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설명은 좀 달랐는데 이장원이 풀이를 너무 쉽게 잘해줬음ㅋㅋ 저 말을 듣고 저렇게 해석울 해내는게 신기하다ㄷㄷ
@nlalalalalalalalala4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않고 정답을 맞힌 타일러도, 어려운 설명에도 담박에 정답임을 알고 풀어서 설명해주는 이장원도 너무 멋진 합이다
@holysheet44713 жыл бұрын
단박에
@off574227 күн бұрын
정답이 틀렸는데 애초에 시발 저능아새끼야ㅋㅋㅋㅋㅋㅋ 동굴에서 행동약속이 가능했으면 시발 답이 존나많지 병신아 행동약속을 불가능하게 해도 가능한 방법이 진짜 답이고 그게 있다
@jins73294 жыл бұрын
아니 웃긴게 두 번째 문제 그냥 자기 모자색 맞추면 감형이고 틀리면 감형 실패인 건데 어느 순간부터 틀리면 죽는 걸로 변함ㅋㅋㅋㅋㅋㅋㅋㅋ
@Seojundas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사형수인걸로 ㅋㅋㅋ
@hoontachi4 жыл бұрын
멍청한사람 1명 있으면 그뒤로 다죽는거임
@예건-r2k3 жыл бұрын
@@hoontachi 교도관이 넌 감형 실패!라고 말해주면 한 명이 트롤해도 반대색 생각하면 됨
@kssxssk3 жыл бұрын
@@hoontachi 안죽는다니까ㅏㅏㅏ ㅠㅠ
@haha-hv6ml2 жыл бұрын
8:08 이용진이 시작함ㅋㅋㅋㅋㅋ
@AlphaFmail3 жыл бұрын
타일러씨가 문제는 잘푸는데 전달능력이 부족해서 다들 이해못하는 와중에 갓장원씨,,,, 단번에 캐치하고 설명 1타강사 뺨 후려치게 설명해버리시기,,,,
@glaso57374 жыл бұрын
틀리면 죽는다는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왜자꾸 죄수를 죽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ovei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죽는게 아니네 ㅋㅋㅋㅋ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kkuletoon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kssxssk3 жыл бұрын
감형을 못받는거 뿐인데 죽여버리네 ㅋㅋㅋㅋㅋ
@the.name. Жыл бұрын
이거 죽이는걸로 기존에 문제가 있었어서 그럼.
@aabaaxsdag4 жыл бұрын
타일러가 설명할때 전현무 죽어라 틀렸다고하는데 정답임ㅋㅋㅋㅋ
@터아-rdw4 жыл бұрын
존나 추함ㄹㅇㅋㅋ 제대로 알아듣지도 않고 아이 돈 띵쏘 ㅇㅈㄹ
@진영-x4o4 жыл бұрын
추현무 전하다 진짜
@겸손하게살자4 жыл бұрын
한명이 총대를 메고 백색의 개수가 홀수면 본인모자가 흑색이라고 얘기하기로 한다. 살확률은 반반. 총대를 멘 사람이 살면 나머지 사람들눈에 백색모자개수가 홀수로 보이는 사람들은 본인모자가 흑색일것이고 총대 멘 사람이 죽으면 본인 모자는 백색이다. 99명은 본인의 모자색을 알수가 있다.
@소녀억울하옵니다4 жыл бұрын
전현뭌ㅋㅋㅋㅋㅋㅋ
@권혁준-e1o4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정답이 타일러가 말한거랑은 다른 얘기 아닌가요..
@user-rz3fp1ho4v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장원은 이해해서 이렇게 정답같은데? 라고하고 설명도 풀어서 해주는데 전현무는 걍 이해못해서 아니라고 하네 ㅋㅋㅋㅋ
검흰 모자 원본 문제는 말투나 억양 높낮이 크기 이런거 당연히 제한이 있고. 여기서는 그런 언급이 안되어 있으니 정답이 여러 댓글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이 나올 수 있지만, 결국 '수학적 논리'로 나오는 정답은 이장원이 푼거 딱 하나 뿐...
@유정원-v5c4 жыл бұрын
100번째 죄수 모자 개수 잘못 세서 잘못 말하면 다 망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manpkh954 жыл бұрын
문제적 남자 클립 몰아보고 있는데 전현무 점점 거슬리긴 하네;;
@한국어자막-i4i4 жыл бұрын
몇초요? 궁금해서요
@pp-wn5oi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현무옹 없으면 심심한걸..
@춘식이-t7u4 жыл бұрын
가끔 좀 선을 넘거나 기분 나쁜 발언들을 하긴 해서 좀 그런 듯
@BlueValentine-qw2je3 жыл бұрын
글킨 한데 전현무 없으면 개노잼될껄?
