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최다 ‘땡’ 출연자 동영상이 오늘 오후에 업로드 됩니다. 계속되는 실로폰 ‘땡’ 소리에도 굴하지 않은 열정 만수르 할아버지의 ‘요지경’ 노래실력을 기대해 주세요.
@Shohei0htani4 жыл бұрын
대구사람 정미애씨 영상을 KBS광주에서 찾아서 올렸네요 대구 광주 대한민국이 힘을 합쳐 코로나 사태를 빨리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전봉섭-v4g4 жыл бұрын
ㅣ이ㅣ잉기기이ㅣ이ㅣ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ㅣㅣ이이잉니ㅣㅣㅣㅣ이ㅣ1ㅣ
@양활천4 жыл бұрын
노래는힘이있어요
@양활천4 жыл бұрын
참잘했어요
@user-tl4dc9ee1k4 жыл бұрын
@@Shohei0htani e
@강경미-s7d9 ай бұрын
초대가수 수준ㅋ🎉😂
@한국남자-g1q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이쁘고 앳되었던 정미애씨가 지금은 네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유명한 가수가 되었으니 참 대견스럽습니다. 안타깝게도 젊은 나이에 암 진단을 받고 투병중에 있지만, 꼭 잘 이겨내고 완치되어서 오래도록 건강하게 좋은 노래를 많이 들려주길 소망합니다. 멋진 애국자이자 훌륭한 엄마인 정미애씨! 화이팅!!
@산유화-f2l Жыл бұрын
정미애~ 목소리가 어떤 다른 가수 보다 , 최고로 아름답고 시원한~ 하늘이 내린 목소리 입니다 ~!❤❤❤ 너무너무 좋아요 ~!!!😅😅😅
@조경제-t7x Жыл бұрын
정미애 가수님. 저때 이미 초대 가수네요. 요즘같이 아이들 안낳는 세상에 다둥이 엄마라니! 대한민국이 가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대성 하세요.
@user-gd4sq2do9n Жыл бұрын
노래도잘부르고 아이도4명 진정한 애국자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향숙최-u2b Жыл бұрын
정미에 가수님 최고 가수가 될겁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다복한 가정 남편도.넘 착하고 에들도 최고에요.
@봄버맨-e2k2 жыл бұрын
저보다 4살 누나지만, 이때로 되돌아가 정미애님과 인연이 되었다면 가슴 설레이는 연애를 해보았으면 좋겠네요 남자로써 가슴설레이는 추억이 있다는것만으로 큰 축복입니다 나이가들수록 추억을 먹고 삶을 되돌아보는것 같습니다
@순이-y8o Жыл бұрын
말이 필요 없는 가수 정미애님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응원 합니다
@이현숙-c6t Жыл бұрын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더니 .ㅈ영남대 국악과 출신의 정미애 뒤늦게 빛본게 아쉬울뿐이다.. 산격동 금호강 바람소릿길 축제의 단골손님이기도
@eogksalsrnrrkaehd5104 Жыл бұрын
대구가 낳은 정미애 가수님 최고 입니다. 존경하는 송해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전국 노래자랑 이끌어 주세요
@kimddokddak34153 жыл бұрын
청량하고 수수한 미모와 함께 2005년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했던 시절의 향수까지........클로즈업잡을때 바람에 앞머리 흩날리는모습이 정말 청초하네요 ㅎㅎㅎㅎ 멋진 영상입니다.
