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비트] 프리스타일 하기 좋은 올드스쿨 붐뱁비트 "MIC" 나플라 타입 비트 l [FREE] Boombap Type Beat 2023 l Joey Bada$$ Type Beat

[@티탑이지.T-TopEasy]

0:11 넌 고민 과 다르게 행동으로 하지 이런저런 생각에 잠길때 해엄쳐 서 올라 가서 울지 0:22 넌 거기서 그게 뭐가 그리 운지 난 다시 집어 넣어 싫어 삭제 를 해 0:30 잡지도 잘 못하는데 움직 이지도 못하는데 이러저런 생각에 잠을 자질 못해 붇잡고 싶을때 벨 눌러 0:53 걸 다리는 도로위 에 소방관 차에 걸 구급차속 안에 호흡기 뒤에 달려가 신속히 살려가

[@하이뚜루]

Studio 330 진정한 일상에 생각해 boom

[@괭이갈매기]

기본을 잘 챙긴 좋은 비트네요 :) 잘 써봤습니다

[@arctic_91]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비트 많이 들려 드리겠습니다!

[@si.k709]

때론 멋이 없을 때도 있어 어두운 면은 감추고 싶을수도 있어 그치만 우리끼리 제일 중요한건 뭐가 멋있는건지 알아야 한다는것 제발 그냥 mic부터 잡고 생각해 인스타그램부터 키면 어떡해 그러고나면 너네는 당하지 풍자 긁히고나면 너도 나도 diss comedian 이 문화를 소비하는 얘들은 이제는 너네들을 싫어해 쇼미를 소비하던 얘들은 이제 떠났네 비즈니스가 있어야 가족이 있는거라던 얘들 가족들은 다 어디로 간거지? 궁금해 궁금해 i don’t know Where is your lable? 궁금해 궁금해 i don’t know Where is your family?

[@Tanggoo]

0:07

[@MINSUNG0827e]

I wanna get some paper 이런 라인으로 시작하던 가사 많았어도 또다시 해 돈얘기 돈 아님 이걸 왜하니 적자 날거니 니 미래에 자식 생각도 해야지 가벼운 돈벌이는 아니여 내 인생은 trip 인생은 여행 눈칠 왜봐 나는 hiphop life 사는중 언제나 달라 너네 인생 한철 장사 show money 노리는 거완 달리 방송 없이 뜨겠지 난 Pen과 mic 두개로 홍대 길거리에서 돈은 get

[@조은데]

verse 1 생각 해본적 있어 ? 진정한 삶에 대해 빈곤하고 피곤한 지금과 비교되는 일에 푹 빠져 먹고 버는 것 좋은걸 나눠줘 good vibes only bad vibes lonly 지금의 고민이 다음 고민을 향해갈때 방향이 걱정된다면 크게 보고 행동해 바로 나아가지 않아도 돼 시간은 내편 기회는 내꺼 지루한 저쪽 애들 제껴 하루가 24시간인게 넘 짧아 살짝 반짝 했다 지는 별 같지만 또 달라 그게 재밋는거야 인생이란 같은 시간 속 달라지는 쳇바퀴의 재질과 색깔 네가 돌고 돈다는걸 제대로 깨달았을 때 주인을 널 더 큰 곳에 가두지 공간이 넓어진 만큼 달라지는 행동가짐 사실 다 진짜지만 우리 초점은 가짜무리

[@si.k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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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t6e1r]

부산 해운대구 센텀에서 태어나 새어나와 마산에서 쌘척했던 지난날 사랑은 장난이 아냐라고 말해준 그때가 그 김이 새고 그립긴 해도 난 안돌아가 어릴 적 방구석에서 그린 카네이션 저기 저 술에 취해서 널부러진 인형 그럴 때 내 옆에 있어줬지 붉은인동 아직까지도 내 마음속에는 남아있어 나를 지켜줬던 붉은인동 꽃 하지만 꺾였어 너도 살다가 이별을 볼거야 곧 하지만 겪었어 제일 무서운게 자본주의에 돈? 하지만 걸었어 중요하다 배웠던 자존심과 복 샀지만 버렸어 창원 마산 회원구 회원동에 이사와 별 볼 것 없는 인생 살고있는 이 시간과 긴장감이 맴돌지만 한창 또 이상한 듯한 걱정 할 때라고 하고 넘길게 이상. ha

