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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61
@DiggleClassic2 жыл бұрын
어?정답. 5초 만에 문제 푼 오현민🔥 kzbin.info/www/bejne/r5ive5x4i79obKc 오현민 레전드는 더지니어스에서 👉 kzbin.info/aero/PLvDaoEdHc68595Nbw06KfiJDWNE9N59GA
@junkjang4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쉬폴 오현민은 저 쉬운문제를 존내게 꼬아서 잘했다는거네여ㅛ
@머머머-r1i2 жыл бұрын
@@junkjang4 문제를 만들기 위해 문자를 만든것 같은..... 오현민 처럼 미리 풀어놓지 않으면 접근 조차 할 수 없는 신비한 문제 암산으로 합을 맞춰본 다음에 규칙을 찾은 다음에서야 빈칸을 채워라는 문제..오잉...
@메아리-e7n2 жыл бұрын
소름 포인트 - 마방진을 각 자리에 해당하는 영어알파벳 개수로 표현을 했는데 이 또한 마방진이 된다는 점 그래서 등차수열 규칙도 통했다는거.. 되새겨봐도 신기 우연이라기엔 너무 절묘해서 와우
@무법자-x4v2 жыл бұрын
두그림숫자 높아지는 순서또한 같은게 소름..
@thestoryofthegods2 жыл бұрын
@@무법자-x4v 그래서 등차수열이 정답이라고 생각한건데 알파벳ㄷㄷ... 뭐지
@프리드리히나체2 жыл бұрын
마방진이 뭔가요? 마법진 비슷한 건가요?
@김진혁-v8v2 жыл бұрын
@@프리드리히나체 네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thestoryofthegods2 жыл бұрын
@@프리드리히나체 마법방어력을 높여주는 진이 마방진 이죠ㅎㅎ
@Gathanokos2 жыл бұрын
제작진이 당황할만 하네요...넌센스를 냈는데 그걸 수학으로 풀어서 답을 맞췄엌ㅋㅋㅋㅋ
@oceank91542 жыл бұрын
오현민이 개빨리 푸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 문제가 가진 원래 규칙도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범준-j1g2 жыл бұрын
저건 문제 제작자가 아마 모든 걸 고려해서 만들었을 확률이 높음. 누가 제작한 문제인진 모르겠는데 아마 해외에서 베껴온듯? 그 과정에서 2가지 풀이가 있다는 건 누락된 것 같고 만든 사람이 천재적이라고 밖에는? 한 문제에 두가지를 넣은거니까 pd가 저런문제 만든건 절대 아닐거고
@겻븨님븨2 жыл бұрын
근데 애초에 3x3마방진이면 무조건 등차수열 아닌가요?
@SIN-3153 Жыл бұрын
@@겻븨님븨 맞습니다...
@피나니-f3t9 ай бұрын
@@겻븨님븨 개소리임 3x3마방진이라고 무조건 등차수열은아님
@newcastle-q4m2 жыл бұрын
근데 출제 의도랑 다른 방식으로 답을 찾았는데 답이 같은것도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ㅋ
@kkkzw13613 жыл бұрын
수학으러 풀었을 때랑 영어로 풀었을 때 답이 똑같다는게 ㅈㄴ신기하네ㅋㅋㅋ
@kimon26332 жыл бұрын
스포당했는데요? 나쁜놈아?
@thakL2 жыл бұрын
@@kimon2633 댓글을 보지 마세요 그럼
@kimon26332 жыл бұрын
@@thakL 아 개꿀잼 댓글 어떻게 안봐요 ㅋㅋㅋ
@jenaschon8769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본 건 본인 의지니까 본인 책임. 지금 님 말하는 논리는 지나가는 사람 뒤에서 주먹질 해놓고 "왜 제 앞을 지나가시는 거에요!" 하는 거임.
@user-woohyeon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찐텐으로 소름돋은 거의 유일무이한 문제..
@엔트로피-r3l2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 이건 진짜 연관성이 없는데도 그 와중에 마방진이 됨ㅋㅋ
@tekcop272 жыл бұрын
오현민은 규칙이랄게 없이 수학적인 지표로 정답을 해석한거고 문제출제자는 넌센스식으로 알파뱃 스펠링 숫자로 정답을 나타내게 했는데 그걸 전혀다른 방식으로 답을 유추해버림
@범준-j1g2 жыл бұрын
출제자가 넌센스로 출제한게 아닐거에요. 저런 문제 만드는 사람중에 말도안되게 똑똑한 사람 다수임. 하루종일 저런 문제만 푸는 애들이 많고,,, 가령 프로그래밍 기똥찬 문제 만드는 사람들은 전부 구글에서도 스카웃 해갈 실력의 프로그래머들이더라고.. 저걸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함 출제자가 일부러 그렇게 낸거임. 해외사이트에서 문제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풀이 두가지가 있는게 누락된거같음
@광광-u2g2 жыл бұрын
아니 솔직히 등차수열로 생각해서 푼것도 개신기한데 알파벳 개수는 마방진이랑 관련도 없는데 진짜 개소름이네ㅋㅋㅋ
@luti69163 жыл бұрын
