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산’탄다, 촌캉스 특집(with 쏠 & 뭉찬 최종우)

뭉쳐야 ‘산’탄다, 촌캉스 특집(with 쏠 & 뭉찬 최종우) - 1편| 엄지윤, 곽범의 입산동기3 E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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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erfriends Ай бұрын

[#댓글이벤트] 10:04 곽범, 엄지윤, 쏠, 최종우가 살던 지역에서 편가르기 할 때 쓰는 용어가 다 달랐는데요 (ex. 데덴찌, 팀짜팀짜팀짜(?), 으라하면떼이야(?)) 구독자 여러분들이 사는 곳에서는 편가르기를 어떻게 부르나요? 재미있게 알려주신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 이벤트 기간: 2024.12.06(금) ~ 2024.12.19(목) 🎁 이벤트 선물: 스타벅스 기프티콘 오천원권 (10명) 🎁 당첨자 발표: 2024.12.20(금) / 아이더 유튜브 커뮤니티 및 대댓글 공지 ※ 아이더 유튜브 구독 필수 ※

@lisapark2001 Ай бұрын

Wow !! 최종우 ❤❤❤❤ ❤ 뭉찬 꼭 챙겨보고 있어요. ❤❤❤❤

@dahid012 Ай бұрын

입사 동기의 마지막 회라니… 진짜 너무 아쉬워요!😭 두 분의 조합이 너무 재밌어서 아이더 영상이 예능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도 많았던 것 같아요!ㅋㅋ 매 회마다 유쾌한 에너지로 웃음도 주고, 재미도 주고! 사실 저도 운동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아이더 덕분에 등산에 대한 흥미가 생겼거든요. 아이더가 아니었으면 등산이라는 활동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을 텐데, 이렇게 새로운 취미가 생기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데덴찌’! 너무 신기해요! 지역마다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어요ㅋㅋ 저희 지역에서는 ‘데덴찌’였는데, 다른 지역에서는 또 다른 표현이 있었다니 진짜 재밌는거 아니예요? 이렇게 작은 차이도 지역마다 다르고, 서로 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재미있어서 더 웃기더라구요!!사실 이런 걸로 싸우기보다는 그냥 게임을 빠르게 진행시키는 3글자 단어가 딱이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아이더 덕분에 올 한 해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어요!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재미있는 영상들 기대할게요! 🙏✨

@OpP-e1u Ай бұрын

입산동기 보면서 우리 동네 편가르기 이름이 뭐였는지 생각해봤어요. 저희는 '손찌검'이라는 이름으로 했던 기억이 나요. 물론 이름만 무섭고 방식은 평화로웠죠 ㅋㅋ 네 분의 유쾌한 호흡 덕분에 매주 웃으면서 보냈던 것 같아요. 다음 시즌도 꼭 제작해주세요!

@네기-b9v Ай бұрын

저희 동네는 편따찌따찌라고 불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을 이용해서 서로 다른 수를 내고, 홀수냐 짝수냐로 편을 나누던 방식이었어요. 지역마다 편가르기 이름이 이렇게 다르다는 게 진짜 신기하네요. 팀짜팀짜팀짜 같은건 처음 들어봐서 웃겼어요. 어디서 유래된 건지도 궁금해지네요. 친구들이랑 어릴 때 편가르기 뭐라고 불렀는지 이야기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욬ㅋㅋㅋㅋㅋ

@코비브라이언트-m2l Ай бұрын

엄지윤님 곽범님 그리고 쏠 최종우님 케미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희는 편뽑기 편뽑기 알코르쎄요 했었던것 같네요 ㅎㅎㅎ

@sunwookwak Ай бұрын

엄지윤, 곽범, 쏠, 최종우님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였어요. 웃음이 끊이지 않네요.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시간과 함께 친구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쌓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 시즌이 벌써 기대됩니다! 저희 지역에서는, “편나이 편나이 쌔쑈!”라며 편을 나누었답니다! 다들 들어본적이 없다네요. 😅

@benequeen Ай бұрын

저희 동네는 데덴찌로 해서 편을 갈라요 많은 분들이 영상 함께보고 에너지도 팍팍 얻고 깨알같은 정보도 얻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래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좋은 정보소식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께요