@Dfhkdwrus3 жыл бұрын
굳이 뭐 거슬릴 정도까지...?
@sba5674 жыл бұрын
16:19 왜 말하는게 양세찬이라고...
@daumfancy4 жыл бұрын
4:39 전현무 아이돈띵소 노노노 이러는 와중에 딩동댕~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용수-x3l6n4 жыл бұрын
여기서도 전현무 욕먹는 포인트 있네 ㅋㅋㅋ 없는데가 없어
@jennylim33754 жыл бұрын
@@김용수-x3l6n ㄹㅇㅋㅋ
@mfkcmk36844 жыл бұрын
사이다 ㅋㅋㅋㅋㅋㅋ
@user-uu6iz6xk2r3 жыл бұрын
아이돈띵쏘~~~~눠눠눠
@mmnmmnmmn32603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들 다 눈 동그래지면서 오~맞네 하는데 전현무는 혼자 노노노 ㄹㅇ 저런 머리 쓰는 프로에 왜 나오지?̊̈ 발암요소 한명이 필요한건가
@bwk22254 жыл бұрын
100번째가 나혼자 죽을 순 없지 하면서 다르게 말하면 혼돈의 카오스
@사과키위-y5e4 жыл бұрын
와 겁나 이기적이다ㅋㅋㅋㅋㅋㅋ
@z32444 жыл бұрын
100 99번째만 죽지않음?99번째 죽으면 100번째가 다르게 말한걸 아니깐 98번째부턴 반대로 말하면 될듯
@사과키위-y5e4 жыл бұрын
@@z3244 근데 한꺼번에 다 말하고 감형여부를 알려줄 것 같은데 다들 서로를 믿고 색깔 얘기했는데 다 감형 못 받고 100번째가 50%의 확률로 맞춰서 100번째만 살면 레전드
@z32444 жыл бұрын
@@사과키위-y5e ㄷㄷㄷ그러면..ㅋㅋㅋㅋㅋㅋ
@Crocodile_Shark4 жыл бұрын
근데 사형수 아니고 죄수라고 했는데 왜 다 죽음?ㅋㅋ
@한송이-e8r4 жыл бұрын
5:13 전현무 키가 박경보다 훨씬 커보이길래 뭐지??했는데 혼자 한 계단 위였네ㅋㅋㅋㅋㅋ어쩐지 키 큰 사람들이 옆에 서도 크거나 비슷하다 싶었더니
@카카오의망령4 жыл бұрын
이장원 설명 진짜 잘한다
@링고망고4 жыл бұрын
전현무씨 제발 남 이야기를 무조건 아니다 식으로 평가하는게 너무 그러네요 ㅠ
@티슈-y4n4 жыл бұрын
전현무 극혐쓰..
@hellohoney11234 жыл бұрын
ㄹㅇ비호감
@말이되고4 жыл бұрын
전현무 팬 자체가 없을걸 하도 비호감이라 ㅋㅋㅋ
@grillby59254 жыл бұрын
이때다 싶어서 까노 ㄷㄷ
@만두-i4v4 жыл бұрын
@@밍챠-q4r 이때다 싶어서 까노~ 아메리까노 좋아 좋아 좋아 부드러워서~
@timdahealth4 жыл бұрын
대박ㄷㄷ 자기 모자색을 말하는 동시에 다른사람들에게 정보를 주는 방법을 찾는게 키포인트였던것 같네..
@송서준-f5n4 жыл бұрын
전현무씨 뭔데 자꾸 아니라고....
@dkfkclclchch4 жыл бұрын
전현무 원래 그럼ㅋㅋ
@한준혁-e9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응애-t9i4 жыл бұрын
열등감? 거부감? 같은게 꽤 있는듯
@shortskorea694 жыл бұрын
이휘재과임 오래못갈타입
@김범수-r7i4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정답 알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일단 아니라며 남 깎아내리고 기죽이는거 보면 극혐이네요
@미성년자-s8z4 жыл бұрын
6:13 이 문제는 그냥 간단하게 "첫번째 사람이 크게 색깔을 부르면 다음사람이 검정색인거고 작게 색깔을 부르면 다음사람이 하얀색이다"라고 규칙을 정해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nickheo4 жыл бұрын
문제의 의도는 그런 관능적인거말고 논리로 해결하는 방법을 얘기하는것같아요
@akuhimokisoa4 жыл бұрын
뭐야 이사람 나랑 생각이 똑같애
@e.w.55824 жыл бұрын
@@base.0 영상에 나온답도 제일 큰사람은 50확률로 감형임
@umpalupa73894 жыл бұрын
한명 씩 나와서 한줄로 서는데, 이미 한 줄로 서있는 사람들 중 색깔이 다른 두 사람 사이에 끼어서 서면 됨.
