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 다시보기] 요한복음 1장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1편_태초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kzbin.info/www/bejne/iYinmaKPaJKFpsk 2편_'태초의 소리' 불교에서 발견하다 kzbin.info/www/bejne/oV6XpXWmo7atpac
@채권채무전문상담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수원장안7 ай бұрын
스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종환-k7t10 ай бұрын
스님 정말 스님 법문에 환희가 찾아 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합장~~~
@백만장자-w6f2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정말 박식하심
@mompark8112 жыл бұрын
같은 시대에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
@HomoArrosor8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하신게 지금 ai 의 프롬프트입니다. 이미 미래의 고민의 답이 다 잇네요.
@악이공뇽둘째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빛 이전에 말씀이 있었죠! 가르침의 깊이에 경탄을 금할수 없어보입니다 본래 종교가 하나였듯이 이제 다시 하나되어 세계평화 이루면 좋겠습니다 아멘
@이상현-g3j2 жыл бұрын
불교는개종을 권하지않습니다
@성용김-s9c10 ай бұрын
🙏🙏🙏🙏🙏🙏🙏
@이대성-y8h2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의 강의를 듣고 성경의 이해가 더욱 깊어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아침햇살-u8y2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 🥰
@활짝열림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찬탄합니다
@무무-j9i2 жыл бұрын
지구촌 전체가 참선을 통해 평화를 구축할때 ㅡㅡ 정목스님 문광스님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화운소여록무진성2 жыл бұрын
욜씨미~ 불퇴전 하겠습니다! 두 분같은 스님이계심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살맛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 뵐수있기를♡
@법수해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후한 Жыл бұрын
문광스님존경합니다삼배올림니다무진합장
@kimsthovan50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열리지 못하고 편협하고 무지하고 배타적이어서 귀가 꽉 막힌 사막 모래가루같은 특정종교에 뇌병이 생긴 어리석은 이들에겐 벼락같은 깨달음의 태초의 소리로 들리게 하소서!
안녕하세요 🍒문광 스님 🙏. '태초의 말씀'을 알려면 원효의 圓音에 주목하라 - 聖 = 通也, 從耳, 呈聲 = 귀耳가 통한 분 - 이근원통(능엄경) : 귀로써 깨치는 것이 최고다. 관세음보살 - 반문자성 : 듣고 있는 나를 듣는다 - 경전을 볼 때 눈으로 보지 말고 소리를 내어 이근(귀)으로 듣고 깨달아라 - 내 소리를 잊지 않음으로 해서 나를 반문, 반조(返照)해줄 수 있다 - 60세 : 耳順 : 근본자리로 다시 돌아왔다 : 성인(聖人) - 원효대사(대승기신론) : 원음(圓音) = 다양한 법문의 형태를 가지지만 일음(一音) = 원래 없는 소리 = 중음(衆音) = 무음(無音) - 내가 무심의 상태가 되어야 성인의 말씀도 경전의 말씀도 알아들을 수 있다 - 반드시 참선을 하라 경전을 눈으로만 봤는데 앞으로 소리 내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 💗
@진실화-i1b2 жыл бұрын
🙏🌻🌹
@오영도-n7n2 жыл бұрын
@@진실화-i1b 🍒진실화 님 고맙습니다 🙏💗
@진실화-i1b2 жыл бұрын
@@오영도-n7n 문광스님 법문 잘들었어요 ⚘️
@저절로다됨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홍련행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_()()()_
@난공불락-d4t2 жыл бұрын
맹목적 순교자는 진리를 득하였는지,,, 문광스님 설법에 귀의합니다
@김경숙-r1m9z2 ай бұрын
철학자 들이 많은시대에는 부처들이 많았습니다. 탐욕이 생기고 노동을 저당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고뇌를 할수 있었습니다. 쉴곳이 없어도 뜻이 있었습니다. 철학자란 시인이며 하늘과 땅을 다 가진 마음으로 노래 하였습니다. 우리의 노래는 몸에만 묶여 있습니다. 정신을 노래하는 에고 도솔촌아! 이노래를 듣고 깨달음을 얻는것이 가능합니다. 누구나 모두 죽는다는 사실이 진리이기 때문에 부정할수 없는 마음 끝에 가서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는 자신을 또한 보고 있는것 입니다.
@민흘림2 жыл бұрын
궁극적으로 세상의 모든 종교와 사상은 표현만 다를뿐 근본은 같다고 보여집니다 과학의 최신 이론도 근본 그 하나를 추구하는데 에너지와 파동 더 나아가 초끈 이론도 빛과 소리 이전에 대한 탐구라 생각됩니다 불교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것은 텍스트가 많고(팔만대장경은 성경 신구약보다 글자수로 80~100배 정도) 세상의 모든 것을 설명하기 때문도 하나입니다
@김경숙-r1m9z2 ай бұрын
우ㅡㅡㅡ와 ❤❤❤❤반야심경 천수경 천지팔양 신주경 신묘다라니경 금강경 광명진언 항마진언 부모 은중경 이런걸 많이 들어서 그렇군요 뜻도 모르지만 다 알게 되는군요 세상이 다 뚫리는 법이 그곳에 있었던 것입니다. 선악도 중도로 다 뚫리는게 부처님이 말없이 앉아서 다 듣고보고 하는것 입니다. 무슨 말이 없어도 저는 말씀이 다알아 집니다. 너희안에 모든 앎의 기쁨이 있느니라 내가 너고 너가 나인것 이니라 하는것은 깨달을수 있는 마음이 다 들어있다 입니다. 공자님도 그렇고 예수님도 소크라테스도 공학 박사도 과학자도 스님도 목사님도 기술자도 배달기사님도 택시운전사님도 할머니도 선생님도 모두가 알아차릴수 있는 부처님 모두 부처님 그대로 입니다. 돌돌돌돌 굴러갑니다. 지금 태어나는 후대들도 자라나는 후대들도 모두 부처입니다. 이것을 스스로도 알아차려 한다 입니다.