@purplecookie329 Ай бұрын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반반"이라고 흔히 부르곤 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이 용어를 써도 재미있는 대화가 계속 이어져요. 🙂 영상 속에서 각 지역의 팀 짜는 용어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전라남도, 강원도, 대전, 서울 등 다양한 지역에서 편가르기를 부르는 방식이 다르고, 그 지역 특유의 유머와 정서가 묻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데덴찌", "팀짜팀짜팀짜", "으라하면떼이야" 같은 표현들이 참 귀엽고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brainpower111 Ай бұрын

저희 친구들은 데덴찌로 편 나눠요 아이더와 함께 만들어가는 기분좋은 순간들을 기대하고 응원해요~ 우리 함께 언제나 발전하는 멋진 모습 만들어가자구요~

@한아람-z6j Ай бұрын

저도 강원도민인데 감~자 감자 감자! 하고 팀을 나웠다면 믿으시려나요 ㅋㅋ. 예전엔 재밌게 뛰놀았는데 그립네용

@jinny3600 Ай бұрын

저희는 엎어라 뒤집어라~ 라고 했어요!! 지역별로 다른게 진짜 재미있고 귀여운것 같아요ㅋㅋㅋㅋ

@벽이-x5p Ай бұрын

저희는 편가르기 오징어라고 불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 술래를 정하거나 팀나눌 때 오징어 하자했죠.동시에 손가락을 내밀면서 오징어 하고 외쳤어요. 여기서 홀수냐 짝수냐에 따라 편이 갈렸는데 웃기려고 엄지 하나만 내미는 애도 있었고 다섯 손가락을 왕창 펴는 애도 있었어욬ㅋㅋㅋㅋ왜 하필 이름이 오징어였는지는 지금도 모르겠네요. 오징어와 손가락의 연관성을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오징어 다리가 10개라서 짝수라 그런 건가 싶기도 해요 이렇게 보니까 진짜 지역마다 편가르기 이름이 다 다르네요. 으라하면떼이야는 처음 들어봤는데 이름부터 너무 재밌어요 예전에 했던 놀이들이라 그런지 괜히 추억 돋고 다시 어릴 때로 돌아간 기분이 드네요ㅋㅋㅋㅋㅋㅋ

@quiteaman11 Ай бұрын

안내면 술래 짱깸보~ 같은거 내는 사람끼리 편 먹어요 엄지윤, 곽범님 그리고 쏠과 최종우님과 함께하는 순간마다 신명나는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받아요 앞으로도 쭉~ 서로서로 행복해지는 관계로 우리함께 성장해나가요

@오피스하이 Ай бұрын

각 지역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편가르기 용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저희 동네에서는 "땅따먹기"가 아닌, 더 재밌게 '숟가락 돌리기'라고 불렸어요. 초등학교 때 친구들끼리 모이면 나뭇가지나 동전으로 편을 나누곤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단순한 놀이였지만, 매번 새로운 이름과 규칙이 생겨나는 과정이 진짜 즐거움이었어요. 아이더와 함께하는 이번 에피소드는 그런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소중한 순간 같아요. 곽범, 엄지윤, 쏠, 최종우 네 분이 보여준 모습도 정말 따뜻하고 유쾌했습니다. 입산동기 시리즈 덕분에 가평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동네마다 다양하게 불리는 편가르기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bluemonster11 Ай бұрын

어릴 적 동네에서 편가르기를 할 때 "데덴찌"라고 외치며 손바닥을 내밀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데덴찌라는 말이 너무 익숙해서 다른 지역에서도 다들 이렇게 부르는 줄 알았는데, 영상에서 각 지역마다 전혀 다른 이름을 쓴다는 걸 알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으라하면떼이야"라니, 이름만 들어도 너무 귀엽고 웃기더라고요. 그리고 "팀짜팀짜팀짜"는 진짜 게임 진행 속도를 높이는 신박한 방법 같아서 한 번 써보고 싶어요! 😄 개인적으로 영상 속에서 네 분의 호흡이 너무 찰떡같아서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특히 곽범 님과 엄지윤 님의 센스 있는 대화가 이번 시즌을 빛내줬다고 생각해요. 매 회마다 등산이라는 테마를 이렇게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대단했어요. 사실 저도 등산은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입산동기 덕분에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움을 알게 되었어요. 덕분에 저도 올해 초부터 짧은 등산을 시작했답니다.🏞 이번 회에서는 쏠님과 최종우님이 함께한 모습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최종우 님은 등산복도 완벽하게 소화하시고, 쏠 님의 지리산 종주 이야기도 너무 흥미로웠어요. 저도 언젠가 지리산을 한번 꼭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자연 속에서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추억을 공유하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고 보기 좋았어요. 저희 동네에서는 데덴찌를 할 때 손바닥을 뒤집거나 펴서 짝수와 홀수로 편을 나누곤 했는데, 손가락 개수를 일부러 웃기게 내는 친구들도 있어서 매번 배꼽 빠지게 웃었던 기억이 나요. 그런 사소한 놀이였지만, 지금 떠올리면 참 순수하고 소중한 시간이었구나 싶습니다. 영상 덕분에 잊고 지냈던 추억까지 떠올리게 되어 감사했어요. 💖 입산동기 시즌 3이 마지막이라니 정말 아쉬워요. 하지만 이번 시즌을 통해 많은 웃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음 시즌에도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네 분의 활약을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아이더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가르시아-f9z Ай бұрын

