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원작에서 칼을 숨기라는 이유는 창문 보안장치의 전선을 잘라 무력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숨기라는 것
@potan67272 ай бұрын
실제로 칼을 안숨기면 가위 소리가 나면서 방범장치가 멈춥니다. 다만 소리가 너무 작아서 아무도 못들었던 것 같네요 (영상에선 스킵됨)
@popsongplaylist68992 ай бұрын
@@니면상에슬램덩크 원작을 한번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MalzaharDDamuk2 ай бұрын
@@니면상에슬램덩크 소리를 잘 들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칼을 숨기든, 안 숨기든 B는 창문을 깨고 들어오는데 성공합니다. 그것 때문에 방범 장치가 울린 거에요 만약 칼이 집 안에 있다면 칼로 보안장치의 전선을 잘라 사이렌을 멈춘 뒤 A를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칼이 없다면 전선을 못 잘라서 사이렌을 끄지 못하고 A를 못 죽입니다 방범장치는 침입을 막아주는게 아닌 단순히 사이렌만 울리는 용도에요
@Lassie122 ай бұрын
@@니면상에슬램덩크 2:44 여기 보시면 방범장치 덕에 종이 울렸지만 칼때문에 멈춘걸 볼 수 있습니다.
@인히-r4r2 ай бұрын
@@니면상에슬램덩크 저기서 방범장치는 창문을 막아주는 역할이 아니라 창문이 깨져서 방법장치가 장시간 울렸을때 경찰에 자동으로 신고가 가서 경찰이 오게 만드는 역할입니다. 칼을 안 숨겨두면 울릴때 방범장치 선을 끊어놔 꺼져서 경찰에 연락이 안가기 때문에 칼을 숨겨야되는거고요
@fieldtm1able2 ай бұрын
은근 관전 포인트 2:06에서는 평범한 집의 문이라 하고 4:22에서는 우리집 문이라고 한다 상황 A의 집이 사실 A의 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말
@Iukeisdog2 ай бұрын
개소름
@UTDRsin2 ай бұрын
납치범 B가 A 납치하고 경찰 따돌리려고 A집에 숨었다가 자기 집으로 가서 A를 지하실에 두고 잠에 들었다?
@메타몽-apxkahd2 ай бұрын
.?@@UTDRsin
@noVintageyesModern2 ай бұрын
그니까 시간은 B > C > A 순서 C랑 A는 동일인물 맞음?
@닉네임뭐하지-u3l2 ай бұрын
@@noVintageyesModern A에서 칼을 안숨겨서 죽음 + A에서는 '우리집 문' 이 아닌 '평범한 문' 이라고 언급함 = 처음 말하신 분 처럼 어쩌면 A도 납치범 내지는 살인마고, 상황 A에서도 C같은 피해자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hankookin51482 ай бұрын
내용 전체가 원작과 똑같아서 제작자의 창의력을 평하기는 어렵겠지만 이걸 마크로 옮겨낸 것만 하더라도 정말 대단한듯.
@sawsee30032 ай бұрын
진짜 심리를 잘 이용했네. A 상황을 체험시켜서 B가 사실 살인마고 C가 탈출해야하는걸 완벽하게 숨겨버린.
@메타몽-apxkahd2 ай бұрын
와우 그게 무서워요
@tras12042 ай бұрын
당연히 C가 B를 죽이러 들어가는 살인마인줄 알았는데 A를 통해 학습시킨거였구나 와ㅋㅋㅋㅋ
@동결2 ай бұрын
와 그러네 미친....
@iwbl_iwbl2 ай бұрын
@@ghgh-wu6dl 전체화면으로 보세요 댓글 미리보기때문에 그러면
@imsoawsome1112 ай бұрын
@@zkftla1016ㅇㄱㄹㅇ
@이정우의-드립연구소2 ай бұрын
“마플의 문단속” 특징:다이진이 모모다
@마플키백육십구점구2 ай бұрын
주인! 싫어-! 밥줘-!
@민주_2인자_칸쵼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SagiWrkxsp2 ай бұрын
문열어!!!!!