두명의 풀이과정이 융합되어야 풀 수 있도록 제작한 문제 같네요 왼쪽 빈칸이야 다 풀 수 있지만 오른쪽 사각형에 두개의 수만 공개된 상태에서 22와 9 그리고 15와 7 이렇게 단 두가지의 관계로만 알파벳 글자수를 유추하라는건 무리가 있음 왜냐하면 그 규칙을 찾았다 해도 다른 규칙이 있는데 우연히 알파벳 글자수가 들어 맞았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너무 크고 여차하면 억지가 될 수 있음 (이 영상에서는 답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규칙을 찾는다는 점을 생각 해야함) 즉 출제자는 먼저 오현민처럼 등차수열 관계를 파악하고 나서 그 관계를 만족하는 여러개의 숫자 쌍들중 어느것을 집어넣어야 하는 고민 과정에서 알파벳 글자수 규칙을 발견하고 최종적으로 단 하나의 답을 도출하기 원했던거지 (오현민은 그 두가지 과정중 첫번째의 규칙만 발견하고 그 규칙에 부합하는 여러 수의 쌍들중 임의로 배열을 완성했는데 그게 우연히 최종 정답과 일치했다는 말)
@luti69163 жыл бұрын
위에서 여러개의 숫자 쌍들이라고 했는데 직접 계산 해보니까 2열 (9,7,5)가 확정된 상태에서 등차관계와 가로 세로 대각선 합이 일정하다는 규칙을 만족하는 숫자 배열이 오현민의 답과 그 배열의 1열과 3열을 바꾼 {(8,9,4),(3,7,11),(10,5,6)}으로 두개밖에 없네요 어쨌든 결론은 같음 출제자는 첫번째로 숫자 배열의 규칙을 찾아 나올수 있는 {(4,9,8),(11,7,3),(6,5,10)} 과 {(8,9,4),(3,7,11),(10,5,6)} 중에서 알파벳 관계까지 밝혀내 단 하나의 답을 도출하기를 원했던거임 그런데 숫자 배열 규칙만 찾아내도 답이 2지선다로 줄어들기 때문에 오현민은 50퍼센트의 확률로 정답을 맞춘거임
@luti6916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방금 또 발견한건데 최종 정답에서 각 행,렬,대각선의 숫자들의 크기 순위가 양쪽에서 정확히 일치함 예를들어 첫번째 사각형 첫번째 행에 내림차순의 크기 순으로 순위를 매기면 (1,3,2)가 되는데 그게 오른쪽 사각형의 첫번째 행과 일치함 이 관계가 모든 행,렬,대각선에서 전부 만족한다는 거임 하나 더 예를 들자면 2열의 크기 순위 배치는 양쪽다 (3,2,1)임 이걸보고 '오른쪽 왼쪽 규칙이 같으니까 당연히 그런거 아니야?'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오현민의 풀이로 두개의 정답 후보가 나올 수 있고 수학적 풀이는 딱 거기까지였음 그런데 알파벳 글자수의 관계로 최종 답을 찾았더니 방금 말한 관계까지 일치 한다는 거 정말 말도 안되게 조화롭고 신비스러운 행렬임 문제 제작자가 누군지 궁금할정도로
@noeoi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장지우-y6o2 жыл бұрын
딴지일 수도 있는데 행,렬,대각선 크기 순위가 같은 것도 예외 없이 규칙적이니 규칙이라고 볼 수 있고 수학과목에서 부등호를 배우니까 수학적 풀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그럼 수학적 규칙만 따졌을때도 1가지 경우의 수만 나오는 걸로 볼 수 있지 않을까여.
@이정훈-r5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마방진은 등차수열과 관계가 깊어서 1차적으로 오현민이 제시한 등차수열 풀이를 통해 숫자 배치를 해보면 2가지 이상의 배치가 가능함을 알게 될 것이고 이를 1가지로 압축해주는 '알파벳 글자 수 규칙'을 찾아내도록 유도하는 것이 본래 의도인 듯 합니다. 출제자가 누구일까요? 참 멋진 문제네요
@당근-g8o2 жыл бұрын
이 문제는 문제를 이해할수록 신기할 수 밖에 없음. 왼쪽을 간단하게 좌표로 나타내면 (1,3)과 (3,1) = A세트 (1,2) (3,2) 를 B세트 (1,1)과 (3,3)를 C세트라고 둘때,(일단 마방진의 모든 수는 정수이고 서로 다른 수라는 가정하고) A와 B와 C에 들어갈 수 있는 순서쌍은 4,10 3,11 6,8 2,12 1,13 총 5가지를 두고 생각하면 A에 1,2,3,4,6 총 다섯가지 경우에 수가 생김 i) (1,3) = 1일때, (3,1) = 13이고 (1,1) = 3이고 (1,2) = 17이되므로 안됨 ii) (1,3) = 2일때, (3,1) = 12이고 (1,1) = 4이고 (1,2) = 15이되므로 안됨 iii) (1,3) = 3일때, (3,1) = 11이고 (1,1) = 5이고 (1,2) = 13이되고 (3,2)가 1이 되므로 1이 두개 겹치게 됨 iv) (1,3) = 6일때, (3,1) = 8이고 (1,1) = 8이 되므로 8이 중복이됨 그러므로 (1,3)이 4일수 밖에 없음 여기서 가정하고 있는것 1) 첫째줄은 오름차순이므로 (1,1) < (3,1) 2) 둘째줄은 내림차순이므로 (1,2) > (3,2) 3) 셋째줄은 오름차순이므로 (1,3) < (3,3) 4) 위에서 오른쪽아래 방향 대각선은 오름차순 이므로 (1,3) < (3,1) 5) 모든 마방진은 양의 정수이고, 겹칠수 없음 이 중 하나라도 부정하지 않으면, 경우의수는 왼쪽답밖에 나올수가 없는 구조임 근데 이것을 만족하는 것이 마침 스펠링 수라는 것은 확률로도 나타낼 수 없는 신기함이라는 것
@povpop3 жыл бұрын
영상 멈추고 저도 똑같이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서 뿌듯하네요 ㅎㅎㅎㅎ
@isegyeidollilpa2 жыл бұрын
사실 오현민 답은 그냥 찍어서 맞춘거임.1번 조건을 만족하는 수열이면서 주어진 97을 가지고 만들어지는 수열은 더 여러개 존재할 수 있는데그 중 더 많은 수가 주어진 수열을 완성시켰을 때 나오는 수열에서의 규칙을 만족시키는 수열은 하나라서 그렇게 문제를 풀라고 한건데 워낙 그 말을 제대로 써 놓지를 않으니까 뭔소린지도 이해 못하고 그냥 푸니까 저렇게 나온거임
@jdragon3432 Жыл бұрын
말로만 더 여러개 존재할 수 있다고 하지 말고 예를 들어 어떤게 더 있죠?