저희 지역에서는 데덴찌가 국룰이었는데 다른 지역에서는 엎어라 뒤집어라 편나이 편나이 같은게 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네욬ㅋㅋㅋㅋㅋㅋㅋ 입산동기 덕분에 올 한 해 정말 많이 웃고 행복했어요! 😄 엄지윤, 곽범, 쏠, 최종우 네 분의 찰떡 케미 덕분에 등산 예능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제가 올해 등산을 취미로 시작할 수 있게 된 것도 입산동기의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아이더의 더 많은 콘텐츠와 네 분의 활약을 기대하며, 다음 시즌에서도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입산동기, 파이팅! ❤🎉

@꾀도리도리 Ай бұрын

데덴찌! 😄

@CutiePie-ng5ir Ай бұрын

저희 동네에서는 '데덴찌'라고 많이 쓰곤 했어요! 주로 애들이 가위 바위 보처럼 내기식으로 편 가를 때 많이 썼는데, 말 그대로 '데덴찌'가 정해지면 그때부터는 바로 팀이 나뉘는 느낌이었죠. ㅎㅎ 요즘에도 가끔 그 말을 쓰기도 해요!

@gotohome109 Ай бұрын

아이더와 함께 등산하면서 데덴찌 노래를 부르면서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겠죠! 겨울에도 아이더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고 싶네요. 단짝 친구와 함께 하는 활동이 최고죠!

@hyeongjunelee8120 Ай бұрын

곽범, 엄지윤, 쏠, 최종우가 지역마다 다른 용어를 쓰는 걸 보니 정말 재미있었어요! 저희 지역에서는 편가르기 할 때 '팀 짜기'라고 간단하게 부르곤 했었는데 지역마다 다 다르네요

@lullabybye77 Ай бұрын

엄지윤님, 곽범님, 쏠님, 최종우님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호흡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역마다 다른 편가르기 표현들을 들으니 어릴 적 추억도 떠오르고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저희 지역에서는 '데덴찌'만 썼었는데요ㅋㅋ 이제는 나이 들어서 그런 걸 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서 있는 기준으로 가까운 사람들끼리 팀을 나누는 것 같아요ㅋㅋ 예전 그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네요ㅜㅜ

@jokh8109 Ай бұрын

저희 충북은 뒤집어라 엎어라~! 종우님이 살던 곳에서는 '팀짜팀짜팀짜' 그리고 곽범님이 살던 곳에서는 '으라하면떼이야' 라는 귀여운 표현도 있었다니 마치 각 지역의 특색이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서 더욱 재미있어요😊

@hoony39 Ай бұрын

엎어라 뒤집어라 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과 정보로 계속 함께 하길 바랍니다

@bonamors-b5g Ай бұрын

엄지윤, 곽범, 쏠, 최종우님이 함께한 이번 시즌, 환상적인 호흡이 정말 돋보였어요! 🤩 그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에 저도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정말 보기만 해도 즐거운 에너지가 전해지는 것 같아요. 😊 이번 여행에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그들의 우정과 따뜻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았고, 나도 이런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리고 저희 지역에서는 "데덴~찌"라는 말을 하며 편을 나누었답니다! 😂 다들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재미있는 장면들이 다 같이 웃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다음 시즌이 벌써 너무 기대되네요! 이 분위기 그대로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다음 시즌도 꼭 놓치지 않겠습니다! 🌟

@kds4885 Ай бұрын

엎퍼라 뒤집어라 개미 똥꾸멍. 이렇게 팀을 나눴습니다. 옛추억 생각나네요.

