벽 그 자체의 존재가 됩니다.
@lisapark64582 ай бұрын
국제 기구에서 아동 학대로 조사하고 한국이 변해야 한다. 아이들 너무 불쌍해. 아이가 아니라 자기 맘대로 할수 있는 인형이라 생각한다
@별이빛나는밤-x9r15 күн бұрын
목동에서 자라긴했지만 저렇게 억지로 공부시켜서 좋은 의대갔던 친구들 다들 대학생때 고삐풀려서 유급당하거나 겨우졸업했음. 자기 스스로 공부하던 친구들은 의대가서도 잘함.
@카랑코에72 ай бұрын
테북 테남이란 용어는 엄마들사이에선 실제로 쓰지 않는 말입니다. 돼지엄마란 말도 없어요. 대표엄마라고 해요.
@직빵레시피-o2x2 ай бұрын
불안함과 자기과시로 저렇게 교육하지만 실제로 의지가 있는 애들이 과고도 가고 좋은대학 가는거임..
@SeanH-n4i2 ай бұрын
수능으로 일원화하고, 재수생은 불이익 줘서 재수 덜하게끔 하소.
@t.n.t91372 ай бұрын
저렇게해서 의대가서 의과시험 치르고 의사면허 따면? 그 의사는 정상적인 의료행위와 의술, 인술을 펼칠까? 전부다 정서학대 받은 애들뿐이라 나중에 의료계에서 의료인 윤리의식문제, 자질문제 엄청 쏟아져나올거임. 지금의 문제..수면아래 있는문제들 비교도할수없을것임
@남Park20 күн бұрын
응 니 뇌피셜
@새로운나-f5iАй бұрын
앞부분보고 언제적 입시얘긴지 참 옛날얘기같다 했는데 역시 오래전꺼네요
@김태구-c5y12 күн бұрын
진짜 중요한거는 자기주도!
@susemi53Ай бұрын
백인과 아시안이 많은 미국초등학교에서 PTA 열심히 뛰었던 엄마입니다. 학교 각종 수상대회 맡아서 이끌면서 많은 정보가 들어오면 그에 맞춰서 아이를 경쟁이 적은분야의 대회에 학교가 좋아할만한 아이디어로 작품을 내면 내 아이가 상을 휩쓸곤 했어요. 그러고 나서 실체를 알았어요. 이게 진짜 아이 실력이 아니고 부모 정보력이라는걸요. 그러고 깨달은게 이런식으로 상을 타는게 아무 의미가 없다는것도 알게되고 그런식으로 애가 실력이 느는것도 아니더라는걸요. 그뒤로 그런 활동 내려두고 아이를 닥달하는것도 관두었습니다. 상을 타는게 남에게 주목받는것 말고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걸 깨달은 뒤로요. 간혹 아주 뛰어난 학생들도 있지만 대부분 어떤 대회이던 아이보다는 코치의 실력이고 부모의 실력이더라는걸 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름난 대학교에 대한 로망도 완전히 사라졌어요. 아이비리그 졸업한 많은 사람들을 겪어보았는데 구멍도 많고 그런다고 연봉이 저보다 높은것도 아니었어요. 아이를 완전 잘 성장시켜야지 하는 욕구를 없애고 아이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만 없애려고 굉장히 노력중입니다. 아이키우는데 이렇게 힘들어서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요즘세상에 탑이 되려면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는게 맞습니다. 최고가 되고싶다는 욕심만 버리면 마케팅의 타겟을 피할 수 있고 부모들의 계급논리에 말리지 않을 수 있고 아이가 자신을 찾아갈 수 있어요.
@pss32012 ай бұрын
밝고 건강하게 커서 밝고 건강한 가정 만들어서 돈 없이도 웃고 얘기 하고 행복한 삶을 개척 하라 그래도 짧은 시간이다 돈 많으면 좋지만 많아지려면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삶이 힘들다 이건희도 18조원 그냥 놓고 갔다 아이야 제발 건강하고 밝게 살아라 ㅡ 아비가
@남Park20 күн бұрын
행복한 삶 해봤자 돈 없으면 반지하
@bood07242 ай бұрын
애들이 뭔죈지 부모잘못만난 죄지 우리 아는 사교육없이 일반고나와 좋은대학나와 국내 최대기업합격해서 잘 다니고있음 어릴적 미술 피아노만 하고싶어해서 학원다녔음 공부는 공부머리가 있어야 된다고봄 머리가 안되는애들 잠안재우고 백날시켜봤자 부모와 엄만 고생함
@신과함께교육2 ай бұрын
2017년 상황입니다.