@정허브-x4s2 жыл бұрын
성인은 귀가 통한다는 것이다. 이근원통의 대표적인 관세음보살님 무자성은 공의세계. 진리 또한 공이다.진공묘유.
@김태길-i4o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아제아제는 석가모니 하나님 석가모니 하나님을 부르는 소리 ㅡ
@김영일-l4b2 жыл бұрын
소리란 원음은 솔/설/살인데 이것은 태양의 빛을 의미합니다. 왜 소리를 태양빛으로 표현했을까요? 이는 모든것이 빛에서 시작되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빛은 모든 의식의 출발이고 의식은 진동으로 정서를 유발하고 정서가 표상으로 나타나는것이 곧 소리요 소리를 담는그릇이 문자입니다.
@sohokingdom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3:6~8)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내가 너에게 ‘너희는 거듭나야만 한다.’고 말한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고 하시더라.
@김수박-k3t2 жыл бұрын
로고스 기독론에는 1세기 변증신학의 치열함이 있습니다 문광스님의 강설하심은 애굼의 보화입니다 아직 다 돈오하지 못하지만 그 유무형의 sound of silence에 도달토록 돈오점수 하리라 각성합니다 스닝 늘 강녕하시옵소서
@나모라-u6v8 ай бұрын
초기 불교 하시는 분들도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dongkeunhua47942 жыл бұрын
잘경청하고있습니다. 신은 존재인가 상태인가요?
@jongseohyun91322 жыл бұрын
로고스가 하나님과 함께 있으므로 곧 하나님이시라. - 하나님의 영으로만 믿음을 통해서만 그리스도를 바로 알지 인간의 이성( 죄로 인해 어두워진)만으론 정확히 알 수 없게 되고 오해하기 쉽다. 이성 여
@wansikkim88902 жыл бұрын
나마다경 38편 8절 하시야소래 오도유무지 등야! 이뜻이 무엇인지요?
@kunsoolee56262 жыл бұрын
책 표지에는 '설문진본'이라고 인쇄되어 있는데, 어떻게 '설문해자'로 읽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윤창구-s2v2 жыл бұрын
창조 의 역사는 전능 하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 하신 그분이요 그는 말씀이시며 과거와 미래의 주인이신 하나님이요 말씀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이심며 이 땅이 심판 받을 때 통치 하시는 분이요 그가 오시기 까지 성령이 우리와 함께 그의 길을 예비 하시며 턔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하신 말씀이신 예수께서 우리의 모든것을 당당하시여 우리의 죄를 당당 하시엿으며 다시 오실때 심판자이시며 말씀이신 하나님이신 예수이신 것을 말하고 또 알리고 싶어요
@박용훈-q3p2 жыл бұрын
관음법문 - 내면의 빛과 내면의 소리에 대한 명상 내면의 빛, 신의 빛은 “깨달음(enlightenment =빛을 밝히다)”이라는 단어에 내포된 것과 동일한 ‘빛’입니다. 내면의 소리는 성경에 언급된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바로 이 내면의 빛과 소리를 통해 신을 알게 됩니다. “자, 만약 어찌하다 이 말씀, 혹은 음류와 접촉하게 되었다면, 우리는 신이 어디에 계시는지 알거나 신과 접촉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말씀’과 연결되었다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이 내면의 진동과 연결되면 우리 삶은 개선되고, 이전에는 결코 알지 못했던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것들을 해내고 성취하게 됩니다. 점점 더 위대해지고 또 위대해져서 마침내는 전능해집니다. 우리 존재는 더 유능해지고 더 확장되어 마침내 모든 곳에 있게 되고 무소부재하게 될 것이며, 그러고 나면 신과 하나가 되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jinahjo39222 жыл бұрын
참 답답하다 가독교인들! 불교도인들도 그럴수 있지만 지금 알고 있는 그 모든 관점을 내려 놓아야 !!!! 지금 말하는이전에 나는 누구인가????
@심경미-x7s2 жыл бұрын
예수님(말씀)의 언어는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입니다. 한자로는 해석이 부족합니다.