가수중에도 이렇게 시원하게 부르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은데~~ 정말 잘한다~~ 드물게 잘해~~
@김현덕-w3j5 жыл бұрын
굿
@김경하-t6i4 жыл бұрын
⭕그는 국민을 존경하는 독재자였다. 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알자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앉아서 보고나 받고 지시나 하는 안일한 그런 지도자가 아니었다. 국민들이 살아가는데 애로 사항이 무엇이며 지시한 대로 잘 되어 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자, 시골 어느 동네 어느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알 정도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녔다. 그러든 어느 날 민정 시찰차 경북도청에 들러 도지사의 브리핑을 듣고 도청을 떠나려 할 때 어떤 사람이 느닷없이 박 대통령 앞에 불쑥 나타나 "야!! 오랜만이다."하고 아는 체를 했다. 이렇게 무례한 언사를 쓴 사람은 현직 군 교육장으로 대구사범 동기 동창생이었다. 그 사람은 대통령에게 함부로 불손한 언행을 했다 하여 해임되었다. 그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박 대통령은 '옛 친구를 만나 반가워 한 말인데 왜 해임을 했느냐?' 고 교육부 장관을 꾸짖으며 옛 친구를 즉시 복직시켰다. 무소불위의 독재자는 자신이 신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그런 독재가 아니라 국민을 존경하는 독재자였다. 때문에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화를 부르짖던 그 어느 지도자들보다도 가장 위대한 지도자 1위로 박정희 대통령을 꼽은 것 아니겠나. 박 대통령이 어느 공식 석상에서 한 교육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 교육자는 박 대통령이 교사 시절 옛 제자였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그에게 깍듯이 존댓말을 쓰며 말하니까 그는 민망스러워 견딜 수 없다는 듯 "대통령 각하!! 저는 제자이니까 말씀을 낮추어 주십시오." 그러자 박 대통령은 고개를 흔들며 "아닙니다. 이제는 내가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나의 제자였던 당신은 지금 이 나라의 스승이니까요." 말은 곧 그 사람의 됨됨을 말한다. 즉 자라온 모습과 습관을 보여주고 그 사람의 인품과 인격을 말해 준다. 인성과 인격은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기에 아무나 존경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 박정희 내면에 인간미, 그의 성품을 국민들이 알기에 금세기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로 보는 것 아니겠나. 결코, 그는 국민을 탄압한 무소불위의 독재자가 아니라. 국민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위대한 지도자요. 리더였다. 항간에 박 대통령은 근엄하고 차가우며 도무지 웃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 말이 시중에 나돌자, 그는 "내가 웃지 않는 대통령으로 국민에게 인상이 박힌 것은 사진 기자가 너무 근엄한 표정만을 찍은 사진을 보도했기 때문이야."라고 했지만 본시 잘 웃지 않는 사람이였다. 그렇지만, 누구나 근심 걱정이 많거나 긴장하면 얼굴이 굳어 저 잘 웃지 않게 된다. 당시 케네디 미 대통령을 만나러 미국에 갔을 때 작은 키에 검은 안경을 쓴 박 대통령 사진과 기사를 타임지 에서 본적이 있다. 웃음이 없는 대통령이라고. 1963년 대통령선거, 윤보선 씨와 첫 출마에서 그는 "유세장마다 저렇게 수많은 사람이 모여드는데, 나는 즐겁지만은 않더군". '저 많은 실업자를 다 먹여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당선된다 해도 골치가 아프겠다는 걱정이 앞서'라 하고.. 서독 방문 때 광부와 간호사들이 환영하는 근로자들 앞에선 결코 표정 변화를 보이지 않다가 차 안에 들어와서 대성통곡을 한 적이 있다. 또한,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할 때 걸식 아동의 실정에 대하여 육 여사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숟가락을 들지 못했던 그가,미국이 주는 원조로 근근이 연명하던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거지 나라 대통령이 국민들은 굶어 죽고 있는데 무엇이 좋아 얼굴에 웃음을 띤 표정을 할 수가 있었을 것이며, 도탄에 빠진 이 나라를 구하고자 구국에 일념으로 목숨 걸고 혁명을 일으킨 그가 노심초사 근심 걱정에 얽매여 웃을 수가 있었을까. 결코, 인간 박정희는 원래 웃음이 없는 차가운 그런 독재자가 아니었다. 어느 날이었다. 육군 소장 차림의 박정희 장군이 장교들과 함께 대구 시내에 있는 청수장이라는 음식점에 나타나 주인을 불러 얼마 되지 않는 돈을 내놓으며 "우린 선불로 술을 먹어야겠습니다. 사람 수에 맞는 술값 먼저 제하고 남는 액수만큼 안주를 주시오." 박 장군의 그와 같은 말을 들은 주인은 황송한 표정을 지으며 "일반 장교들은 외상술 자시는데, 현금이 부족하면 달아놓고 드시지요." 