@빛-j7b2 ай бұрын
잠 안 자서 키 안 큰다는 말에 그저 웃지요 키는 유전입니다 친척중에 하루에 4시간씩 자고 의대 간 애가 있는데 키 185입니다 그 집 아빠 키가 184에요
@serinilee51682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4시간씩 잤나요? 아니겠죠? 아빠가 크니까 어릴때부터 키가 컸을테고, 중학교때 키가 어땠는지? 이미 크고 고등학교때부터 4시간씩 잤겠죠?
@빛-j7b2 ай бұрын
@@serinilee5168 6~7살 때도 새벽 1시에 잤어요 공부한다고 부모랑 대화도 영어로만 하고요 중3때 키가 162정도였고 고1때~고3때 키가 20센치 정도 더 컸어요 그 땐 애가 진짜 잠을 거의 못자고 공부하던 시기... 대학 때도 3센치 컸대요
@wjloveforever2 ай бұрын
진짜 키는 유전..
@leahpark66162 ай бұрын
ㅋㅋ 물론 키는 유전도 크지만( 키 최대 한계점 예상) 잠과 영양도 커요. 부족하면 자기 타고난 키만큼 못클수 있어요. 무조건 유전이라며 노력을 무시하는건.. 좀 아닌듯. 우리 애는 고등 졸업하고 잠을 많이 자니 추가로 1cm 더 컸어요. 자면서 성장호르몬이 많이 나오도록 11-2시 사이 취침. 고3 때는 12시 전엔 취침. 더 클수 있는데 밤새 컴 게임 많이 하는 애들 못큰애들 많아요… 키 크는 시간 놓쳐서. 한창 클때는 트램폴린 하루 백개, 각종 운동, 영양 섭취 늘려서 확 컷네요. 초등때ㅜ반에서 작은걸로 두번째이다 ㅔ2년만에 확 키움. 현재 179
@erasmooth2 ай бұрын
세상이 바뀌는거랑 교육환경이 바뀌는거랑 겉도는 대한민국 ㅎㅎ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입시공부만 시켜서 의대,명문대 보내봤자 세상이 다르게 돌아가고 있는건데... 애들이 그 세상을 접하고 받을 충격이란... 세상 물정 모르는 무식한 엄마들의 아이들 인생을 담보로 펼치는 활극이자 촌극.
@goat.in.hunger2 ай бұрын
조상님들이 목숨걸고 지킨 나라 이따위로 망치면서 살지 맙시다...ㅜ
@바나나단지우유-v1n2 ай бұрын
뭐 이런...여기처럼 안해도 의대가고 스카이 다 갑니다 이게 뭐에요 과장이든 현실이든 시궁창이네요
@주식을공부하는사람들2 ай бұрын
이런 부모밑에서 의사가 나오니 지금 이 지경 된거였네
@facthunter9332 ай бұрын
공부지지리 못하는 것들의 자기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가리가 병신이라 주식아니면 돈을 못벌어서 한방대기타면서 인생 막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miidk33325 күн бұрын
지금 미국 탑스쿨에서 박사 중이고 한국에서는 개포동 반포동에서 7년정도 과외를 했었는데 정말 소수를 제외하고는 보통 저렇게까지 하는 엄마들은 보통 본인들이 공부를 제대로 안해봐서 휩쓸리는 경우가 정말 많음. "아빠 의사 + 엄마 전업(공부안해봄)" 케이스에서 아빠가 관여를 안하는 경우가 많았음. 이런 경우에 애들이 공부에 금방 실증이 나고 고등학교 때 바로 박살나고 부모님들이랑 사이 틀어짐. 어렸을 때 집에서 부모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준 집들은 오히려 애들이 공부하라고 하지 않아도 하는 경우가 많은 듯. 본인들은 집에서 놀고먹고하고 본인들이 학창시절에 하지 못했던 걸 돈으로 발라서 하려는게 문제인 듯. 일단 뭐 가정에서의 문제도 있지만 구조적인 문제도 큰 듯. 수시를 늘리는게 말이안됨 그냥 정시로 실력으로 줄세워서 가는게 무조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