@HanJungho2 жыл бұрын
오현민님 처럼 풀었는데 원래 출제의도 미쳤네요 ㅋㅋㅋㅋ ㄹㅇ 개신기
@judongwon76393 жыл бұрын
문제랑 답이 소름이다 진짜ㄷㄷ
@muhaeng2 жыл бұрын
왼쪽 사각형 에서 색칠 된 부분을 모두 더하면 61, 오른쪽 사각형에서 색칠된 부분을 모두 더하면 16 그리고 색칠 안된 왼쪽 사각형을 더하면 74, 오른쪽 사각형에서는 47 따라서 양쪽 수의 합이 거울모드로 일치하는 것도 규칙이라 볼 수 있나...?
@SHA-rv6so2 жыл бұрын
규칙이라면 규칙이지만 그걸로 답을 알아낼 수는 없기때문에 문제푸는데 필요하다! 라고 말할 순 없을거같아요
@동자-l8o2 жыл бұрын
그건 걍 뽀록
@じん-d6j2 жыл бұрын
문제가 총합을 구하라면 더 빨리 풀 수 있겠네요
@inharulife2 жыл бұрын
근데 뽀록이라기엔 왼쪽 사각형 배열이 되게 신기하네요 저도 문제 풀어보려다 특이점 하나 찾았는데 두자리 숫자는 자릿수를 각각 더하고 봐도 가로 세로 대각선의 합이 다 같네요 ex> 5 2+2 1+8 2+8 1+5 2 1+2 8 2+5
@koreajt2 жыл бұрын
공범보다가 여기까지 온사람
@human_tailmeat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수열을 사용해서 풀긴 했는데 어느 칸에 무슨 숫자를 넣을지에 대해서는 재량권이 있는 상황이라 얼마든지 틀릴 수도 있었는데, 정작 때려넣고 나니 숫자 위치가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는거죠? 그럼 우연의 일치에 소름이 돋아야 하는건가...?
@hangjaeshin35382 жыл бұрын
이 문제 본 출제자는 참 선생님 같다... 창의적인 학생과 수학적인 학생 둘 모두 즐길 수 있는 퀴즈를 만들었다는게...
@jin.2 жыл бұрын
왼쪽 사각형의 각 숫자를 1의자리 수로 분할하여 가로 세로 대각선 다 더하면 18이 됩니다 5 + (2+2) + (1+8) = 18 이 규칙을 오른쪽 사각형에 매칭 시켜보면 9와 7 아래의 네모칸에는 2나 11이 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각 줄의 합은 18이나 27이 되므로 가능한 경우를 찾아 숫자를 대입하면 됩니다 이 때 오른쪽 네모칸에 들어갈 수는 . . . . . 내가 어떻게 알아...
@단근3 жыл бұрын
우측 그냥 등차수열로 오현민이 감대로 적은건데 우연히 왼쪽이랑 규칙맞아떨어지짐 ㅋㅋㅋ 확률 ㄷㄷ
@lijlijlil18982 жыл бұрын
오현민은 사실상 그냥 찍었는데 우연히 맞은거잖아.. 왼쪽 격자에서 모든 연속된 세 수들이 다 등차수열도 아니고 일부만 등차수열인데 그걸 제작진의 의도로 생각하는것부터가 똑똑한게 아닌데..ㅋㅋ 그리고 오른쪽 격자는 숫자가 2개밖에 없어서 그냥 대충 채워놓고 설명만 그럴듯하게 부합하면 되는거라.. 그냥 제작진이 정답으로 한거임.
@찬이는못말려-c5r2 жыл бұрын
왼쪽 사각형 가로세로는 쓰인 숫자의 구성이 모두 같네요. 예를 들면 5가 하나, 2가 두개, 1이 한개, 8이 한개 이렇게 세줄 모든 구성이 같은 것 같아요.
@Louis_67613 жыл бұрын
12:56
@김님-u4i2 жыл бұрын
수열로 푼 것도 신기하고 알파벳의 비밀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네..
@행복한사람-l9x2 жыл бұрын
보니까 숫자 작은 순서대로이기도 한데?
@인복유튜브2 жыл бұрын
마방진은 원래 등차수열이 나오고 답은 총 7가지가 나옴 오른쪽 마방진 맨 윗줄을 각각 a,b라 하면 (3,9),(4,8),(5,7),(6,6),(7,5),(8,4),(9,3) 제작진이 마방진의 성질을 알았으면 오답처리 가능
@HanJungho2 жыл бұрын
근데 왼쪽 정사각형의 규칙을 보면 정사각형안의 숫자는 모두 다르며 정사각형의 왼쪽 숫자들로 보면 -등차, +등차, -등차 이런 규칙이 있으므로 이 규칙을 따라 오른쪽 정사각형에 적용 시켰을 때 한가지의 정사각형만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오현민님의 풀이과정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긴 합니다.
@boomkam12 жыл бұрын
오현민이 나름의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수학적 답안을 제시하니까 영어로 변환되는 그 튝유의 과정을 떠올리기 힘들긴 한데...
@only2sea3 жыл бұрын
마방진이 익숙해서 보자마자 바로 답이 나오긴 했네요. 오른쪽 중간에서 시작해서 우상 대각선으로 계속 가는 패턴이에요. 막히거나 코너에서는 좌측으로. 근데 글자 수 규칙은 진짜 뜬금포.
@깡민-y9v2 жыл бұрын
등차수열이 규칙이라 했는데 5 22 18 등 다른 행과 열 안되는 것도 있는디
@ksy91732 жыл бұрын
왼쪽에서 등차수열이 되는곳만 오른쪽에 적용한거임. 왼쪽에서 가운데 지나는 직선만 등차가 적용되니 오른쪽에서 가운데 지나는 직선에도 등차 적용.