@혜공-g8q2 жыл бұрын
우리말은 소리글자 한문은 뜻글자 우리말을 정확히 알려면 한문을 알아야 한다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한자를 먼저 공부 해야된다 성서를 해석할때 한자를 정확히 알았으면 글자에 오류는 많이 줄어들지 않아을까 글자에 너무 메이지 말라
@binoshijeno14402 жыл бұрын
석가가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예수께로 보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손선영-r5u2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 참으로 멋진 강의로 설파해 주셨네요 그런데 요한복음에서 말씀 하고 계시는 소리의 의미가 무엇이며 언떤것인지도 확실히 알지 못하시면서 강의를 하셨네요 말씀이 되는 도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道音 이 주는 성경의 의미는 스님의 설파하고 전혀 다른 의미라는것을 참고해 주시고 요한복음의 성구를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빛으로-l9d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지만 스님한테 성경 한수 배웟습니다.목사들도 잘 모르죠.신학대서 외운거만 재생하는게 태반이라.빛과 귀.무심코 지나쳣는데 큰 방향키를 주신거같네요 더불어 불교와 기독교를 비교점 가장 큰것은 부처는 자신이 메시아라곤 안햇습니다.잘 찾아가라고햇지 그게 예수입니다.부처는 어케 그런걸 알앗는지 놀랍긴한데 천국 지옥 결정권이 있다곤 하지 않앗습니다.예수님은 사후세계 심판의 열쇠를 가진분입니다. 말슴처럼 지금 현생이 전부인거 같겟지만 이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잠간 스치는겁니다.지금의 시험을 잘통과해야 진짜 존재가 시작되는것입니다 시험포기하고 방탕하게 노는게 부러울수 잇지만 뭐라하든 하루하루 수능 날은 다가옵니다.시험준비 안하면 당연히 대학못가는거고 잘못준비해서 다른 시험장가서 다른 시험지에 써내면 아무리 공부잘해도 대학못갑니다.공식 시험지는 오직 예수입니다 창조주의 스케일은 우주처럼 어마어마합니다.인간의 얕은수로 속고속이고 이긴줄 아는 그순간 신의 심판은 임할것입니다
@축복받기2 жыл бұрын
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님들의 영혼을 위해 결정하세요. 어느날 윗집에 서울에서 시집 온 새댁이 저보고 어디를 가자고 합니다. 당시 저는 초등학생이라 돈도 없고 어디를 가본적이 없는지라 그냥 버스를 타고 멀리 따라서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건물로 들어가는 데 여기가 교회라는 곳이랍니다. 앞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분이 있었는데 전도사라고 합니다. 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찬송하고 기도하는데 성령님이 하늘에서 머리에 임하십니다. 그리고 영의 눈이 열려 모든 사람들의 머리에 성령이 임하는 것이 보입니다. 저는 그 때 어리지만 다 알았습니다. 아니 알아집니다.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계시다는 것을... 그리고 커서 군대에 갔는데 제대할 쯤에 신학을 하라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신학대학원에 다닙니다. 언젠가는 제 영혼이 빠져나와 지구 중심부의 유황으로 불타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을 보고 왔습니다. 거기는 엄청난 고문도 있습니다. 사탄은 자비가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는 예수님께서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 했습니다. 진실입니다. 여기는 가면 절대로 않됩니다. 밤낮 쉼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면 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되는가? 먼저 죄의 댓가는 사망입니다. 지옥이라는 말이죠~! 구약 때에는 메시아가 아직 안 왔습니다. 그레서 사람이 죄를 지으면 양과 소를 잡아서 피를 제단에 뿌리므로 속죄를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속전을 바치는 것입니다. 동물이 죄인을 대신해 죽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구약성경에 예언한 대로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왔습니다.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기에서 피를 흘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하니님이 직접 마리아를 통해 섹스가 아닌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피, 즉 하나님의 거룩한 희생이 없이는 모두가 자옥에 갈 것이기에 이런 엄청난 십자가를 지려고 오셨습니다. 지금은 예수님 재림의 때입니다. 준비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살면서 죄를 많이 지었든지 아니면 우상을 섬겼든지 상관 없습니다. 지금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고, 우상을 버리면 됩니다.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신중하십시오. 이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영원한 천국에 가느냐, 아닌면 지옥에 가느냐가 달렸습니다. 곧 세상은 말세로 들어 갈 것입니다. 세계적인 기근이 오며, 머지않아 성경에 기록한 사탄의 표가 옵니다(육육육). 어떠한 전자 칩이든 전자 문신을 받지마세요. 이것을 받으면 하나님의 형상이 변합니다(DNA). 지옥에 갑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신중하고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 주 예수님께 나아가십시오. 우상의 길을 발의 먼지까지 털어버리고 달아나십시오. 진실로...
@생명나무-r7v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있는 모든걸 왜 어렵게 설명 해놨는지
@iallalli52232 жыл бұрын
금강경 누구가 보던 대로 그 같은 안목 갖추든지 해설한 님들이 그리 많아도 역시나 여전히 오리무중 여러분이야 반야심경이나 법성게처럼 척척 알고싶지요? 일상다반사가 다 하나같이 금강마하반야 설하고 있는 중임에도.....
@bca15532 жыл бұрын
참선이 아니라 회개를 해야 내가 듣긴 들어도, 보긴 보아도, 생각하긴 생각해도 태초의 말씀이 의도한 바와 같지 않고 나 중심으로, 죄와 사망이 지배하는 세상과 물질 중심으로,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의 소리 중심으로 하는구나라고 회개해야 합니다. '너희는 이렇게 들었으나 나는 이렇게 말하노니라는' 태초의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그 태초의 말씀이 육신을 가지고 임해 참 사람(인자)의 모습으로 태초의 말씀의 내용을 전한 것이 예수입니다. 그 외에 제각각 깨달았다고 하는 자들은 자기기준으로 깨달은 자들입니다. 스스로 참선해도 자기기준의 깨달음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회개한 후에 하나님이 허락하여 주신 생명얻는 회개를 받아야 태초의 말씀의 원형이 들립니다. 그 내용은 인생은 죽어야 하는 존재이고, 대속물로 구원받아야 하는 상태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비와 정의와 공의와 긍휼의 마음으로 가득해야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에 대한 것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바른 믿음이 먼저이고 사함받은 자의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대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명얻는 회개가 임하지 않은 자들은 얼마간 깨달음과 그럴듯한 자기선을 가지고 있어도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모두 멸하여집니다.
