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한 사실을 놓쳤습니다. 고모님은 얼굴과 안면이 매우 지속적으로 웃상이시고 아주 난감한상황에서도 웃으시고 아주 무서운상황에서도 웃으시고 아주 기쁠때도 웃으십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웃는것은 사람의 그릇을 보여주고 사람의 담력을 보여주고 사람의 호의를 보여주고 기쁨을 표현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개와 사람은 무척 다르며 개를 사람이라고 여기고 개를 사람처럼 대하면서 모든 문제가 크게 발생하는것인데 개는 우선 웃는 표정이 사람에 비한다면 아예 없다고봐도 무방합니다. 개나름대로 웃는 표정이 있기는 하겠지만 사람처럼 극명하고 정확하고 명확하고 다양하고 확실한 웃음소리와 웃음 표현과 웃음 표정이 없습니다. 사람의 웃는 표정을 보면 우선 입꼬리가 크게 다이나믹하게 올라가고 입이 벌어지면서 소리도 박장대소하면서 이빨이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 사람이 웃는 표정과 개가 화가나서 으르렁대는 표정을 비교해보면 굉장히 굉장히 흡사합니다. 고모님은 이빨을 잔뜩 보이며 웃는 표정으로 문제견을 정면으로 응시했던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많은 개들을 다양하게 접하고 대할때마다 언제나 무표정으로 침착하게 일관합니다. 물론 설선생의 앞으로 웅크리지않고 허리를 핀 안정된 자세를 교육함과 개의 눈위로 개의 머리위를 터치만지지않고 기왕이면 개의 시선아래 눈아래 머리아래부터 가슴쪽을 안정적으로 터치하며 교감하는것을 강조함도 백번 천번 옳은말씀이고 저도 그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다만 무표정의 강조 무표정의 중요성을 놓치셨습니다. 고모님을 보면 다른분들보다 웃음의 표현이 더더욱 압도적으로 많으며 아무리 서운한상황과 화가나고 억울한상황에서도 웃으면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매우 착하고 좋은분으로 여겨지지만 개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완벽한 공격신호입니다. 저는 그래서 개들앞에서 귀엽다고 크게 미소지으며 개들앞에서 귀엽다고 웃고 들어가고 웃고 시작하는 사람들부터 저는 죽자사자 미친듯이 뜯어말리고 경고합니다. 개들 앞에서 근처가까이가서 개이쁘다고 들이대면서 찡그리며 이빨을 크게 보이며 웃는것은 과장을 보태면 자살행위 자해행위입니다. 저는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개에게는 기왕이면 무표정으로 일관하는것이 가장 최선이라고 조언드립니다. 물론 신뢰가 많이쌓인 아주 순하고 훈련이 잘된 좋은 견들은 웃던말던 큰 문제는 안일으키지만 이런 좋은 견들 조차도 사람들이 가까이에서 크게 이빨을 보이며 웃는것에 대해서 자주 공격신호로 오해를 할정도입니다. 개앞에서 웃는것은 사람입장에서는 좋은것이나 개입장에서는 완벽한 금기사항입니다. 또한 악수하는 방법도 아주 좋은 방식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공격적개들은 사람이 안는 모션동작 몸이 엉키는 동작 그리고 사람들이 악수하며 손이 엉키는 것에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싸움이라고 여길수도 있습니다.
@꼬마숙녀-i4rАй бұрын
어머니 아버지 힘내세요!! 루나 루이 이쁘다 😍
@다궁-y9xАй бұрын
개의 순간 기억력은 3초라고 생각하고 개 가 잘못을 했을 때 즉시 주의를 주고 친찬도 3초 내로 즉시 해주어 순간순간을 장기적으로 기억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칭찬과 주의주는 모션 언어를 확실하게 해야 하며 방법 또한 배워두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개는 말을 못 알아듣습니다. 단어와 억양을 기억할뿐 말로 설명 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우리가 외국아과 말이 안통하면 손짓 몸짓 하지요? 말이 안통하는 개도 행동으로 표현하면 어느정도 의사표현이 가능 해집니다. 그러기 위해 개의 행동표현 감점 등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blacknwhite4128Ай бұрын
애완견을 키울려면 개가 이뻐서 키워야 겠다는 마음보다 내가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겠다는 다짐과 개의 행동은 모두 자기 자신의 책임이다라는 각오로 좀 알고 키우시길..!
@memorycode9891Ай бұрын
요즘은 애완견보다 반려견이라고 하죠
@blacknwhite4128Ай бұрын
@@memorycode9891 이뻐서 키우는 건 애완견이 맞고 책임감을 갖고 같이 생을 보내는 견은 반려견임다..! 애완견을 키우면서 반려견이라고 우기는 견주들을 조롱하는 단어죠..!