@면식범K Ай бұрын

저희 동네는 엎어라 뒤집어라였어요 ㅋㅋㅋ 두분의 에너지 넘치는 영상 덕분에 피곤했던 하루가 흥겨워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많은분들의 관심 사랑 받으세요~😍

@suzzzzzzzzy Ай бұрын

저희는 엎치라 뒤치라 라고 했던 거 같아요 아이더로 재밌는 영상 잘 보았어요 더 사랑 받길 응원할게요❤

@user-장인장인직장인 Ай бұрын

하늘하늘하늘 땅! 이었어요❤ 좋은 영상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yalmin_cw1 Ай бұрын

대구입니다. 으라차차 하며 줄서기 게임으로 나누구요 "찍기하자!" 하며 손가락으로 정하는게 국룰이였죠. 추억이 돋네요.

@flowerlove0330 Ай бұрын

언제나 좋은 추억이었던 편가르기! 아이더와 함께 등산하는 것도 정말 즐거웠죠. 겨울이 와도 아이더와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고 싶네요.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legojunjun Ай бұрын

우리 동네는 무조건 '데덴찌'였는데요! 정말 지역마다 다양한 용어가 있네요. 역시 다양성이 풍부한 우리 나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네요!

@순둥순둥해 Ай бұрын

엎어라 뒤집어라 가위바위보! 이걸로 편가르기 했답니다 오랜만에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르네요 친구들과 학교 끝나고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그 시긴 편갈라서 술래잡기도 하고 참 재미있었지요

@can_dy2952 Ай бұрын

엎어라 뒤집어라 저희 동네에서는 편가르기를 할 때 “엎어라 뒤집어라”라고 외치면서 손바닥을 펴거나 뒤집곤 했습니다. 구호가 너무 익숙해서 다른 지역에서도 모두 이렇게 부를 줄 알았는데, 영상에서 "데덴찌"나 "팀짜팀짜팀짜" 같은 다른 이름을 듣고 정말 신기했어요. 같은 놀이지만 지역마다 이렇게 다르게 부른다는 사실이 참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영상 속 등산이라는 활동을 주제로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저는 사실 등산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영상을 보면서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새로운 취미를 하나 더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가까운 산을 찾아가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있어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장면은 네 분이 각자의 지역에서 편가르기를 뭐라고 불렀는지 이야기하는 부분이었어요. 자연스럽게 웃음이 터지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모습이 정말 따뜻했어요. 하나의 놀이조차도 지역마다 다르고, 어릴 적 추억이 담겨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게 다가왔습니다. 입산동기 덕분에 올해 많은 웃음과 추억을 얻었습니다. 시즌 3이 끝난다니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다음 시즌에서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네 분의 멋진 활약과 아이더의 좋은 콘텐츠를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겨울하늘-n1q Ай бұрын

아이더 영상 보면서 웃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등산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취미 생겼어요! 🤩 '데덴찌'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지역마다 다르다는 게 놀라웠어요. 저희 지역은 또 다른 표현을 쓰더라고요! 문화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데덴찌' 대신 게임 진행 속도를 높이는 3글자 단어를 쓰는 것도 재밌는 아이디어네요! 🤔 두 분의 유쾌한 에너지 덕분에 올해 정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응원합니다!👏 다음 시즌도 기대할게요! 두 분의 활약 기대하며!

@jy2yr Ай бұрын

네분의 케미 너무 재미나네요❤

@acanisijin Ай бұрын

데덴찌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즐겁게 놀이했었는데 갑자기 옛 추억에 빠져들게 되네요 아이더와 함께 등산하기 너무 재밌었어요 겨울도 아이더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요 🧡🧡

@mollu6706 Ай бұрын

저는 엎~었다 뒤집었다~ 입니다 ㅎㅎ 대학 와서 편가르기 할 때 서로 다 다른 말이 나와서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아브라카타브라마단 Ай бұрын

'홀짝'이라고 했어요!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홀수인지 짝수인지 맞추는 단순한 방식이었는데, 이렇게 지역마다 다르게 불린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 영상 보면서 옛날 친구들이랑 하던 놀이들이 떠올라 추억 돋았네요!