@박수빈-w6y4m2 жыл бұрын
아니 등차수열로도 풀리고 알파벳 글자수로도 풀린다니ㅋㅋㅋㅋㅋㄱ 핵 신비롭다..
@LIMETIME__2 жыл бұрын
12:13 주우재 존귀 ㅋㅋㅋㅋㅋㅋㅋ 열 한개요 👆🏻👆🏻
@남유리-k5h2 жыл бұрын
이건 사실 오답이 맞음. 가로 세로 대각선이 등차수열이다 라는 규칙으로 접근하기엔 등차가 아닌 곳이 많음. 만약 첫번째 사각형만 구하는 거였다면 미지수로 잡고 풀면 되겠지만 결국 첫번째 사각형에서의 동일한 규칙을 두번째에도 적용해야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오답이됨. 오현민씨 풀이는 그냥 일부만 등차수열로 맞게 적어놓고 가로 세로 대각선합이 동일하게끔 짜맞춘 것임. 그니까 간단히 말하면 그냥 찍어서 유추한거지 명확한 규칙은 아니었음.
@hoyoungchoe72062 жыл бұрын
1)가운데를 포함해야한다는 제약조건이 걸린다면 어느 부분이든 등차수열이 성립하고 오른쪽 정사각형도 마찬가지 제약조건을 두면 어느 부분이든 가운데를 제외한 2블록의 합은 14입니다. 또한 왼쪽 정사각형과 오른쪽 정사각형이 같은 메커니즘을 가진다면 마방진이 필히 성립할 것인데 왼쪽 정사각형에서 가운데를 제외한 8개의 숫자를 대소비교해 작은 수 부터 큰 수대로 나열할 때 선택되는 블록들을 순서를 부여해 생각해봅시다. 그런다음 오른쪽 정사각형에서 가운데 블록을 제외한 2블록의 합이 14인 경우가 되는 수를 생각해보고 그 수들을 앞서 왼쪽 정사각형에서 알아낸 블록들의 순서에 맞게 배치한다면 기가막히게 성립하게 됩니다. (반문) 그런데 오른쪽 정사각형을 거울로 보았을 때 나오는 수를 배치해도 정답이 될 수 있고 합이 14가 되는 경우의 수들이 많은데 단순히 순서대로 배치한다고 성립하냐고 반문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앞서말한 메커니즘을 따른다는 전제하에 9 7 에서 나온 5가 특정되므로 5보다 작은 두 수만이 나오는 경우를 구해 대입한다면 답이 오직 하나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2)마방진을 order statistics 된 수들을 나열해서 만드는 기본방식이 있는데(가장작은 수 2를 기준으로 1시방향으로 수를 계속 나열하는 방식, 1시방향으로 수를 넣을 수 없을 경우 왼쪽에 적음) 여기서 왼쪽에 넣을 때마다 등차가 4인 조건을 건다면 기본적인 방식으로 만든 마방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오른쪽 정사각형에 그대로 적용시킨다면 똑같은 답을 역시 구할 수 있습니다
@빵사랑-z7l2 жыл бұрын
문제 출제자가 의도한걸까..? 의도했다면 문제 출제자가 정말 창의적이고 대단한 사람일듯
@GangnamStalin6 ай бұрын
근데 저게 어떻게 딱딱 들어맞냐 진짜 신기하네 영어갯수에 등차까지 맞는게 말이 안되네😂😂😂
@다원이-y6e2 жыл бұрын
5:03 ㄷㄷ 8:07 12:06
@그랑트블루2 жыл бұрын
6:04 이과적 계산(등차수열)과 문과적 계산(알파벳 수)의 신비함에 우연을 추가해 신비함을 극대화시키겠습니다. 왼쪽 분홍색 박스의 총합 : 61 오른쪽 노란색박스의 총합 : 16 왼쪽 무색의 총합 : 74 오른쪽 무색의 총합 : 47 양쪽 숫자를 뒤집으면 같습니다.
@루루-n1s6c3 жыл бұрын
나도 처음에 오현민이 풀었던 규칙으로 풀었는데, 두 번째 방법은 못 떠올렸네.
@joon3852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말하면 등차수열만으로는 정확한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마방진 상 수의 배열이 임의대로 들어가도 관계없기 때문이져,
@user-qs6sb3yz2w2 жыл бұрын
아니 저게 어떻게 같을수가 있냐
@김덕배-z1w2 жыл бұрын
문과 이과 둘다 답이 나올 수 있는 문제네 ㅋㅋ
@솔로몬링2 жыл бұрын
ㅘ ㄷㄷ 이건 우연이라기엔 너무나 신비롭다 ㄷㄷ 영국 놈들이 이런 식으로 숫자에 알파벳을 붙인 것 같다
@단팥호빵-w8o3 жыл бұрын
신기하다...저 문제를 수학적으로 푼!! 숫자의신 오현민
@user-zq8hb5fv3h2 жыл бұрын
뭐가 문제가 신기하다는거야 출제자입장에서 생각해봐 그냥 7의 등차수열 쭉적어놓고 알파벳으로 바꿔볼까나~ 하고 바꿧는데 알파벳숫자가 그냥 숫자랑 같았던것 뿐이잖아? 존나 신기하네
@가가-i1h2 жыл бұрын
정답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1번 정사각형 가로 세로 대각선 수 합이 각각 45이고, 2번 정사각형 가로 세로 대각선 수 합이 각각 21이다
@illilililllilllilililllili14342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이과와 문과의 차이랄까....?
@jojotv19323 жыл бұрын
ㅈ주우재 귀욤
@안태호-l5j Жыл бұрын
등차수열되고 가로, 세로, 대각선의 합이 같게 되고 영어했을때에 글자수와 같게 되고 모든수의 합이 같은 경우의 그림이네요. 포기하겠습니다
@ilki_02 жыл бұрын
이게 겹친다고?