@선한-h7o2 жыл бұрын
말씀이라는 단어는 높고 귀한분의 말에대한 높임이다. 그러므로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는 말이다. 어느 종교에서 믿는 신이 스스로 존재한다라고 말하는 분이 있는지... 하나님보다 소리가 먼저라는 억지 논리로 순서를 나눠서 꿰어 맞추지 말라
@김영일-l4b2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하나님은 빛이시라 로 표현하지만 하나님은 빛가운데 계시는것입니다.
@jinahjo39222 жыл бұрын
그 빛이 나 임을 (=하느님) 증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참선이 필요하지요
@kookjoolee39032 жыл бұрын
Hebrews 11 Book Info People have eyes, but do not see the Truth. People have ears, but do not hear the Truth. People have a mouth, but do not tell the Truth. Why? Why? Why? Now faith is assurance of things hoped for, proof of things not seen. For by this, the elders obtained testimony. By faith, we understand that the universe has been framed by the word of God, so that what is seen has not been made out of things which are visible. By faith, Abel offered to God a more excellent sacrifice than Cain, through which he had testimony given to him that he was righteous, God bearing witness with respect to his gifts; and through it he, being dead, still speaks. By faith, Enoch was translated, so that he should not see death, and he was not found, because God translated him. For he has had testimony given to him that before his translation he had been well pleasing to Go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be well pleasing to him, for he who comes to God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is a rewarder of those who seek him. By faith, Noah, being warned about things not yet seen, moved with godly fear, prepared an ark for the saving of his house, through which he condemned the world, and became heir of the righteousness which is according to faith. By faith, Abraham, when he was called, obeyed to go out to the place which he was to receive for an inheritance. He went out, not knowing where he went. By faith, he lived as an alien in the land of promise, as in a land not his own, dwelling in tents, with Isaac and Jacob, the heirs with him of the same promise. For he looked for the city which has the foundations, whose builder and maker is God. By faith, even Sarah herself received power to conceive, and she bore a child when she was past age, since she counted him faithful who had promised. Therefore they were fathered by one, and him as good as dead, as many as the stars of the sky in multitude, and as innumerable as the sand which is by the sea shore. These all died in faith, not having received the promises, but having seen them and embraced them from afar, and having confessed that they were strangers and pilgrims on the earth. For those who say such things make it clear that they are seeking after a country of their own. If indeed they had been thinking of that country from which they went out, they would have had enough time to return. But now they desire a better country, that is, a heavenly one. Therefore God is not ashamed of them, to be called their God, for he has prepared a city for them. By faith, Abraham, being tested, offered up Isaac. Yes, he who had gladly received the promises was offering up his one and only son; even he to whom it was said, "In Isaac will your seed be called;" accounting that God is able to raise up, even from the dead. Figuratively speaking, he also did receive him back from the dead. By faith, Isaac blessed Jacob and Esau, even concerning things to come. By faith, Jacob, when he was dying, blessed each of the sons of Joseph, and worshipped, leaning on the top of his staff. By faith, Joseph, when his end was near, made mention of the departure of the children of Israel; and gave instructions concerning his bones. By faith, Moses, when he was born, was hidden for three months by his parents, because they saw that he was a beautiful child, and they were not afraid of the king`s commandment. By faith, Moses, when he had grown up, refused to be called the son of Pharaoh`s daughter, choosing rather to share ill treatment with the people of God, than to enjoy the pleasures of sin for a time; accounting the reproach of Christ greater riches than the treasures of Egypt; for he looked to the reward. By faith, he left Egypt, not fearing the wrath of the king; for he endured, as seeing him who is invisible. By faith, he kept the Passover, and the sprinkling of the blood, that the destroyer of the firstborn should not touch them. By faith, they passed through the Red sea as by dry land. When the Egyptians tried to do so, they were swallowed up. By faith, the walls of Jericho fell down, after they had been encircled for seven days. By faith, Rahab, the prostitute, didn`t perish with those who were disobedient, having received the spies in peace. What will I more say? For the time will fail me if I tell of Gideon, Barak, Samson, Jephthah, David, Samuel, and the prophets; who, through faith, subdued kingdoms, worked out righteousness, obtained promises, stopped the mouths of lions, quenched the power of fire, escaped the edge of the sword, from weakness were made strong, grew mighty in war, and turned to flight armies of aliens. Women received their dead by resurrection. Others were tortured, not accepting their deliverance, that they might obtain a better resurrection. Others were tried by mocking and scourging, yes, moreover by bonds and imprisonment. They were stoned. They were sawn apart. They were tempted. They were slain with the sword. They went around in sheepskins, in goatskins; being destitute, afflicted, ill-treated (of whom the world was not worthy), wandering in deserts and mountains and caves, and the holes of the earth. These all, having had testimony given to them through their faith, didn`t receive the promise, God having provided some better thing concerning us, so that apart from us they should not be made perfect.