@유류브Ай бұрын
@@memorycode9891 말장난질하네ㅋ 애완견이맞아
@세용-d6cАй бұрын
@@유류브전문가도 아닌 사람들도 아는걸 본인도 모르고 우기다니,,,, 안타까워요ㅠ
@유류브Ай бұрын
@@세용-d6c 이쁘고불쌍하다고냅다 데리고키우는것들이 멀안다고ㅋ 쇼를해라
@MrKim444444Ай бұрын
😮💨
@wyk777Ай бұрын
매우 중요한 사실을 놓쳤습니다. 고모님은 얼굴과 안면이 매우 지속적으로 웃상이시고 아주 난감한상황에서도 웃으시고 아주 무서운상황에서도 웃으시고 아주 기쁠때도 웃으십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웃는것은 사람의 그릇을 보여주고 사람의 담력을 보여주고 사람의 호의를 보여주고 기쁨을 표현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개와 사람은 무척 다르며 개를 사람이라고 여기고 개를 사람처럼 대하면서 모든 문제가 크게 발생하는것인데 개는 우선 웃는 표정이 사람에 비한다면 아예 없다고봐도 무방합니다. 개나름대로 웃는 표정이 있기는 하겠지만 사람처럼 극명하고 정확하고 명확하고 다양하고 확실한 웃음소리와 웃음 표현과 웃음 표정이 없습니다. 사람의 웃는 표정을 보면 우선 입꼬리가 크게 다이나믹하게 올라가고 입이 벌어지면서 소리도 박장대소하면서 이빨이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 사람이 웃는 표정과 개가 화가나서 으르렁대는 표정을 비교해보면 굉장히 굉장히 흡사합니다. 고모님은 이빨을 잔뜩 보이며 웃는 표정으로 문제견을 정면으로 응시했던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많은 개들을 다양하게 접하고 대할때마다 언제나 무표정으로 침착하게 일관합니다. 물론 설선생의 앞으로 웅크리지않고 허리를 핀 안정된 자세를 교육함과 개의 눈위로 개의 머리위를 터치만지지않고 기왕이면 개의 시선아래 눈아래 머리아래부터 가슴쪽을 안정적으로 터치하며 교감하는것을 강조함도 백번 천번 옳은말씀이고 저도 그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다만 무표정의 강조 무표정의 중요성을 놓치셨습니다. 고모님을 보면 다른분들보다 웃음의 표현이 더더욱 압도적으로 많으며 아무리 서운한상황과 화가나고 억울한상황에서도 웃으면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매우 착하고 좋은분으로 여겨지지만 개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완벽한 공격신호입니다. 저는 그래서 개들앞에서 귀엽다고 크게 미소지으며 개들앞에서 귀엽다고 웃고 들어가고 웃고 시작하는 사람들부터 저는 죽자사자 미친듯이 뜯어말리고 경고합니다. 개들 앞에서 근처가까이가서 개이쁘다고 들이대면서 찡그리며 이빨을 크게 보이며 웃는것은 과장을 보태면 자살행위 자해행위입니다. 저는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개에게는 기왕이면 무표정으로 일관하는것이 가장 최선이라고 조언드립니다. 물론 신뢰가 많이쌓인 아주 순하고 훈련이 잘된 좋은 견들은 웃던말던 큰 문제는 안일으키지만 이런 좋은 견들 조차도 사람들이 가까이에서 크게 이빨을 보이며 웃는것에 대해서 자주 공격신호로 오해를 할정도입니다. 개앞에서 웃는것은 사람입장에서는 좋은것이나 개입장에서는 완벽한 금기사항입니다. 또한 악수하는 방법도 아주 좋은 방식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공격적개들은 사람이 안는 모션동작 몸이 엉키는 동작 그리고 사람들이 악수하며 손이 엉키는 것에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싸움이라고 여길수도 있습니다.
@wyk777Ай бұрын
또한가지 추가한다면 이 영상의 견주분들도 마찬가지이고 굉장히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는 바로 개가 잘못했을때 개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개의 이름을 부르는것은 굉장히 압도적으로 대부분이 개가 잘했을때 개가 이쁠때 개가 칭찬받을때 입혀진 소리 입혀진 단어입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큰실수중 하나가 개가 잘못했거나 개가 사납게 행동하거나 개를 야단치거나 개를 말리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굉장히 여러번 개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위영상의 견주분들도 개가 사람을 물었을때 개가 밥상 식탁의자에 뛰어올라왔을때 개가 사나울때 개가 짖을때 개가 참지못하고 기다리지 못할때마다 개를 혼내고 막을때마다 개를 안아올리며 이름을 여러번 불렀는데 개가 잘못했을때마다 개를 안아올리는것은 잘했다고 칭찬해주는것이고 또한 개가 잘못했을때마다 개의 이름을 부르는것도 아주 잘했다 또 잘못하라고 용기를 북돋으며 칭찬을 해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선생말씀대로 당황하고 기억이 나지않기때문에 자신이 개가 잘못할때마다 개의이름을 불렀나? 자신이 개를 나무라고 훈계할때마다 개의 이름을 불렀나? 자신이 개를 혼내고 막을때마다 개를 안아올리며 이름을 불렀나? 모릅니다. 영상증거가 없으면 이 잘못된 버릇을 고치기 힘듭니다. 개의 이름은 멀리있는 개를 불러서 콜백오게 할때나 개가 이쁘게 잘하고 좋은 모습일때만 개의 이름을 불러야합니다.
@health7598Ай бұрын
솔직히 쟤들은 댕쪽이상담소에서 해결하는게 답이지
@health759814 күн бұрын
@킁킁킁-k5f 고소당하면 무조건 잘못된 사람임?ㅋ 고소한쪽 인성이 문제인지 댕쪽이쪽 인성이 문제인지 누가 판단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