@장어-o8c2 жыл бұрын
공범 8화 문제 1초만에 푸는거보고 여기까지왔네
@제노제이3 жыл бұрын
레전드네
@duhwbqbkds2 жыл бұрын
왼쪽 마방진하고 오른쪽 마방진 작은숫자부터 큰숫자까지 위치가 서로 똑같아요. 이것도 규칙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크리에이트-u4q2 жыл бұрын
오현민이 등차수열로 풀지 않았으면 소름 돋을 문제는 아니었는데. 아니 등차수열로 풀리는 문제가 알파벳으로도 된다고?? 이러니깐 소름 돋게된다 ㅋㅋ
@thmy54062 жыл бұрын
엥 등차가 문제가 아니라 알파벳개수가 가로세로 합이 같으니 소름돋는게 더 맞지 않나요
@두부-u6c2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말하면 이 마방진에서 등차수열이 될 확률은 50%이고 오현민은 나머지 경우의 수를 배제하고 끼워맞춘건데 우연의 일치로 답과 맞아떨어졌죠. 등차수열은 풀이법이 아닌 우연의 일치입니다
@범준-j1g2 жыл бұрын
@@두부-u6c 등차수열이 규칙이라고 확정한다면 다른 등차수열로 완성되는 경우의 수가 존재하지않는 이상은 정답으로 보는거 아님?
@허준의직구2 жыл бұрын
@@범준-j1g 다른 등차수열로 완성되는 경우의 수가 있어서 우연의 일치일수 밖에 없죠. 예를 들면 오현민이 낸 정답을 5,7,9 세로 축을 기준으로 좌우 대칭시켜도 등차수열과 가로세로대각선합 조건은 만족하는데 그럴경우 알파벳 개수는 만족하지 못하죠. 등차수열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면 가능한 경우의 수가 최소 2가지 이상 나오게 되는데 심지어 숫자의 구성이 다른채로도 등차수열 조건 만족은 가능함. 아마 출제자는 미리 짜놓고 냈을거에요.
@개13남자2 жыл бұрын
개소리들이야 3차마방진은 원래 무조건 등차수열이 존재하는데
@baksujing29112 жыл бұрын
오현민 진짜 수학천재다 ㅋㅋㅋ 우재는 센스랑 창의성이... 둘다 대단
@king_of_the_world772 жыл бұрын
아니 쟤는 그냥 천재라니까
@SlBADOG2 жыл бұрын
괜히 카이스트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동-f7q2 жыл бұрын
@@SlBADOG 그래봤자 쓰레기 대학 졸업한 마윈 꼬추털보다 못한새끼들이지
@만치라고-g4k Жыл бұрын
우재는 오현민한텐 못 비비죠. 더 지니어스 안 보셨나요
@막강한도어락 Жыл бұрын
@@만치라고-g4k 오산기ㅋㅋ
@황준혁-f6k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거 왼쪽 정사각형을 상하 대칭시키고 (각 자리수의 합+1)하면 오른쪽 정사각형 나오는데 이건 규칙이라 볼 수 없는건가...?
@나노나노3 жыл бұрын
와 대박ㄷㄷ
@김민찬-f6v3 жыл бұрын
이거 올리자 이거 백프로 뜬다
@AC-KA3 жыл бұрын
와 미친 이건 또 뭐야 ㅋㅋㅋ
@유빈-b2i3 жыл бұрын
이건또 뭐야 ㅋㅋㅋㅋㅋ
@CoCo-cy1k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비롭네 ㅋㅋㅋㅋㅋ
@JustNerdy0 Жыл бұрын
오현민이 등차수열로 답 맞췄을 때 지니어스에서처럼 “오현민씨의 풀이도 정답이지만 사실 제작진의 의도는 이렇습니다..!” 하면서 풀이보여줬으면 간지였을듯
@iiililliiilillilil2 ай бұрын
나레이션 목소리 음성지원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밝은생각-f5b3 жыл бұрын
4,11,6과 8,3,10을 바꿔도 등차수열에 의한 마방진이 성립되기 때문에.. 등차수열 만으로 정답에 대한 100% 설명이 되었다고 보긴 어렵고..왼쪽 사각형의 숫자 크기 순서대로 오른쪽도 적용하면서 등차수열을 대입하면 이런 답이 나온다가 정확한 답이겠네요...아뭏든 그런 수학적 패턴이 알파벳 갯수와도 일치한다는건 소름을 뛰어넘는 미스테리 수준 ㄷㄷ
@정은찬-q3x2 жыл бұрын
다른 생각없이 14가 되는 순서쌍만으로 대충 답을 적었는데 그게 정확히 답이 일치하는게 ㄷㄷ
@qfniawdko37662 жыл бұрын
좌우 정사각형에서 나오는 각각 4개의 수열의 순서쌍 중에 공차 크기순서대로 대응하면 무조건 저렇게 답나와서 당연히 이게 규칙이겠거니 보고있었는데 알파벳숫자에 대입해서도 똑같은 답 나오네ㅋㅋㅋ ㄹㅈㄷ
@신문철-l9i2 жыл бұрын
ㄹㅇ 답 알고 있던 제작진들도 이게 왜 답이 되지 하면서 놀란듯 ㅋㅋㅋㅋㅋ
@smk43422 жыл бұрын
왼쪽 오른쪽 모두 다른숫자로 대입했더니 나온 답이에요 신기
@dtxsgjgkdsf3 жыл бұрын
고정관념을깨는 진짜 창의적인문제네요 숫자 문제를 보면 보통 계산적으로 접근을하다보니 근데 오현민이 정답을 맙춘것도 신기 ㅋㅋ 저문제는 영어모르면 못맞추네 ㅋ
소름돋을일도아니고 우연의일치도아님... 출제자가 애초에 저런 수적인 규칙에다가 글자수를 맞춰서 낸 문제임 왼쪽의 수적인 규칙을 알아내면 오른쪽도 나오게 되있도록 정교하게 규칙을 만든 출제자가 더 대단한듯.. 물론 그걸 파악한 오현민도 똑똑한거지만
@inzulmi1322 жыл бұрын
약간은 우연의 일치 맞음. 오현민의 풀이법이면 오른쪽 마방진은 양쪽 세로줄이 바뀌어도 성립이 됨. 즉 50% 확률로 다른 답이 나올 수 있었음.