@두더지-j6v Ай бұрын

저 어릴 때는 이긴 놈이 왕!이라고 외치며 편을 나누곤 했어네요. 진 사람은 대장 뽑기에 참여 못하는 룰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별거 아닌데도 진지했던 것 같아요 ㅋㅎ. 다 옛 추억이네요

@shwasongsun Ай бұрын

데덴찌 아닌가요~? 저희 동네는 무조건 데덴찌였어요. 근데 진짜 다양한 구호?가 많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하네요

@카이넬-e9s Ай бұрын

저희 지역에서는 항상 '엎어라 뒤집어라'라고 하면서 편을 나눴어요. 이 구호가 너무 익숙해서 다른 지역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이 너무 신기하고 재밌네요! 지역마다 이렇게 다른 구호가 있다는 걸 알게 되니까 더 흥미롭고 즐거웠어요. 항상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하시는 모습 보면서 저도 에너지를 받게 되네요!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콘텐츠 기대할게요!

@Jar-Honey Ай бұрын

제 기역에 저희는 편가를때 데댄찌 였어요 ㅎㅎ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a-BrownBear Ай бұрын

엎어라 뒤짚어라 이거였던거 같은데요 너무 오래된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연 ㅋ ㅋ ㅋ ㅋ

@user-qw4dy2ix9z Ай бұрын

편가르기를 "나눠먹기"라고 불렀어요! 다 같이 웃으며 팀을 정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user-ej4lh7rx6u Ай бұрын

엄지연 최종우 쏠 곽범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user-bl2wh6ne6b Ай бұрын

편가르기 할 때 쓰던 용어는 데덴찌였네요~~ 어릴 때 편가르기 할 때 정말 많이 썼는데 ㅋㅋ 요즘에는 쓴 기억이 없네요. 오랜만에 입산동기를 통해 보니깐 반가웠네요 ㅋㅋㅋ

@choiyoojinn Ай бұрын

데너지씨 오레너지씨 되는대로뽑자 성내기없다~~~~~ 라고 했어요!!! 저는 경상도 삽니다...ㅎㅎㅎ 너무 재밌네요. 영상도 재밌는데 댓글들 보는 재미가 있어서 시간가는줄 몰랐어요..ㅎㅎ 오랜만에 편가르기 하면서 놀았던 기억도 나고 좋았어요~ㅎ

@zzazzala3 Ай бұрын

저희 동네에서는 "앞쳐뒤쳐 앞쳐뒤쳐!"라고 했습니다. 이런 조그마한 편가르기 용어마저 지역마다 다 다르다는 게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 그리고 최종우님... 왜 조각상이 걸어다니는 거죠? 피지컬만큼이나 등산복도 왜이리 잘 어울리시는건지.. 그야말로 뭐든지 완벽하게 소화하시네요. 이번 입산동기에 소개된 연인산 풍경이 너무 좋아요.. 등산하면 진짜 힘든데, 저런 풍경만 보고 걷다보면 피로가 싸악 풀릴 듯 한 느낌.. 그리고 쏠님 지리산 종주.. 진짜 대단하네요.. 저도 지리산 종주를 계획 했었는데,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포기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내년 봄에 따뜻해지면 다시 재도전을 해봐야겠어요 //ㅎ//

@Tmgdawa1997 Ай бұрын

I would prefer the subtitles, though, but still, i enjoy. Good job guys

@chochochoi Ай бұрын

제 고향에서는 빠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고 편가르기를 할 때도 종종 쓰는데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Yuki_lemon Ай бұрын

엎어라 뒤집어라~! ㅋㅋㅋㅋㅋ

@겨울겨울-o8p Ай бұрын

데댄찌 였어요 ㅋㅋㅋ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ddirori2 Ай бұрын

저도 예전에는 이렇게 했었는데, 다른 지역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노는 걸 알게 되네요. 다양성이 정말 풍부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도 그때의 추억이 너무 좋네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죠.

@딱한입만-v8q Ай бұрын

으아, 옛날 생각나네요! 저는 부산에서 살았는데초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맨날 "데덴찌에 데덴찌에 엎어라 뒤집어라" 하면서 편 가르기 했었거든요. 그때는 왜 그렇게 편 가르는 게 중요했는지 몰라요. 꼭 내가 좋아하는 친구랑 같은 편이 되어야 하고 진 사람들은 괜히 억울해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ElloH-cb3id Ай бұрын

으라하면떼이야라니... zzzz 이건 진짜 웃기네요 저희는 손가락 짝홀이라는 이름으로 편을 나누곤 했는데, 다 지역마다 다른가봐요 :)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시즌도 기대할게요~

