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걸음(Six Step) 원유경 목사 저서 보기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579494
@SL-io9cn5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귀히쓰시는 목사님 말씀의 강력한 파워!!!! 윤목사님안에 계신 주님 감사합니다🙏🏻👍🏻👍🏻
@김채원-t6m9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람~ 주여~ 새롭게 더 담대히 선포하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witteYGkarl Жыл бұрын
포드 철치 너무 좋아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게 디자인팀이 대박인 듯… 크리스마스 카드, 영상, 예배 오프닝 모션그래픽 전부 다 대박 멋짐… 왜 교회 디자인은 촌스러워야 하나… 문화를 선도할 수눈 없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런 디자인을 수용해주시는 목사님도 대단…
@jessicap418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이런 디자인적인것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늘 보면서 디자인팀에 감탄하는 중이요!!
@minjukim2088 Жыл бұрын
디자인 자체 보다는, 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예배로 여기며 주님께 드리시는 것 같습니다. 준비 기도, 찬양, 말씀 한 구절, 한 구절 그리고 예배 드리는 공간까지도 모두 마지막 예배인 것 처럼 모든 것을 쏟아 부어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예배 그리고 예배자들이 POD 교회의 정체성인 거 같습니다. 저는 이 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이 전 교회 때부터 함께 기도하며 저도 제가 있는 곳에서 원유경 목사님과 같은 예배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POD 교회와 목사님, 모든 성도들 축복하며 거룩한 다윗의 장막이 온 땅에 세워지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Fruitfultree Жыл бұрын
때마다 윤성철 목사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에 이런 하나님의 사람이 계시고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힘을 얻고 주님을 향한 더 깊은 갈망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귀한 통로가 되어주신 포드와 윤성철 목사님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이민찬 Жыл бұрын
윤성철 선교사님과 김태훈 선교사님의 설교를 둘 다 들었지만 윤성철 선교사님의 설교가 내 마음을 더 깊이 후벼파는거 같다. 김태훈 선교사님이 잔잔한 감동을 주시는 반면 윤성철 선교사님은 깊은 감동을 주셔서 뇌리에 세게 박히는 거 같다 두 분 다 성령의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