@디에스이레2 жыл бұрын
@@inzulmi132 이게 맞지 좌우 반대로 했으면 오답이었지 ㅋㅋㅋㅋ
@그그-d3i2 жыл бұрын
@@디에스이레 딱 그정도 우연의일치임
@그그-d3i2 жыл бұрын
@snu 극악의 우연이 아니라 출제자가 머리싸메고 만든거죠.... 진지하게 우연의일치로 저 수학적 규칙과 글자수가 일치할수있다고 생각함? 아니면 출제가자 저문제를 우연의 일치로 만들었다는거임? 계산하고 공식을 대입해서 만들었겟죠....
@inzulmi1322 жыл бұрын
@snu 마방진은 각각의 줄의 합이 같음. 근데 마방진 가운데 칸의 값이 이 합의 1/3이면 가운데를 기준으로 등차수열을 이루게 됨. 즉 왼쪽 마방진의 등차수열은 특별한 규칙이 아님. 심지어 가운데를 지나지 않는 줄은 등차수열이 아니니 딱히 규칙이라 하기도 힘듦. 결국 오현민이 유추한 규칙은 "마방진 가운데가 줄의 합의 1/3이다."임. 이걸 규칙이라 하기는 힘듦. 애초에 오현민 답은 양쪽 줄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정답과 다른 답이 가능함. 출제자가 유도한 거라면 조건을 하나 추가해서 하나의 답만이 나오도록 했을 거임.
@chrrl3 жыл бұрын
오현민 자신만만한태도 너무 좋음
@누눙누눙2 жыл бұрын
셔럽 말포이
@chittaphon-nyang2 жыл бұрын
부족한 거 없으니까 그런듯...너무 부럽
@PuppleStorm3 жыл бұрын
아니이게... 우연히 이렇게된건가?
@TheGnic7312 жыл бұрын
신기한점+ 왼쪽 마방진의 가로 세로에 있는 모든 숫자를 모아보면 모두 1, 2, 2, 5, 8 로만 조합되었다 수학적으로 마방진을 만드는 경우에는 오른쪽 마방진에 5를 채우고 아무 숫자나 채워넣다 보면 100%로 답이 나와 무한대의 답의 숫자를 가지고 있음
@dotori6152 жыл бұрын
@@TheGnic731 그거는 1~9의 숫자로 만들 때 얘기잖아요
@TheGnic7312 жыл бұрын
@@dotori615 5만 쓰고나면 아무 숫자나 써도 끼워 맞춰집니다
@mx-ot3ds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나는 사람들이 뭐가 우연이고 신비롭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문제에는 분명히 두 정사각형 모두 마방진을 만족한다고 명시되어 있잖아요... 대각선까지 만족하는 마방진은 가운데 기준으로 다 등차수열을 이루니까 사실상 오현민이 발견한 규칙이라는건 문제조건을 반복한 셈이 되는거고... 출제자는 알파벳 스펠링 개수로 바꿔도 마방진을 이루는 9개의 수를 발견한 거고, 거기서 빈칸을 뚫었을 뿐인데 뭐가 대단한 우연이라는 겁니까... 애초에 출제자가 스펠링 개수로 바꿔도 마방진이 되도록 문제를 낸건데 간단히 말하면 'A랑 B라는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답을 구하시오'라는 문제를 B라는 조건만 만족하는 답도 몇 개 없어서 A는 무시하고 그걸 답이라고 적어서 낸거고, 풀이집을 보고 나서 "와 이거 A도 만족하잖아? ㅈㄴ 신기한데?"이러고 있는 꼴 아닌가요? 애초에 출제자는 A랑 B를 둘 다 고려해서 문제를 낸건데 말이죠
@skywlsdnsla2 жыл бұрын
@@mx-ot3ds 편집 썸네일 때문에 오해하신거 같은데 패널들이 신기하다고 하는건 오현민이 푼거랑 상관없이 그냥 문제 자체가 신기해서 그래요 스펠링 갯수랑 딱 맞아 떨어지는게 신기하잖아요
@duobang9553 жыл бұрын
문제를 만든사람이 두 사이에 공통점을 얼마나 이끌어낼수 있는지가 목표가 아니었을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신기한 문제군요
등차수열로 푸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ㅋㅋ 알파벳 글자 수는 진짜 소름돋았다 저게 어떻게 되는거지
@매디슨-f6f3 жыл бұрын
알려드림 오현만씨는 더했을때 14가나오는 경우의수중에 다른구간과 안겹치는숫자를 넣었을뿐이고 원래답과 우연히 다겹친거임 확률적으로 많이 낮긴해서 신기한일이네요
@luxis48033 жыл бұрын
아마 의도하고 낸거같아요
@이한영-g1z3 жыл бұрын
의도한건 아닌것 같아요!! 9 7 5 까진 등차수열로 유추 가능하지만 나머지 빈칸은 합이 14인 등차수열 이라는 규칙으로만 기입을 해야해서 어디에 어떤 숫자를 넣는지에 따라서 원래 답과 다를수 있는데 정말 운이 좋아허 다 겹치게 기입한거 같네요!!
@user-Roni3 жыл бұрын
그러네 근데 더 신기한건 오현민이 저자리에 그 숫자들을 넣지 않았다면 저 스펠링 숫자 접근법은 나오는데까지 시간이 더 걸렸을듯?