라고 했으나, 좋아할 박정희 장군이 아니었다. "우린 외상술 먹지 않습니다. 외상 갚을 돈도 없고요 그 돈이 술값 제하고 안주 값이 남지 않으면 김치 깍두기라도 주시지요. 이처럼 강직하고 소탈한 성품에 그는 자식들에게 그 어떤 특혜도 베풀지 않았고 재산이라곤 죽을 때 주머니에 단돈 10만 원 뿐이었으나 대한민국의 국력과 국부를 20배 이상 신장시키고 늘려 놓고 간 역사상 가장 검소하고 청렴결백한 위대한 지도자였다. 박 대통령이 모처럼 맞이하는 휴일 오후, 골프장에 갔다. 그때 심부름하는 소녀의 신발이 낡은 것을 본 그는 소녀를 불러 "새 신발을 사 신어라."하고 곱게 접은 지폐를 소녀의 손에 꼭 쥐여 주었다. 심부름하는 하잘것없는 소녀의 신발까지도 자상하게 관찰하는 세심한 그는 진정 국민을 사랑한 지도자였기에 여론조사에서 세종대왕을 제치고 여론 조사에서 인물 1위로 박정희를 꼽은 것 아니겠나. 그는 언제나 돈을 귀중히 여겨 스스로 모범을 보였으며 돈 쓸 일이 생겼을 때 비서를 시키지 않고 손수 지갑에서 잔돈까지 꺼내 지불했던 박 대통령은 월급까지도 육영수 여사와 불우한 국민을 돕고자 사회사업에 보태 쓰도록 했다. 박정희 대통령을 헐뜯고자 애쓰는 친북 좌파들이여!! 대통령 유세 때 당선만 되면 임기 중 월급 절반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 말하고, 노벨 상금도 사회에 기부하겠다 한 사람이 누구인가? 또, 약속을 못 지켰을 뿐이지 평생 거짓말은 해 본 적이 없다고 한 사람이 누구인가 말이다. 조선족 조선적 피들 아니었던가 !! 그리고 국민에게 저축심을 심어주어 좋기는 하나 돈 쓸 일 없어 월급 전액을 몽땅 저축한다고 한 오늘의 지도자가 누군가? 오늘날 지금에 와서 박 대통령을 매도하려 발버둥 치는 자들은 또, 누구인가 말이다. 참으로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정치적 현실이 어떻든 오늘의 잣대로 재고, 비판을 일삼아 박 대통령을 심판대에 올리겠다고 하는 친북 좌파들이여!!. 두 손을 불끈 쥐고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오늘을 살던 우리가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우리는 민족중흥의 신앙을 굳게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노라고 떳떳하게 대답하자."라고 한 박 대통령이 이 나라 통치 동안 인류 역사상 그 유례가 없는 단기간에 아시아 지렁이에서 용으로 대역전을 시켜 놓았으며 5,000년 한 맺힌 배고픔을 탈피하고 국민소득 2만 달러. 그 기반에 초석을 이룩했기에 각종 여론 조사에서 '5천 년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박정희'라 하는 것 아닌가! 독재, 인권, 탄압, 유린 등의 음산한 단어들로 이루어진 상투적인 용어로 비난을 일삼는 친북 좌파들이여!! 당신들 말대로 악독한 독재자였는데 여론 조사에서 '차 한잔 마시며 대화 하고 싶은 친근감 있고, 가장 마음에 드는 대통령'이 박정희라고 한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으며, 분야별 모두 박 대통령이 1위로 잘했다 하고 금세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로 존경한다고 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 묻고 싶을 뿐이다. 제발 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알자!! 펌//♡ 이렇듯 위대한분의 딸은 놈들과 62명 배신자들에 의해서 영어의 몸이 되었다. 한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다 ·
@jakey74094 жыл бұрын
@@김경하-t6i 힘내세여 역사공부 못 한건 부끄러운게 아니에영..
@happygo17144 жыл бұрын
@@김경하-t6i 님 정신병원 진찰 추천합니다
@중태기-d3c4 жыл бұрын
@@김경하-t6i 경하야 오늘도 추운데 태극기들고 광화문 근처 돌아다녔니? 언능 들어가 가족들이 너때문에 챙피해서 못살겠데... 그 박가는 널 싫어해ㅋ
@doit2302 Жыл бұрын
오…대구 사람이었구나..ㅋㅋ
@김선배-h7i7 ай бұрын
정미애님사랑합니다
@김진용-b4t Жыл бұрын
대박 잘한다 진심 최고정미애
@편송편송 Жыл бұрын
2006년돈가 라이브로 봤던 기억이 연말대상도 타고
@김옥순-n6n3 жыл бұрын
정미애가수님 정말 노래도 잘하고 자녀도 잘 키우고 자랑스럽네요
@여름계혁세우기3 жыл бұрын
정 미 애님 ㅡ 딩동뎅 최우수 상 ㅡ북구청장ㅡ대구 산격동 ㅡ우수상따기어려운데 ㅡㅡㅡ축하해요ㆍ 이선희의 아름답다ㆍ아름다운 강산ㅡㅡ실바람ㅡ부푸른 내마음
@박철원-o2g4 жыл бұрын
미애양좋았어요
@가영숙-m8j2 ай бұрын
역시 정미애님 노래 잘하십니다 늘응원합니나 최고의 가수가 되세요 ❤❤
@상명오-l1b2 жыл бұрын
정미애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응원합니다
@appendix61202 жыл бұрын
참 예쁘게 잘 부른다
@주정두-q9o5 жыл бұрын
송해 선생님 항상 존경합니다 우리나라 전국노래자랑 영원하소서
@영원한임7 ай бұрын
다둥이 엄마~~~ 화이팅
@붕어빵-u7w Жыл бұрын
👍
@갑돌이-g5i5 жыл бұрын
정미애 아가씨시절 부터 좋은 성품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구나. 꾸밈없고 밝은모습의 이쁜아가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