@shlee34962 жыл бұрын
언어가 부서진곷에서 무었을 찿을수있을가
@kookjoolee39032 жыл бұрын
FAITH (忠 誠)1. BELIEF = 信 2. LOYALTY(FAITH). 忠 = 中 (CENTER)+ 心(MIND, HEART) 誠 = 言(WORD)+ 成(ACHIEVE) 信(FAITH)= BELIEF 人(PEOPLE) + 言(WORD) 言 1. 성령(HOLYSPIRIT)= TRUTH OF GOD'S WORD = YAHWEH = GOD = JESUS CHRIST(LIFE) 2. 악령(EVIL SPIRIT)= 거짓말 (LIE) = LUCIFER = SATAN)= ANTICHRIST(DEATH) 양심 ( CONSCIENCE) :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성령 아니면 악령을 선택해야 하는 매 순간 판단하는 특수 기관이다. 시편 1 : 2. 여호와 하나님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에 악령에 의한 지배하에 살며 자신이 YAHWEH = GOD = JESUS CHRIST의 진리 말씀을 믿는자에게 성령안에서 의 와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삶이 얼굴에 나타난다. 訓 民 正 音 訓 = TEACHING 民 = PEOPLE 正 = RIGHT 음 = VOICE 正 信 = RIGHT FAITH 正 道 = RIGHT WAY 正 言 = RIGHT WORD (TRUTH) How can we know the way of eternal life? "Jesus said 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but by me." JOHN 14 : 6. Person who can talk with. Person who can not talk with. 訓 = TEACHING 言 (WORD) + 川 (STREAM, BROOK) 시냇물 졸졸졸 흐르며 하는 말 귀여운 어린이 어서 모여 오너라 나뭇잎의 물방울 모여서 흐르며 시들어진 꽃나무 다시 살린답니다 어린 동무 내 동무 함께 함께 모여서 참 사랑의 열매를 맺어 봅시다 이슬비 솔솔솔 내리며 하는 말 땅 위에 어린이 함께 모여 오너라 실날같은 이슬비 쉬잖고 내리면 산의 산의 나무들 기뻐 춤춘답니다 어린 동무 내 동무 함께 함께 모여서 참 사랑의 열매를 맺어 봅시다. People have eyes, but do not see the Truth. People have ears, but do not hear the Truth. People have a mouth, but do not tell the Truth. Why? Why? Why? JESUS CHRIST is saying, " He who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MATTHEW 11 : 15 Matthew 11 Book Info It happened that when Jesus had finished directing his twelve disciples, he departed there to teach and preach in their cities. Now when John heard in the prison the works of Christ, he sent two of his disciples and said to him, "Are you he who comes, or should we look for another?" Jesus answered them, "Go and tell John the things which you hear and see: the blind receive their sight, the lame walk, the lepers are cleansed, the deaf hear, the dead are raised up, and the poor have good news preached to them. Blessed is he, whoever finds no occasion for stumbling in me." As these went their way, Jesus began to say to the multitudes concerning John, "What did you go out into the wilderness to see? A reed shaken with the wind? But what did you go out to see? A man in soft clothing? Behold, those who wear soft clothing are in king`s houses. But why did you go out? To see a prophet? Yes, I tell you, and much more than a prophet. For this is he, of whom it is written, `Behold, I send my messenger before your face, who will prepare your way before you.` Most assuredly I tell you, among those who are born of women there has not arisen anyone greater than John the Baptizer; yet he who is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is greater than he.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zer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suffers violence, and the violent take it by force. For all the prophets and the law prophesied until John. If you are willing to receive it, this is Elijah, who is to come. He who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But what will I compare this generation to? It is like children sitting in the marketplaces, who call to their companions and say, `We played the flute for you, and you didn`t dance. We mourned for you, and you didn`t lament.` For John came neither eating nor drinking, and they say, `He has a demon.` The Son of Man came eating and drinking, and they say, `Behold, a gluttonous man and a drunkard, a friend of tax collectors and sinners!` But wisdom is justified by her children." Then he began to denounce the cities in which most of his mighty works were done, because they didn`t repent. "Woe to you, Chorazin! Woe to you, Bethsaida! For if the mighty works had been done in Tyre and Sidon which were done in you, they would have repented long ago in sackcloth and ashes. But I tell you, it will be more tolerable for Tyre and Sidon in the day of judgment than for you. You, Capernaum, who are exalted to Heaven, you will go down to Hades. For if the mighty works had been done in Sodom which were done in you, it would have remained until this day. But I tell you that it will be more tolerable for the land of Sodom, in the day of judgment, than for you." At that time, Jesus answered, "I thank you,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that you hid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understanding, and revealed them to infants. Yes, Father, for so it was well-pleasing in your sight. All things have been delivered to me by my Father. No one knows the Son, except the Father; neither does anyone know the Father, except the Son, and he to whoever the Son wants to reveal him. "Come to me, all you who labor and are heavily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Take my yoke 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humble and lowly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euyjonghwang90802 жыл бұрын
문광, 귀하가 깨달았다고 주장하는 성경에 대한 이해는 지붕의 지푸라기에 불과하오. 성경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인용하시기 바라오.