@매디슨-f6f3 жыл бұрын
@@이한영-g1z 똑같은생각입니다 우연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artemisb1ck353 жыл бұрын
@@이한영-g1z 의도하진 않았지만 충분히 의심의 여지가 있었다고 보는게 왼쪽의 정사각형과 오른쪽의 정사각형이 같은 규칙을 갖고 있다 했으니 오현민의 입장으로서는 등차수열을 생각했을수도 있겠네요
@jel86583 жыл бұрын
2:05 옆에 김지석 전현무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오현민이 풀 거 같으니까 구경만 하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stle_line3 жыл бұрын
오현민이 말한 답이랑 같은게 진짜 개신기하다…
@노을빛창가 Жыл бұрын
오현민도 미쳤고 주우재도 미쳤네 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싫증주의자-j9z3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생략되서 그렇지 등차수열 꼴로 만든다음 왼쪽 오름차순이랑 똑같이 배열한거임
@freemoonnight3 жыл бұрын
좌우측 숫자크기에 따라 패턴을 그려주면 같은 패턴이 나오네요!
@논리싫증주의자-j9z3 жыл бұрын
그게 오현민이 푼 방법이자나 멍충아
@뙈애지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wg50153 жыл бұрын
@@논리싫증주의자-j9z 뭐가 똑같아 이 잼민아 이 분은 니 핸드폰 패턴처럼 그려보라는거고 오현민은 간단한 수열 생각한건데 에휴
@baobabviachi59052 жыл бұрын
음,, 규칙은 똑같다고 했으니까 절대적인 값만 바뀐거지 상대적인 공차나 항의 값은 바뀌지 않아서 그렇게 푼다고 하면 푸는 방식은 달라도 도출해내는 방법은 똑같을 것 같아요 그렇다구 에휴거리면서 비아냥 줄것 까지야,,
@Bkbkbkbkbkbkbkbkbkbk2 жыл бұрын
내가 이해한대로라면 이말도 맞는듯 어차피 3x3 배열은 같으니까
@whddms8090692 жыл бұрын
제작진이 정답 숫자를 맞힌 오현민을 보고 놀라는 게 더 놀라움. 이미 문제에서 마방진이라는게 제시가 되었음. 그럼 같은 숫자가 있을 수 없다는 가정하에 오현민이 언급한 등차수열은 3차마방진의 당연한 성질임. 그렇다면 왼쪽 마방진은 쉽게 채움. 오른쪽 마방진은 같은 수가 있을 수 없고 자연수범위라는 조건이 있을 때,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단 두가지임. 오현민이 찾은 정답과 해당 정답의 1열의 숫자와 3열의 숫자를 대칭해서 바꾼 것. 그럼 오현민은 운좋게 50%의 확률로 정답을 맞힌 것. 그럼 어쨌든 문제에서 제시한 마방진의 조건으로 푼다고 가정했을 때(대신 모든 숫자가 다르고 자연수라는 조건을 왼쪽마방진을 푸는 과정에서 추가한다는 가정하에) 나올 수 있는 오른쪽 마방진 답의 경우는 단 두가지뿐임. 그렇기에 답 자체를 찾는 것은 매우 쉬움. 그러므로 오현민에게 정답을 인정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함. 본인들의 의도와는 다르기 때문. 마방진으로 답을 찾는 건 이미 문제에서 제시한 규칙으로 충분히 찾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물론 적당한 조건이 추가되었을 때 두가지 경우로 추려지는거지만) 어쨌든 정답 숫자를 보고 규칙을 찾아간 주우재가 진짜 정답인 건 맞다고 봄.
@돌믈리에2 жыл бұрын
이거 왼쪽 오른쪽 숫자 작은 숫자부터 시작해서 큰 숫자까지 갈때 배치가 똑같은데. 왼쪽2,오른쪽3 위치가 같고. 왼쪽5, 오른쪽4 위치가 같고. 이런식으로 계속 숫자크기대로 양쪽 배치도 같네요
@pudinlime7103 жыл бұрын
소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름~ 숫자로 규칙 답이 나온건 대단한데... 그런데 알파벳이 지금 숫자로 풀은 규칙과 똑같아는건 너무 신기하고 소오오오오오오오름 레전드
@신문철-l9i2 жыл бұрын
규칙은 다른데 답을 등차수열로 찾아서 맞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형민-h8p2 жыл бұрын
Y,9,() (),7,() (),X,() 로 두고 (X,Y는 자연수)이면 Y, 9 ,7+X-Y 4+2X-2Y, 7, 2Y-2X 7-X+Y , X , 9+X-Y 로 해서 세수의 합이 21으로 채우는 경우가 한가지 밖에 안나오니까… 이건 문제의 오류라 생각함 규칙을 찾아 채우라고 했으면 오른쪽 마방진이 채워지는 쌍도 여러가지 있어야 틀린답이 나오든지 할텐데..이러면 그냥 초등학교 마방진 채우기 문제같은데?그냥 마방진 채우고 두개에서 뭐가 닮았나?이거 니까… 등차수열이라는 규칙도 일부에서만 성립하니까 답이 될순 없는거 같음 내가 말하고 싶은건 그냥 문제에 오류가있었고,위에서 나온 풀이는 그냥 억지로 끼워맞춘거라생각함 비판할려는 목적은 아니었지만.난 내생각이 옳다고 생각함.이의 있으신분들은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리도리123-e3d Жыл бұрын
사실 저건 규칙이라 할수 없는건데 ㅋㅋㅋㅋ 마방진이라 해놓으면 기본적으로 가운데수x3이고 가운데수 지나치면 다 등차수열되는거임... 규칙을 찾은게 아님
@이오이-j7e2 жыл бұрын
저거 왼쪽 정사각형 Y자로 하면 뭔가 있음 예를 들어 5, 18, 15, 8 이렇게 Y자인데 양 갈래에 있는 5, 18을 15랑 8이 설명하는 거 같음 15의 일의 자리 5랑 8의 십의 자리 0 합쳐서 5, 15의 십의 자리 1이랑 8의 일의 자리 8 합쳐서 18 이런식으로. 근데 이게 이것만 그런게 아니라 Y자를 오른쪽 왼쪽 돌려봐도 이 패턴이 적용됨. 그리고 무슨 숫자부터 일의자리고 십의자리고 어떤 칸에다 먼저 넣는지는 왼쪽에서 오른쪽, 위에서 아래 순으로 하는거같음 이건 내가 걍 보다가 보인거임(오른쪽 정사각형엔 적용도 안되는거 같고 이걸로 문제 못품)
@shinkunil62473 жыл бұрын
신비로운 것 하나 더 추가요~~~ 제작진이 힌트를 줬네요^^
@kmhan91213 жыл бұрын
몇분몇초?
