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물들이 내려와 수많은 내용들이야 뜻 깊은 내용속 그 사람의 마음이 담겨줘 있어 엄청나게도 따뜻해 보고있는 것 만으로도 웃게해 그런데 그 작업물에 저자작 이름은 내 연인인데 너와 했던 일들이 꿈만 같았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어버렸어 내가 너를 볼떄 너가 나를 볼떈 서로 이렇게 좋아했는데 사람의 마음은 역시 알 수가 없어 너가 너무 보고싶었어 잊고 싶지않은 추억들이여서 잊어버리면 너를 잊게되잖아 그게 싫지만 넌 이미 맘을 먹은 듯해 그래서 난 점점 기억이 나지 않으려 해 이제 어떡해 이제 너가 기억이 안나고있어 난 이제 그떄의 기억을 못하나 슬픈 예상은 한번도 벗어난 적이 없어 이렇게 될거란 것도 설마라고 말만 하고 받아드리지 않았어 진실된 시간은 그렇게도 흘러가고 바뀌지 않았어 그래 뭐든간..바뀌지 않아 그래도 난 너가 너무 보고싶어 하늘에 먹구름이 껴 어두워지는 하늘에 보이는 내 맘처럼 하늘이 비를 내리기 시작해 이제 돌아갈 길만 남았는데 이 걸음이 쉽게도 안떨어지는게 사실인데 너와의 이별은 거짓이였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