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 하늘을 날아 다니는 거북선 그대가 달고 있는 날개 선 천사 의 행진곡 이 맘에 안 들어 밀린 방학 숙제 를 해치워 라 슈퍼 세일 슈퍼 마켓 문 열어라 날아다니는 폭바 세일 줄을 서라 쪽팔린 데도 고개 들게 하지마라 오늘은 죽는 날에 심판 없다 0:41 모두가 날 지투 했던 날 그동안 날 고생 한날 마음의 허물이 벗겨 졌나 마라탕 백탕으로 주문 내역서 내편 니편 다 필요 없어 이빨의 금색 누렁니 들때 키스를 한번도 못했어 인생을 그렇게 지내진 못했어 내편 세상 가지고 도 내편 세상 가지고 도 내편 세상 가지고 도 내편 세상 가지고 도 허믈 벗겨진 이생 지나가도 허물 벗겨진 인생 사리도 인생사리 추가해도 배부르진 않았어 1:08 하늘을 날아 다니는 거북선 그대가 달고 있는 날개 선 천사 의 행진곡 이 맘에 안 들어 밀린 방학 숙제 를 해치워 라 1:22 슈퍼 세일 슈퍼 마켓 문 열어라 날아다니는 폭바 세일 줄을 서라 쪽팔린 데도 고개 들게 하지마라 오늘은 죽는 날에 심판 없다 1:36
@user-hkhkhk11 ай бұрын
어디에 걸래 10년전 겁에 질렸던거 병에 걸렸다 깰때 난 무음 지켜줘 비밀 필요한 호기심 필요해 돈 결국엔 이거지 이거면 뭐 달라져 이거면 뭐 달라지니까 목숨을 걸지 애도니 비꼬니 현실 현실에 목숨 거는게 당연한데 사람들 비판을 나는 겸혀히 받아들였으면 나 이거 못해 회피는 절대 비좁은 감성 공략을 실패 시기는 반대 시기 반비례 좁은 난 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