@원즌조-i3k2 ай бұрын
소타:마플님 의자
@김샘-kr2 ай бұрын
걸어다니는 의자등장!
@그냥사람-k1f2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A 상황은 일종의 페이크 튜토리얼로. 모든 방범장치를 활성화해야한다는 듯한 규칙이 있는 것처럼 심리전을 치고 본격적인 스토리와 게임은 B부터 시작이었다는거지...?
@몰락2 ай бұрын
5:18 브금 때문에 알고 있는데도 소름돋았다...ㄷㄷㄷㄷ
@Unexisted-s9y2 ай бұрын
1:53 여기까지 손을 뻗은겁니까 핸썸가이...
@useroverwatch2 ай бұрын
???:고무고무
@kimnickname2 ай бұрын
왠지 동네가 가난해질것같은 느낌이 든다
@잠시영상안올림2 ай бұрын
오 팔만 핸썸가이 같은데요
@최현관-w5r2 ай бұрын
ㅋㅋ
@Game_turtle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tr0naut_2 ай бұрын
5:19 이집 효과음 너무 기가 맥혀서 말이 안나오네 공포게임 제작자도 아닐텐데...
@litae2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마크에서 동굴 깊숙히 들어가면 들리는 소리입니다..
@astr0naut_2 ай бұрын
@@litae 그건 알죠... 역시 대표 공포게임...
@user-gh0eo2ni2s2 ай бұрын
0:29 소 솔직히... 이게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foker42 ай бұрын
그게 무슨 소리니 니티니티야.
@마플키1699소영2 ай бұрын
마플님의 키는 *169.9*
@Iukeisdog2 ай бұрын
와 나 마플님 키 170이라고 하면 욕먹을까? 이랬는데 당신도'!
@Jungchanbin_jjap2 ай бұрын
169.9
@애망플고2 ай бұрын
저거 아이템 이름이 사실 170이라 생각... 당신 누구야! 읍읍임
@potan67272 ай бұрын
와! 제가 만든 맵이군요 실제 게임에서는 저런 사물들 놓치기가 쉽고 더 공포 연출이 좋기 때문에 직접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밑은 사소한 정보들 1. 칼을 챙기라 하는 이유는 칼로 방범 장치를 해제하고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가위 소리가 나면서 방범 장치가 멈춤) 다만 영상에서는 스킵되어 바로 문따고 오는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 이 점은 상황 C에서 칼로 방범장치를 해제하는 것으로 알 수도 있습니다. 가위가 아니라 칼인 이유는 원작에서도 칼이기 때문입니다. 2. 위더 장미는 화분에서 뺄 수 있단 것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3. 상황 C 관전 버그 없이 잘 돌아갔으면 방문에서 나온 사람이 상황 C 플레이어를 죽이러 오기 때문에 아마 이해하기 더 쉬우셨을 겁니다. (상황 다시하기 누르면서 제대로 리셋되지 않고 꼬인 것으로 추정)
@손반석-l4z2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C가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duneck57812 ай бұрын
@@손반석-l4z7:45
@MOMOISCRAB2 ай бұрын
8:19 와 진짜 소름돋는다 ㄷㄷ
@키크는우유2 ай бұрын
왔다 그 사람이
@괡됅2 ай бұрын
0:29 여기도ㄷㄷ
@DDoong292 ай бұрын
상황A에서 누가 들어온 소리까지는 들리는거 보면 B가 A집에 들어왔는데 칼 없어서 죽이진 못하고 납치해 가서 상황C가 생긴듯
@INE158peigon992 ай бұрын
@@키크는우유모모이즈크랩
@베이맥스-p5b2 ай бұрын
왜 169 아니라 170 이야?
@최현관-w5r2 ай бұрын
1:31 놀라서 건너뛰기 한 사람
@Realcurse-6662 ай бұрын
현관..현관문 잠갔나요?ㅋㅋㅋ
@JhKim_72 ай бұрын
맵 스케일은 엄청 크진 않은데, 개연성, 플레이어를 긴장시키는 요소들이나 반전 요소, 심리전까지 다 알차게 들어가 있네…
@루라벨_드레싱2 ай бұрын
이야…심리전 전문가… 상황C는 거의 버그라고 생각하겠는데욬ㅋㅋㅋ 왜 죽냐고…대단하시다 설계 뭐냐구요..!!!
