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비트] 외국에서 유행하는 고급진 슬라임 트랩 비트 - "No Cap"

[@oddbluewavesdotcom]

최고최고

[@도배-c4i]

감사합니다ㅠㅠ 비트 너무 좋아요 가사 가 술술

[@래퍼카페인]

곡분위기너무 지렸고..

[@찬휘-j1v]

너무 좋아요 비트 진짜

[@whitelit01221]

감사합니당

[@Y0UNG_H]

안녕하세요!! 1주 전부터 랩을 하고 싶어서 커버만 하다가 이번에 이 비트에 한번 가사를 끄적거려봤습니다 ㅎㅎ ; 사클이랑 유튜브에만 올렸고요, 구독해서 비트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비트 많이 올려주세요! ☄☄☄☄

[@whitelit01221]

감사합니다 !!

[@Y0UNG_H]

@@whitelit01221 빠르시네요

[@김승현-b3e4n]

열심히 하시는 거 보기 좋네요~^^

[@whitelit01221]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yohobeat]

항상 잘듣고 영감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hitelit01221]

감사합니다 !!

[@seratic7108]

1:00

[@user-kb8bm2um4h]

0:13

[@뮨-r7d]

매일같이 외쳤던 말 쉬지않아 내 발 나는 진짜 가고말태야 바로 두바이 like 카사노바 성장하는 날 봐 lady는 아니지만 비트 태워 내 밤

[@린스맛샴푸]

이 비트는 다운로드 링크가 지원이 안되는 건가요??

[@whitelit01221]

링크 추가했습니다 !

[@린스맛샴푸]

@@whitelit01221 감사합니다!

[@Mollayou]

처음엔 최신식으로만 실행 하려 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모두 구리던 방법 그대로네 그래도 내 방법보단 좋은게 많은데 바르게만 살아가다보니 혼자 힘으로 올라가기도 어렵네 벌스 하나 재끼고 다시 한 번 시작해보네 예 옛날부터 이런 노래 안좋아했는데 이젠 노래라고 하기도 뭐하네 사람들은 내가 이상하다지만 이것도 나만의 방법인데 후에 있을 일기에 글을 적기보단 하나씩 찢어갈 수 밖에 그 이상에 이상해 섞기도 애매한데 이미 망해버린 탓에 가사도 마음대로 못 만들어 하나하나 틀리고 나면 다시 다시 시작한데 봐도봐도 풀리는게 없네 수학문제집처럼 확 줄다리기를 시작해 오징어게임보단 숏다리가 나아 이쯤되면 나도 한번 볼까나 가난하진 않아도 가능하진 않았기에

[@si_89wonleewon]

신나거나 편션 업할수있는 비트 1만 올려주세요

[@Mollayou]

뻔뻔해 빈번해 빈 번호에 그래도 싣고 나가 신발은 신고 낙하 내 각오는 하늘을 찌르지 허나 전의 나보단 더해 내 바름을 따름을 바램을 더하고 뜀틀에 발을 대 조금 더 빠를 때 모두가 중간에 있을 때 혼자 올라가네 기름기 온도 올라 가고 아까처럼 각오 깡으로 올렸네 현지인들은 잘 보고 배웠을텐데 랩들도 전부 주입식이네 그래도 이기네 이게 내 다짐 칼로 물을 썰어 썰물이 밀려와 but 현실은 없어 모두가 상상력 상역 부역 모든게 보여 주여 그래도 다른 것들보단 이게 더 편해 내 식대로 맘대로 뱉을 수 있기에 비트 가지고 놀던 난 이제 저 멀리로 사라져버렸기에

[@keg2509]

기나긴 하루 쉴틈없이 뛰는 마치 내 요동치는 심장 그래 굳건히 보이네 내 move cycle and the 마치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꺼져버린 심장 그래 이건 어쩌고 저쩌고 그럴수밖에 없는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야되 They mon they mon 모든것이 they mon they mon 그래 완전히 다르지 다르게 배부르니 다른걸로 채워가지 그래 이건 그저 음 불투명한 색깔들로 채워가니 모든것이 변해버리지 그러니 인간 그 사이 중점을 파고들면 모든것이 악마들의 파편 그중에서도 가장 가엾은 아이에게 내려지는 비극적인 악몽같은 참혹 신의 공평하게 이뤄낸 쾌거 난 절대로 믿지 않아 그저 믿는건 오로지 내 자신뿐 그리스로마 신화 예루살렘 부처 영물들 조차 흔적도 없는데 그냥 지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그저 허풍을 터트려 그저 무의식적으로 내본모습 조차 새까맣게 잊어버려 그러니 내 headache in this everything trauma 기나긴 하루 쉴틈없이 뛰는 마치 내 요동치는 심장 그래 굳건히 보이네 내 move cycle and the 마치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꺼져버린 심장 그래 이건 어쩌고 저쩌고 그럴수밖에 없는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야되 They mon they mon 모든것이 they mon they mon 그냥 사람들 돈없어 걍 이거 없어 다들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냥 자신이 힘들지 않으려고 남들 시키기만 존나 바뻐 그냥 아가리 닥쳐 남들이 뭐라던 간에 굽히지 않고 내 의사를 그냥 솔직히 밝혀 그래 1분 1초가 매일매일 존나 아까워 하루 24시간 조차도 부족하지 이건 마치 일론 머스크의 어록

[@한승재한승재-q5s]

되 돼 맞춤법 부터..

[@123qw-l8y]

@@한승재한승재-q5s 창모한테 한소리 듣겠는데

[@박산하-g4w]

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