@letme4093 жыл бұрын
@@kmhan9121 출제자의 의도된 답이 신비롭다고요~~^^
@kysm48932 жыл бұрын
오현민이 풀었을때 50프로의 확률로 틀릴수 있는데... 오른쪽 마방진을 좌우로 뒤집으면 등차수열이 성립하는데 이 경우 알파벳 갯수랑 달라짐....따라서 오현민의 풀이는 1/2의 확률로 틀릴 수 있으나 찍은게 정답이 되었다는것이 됨.....하지만 이걸 수학적으로 접근해서 풀었다는 것자체가 확실히 실력이라서 풀이법이 틀렸지만 ㅇㅈ하는게 맞다고 보임
@djeksmznf2 жыл бұрын
1/4
@박준성-h2b2 жыл бұрын
응 nft~
@모두귕영웡2 жыл бұрын
@@박준성-h2b ㅋㅋ ㄹㅇ
@차승우-i8g3 жыл бұрын
이과와 문과가 합쳐야 가능한 답
@jeeho22 жыл бұрын
진짜 존나신기한 문제네 ㄹㅇㅋㅋㅋㅋㅋ
@MarvinGayee2 жыл бұрын
영어창제는 외계인이 한게 분명
@박준성-h2b2 жыл бұрын
응 nft~~
@ssinzS22 жыл бұрын
두번째문제 두 정사각형의 규칙이 이건줄알았음 1 2 3 4 5 6 7 8 9 자리를 놓고봤을때 기울어진 ㅅ 모양으로 4와 8자리에 있는 숫자를 더해서 반으로 나누면 3자리에 있는수 2와 4자리에 있는 숫자를 더해서 반으로 나누면 9자리에 있는수 근데 생각해보니까 등차수열인가보네 이것도
@이뮤노3 жыл бұрын
전현무 상대팀한테 견제 두는거 눈쌀 찡그러지네..
@라멘SSS2 жыл бұрын
가로,세로,대각선 합이 각각 같은 정사각형을 만든다고 할 때 a b c c-a+x x a-c+x a+b-x c+a-x b+c-x 이렇게 나타내보면 x=(a+b+c)/3이어야 해서 등차수열 규칙은 항상 성립함 물론 양수만 써야한다거나 숫자가 중복되면 안된다고는 안했지만 그런 조건이 있다고 가정하면 오른쪽 사각형에서 가능한 배열은 영상에 나온 것과 그것의 세로축 대칭 배열 두개뿐임 아마 문제를 신비롭게 만드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숫자를 중복시키지 않으려 했을 듯 하니 규칙 같은거 없이도 오른쪽 정사각형을 구해내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님 처음부터 규칙에 초점을 두고 출제를 하는 게 맞았을 듯
@dding12552 жыл бұрын
다른 규칙성도 있어요! 각 숫자 자리수의 합이 1~9 중에 하나씩만 들어가게 되어요! 22=2+2, 10=1+0 이런식으로유
@dding1255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각 숫자 자리수의 합으로 두자리수를 재구성해서 가로 세로 대각 숫자 합친 후 그 결과값을 또 각자리 수를 더하면 9(왼쪽 박스), 3(오른쪽 박스)가 나오게 되는 규칙도 있숨다
@dntn2333362 жыл бұрын
왼쪽은 10이나와유 근데 이것도 맞네요
@익명-r1o2 жыл бұрын
사각형 안의 숫자 각자리의 합이 한자리가 나올때까지 더하면, 사각형 안에 모든 숫자는 1~9로 채워진다
@ysp7083 Жыл бұрын
사실 가로, 세로, 대각선의 합이 모두 같은 사각형(마방진)은 필연적으로 등차수열이 됩니다. 그래서 오현민의 풀이는 얼핏 보면 사각형간 규칙을 찯아낸 것 같지만 둘다 마방진이라는 문제의 말 속에서 당연한 것이 되는 것이고, 그냥 숫자들을 찍어맞췄다는 점에서 정확한 풀이는 아닌 듯 하네요.
@nukacolaa2 жыл бұрын
어떤 느낌이냐면 한국어로 '자동차'라고 부르는데, 아프리카 어느 오지에서도 그걸 '자동차'라고 말한다는걸 안 느낌임.
@김기현-g9n3 жыл бұрын
가로세로대각이 다 같으려면 중간이 평균으로 들어가면 되고, 다른 규칙은 이웃한 숫자들의 차이가 대각편의 숫자들의 차이와 같은것 같아요. 영어 저건 상상도 못했네 ㄷㄷ
@박상민-o2u3 жыл бұрын
그게 등차수열임
@SHOT0912-d4k2 жыл бұрын
ㅌㅌㅋㅋㅋㅋㅋㅋ
@Robert__Oppenheimer2 жыл бұрын
2b=a+c 등차수열
@유혜디사랑맨2 жыл бұрын
@@Robert__Oppenheimer 정확히는 등차중항이죠 ㅎㅎ
@looi67952 жыл бұрын
아 목소리가 익숙한사람이 있더니만 초통령이군요
@정다혜-r2d2 жыл бұрын
12:27 장원: 안신기해 하기로 했잖아요! ???: 아니 이건 너무 신기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