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해가 뜨고 너를 바라 본다면 그건 아마 꿈에서 깨지 못한거야 모든건 환상 깨고나서 항상 다시 상상 이길 수 없어 직장 상사 같아 맘은 아파 나를 같잖게 봐 괜찮아 맘은 똑같아 서로 생각에 애가 타 이럴때 보면 우린 애같아 Highlight 부분에 놓인 너와 나의 line 선은 어쩌면 넘은지 몰라 우린 서로의 인생을 골라 이어져 완벽한 cross line 빨리 bye 지금 timeline, good timing 서로 바삐 움직인 평일 위에 큰 보상이 보이지 그냥 함께라는 말이 위안이 되는 서로 모습 이제는 낯설어져 조금 그 시절의 포근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