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과기 제작에 사용된 것 박스여과기 (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옴 ) 수중펌프 ( 리컴 PF-120 ) 여과재 ( 난석 ) 여과재 위 스펀지 ( 폴리나젤 ) 여과재 위 스펀지 위 검은 망 ( 루바망 ) 실리콘 ( 신에츠 무초산형 SEALANT-OS ) 내 돈 내 손
@pkoppart3 жыл бұрын
what was the black liquid that was poured in, please? At 2:16 ?
@dalsoo36193 жыл бұрын
It's water squeezed from the sponge filter, used to operate. Put in the bacteria instead of ready made Goods. There are a lot of filtration bacteria in this water, too.
@pkoppart3 жыл бұрын
@@dalsoo3619 Good idea. Thank you for the quick response.
@ultra..7 ай бұрын
오래전 영상이지만 저역시도 박스저면에 모터를 달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저는 달수님과 같은 형태로는 아니지만 달수님 처럼 모터를 직접 아크릴에 실리콘으로 고정해 버리면 나중에 모터는 어떻게 청소를 해주나요? 모터도 가끔식은 분리해서 안에 임팔라나 기타 부위를 청소해줘야 할텐데요...이부분 어떻게 운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여과기공부에 빠진 사람입니다 하나만 여쭐께요 박스저면여과기에 수중펌프가 아닌 에어펌프를 통해 여과를 시키는게 그 속도때문도 있지 않을까요?? 수중펌프는 너무 빨리 여과재를 지나가버리니까 여과력이 떨어진건 아닐까 싶어서요 그것만 아니라면 수중펌프 사용한 제품이 훨씬 좋을꺼 같아서요....
@dalsoo36192 жыл бұрын
여과기를 통과하는 유속에 대해 저도 고민해본적이 있습니다 느린 유속이 여과재에 더 오래 머물러 유기물 분해가 더 잘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지만 궁극적으로 생각해보니 여과재는 계속 물에 잠겨있는 상태라는 것이었습니다 느린 유속보다는 어느정도 유속을 가짐으로서 물리적 여과를 더 활성화 시키고 수조 전체의 물 순환을 활발하게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여과기를 운용할 때 사람들이 토출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것도 충분한 여과재가 받쳐준다면 더 빠른 물 순환으로 박테리아에 여과해야할 유기물을 신속하게 공급해줘야 하는것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여과 박테리아의 여과재에 정착에는 느린 유속이 유리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이 무조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고민이시라면 두 방법을 함께 운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김병정-r1v2 жыл бұрын
@@dalsoo3619 네 맞네요 하긴 저면박스구멍에 대고 빨아내봐야 물이 들어오는 박스상면이 넓어서 유속이 그렇게 빠르지도 않을듯해요 ㅎ 저도 이방법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hansa18503 жыл бұрын
혹시 저기서 출수구랑 배수구 위치를 바꾸고 스펀지만 달면 역저면박스여과기가 되겠네요 그러면 청소도 엄청 오랫동안 미뤄도 되겠어요~
모든 여과기는 청소할 때 분진이 없을 수 없습니다! 이건 펌프를 달아서 운영하니 폴리나젤 청소만 한번씩 해줘요 박스에 나 여과재는 안 건드립니다~ 박스 밑과 수조 사이의 공간에 분진이 끼는걸 말씀하시는 거면 박스여과기에 다리를 달아서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주면 청소하실때 사이펀으로 빨아내면 되니 편하실겁니당
@@안승우-x6z 딱히 사이펀은 거기서 거기라 저도 그냥 싼거 아무거나 이용하고 있어요 수이사쿠 사이펀이 물고기 똥같은거 제거할 때 좋다고는 하는데 저는 그냥 출수량 조절해 가면서 사용합니다 사이펀이 찢어져서 고장난게 아니라 물을 빨아내지 못하는식의 고장이라면 펌프질하는 곳에 이물질들이 막혀있어서 그런 경우가 있으니 흡수구에 물을 주입하면서 잘 흔들어서 청소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