@다보배-l6k2 жыл бұрын
완전 뒤집혀진 생각으로 불교를 오해하고 계시네요 불교의 견해에서 배움이 없으면 이 스님 같이 됩니다 간단하게 여기에 댓글을 다는 이유는 이 스님 말에 현혹되는 분이 있을것 같아서 입니다. 먼저 이 스님이 불교의 견해가 없는 근거를 말씀드리면 이 분은 부처님 께서 말씀하신 연기의 견해와 기독교등의 종교에서 말하는 창조론과의 구분이 없습니다. 분명하게 말하면 연기와 창조는 서로 상반되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서로 너무다른 연기와 창조를 하나로 묶어서 해석해보려고 하다가 이렇게 된것입니다. 본인은 불교와 기독교를 하나로 묶어보기위해 화엄경과 기독교 성경에서 비슷한 말을 찾아서 묶으려고 했지만 그것은 본인의 견해의 이해가 부족하다는 근거를 스스로 드러낸 것입니다. 불교인이 여래께서 말씀하신 연기의 견해로 안락을 이루는 방식을 설명해서 각자 완성해나가고 기독교인들은 창조론 적으로 안락을 이루는 방식을 각자가 설명하고 완성해 나가면 되지 하나로 만들 필요와 또 만들어 지지도 않습니다. 결국에 누군가가 진실을 깊고 관대하게 추구하게 되면 마지막에는 연기의 견해를 만나게 됩니다 . 그렇기에 하나로 되지도 않습니다. 이 스님께 하고 싶은 말은 여래의 진실한 말씀을 엉뚱하게 만들려고 하지 마시요 그렇게 되지도 않습니다..
@행복비타민-j6h2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는 죽음 끝. 피조물 예수님은 죽음후 부활하심 . 창조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를 믿지 않고는 하나님께 갈자 아무도없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요 그후에 심판이 있으리니
@혜공-g8q2 жыл бұрын
유치원 졸업 하세요
@행복비타민-j6h2 жыл бұрын
본질중요합니다 진리중요 거짓을 진리인양 포장X
@박세환목사2 жыл бұрын
귀하는 다른 동영상에서 성경 창세기와 요한복음이 말하는 태초에 계셨던 "말씀"을 불교의 화엄경과 법화경에서 말하는 "소리"라고 하면서 "소리 이전엔 무엇이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했소. 그리고 나는 그에 대해서 사람을 예로 들어 "사람과 그 사람의 말은 그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것으로서 그 사람과 별개가 아니라 그 사람 자신이라"고 했으며, 이는 요한복음 1:1도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밝히고 있다고 하면서, 귀하가 그 말씀을 세상의 소리라는 뜻의 "세음"과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것과는 달리 그 말씀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곧 조물주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하나님 자신이라고 답했소. 그런데 귀하는 성경을 읽어 보고서도 어찌 그런 질문을 하신게요? 이는 나름 무엇인가를 깨달았다고 생각하고 한 질문이겠지만, 도대체 귀하가 깨달은 것이 무엇이오? 우주만물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으에 의해 피조되었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그의 말씀은 하나로서 분리된 적이 없소. 사람이 없으면 그 사람의 말도 있을 수 없듯이 하나님의 말씀도 하나님이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오. 이를 확인하고 싶다면 성경 요한계시록 21:6과 22:13, 그리고 이사야서 41:4을 찾아 읽어 보시오. 거기서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라고 말씀하시듯이 귀하가 '소리'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 이전에는 다른 그 무엇도 있을 수가 없는 것이오. 그러니 심오한 무엇인가를 깨달은 것처럼 소리 이전에 무엇이 있었느냐는 귀하의 질문이 어찌 우문이 아닐 수가 있겠소? 만일 귀하가 성경을 논하려거든 성경을 좀 제대로 읽고 나서 논하시오! 성경의 어떤 부분이나 단어 하나에서 무엇인가를 착안해서 그것을 가지고 성경을 억지로 풀지 말고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를 똑바로 알고나서 말하라는 말이오.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 되시는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실 때 인간을 어떻게 지으셨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소? 당신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시되(창1:26,27,28) 흙으로 빚으신 사람의 코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고 되어있지 않소?(창2:7) 그리고 그렇게 지으심 받은 사람은 생령 곧 영적인 존재로서 창조주 하나님과 교제교통이 가능한 상태로 세상이 아닌 에덴동산에 살도록 거기에 두어졌으며, 사람이 에덴동산에서 세상으로 나오게 된 것은 죄 곧 마귀의 유혹으로 하나님께 범죄한 결과로 초래된 것이오.(창3장) 그리고 죄인이 된 인간에게 허락된 세상에 어떤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는지를 보시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 라고 말씀하고 있소. 다시 말해서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며 또한 사망을 당해있는 존재로서 하나님과 교제교통이 불가능한 상태라는 사실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다는 말이오. 그런데 귀하가 이 동영상에서 하는 말은 무엇이오? "이근원통은 능엄경이 말하는 25종 수행법 중에서 귀로 듣고 소리를 자각하는 으뜸가는 수행법으로서 관세음보살이 사용한 수행법이라" 했소? 그리고 "소리를 들을 때 듣는 자가 본성을 깨닫는 이치를 "반문문자성"이라 했소? 그런데 어쩌면 좋소? 그런 것들은 귀하와 같은 불자들이 심판으로 멸망을 당할 죄인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지를 못하니 말이오.