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 부모님 이 나를 보자 하네 우리 이제 일어나면 안돼는건가 새파란 하늘의 빛을 맞으며 걸어가는 발걸음 이 무서워 안돼는게 뭐가 안돼는 지 나는 그렇게 살았는데 다 찢어진 뒤창 운동화 를 보며 새로 사야 하는지 생각이 들어 됄때까지 사랑했던 빈 손을 잡고 우주를 건넜던 기억이 눈을 감고 아무것도 안했던 건가 굳이 기도만 했던 것가 새 파랗게 피만 울듯 쓰고 화가나 우린 이제 거기서 거기 인가 너도 거기에서 않잖 있는 건가 미친 아팠던 미쳐 울었던 이제 우린 여기서 여기까지 1:14
@ek69937 ай бұрын
화창한 날에 기분좋은 sunday 너무아프게만 하지말고 추억 남기자 너를 사랑했던 때로 나는 다시 돌아가 뭐 배운게 있어 라고 말하지만 아물지 못해 상처가 그위로 꽃이 피어나 길 기도 하지만 너로 인해 많은게 바꼇지 안읽던 책에 혼자하는 산책 혼자먹는 밥에 밤은 너무 새까매
@JkG-bo2ig Жыл бұрын
최애곡😊
@nmore013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hyyk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고가요
@nmore013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토김-w5k Жыл бұрын
좋아요
@nmore013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댜!
@김지현-e7w1k Жыл бұрын
Nice
@nmore013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catsavestheworld Жыл бұрын
woowoo~~ 기리보이가 내 옆에서 랩을 하고 있는 것 같애🥹🥹
@nmore013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zesarh Жыл бұрын
저는 멕시코 사람이고 악기가 아름답다고 말하려고 번역기를 사용했습니다. 스페인어로 된 노래에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