@sorrjj Ай бұрын

뒤짚어라 엎어라 정말 지역마다 다 다르다는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놀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털도 Ай бұрын

제엔디 🎉 영상 넘 재밌게 잘 보았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다양한 이야기 기대해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kimheewon22 Ай бұрын

댄치 댄치 댄치! 가장 합리적인 편가르기였던 거 같습니다. 누구하나 의 상하는 일 없이 결과에 만족했던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결과에 승복하는 마음가짐을 그때배웠던 거 같습니다😅

@하나둘셋-c1f Ай бұрын

데덴찌였어요 ㅋㅋㅋㅋ 갑자기 왤케 웃기징 ㅋㅋㅋㅋㅋㅋㅋ

@1mong260 Ай бұрын

데덴~찌~ 엿어요 등산좋아해서 우연히 보게됫는데 구독해서 자주볼거같아요

@denisrow3908 Ай бұрын

저희는 엎어라 뒤짚어라 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국초딩 세대에요 ㅋㅋ 이런것도 지역별로 다르기도 하고 너무 재밌어요. 다른점도 알아볼 수 있고요 ㅎㅎ 아이더 채널과 함께하니 더 재밌네요~

@kingfaker77 Ай бұрын

저희는 짝짝 쌤쌤!이라고 하면서 편가르기를 했어요! 이름만 들어도 옛날 생각이 나고, 진짜 다들 이렇게 비슷하지만 다른 이름으로 놀았다는 게 재밌네요~

@user-ms4hz7vn4u Ай бұрын

저희 동네에서는 편가르기를 "짤짤이"라고 불러요! 😊 어릴 적 친구들과 모여서 항상 "짤짤이 하자!" 하면서 재밌게 편을 나누곤 했죠.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가끔은 "짤짤이" 대신 "팀 짜기"라는 이름으로도 부르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친구들이 서로의 팀을 고르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의 단순한 재미가 정말 그립네요! 🎉 우리 동네의 “짤짤이”는 언제나 웃음과 함께 시작되는 게임이었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편가르기 명칭들을 듣고 싶어요! 다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라요!

@눈누난나ar4 Ай бұрын

충청도 지역은 데덴찌!! 라고 했어요.. 일본말 같기는 한데 그렇게 불렀다네요 ~ 댓글을 보니 편가르기 할 때 사용하는 용어는 지역마다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네요!

@녹도-x8y Ай бұрын

데엔지씨 오렌지씨 되는대로 먹기 썽내기 없다!

@Ausgustts-h9i Ай бұрын

대구분이신가요? ㅎ

@neofunky00 Ай бұрын

엎어라 뒤짚어라 였던 기억이~ 서울 서초구 인물퀴즈 다들 너무 잘해~ ㅋㅋ

@PeninsulaCooter Ай бұрын

편가르기할때 그냥 이편 저편 이렇게 나눴는데.. 따로용어가있었나.,. ㄷㄷ

@skyblue538 Ай бұрын

우리 지역에서는 편가르기를 데덴찌라고 부르는데, 이 이름이 정말 재미있어요! 😆 왜냐하면 소리만 들어도 경쾌하고, 마치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느낌을 주거든요. 데덴찌는 게임을 시작할 때 외치면 모든 친구들이 단번에 집중하게 되는 마법 같은 단어에요. 이걸 외칠 때마다 다들 웃고, 뛰어다니며 팀을 나누는 순간이 더욱 즐거워지죠. 데덴찌! 하고 외치면,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이루고, 즉시 게임이 시작되는 거예요. 정말 신나죠! 🎉✨

@saint0605 Ай бұрын

데덴찌였어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

@나무이야기 Ай бұрын

인천에서는 엎어라 뒤집어라 자주 사용했었어요 이제는 추억의 용어지만 어릴때 동네 친구들하고 자주 했던 말이라 생각납니다

@juua._.a Ай бұрын

어릴 적에 저희 동네에서는 "간다간다"라고 하면서 편가르기를 했어요 💛 "간다간다 이겨라!" 하면서 팀을 나눴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 다른 지역에서는 "데덴찌"나 "팀짜팀짜" 같은 귀여운 이름을 쓴다니 진짜 재미있고 신기하더라고요! 이런 주제를 영상으로 다뤄주셔서 정말 반가웠어요 🍀 요즘 아이들은 또 어떤 이름으로 편가르기를 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ㅎㅎ 앞으로도 이런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구독자 이벤트 열어주신 것도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 콘텐츠도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