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과는 전혀 다르고 틀린 것을 가르치되 자기 수행을 통해서 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가르쳐서 속여 끝내 멸망을 당하도록 이끌어 가고 있으니 어쩌면 좋으냐 말이오. 귀하와 불교는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무엇인지 아시오? 이는 이미 말했듯이 죄인이 되고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단절되어 있는 세상의 모든 인간 곧 전 인류를 대신하신 죽음이오. 그 사실을 고린도 후서 5:14은 "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소. 즉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 인류가 죽었다는 말이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죽으심으로 끝난 게 아니라 다시 살아나셨소. 그리고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사람이 포함되어 있어서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것이오. 그렇다면 왜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도 하나님과 교제교통이 되지 않는 사망의 상태로 남아있는 걸까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살아나셨고, 온 인류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아난 것이라면 하나님과 교제교통이 가능해야 맞지 않느냐는 말이오. 그래서 귀하처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의 뜻을 몰라서 횡설수설 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소? 왜 그런지 아시오?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의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지만 그것을 적용받을 수 있는 대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과 밖에 있게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의 믿음 유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오. 그리고 이는 실로 참 마음으로 자신의 죄인됨을 인정하고 그것을 토설하여 고백하며 회개하는 이들에게 성령 곧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는 것으로써 증명되어 오고 있소. 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난 자이며, 그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함께 죽어서 죄가 사해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심으로써 살아난 자가 아니면 그 사람은 여전히 죄와 사망을 당해 있는 것이오. 그런 그 사람이 아무리 유명하고 지식이 많아서 남을 가르치며 또 그에게 어떤 영이 함께 있어서 그 영으로부터 오는 말을 그럴 듯하게 할지라도 그것은 영생 곧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지식도 아니고 하나님과 아무 상관도 없는 멸망으로 이끄는 다른 영일 뿐인 거요. 창조주 하나님께는 죄인인 인간이 자기수행이나 그 어떤 것으로도 결단코 이를 수가 없는 것이오. 오히려 하나님은 참 마음으로 자기의 죄인됨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자에게 친히 찾아와 주시는 분이시오. 그리고 그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소.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시기 전까지는 말이오. 그러니 귀하도 더 늦기 전에 모든 걸 다 내려놓고 결단을 해야만 할거요. 더 늦기 전에...
@lightbe.85552 жыл бұрын
윤회한다? 영혼이 구제되어 천국간다? 절대로 그럴 일이 없다. 무상 고 무아 아공 법공을 깨우치는 부처의 경지까지 가면 나도 세상도 지수화풍 4원소가 인연에 따라 화합했다가 다시 풀어져 원래 원소로 되돌아간다. 윤회한다는 것은 나의 분별망상으로 마음 속에서 지옥, 천국, 아수라, 축생으로 돌아다니면서 내 마음이 천국같은 기분이 들었다가, 짐승같이 화내다가, 지옥같은 끔직한 고통을 겪는 것을 말한다. 죽고나서 가는 뭐가 있지 않다. 진여, 참나, 불성을 깨우치면 부처님이 죽을 때 말씀하셨듯이, "나는 다시 오지 않는다."처름 다시 윤회하거나, 영혼이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는 건 없다. 무상 고 무아를 깨치고 ,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을 벗어나면 나는 개체로서 나가 없고, 대우주 법신 비로자나불의 일부로서 내가 우주이고, 우주가 곧 나이다. 죽고나서 나라는 개체가 윤회하거나, 영혼이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 생각은 아직도 덜 깨쳐서 일어나는 유아적인 이기적인 생각이다. 내가 죽으면 어디가는게 아니라 4대 원소로 풀어져서 흩어지고, 우주적인 관점에서 그 원소가 다시 인연화합으로 다른 존재로 생겨날 뿐이다. 내가 우주이고, 우주가 곧 나인데 뭐가 문제인가? '내가 있다, 죽어도 나라는 개체가 영원히 있다'라는 집착이 깨달음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 나라는 인식, 나의 영혼, 천국, 극락에 대한 집착을 놔버리면 그게 대자유이고, 깨달음, 열반이다. 바로 지금 마음을 잘다스려 천국의 즐거움을 누려라...
@yongtaklim2954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복잡하게 이야기하고 이해를 잘 해도 지옥 가면 아무 소용 없어요.
@따봉-y1y2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성경을 보면서도 부정하고 억지로 해석을 하니 안타깝네요 있는 그대로 보시고 성경을 전체적으로 다봤을때 결과를 말해주시면 좋을꺼 같은데요 진실만을 말해주세요
