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던 소녀는 내가 아무 의미 없었고 내 맘 속에 그녀는 내게 손을 건네줬었고 다시 돌아보니 좋은 경험이였구나 I can sleep comfortably now 매일 보던 소녀는 내가 아무 의미 없었고 내 맘 속에 그녀는 내게 손을 건네줬었고 다시 돌아보니 좋은 경험이였구나 I can sleep comfortably now 19년도12/31 너를 처음 본 순간 I feel like young and rich 찾아낸거같아 순금 그때 내 나이 자그마치 10하고도 7을 더 너무 어렸어 나의 마음도 내 앞에 그녀도 내 곁에 있어줘 이 한마디면 충분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가던 집 내 생애 처음 느껴보던 감정 이 Feeling 절대 잊지 못해 근데 이젠 잊어야만할거 같애 니 가녀린 몸 가녀린 손과 긴 생머리와 이뻣던 눈 모든게 완벽했지 내 계획도 완벽했어 혹시나 준비한 Plan B 이제는 필요없지 난 늘 그렇게 멀리서 지켜보고 있지 바보같이 또 멀리서 지켜보고 있지 난 늘 그렇게 멀리서 지켜보고 있지 바보같이 또 멀리서 근데 이젠 매일 보던 소녀는 내가 아무 의미 없었고 내 맘 속에 그녀는 내게 손을 건네줬었고 다시 돌아보니 좋은 경험이였구나 I can sleep comfortably now 매일 보던 소녀는 내가 아무 의미 없었고 내 맘 속에 그녀는 내게 손을 건네줬었고 다시 돌아보니 좋은 경험이였구나 I can sleep comfortably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