@kokoa0718 Ай бұрын

젠디 젠디 가르젠디 ~!! 지역마다다른게 신기해요 신선하고 알찬 콘텐츠라 흥미롭게 잘시청했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eiderfriends Ай бұрын

아이더 입산동기 시즌3 - 6화🏔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이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K_Defense Ай бұрын

데덴찌 였습니다 ㅋㅋㅋ 이걸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그때 편가르고 놀던 생각이 납니다 ㅎㅎ

@cwpark-pu4zh Ай бұрын

저는 전라도 사는데 짝지 짜기 라고 불러요 ㅎㅎ 보통 편가르기할때는 데덴찌로 합니다! 곽범 엄지윤님과 함께 한 재밌는 영상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seol_99 Ай бұрын

저희 고향에서는 "간다간다 뽕짝"이라고 했어요 😍 "간다간다 뽕짝!" 외치면서 친구들이랑 뛰어다니던 게 아직도 기억나요 🎶 다른 지역에서는 "데덴찌"나 "으라하면떼이야" 같은 이름을 쓴다니 완전 귀엽고 웃겨요 ㅎㅎ 이런 추억 넘치는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시고 이벤트도 열어주셔서 완전 행복해요 💕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고 잔망 넘치는 콘텐츠 많이 부탁드려요! 이벤트도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면서 응원할게요 🍀 정말 최고예요! 😆

@eiderfriends Ай бұрын

@imdlwns Ай бұрын

데덴찌! 저의 동네에서는 무조건 데덴찌 였네요~! 대학가서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이랑 같이 놀 때 달라서 충격이었던거 기억나네요 ㅋㅋㅋ

@user-qg7pz2qc9s Ай бұрын

우리 지역에서는 "얼레벌레"라고 했어요!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자객-e2t Ай бұрын

저는 데덴찌였습니다. 그 시절 추억의 놀이가 그립습니다.

@Dy0rr_Vv Ай бұрын

저희 동네에서는 편가르기를 "짤짤이"라고 불렀어요! 😊 어릴 때 친구들과 모여서 놀 때 항상 먼저 "짤짤이 하자!" 하면서 편을 나누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 그 말만 들어도 옛날 생각이 나서 너무 추억 돋아요 ㅎㅎ 요즘은 아이들이 어떻게 편가르기를 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지역마다 다른 명칭이 있다는 걸 새삼 느끼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 이번 영상에서 다양한 편가르기 명칭을 들으니 정말 신기하고 웃음이 나더라고요! 역시 지역마다 문화와 언어가 이렇게 다양하구나 싶었어요 💕 이런 재미난 주제로 이벤트 열어주신 것도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흥미로운 콘텐츠 자주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잘 챙겨보고 응원할게요!

@eiderfriends Ай бұрын

@lizavalenzuela2751 Ай бұрын

English translation please.......

@빵지순례bb Ай бұрын

데덴찌 아닌가요~? 🤔 저희 동네에서는 무조건 "데덴찌!"였거든요! 😂 진짜, 이렇게 지역마다 다른 구호가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각 지역에서만 통하는 구호가 있다는 걸 알게 되니까, 그 지역의 특색이 묻어나는 것 같아서 더 재밌네요. 사실, "데덴찌!" 외에도 다양한 구호들이 있을 것 같아서 또 다른 구호를 들을 수 있을지 기대되기도 해요. ㅋㅋㅋㅋㅋ 정말 이런 작은 차이들이 각자의 고유한 문화나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 같아 흥미롭네요. 😄 정말 다양한 구호들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또 재밌어요! 다들 어떤 구호를 쓰셨는지 궁금하네요.

@naruto-bp3wq Ай бұрын

데덴찌 오랜만에 기억이 나네요 지역마다 다른게 신기한거 같아요

@이루비-g7n Ай бұрын

데덴찌요! 지역마다 다르게 부른다는 거 알고 나중에 엄청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요! 🥹

@칸초오 Ай бұрын

데덴찌 였습니다~ 지역마다 다른게 신기해요

@김승찬-w5p Ай бұрын

경기도 평택은 어퍼라 뒤쳐라 떼여도 모른다(?) 따시기 백대 (?) 이런식으로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이정훈-g5v1h Ай бұрын