잘 들었습니다 저는 불교에 대해서 어쩌구 저쩌구 말 하고 싶지는 않지만 스님께서 기독교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강의를 하기에 댓 을 답니다 글로 쓰려면 헤아릴수 없는 길이가 되기에 가능 한대로 짧게 씁니다 인간의 본질이 뭡니까? 모든 종교의 핵심이 나는 누구인가? 입니다 왜? 입니까? 자기가 자기를 모르고 잃어버린겁니다 하여 자기를 찾기위해서 수천년동안 종교? 만들고 연구를 한것입니다 고타마 싯타르타도 생로병사를 해결 하려고 출가를 했고 브라만을 개혁 하기위해서 수년을 고행을 했고 그 결과 깨달음을 얻어서 부처가 되었다고 하고 그 실체는 자신이 깨달은것을 설파(음 ㅡ이름 ㅡ법문등)했는데.왜? 이렇게 했는가? 자신이 깨달은것을 가르치기 위한것입니다 무지와 무명을 없애려는 교육이지요 그리하면 생로병사를 끝낼수가 있다 이거죠? 근데 생로병사를 끝냈습니까? 자신이 말한것에 실체가 뭡니까? 불교의 가르침은 장황하게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결론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은겁니다 뒤죽박죽으로 말하지요 하나를 놓고 있다고 하고 또 없다고하고 또 있을수도있고 다 일수도 있다 도대체? 뭡니까? 아무것도 없는것을 가르치는거자나요 나도 없고 삼라만상도 없는데 뭘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말 장난을 합니까? 나는 누구인가? 전생의 업은 무엇인가? 업장 소멸은 어떻게 할것인가? 사후 세계는 어떤곳인가? 알아야되고 알려 줘야할 사람들이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데 무엇을 설 합니까? 주석은 믿을수가 있습니까? 그것이 진리입니까? 싯타르타의 가르침이 진리 입니까? 결국은 아무것도 없는것이 핵심 아닙니까? 아무것도 없는 아상 무상 관상을 말하면서 무슨 선이니 참배를 논합니까? 도무지 자신이 말하는것도 자기가 잘모르고 중생들을 미혹 하지 마세요 스님이 지금 설 한것을 이 방송을 듣는 누가 ?단 한명이라도 기억을 하고 이해를 하겠습니까? 못합니다 왜? 쉬운것을 복잡하게 유식하게? 가르치니 누가 알겠습니까? 저는 불교는 한마디로 허상이든지 아무것도 줄수가 없는 가르침이라고 정의합니다 길어 지니까 결론을 말하면 말 ㅡ言 ㅡ말씀은 하나님 이십니다 하여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자기가 말한것에 창조력이 있음으로 피조 세계가 있게된것입니다 우주의 삼라만상과 신들의 세계를 누가? 무엇으로 창조를 했습니까? 말씀이신 창조주 하나님 께서 하신겁니다 우주에 있는 수천억계의 행성들 태양인 해 .달.별 들을 창주주가 만든겁니다 해아래서 있는자들이 이러쿵 저러쿵 한다해도 수천억의 행성과 태양계를 만들수가 있습니까? 하여 말씀은 받드시 창조력이 있어서 말씀 한대로 실체가 있어야만 말씀이 하나님이되고 창조주가 됩니다 우주 삼라만상과 신들의 세계를 무엇으로 창조하고 만들까요? 영계와 육계를 만들수가 ㅡ창조할수 있는것이 있습니까? 오직 말씀이신 창조주께서 창조력의 말씀으로 창조 하신겁니다 요1,1~4 창1,1 계21,1~4 또 싯타르타와 예수님을 비교를 하려면 제대로 알고 설 하시지요 알지도 못하면서 어줍짢게 설 하면 그 죄가 큽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속한 구원자입니다 왜? 예수여야합니까? 인류의 모든 사람들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단 한명도 죄가 없는자는 없습니다 그 중에 싯타르타도 포함됩니다 왜? 모든 사람은 여자에게서 생물학적으로는 혈통을 통해서 낳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생물학적인 것으로 난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의인이며 의인이기 때문에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겁니다 죄인이 어떻게 죄를 대속합니까? 누구를 막론하고 생물학적으로는 난자는 다 죄인입니다 하여 죄가 없기에 죄를 대속하는 십자가를 지셨고 죄인이 아니기에 부활을 한것이며 이땅에 다시 오시는 것도 의인이며 인류의 구원자 이고 생로병사를 끝내는겁니다 아무리 율법으로 별짓을 다해도 인간 스스로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산속에서 수십년을 수행을 하고. 도통을 해도 물론 이것도 아무것도 없는것이 불교의 교리지요? 수십년 아니 수천년을 수행을 머리깍고 수행을 하고 고행을 해도 인간의 한계를 죽어도 못벗어납니다 산속에서 생불이되어도 마음속에 단 찰나의 순간에 음욕을 생각을 하는 순간 간음을 이미 한겁니다 누구를 찰라의 순간에 마음으로 욕했고 미워해도 살인자입니다 고고한척 유식한척 하면서 설 하여도 의인은 못되고 죄덩어리 입니다 하여 생로병사를 못벗어납니다 천지 창조주께서 계시된(봉한책 말고) 말씅 으로 죄사함도 사망도 영생도 주시고 인류는 지상 낙원으로 회복을 합니다 그때가 예수님이 약속한 주재림때 진리의 성령이 모시면 완성이 되고 지금이 그때입니다 미륵불은 오셨나요? 정도령은 왔나요? 제가 이 방송에서 무례하게 댓 달았나요? 왜 입니까?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하는 말을 하셔서 댓 을 답니다 어쨋든 우리는 반드시 만날겁니다 그때까지 미혹의 행위를 그만하고 우주와 지구초을 창조하신 창조주께 회개 하셔야합니다 스님의 앎이 아무것도 아닌것은 스스로 잘 아시잖아요 그럴겁니다 왜? 한낫 먼지도 안되는것이 창조주앞에 피조물인 인간 이기 때문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kenyalee49822 жыл бұрын
성경의 해석은 승려가 하는게 아닙니다. 지식의 유희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마이불린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아버지를 알게 하고자 하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나이다.... 성령의 감동으로 자기 부인 즉 회개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성경을 읽어도 바르게 깨닫지 못합니다. 말씀에 대해서 바르게 깨달았다면 현란한 철학적 용어가 그냥 그럴듯한 쓰레기임을 알게 됩니다.
@나사렛빈2 жыл бұрын
창세기의.태초도 모르고 요한복음의 태초도 모르면서 마치 아는듯이 설법하니 중생을 미혹케하는구나 마치 기독교와 불교가 상통할 수 있다는 비약을 하는데, 만일 불교가 기독교와 상통한다면, 스스로가 부정하는 결과를 낳음을 알아야지 잘 알지도 못하는 성경을 마치 잘 아는듯이 중생을.미혹함이 또 다른 도올을 보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