@lettuce_FGcounter_fan2 ай бұрын
13분전=댓글7
@UwU.522 ай бұрын
원작이랑 완전히 똑같으니 원작자분을 찬양 해야..
@루라벨_드레싱2 ай бұрын
@@UwU.52 크으…그렇네요 그러고 보니…
@Jjuny-j1l2 ай бұрын
'사과씨의 문단속' ㄹㅇ 맞네 ㅋㅋㅋ
@plantE12 ай бұрын
분명 마크만 하는데 유튜버들이 해본 게임들도 하는 진정한 마크 유튜버 ㅋㅋㅋㅋ
@회색벌레2 ай бұрын
상황a. a시점의 인물의 집에서 시작, 집의 안전장치를 해뒀지만, b상황 시점 인물이 a시점 인물을 납치함 상황b. b의 집에서 시작함, b는 a가 도망갈까봐 방법장치를 해둠(a상황과는 반대) 그래서 안해도 넘어가는 것. 상황c. a가 b의 집 지하실에 납치돼서 감금된 상황이고 , 시점은 상황a의 시점. 지하실은 사람을 죽이고 보관하는 장소였음. 상황b에서 어떤 보안장치를 안했고, 어떤 걸 선택하냐에 따라 엔딩에 바뀜
@yoonjjinss2 ай бұрын
0:29 편안
@DDoong292 ай бұрын
상황 A는 단순히 방범을 해야하는 상황을 체험시키는 페이크 튜토리얼의 역할 뿐만 아니라 상황 A를 상황 C로 연결시켜주는 역할도 있는듯 상황 A에서 모든 방범장치를 활성화 시켰을 때 창문이 깨지며 누가 들어온 소리까지 들렸는데도 생존했다고 뜨는걸 보면 B가 A집에 들어왔지만 칼이 없어서 죽이진 못하고 방범 장치가 계속 울리니 A를 납치한다음 자신의 집 지하실에 가두어 A가 단순히 생존만 한 상황 C가 생긴듯 즉, 상황 A, B, C 는 3명의 인물이 아닌 A와 C가 같은 인물이고 B가 A,C를 납치한 2명의 인물만이 있는 상황이라는 것
@아미누-4ri2 ай бұрын
와 이거 진짜네
@회색벌레2 ай бұрын
맞음 원작에서도 이스토리임.
@이쳐진것2 ай бұрын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GGBLUEYT2 ай бұрын
0:24 그냥 무슨 비밀번호같은건가했는데 혹시.. 찔리..ㅅ 왜 169를 170으..로?
@말티Ай бұрын
"옛날옛날에 한 꼬마가 살았어 그 아이는 키가 169.9였지. 하지만 그 아이는 자신의 키가 169.9가 아니라 170이라고 말했어. 하지만 그 아이의 말을 아무도 듣지 않았어. 그러자 그 아이는 결심했어. 아무도 나를 170이라고 부르지않는다면 그냥 169.9가 되기로 말이야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의키는 169.9란다"
@김보겸-r5e2 ай бұрын
영상 제목 잠궜니 -> 잠갔니 된거 왠지 귀여움 ㅋㅋㅋ
@루라벨_드레싱2 ай бұрын
그럼 B의 상황에 안전하다 생각하십니까가 단순 심리전이 아니었을 수도 있네요..???ㄷㄷㄷ
@cute-sumin2 ай бұрын
조금 무서운 공겜은 플님이지...
@이2yee2 ай бұрын
집에 혼자 있는데 저런 메세지 오면 무서울 듯
@꿀벌이-bee2 ай бұрын
혹시 falling_dust 파티클 어떻게 사용하나요?