[@mwl8741]

New suckers fuck my beat And it down and count my 빛 누군지도 난 잘 몰랐지 일단 걸어 전활 보냈지 밤새 켜놓은 집중모드 오늘난 집중할꺼거든 Poop in the music 애들과 다르게 난 병신이 되서도 이걸 갈기네, 신과의 거리가 가깝네 아마도 난 흔들려 더 바벨이네 이걸 발견한 난 노벨이네 벨튀는 용서 없어 걍 널 내리네

[@Aiyoonq44]

노벨 펀치라인 ㅋㅋㅋ

[@괭이갈매기]

어느새 시간 꽤 지나고 달라진 내 모습에 치를 떨 때 쯤에 지어낸 내 노래 바쁜 계획들 사이 끼워맞춘 버스킹 일정을 열정으로 찍어누른 나이 근데 점차 변해가는 나이와 또 함께 시대에 편승해가는 나의 모습이 밉지 심지어는 폭탄 심지에 붙인 불만큼 타닥거리는 소리의 발걸음은 왠지 내 늙은 걸음거리에 단어를 섞지 2022 영등포는 예견했었지 너무 일찍 태어난 건가 아니면 늦게 온 건가 건방떠는 방법 또한 잃어버린 것 또한 괴로웠던 기억들은 도화선 강박적인 시간들을 남겨주네 이상하게도 현실에 안주해 난 끝내 새삼스레 날 괴롭힐 시간들을 다시금 바래 기침 또 뱉어 찬 공기에 날 선 단어들을 뱉고 다시 거리에 나서 테두리에서 버텨왔네 떨어질 것도 같앴지만 어찌어찌 버텨왔네 병든 단어 따위로 끝이 없는 경쟁 그리 생각하다 어째 포기했을 떄 더 즐겁고 완벽해 무차별 저격질로 떨어진 철새 네가 보기엔 돌아올 것 같애 꼬인 철사들이 막아놓은 몇몇 경계 여기 온전한 상태는 바랄 수 없네 이 곳을 넘어가려든 상처 입고 가 좆같이 더러워지며 거점 탈환 우리가 뺏긴 성전 더럽혀진 경전 뭔 놈의 정의 일단은 이겨야 펼쳐 일단 똑바로 치켜 뜰게 Twin eye 긴 잠 잤으니 뱉어낼게 탁 트인 Rhyme 긴 말은 Rhyme박아 하는 게 내 특징 난감한 건건들은 내가 맡아 전부 내게 내놔

[@user-ic8iv1dx1k]

잠에서 깨 눈을 뜨면 난 인상부터 찌푸려 아무도 찾지 않는걸 알면서도 난 핸드폰을 열어 혹시나 했던 기대는 또역시 창밖에 지는 해와 함깨 저버려 창밖이 어두워 지면 남 잠에서깨 달콤한 꿈이 최고점이 왔을때 그때마다 잠에서깨 그리고 앞에보이는 초라한 풍경에 난 눈을 뜨면 인상부터 찌푸리게돼 좁은방 밀폐된 공간에 가득한 담배연기에 밤새도록 쌓인 목에 가래를 뱉고 난또 컴퓨터를 켜 새로 올라온 아마추어들의 녹음물을 듣고 콧방귀를 껴 "뭐여 존나 별로네" 해도 속으로는 계속 내 게으름음 끝없이 탓해 펜을 잡으면 아무생각이 안나 마음이 무거워 사실난 열심히 하는 너희들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