저는 데덴찌라고 불렀는데, 다른 지역에서 다양하게 불렸다는 것을 처음알게 되었네요~ ㅎㅎㅎ

@eunjukang-o2t Ай бұрын

저희 고향에서는 편가르기를 "따봉따봉"이라고 불렀답니다 🎉 어릴 적 친구들이랑 "따봉따봉 가자!" 하면서 신나게 뛰어다녔던 기억이 나서 영상 보면서 혼자 추억에 잠겼어요 😊 다른 지역에서는 또 다르게 부르는 걸 보니 정말 신기했어요 ㅎㅎ 데덴찌나 으라하면떼이야 같은 이름은 처음 들어봤는데 왜 이렇게 재미있나요 🎶 역시 지역마다 다르다는 게 너무 흥미롭고 새롭더라고요 🍀 이런 추억 돋는 주제로 영상도 만들어주시고 이벤트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콘텐츠도 정말 기대되네요! 앞으로도 잘 챙겨볼게요 💖

@eiderfriends Ай бұрын

@Halal3928 Ай бұрын

편가르기 구호도 지역마다 다 달랐나 보네요. 제가 살던 지역에서 가슴 치면서 탄탄비~ 이렇게 했던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이 단어가 어디서 기원했는지 궁금해지네요. 21:00 엄지윤씨는 정말 얼굴천재인듯 ㅋㅋ 나문희 씨, 정우성, 그리고 그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분까지...

@장효선-s3f Ай бұрын

제 생활 환경에선

@hrimmanoscan Ай бұрын

서울인데요... 가위바위보로 뽑아~ 너 나와!... "가리기" 하고 순서대로 팀 나눕니다. 특별한 말은 없었던 것 같아요. 히~

@Youroring Ай бұрын

인천 엎어라 뒤집어라 한~판😊😊

@웅냥냥2 Ай бұрын

ㅋㅋㅋ아 근데 저는 인천인데 왜 서울이랑 짬뽕시켜서 엎어라 뒤집어라 데덴찌~ 이랬죠..? 저희 학교만 그랬나.. ㅋㅋㅋ 신기하네요! 옛날생각나고 재밌네요! 24:03 아 겉절이 해먹어야겠어요.. 맛있겠다ㅜㅜ!!

@eiderfriends Ай бұрын

@allimayun7416 Ай бұрын

엎어라 뒤집어라! 😊😊😊 그리고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 업로드 기대하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완료도 했어요! , 최근에 회사경영 악화로 실직을 해서 많이 우울한데, 당첨이 되면 기분 전환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이 채널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jadelee12345 Ай бұрын

부산에서는 데덴찌! 외치고 가위바위보로 편가르기를 했어요. 팀짜기였던 것 같아요.

@KDKDKDKD_1 Ай бұрын

저희 동네는 편가를 때 데렌찌라고 했어요. 이건 국룰이예요( 데덴찌 아니고 데렌찌예요.) 아니면 엎어라뒤집어라 데렌찌!!

@딸기okok Ай бұрын

저희 지역은 안 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외치면서 바로 승부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gogigajoa369 Ай бұрын

엎어라 뒤집어라라고 했어요!

@belovelys1 Ай бұрын

저희 동네에선 무조건 데덴찌 였어요 솔직히 다른거 듣고 신기했어요 팀짜팀짜팀짜는 처음 들어보네요ㅋㅋㅋㅋ저희는 데덴찌 하면서 손바닥 손등 내밀고 뒤집어라 엎어라 이렇게 외쳤었는데 지역마다 다른게 엄청 재밌네요 ㅎㅎㅎ

@eiderfriends Ай бұрын

@blueveryS2 Ай бұрын

우와 저희 동네에서는 편가르기를 "짜자잔"이라고 불렀어요 😍 친구들이랑 "짜자잔 하자!" 하면서 손바닥 뒤집고 신나게 뛰어다니던 기억이 나요 🎶 "데덴찌" 같은 이름은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귀엽고 신기해서 혼자 빵 터졌어요 ㅎㅎ 이런 재미난 주제로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영상 보면서 추억 소환 제대로 했고, 다른 지역 얘기들도 너무 재미있어서 웃음이 멈추질 않았답니다 🍀 앞으로도 이런 잔망 넘치는 콘텐츠 자주 올려주세요! 이벤트도 열어주셔서 완전 감사해요! 저 당첨되면 완전 행복할 것 같아요 😆💖

@eiderfriends Ай бұры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