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65,147
방중 사흘째인 문재인 대통령이 베이징대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을 했습니다. 중국몽, 즉 중국의 꿈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중 두 나라가 함께 일본에 대항한 역사도 여러 차례 거론했는데, 듣기에 따라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도 있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news.tvchosun.com/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