@rebruby2 ай бұрын
인물은 총 3명, 상황A의 인물(편하게 a씨라고 호칭), 상황B의 인물(편하게 b씨라고 호칭), 상황C의 인물(편하게 c씨라고 호칭) 1. 상황A : a씨는 집에 있으며 잠들 준비를 한다. 하지만 b씨가 a씨의 집에 침입 시도를 했고, a는 각종 보안장치를 걸어서 생존했다. 2. 상황B : 얼핏 보면 똑같은 상황 같지만, 사실 b씨는 c씨를 납치한 채 지하실에 가두고, 탈출하지 못하도록 온갖 보안장치를 설치하고 칼도 챙긴 뒤 잠에 들려 한다. 다락문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그곳에 가둬둔 c씨가 있고, 소리가 나면 칼을 들고 c씨를 죽이면 되기 때문이다. 2-1. 상황C Bad End : b씨가 모든 잠금장치를 걸고, 잠에 든다. c씨는 b씨의 철통보안으로 인해 창문을 깨서 탈출할 수도 없고, 문도 잠겼기에 결국 탈출하지 못하고 b씨에게 사망한다. 3. 상황C : c씨는 지하실에 갇혀있고, 이곳은 b씨가 c씨를 가둬둔 집이다. c씨는 창문도 열려있고, 창문 보안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것을 보고, 창문을 통해 탈출했다. 해당 시점은 a씨가 b씨의 침입을 막아내지 못하고, 갇힌 뒤 죽임당한 것이다.
0:25 "169" -아이템 이름: 사실 170이라 생각..당신 누구야! 읍읍 ㅋㅋㅋㅋㅋㅋㅋ
@Julia-xes2 ай бұрын
상황 설명 1.a가 보안을 철저하게 하지못해 b에게 납치당함 (살해=납치) 2.b는 a를 탈출 시키지 않게 대부분의 보안을 철저하게 함 3.a(c)는 지하에서 나와 칼을 챙기고 간신히 탈출함 결론:a(c)는 b에게 납치당해 살해당했을것
@나숭입니다2 ай бұрын
8:06 버그ㅋㅋㅋ
@이름변경됨19 күн бұрын
볼때마다 드는생각인데 상황A내용에서 보면 다숨겼는데도 알림이 울리고 칼을 안숨겼을때 찔러죽이는걸로봐선 B가 A의 집에 침입한후 A를 자는동안 납치 그리고 본인의 집의 지하실에 가둔후의 시점이 C가 아닐지 C상황에선 '여긴...어디지' 하고 일어나는걸 보면 처음보는 장소라는 것 같이서 이런 가설도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요약하자면 A=C (피해자) B=살인마(지하실에 피가있었기때문)
@수지원-j3iАй бұрын
아마 상황 a는 c일거 같습니다 If로 치면 a는 집문을 제대로 잠구지 않았기때문에 b가a를 납치 a는c가 됌 그후 시간이 지나고 결국 if스토리의 끝은 c(a)가 살해돼는게 아닐까요
@늅콘Ай бұрын
ㄹㅈㄷ 포인트 A에서 문은 잠글때 우리집문 이 아닌 평밤한문 이라고 했다 하지만B에서는 우리집 이라고 언급하였다 그것으로 봤을때 B는A를 쫓고 C에서 잡혀서 상황C가 생긴것이다 결론적으로 A와C는 동일인물일수도 있다
@테미-doviviS22 ай бұрын
공겜이라 자막에 효과음 추가안한거 센스 지리네
@나는_남은이다2 ай бұрын
이 제작자분 저번에 마크로 공포게임 만드신 분 이신가요? 맞다면 맵 엄청 잘만드시네..
@키오스크2 ай бұрын
와 탈출 성공과정 겁나 어려워 보이네... 심리전 ㄹㅈㄷ
@쁘에엑._.sky32772 ай бұрын
심리전 미쳤네.. ㄷㄷ 똑똑하누
@담희-n3b2 ай бұрын
뭐 올 때마다 소리 완전 끄고 화면 안 봄..ㅋㅋㅋ 뭐지 하고 첨에 궁금해서 소리 키고 봤더니 놀래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