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노래가 참으로 좋은 노래입니다. 영원히 지지합니다. #사랑합니다 💐 #문연주가수님 🌸 💐💐💐💐💐💐💐
@염장해8 жыл бұрын
너무나든기좋아요
@이영섭-q3p7 жыл бұрын
염장해 9으ㅢㅣ
@김봉진-x4j2 жыл бұрын
문연주공주님항상응원해요노래사랑해요즐거운민속대명절설연휴잘보내세요즐거운저녁행복한저녁되세요
@amanlyman564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 👍🙆♂️🙆💜💚💞🎵🎶🎶🎶
@정재석-g1q8 жыл бұрын
눈과귀를.즐겁게하는.음악.언제들어도좋아요.감상.잘하였읍니다.♥♥♥
@이봉학-g4u8 жыл бұрын
내고향문경각서리
@정명길-j2w6 жыл бұрын
노래종아요^^^
@참꽃-h2i3 жыл бұрын
문경세재 넘어가도 사랑만은 그냥두고 가세요. 못잊을사랑에 빠쁜선비의발길 재촉은 뒤로하고 사랑이 이렇게조은줄 꿈이냐 생신이냐 알고보니 꿈이더라 과거보러 가는선비 문경세재 큰고비구나! 비단강.월악산.주옥같은 노래를 남기시고 떠난 백봉선생님 작품 오늘도 찾아 불러봅니다.
@들국화-t9z7 жыл бұрын
문경아새재야 금영에 올려주세요
@고향나그네문식-h2x8 жыл бұрын
옛날 경상도에서 과거 볼려면 꼭 거쳐야할 관문인 문경세재!! 죽령은 죽쑨다고 안넘어가고..그러다 보니 선비들이 문경세재 넘으면서 기생들과 시 한수 읊으면서 목을 축이다가 사랑에 빠져 과거를 포기하고 거기에 머무르던 사연이 많았던 얘기를 노래로 만들었네요.문연주의 애뜻한 목소리에 돗보이는 노래지만 국문법상 "령마루로 노래하는건 조금 그러네요. "영마루"가 발음법상 맞는것인데... 암튼 애절한 사연이 담긴 백봉 선생님이 작곡한 비단강과 함께 좋은 노래 항상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