@신우진-i7i4 жыл бұрын
와 맞네
@일반인-y9y4 жыл бұрын
천잰가 어캐 이렇게 생각하지
@위로-b2x4 жыл бұрын
결국 타일러 맞춘 정답이랑 똑같은 소리임 줄 서는 방식만 빼면
@lslunj74374 жыл бұрын
키순서대로 서는데 그게 가능함?
@헤헤-f5c4 жыл бұрын
@@lslunj7437 첫번째문제
@hotissue_TV4 жыл бұрын
난 타일러보다 이장원이 더 대단한게 타일러 설명듣고 아무도 이해못했고 심지어 전현무는 아니라고 무시하던중에 혼자 "헛!!!!!" 이러면서 이해하고 놀랐음.
@jjh150634 жыл бұрын
이야 흰색, 검은색 모자 문제 푸는 것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대박이네요 ㄷㄷ
@eastvirus4 жыл бұрын
와 소릅돋는다 첫번째 진자 재밌다
@sds6544 жыл бұрын
이 문제에서 모자 벗으면 되지 라고 말하는 사람은 시험치다가 모르면 옆사람꺼 보라는 거랑 똑같은 사고방식을 하는 건가
@도야지-s3z4 жыл бұрын
그렇게도 볼 수 있지만 너무 고정관념아닐까요 문제에서는 모자를 벗으면 안된다는 말은 딱히 없네요 오히려 문제적남자에 나오시는 출연자분들이 그런 고정관념이 박혀있어서 못푸는 쉬운문제들도 나온적이 꽤 있었어요
@gyungtaepark89304 жыл бұрын
도야지 그런 태도가 꼭 고정관념을 버리는, 틀 밖에서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논리 문제라고 얘기를 했고 출제자의 의도가 논리를 이용해서 풀라는게 명확한 문젠데 모자를 벗는다는 답은 그 의도에 맞지 않죠. 그리고 문제를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흰색과 검은색 밖에 말을 못한다고 했으니 말하는 것 외에 행동도 제약이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도야지-s3z4 жыл бұрын
@@gyungtaepark8930 제작진은 논리문제라고 안한것같은데 제가못본건가요?? 문제적남자에 가끔씩 어려워보이지만 고정관념의틀을 깨버리면 쉽게 답이나오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괜히 문남들이 어렵게 생각하도록 만든 문제들이 적지않게 나와요 첫번째문제에서는 제작진의 의도자체를 묻지 않았던 것 같아요
@ker82634 жыл бұрын
도야지 그거랑 이거랑 다르죠. 애초에 그런상황까지 가정을 하면 출제자입장에선 모자는 벗을수없다부터 모자는 바람에 날리지 않는다 둥 여러가지 조건을 제시해야만 합니다.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것과 문제의 의도를 깨는것은 명백히 다릅니다
@짱구조아-s4h4 жыл бұрын
볼수도 있지 왜그럼 시험은 옆사람꺼 보지말라했고 저건 벗어보지 말란 소리 없잖아 ㅋㅎㅎㅋㅋㅎ
@이준석-j9i4 жыл бұрын
모자문제 홀짝말고 10초이내에 말하면 사실 10초지나면 거짓으로 가능한거 아니냐? 100번째가 99번째 모자를 보고 말해준다. 100: 흰색 99: '나는 흰색' 99번은 이제 자신의 모자색을 알고있다 99번이 98번모자를 보고 자신과 같은색이면 10초이내에 말해준다. 99: (10초이내) "흰색" 98: '10초가 지나지 않았으니 나는 흰색' 99번이 98번 모자를 보고 자신과 다른색이면 10초를 센 후 자신의 색을 말한다 99: (10초센뒤) "흰색" 98: '10초가 지났으니 나는 검은색' 98번은 이제 자신의 모자색을 알고있다. 98번이 97번 모자를 보고 자신과 같은색이면 10초이내에 말해주고 다른색이면 10초를 센뒤 자신의 색을 말한다. 이하 반복으로 99명 생존 확정 가능한거 아닌가?
@KJS014 жыл бұрын
오 나랑 같은 생각 한 사람이 있었네 나는 3초로 정했는데 100 99의 모자 색 이야기 99 98이 자신과 같은 색=바로 대답 98이 자신과 다른 색=3초 뒤 대답 98 97이 자신과 같은 색=바로 대답 97이 자신과 다른 색=3초 뒤 대답 이하 반복하면 99명 확정 감형
@하은-r4v4 жыл бұрын
10초의 기준이 너무 애매함
@KJS014 жыл бұрын
하은 10초가 애매하면 1분, 10분도 가능함 시간제한이 있다는 말은 없었으니까
@KJS014 жыл бұрын
@옐담_ 여기서 중요한 건 10초의 정확한 텀이 아니라 즉시 말하느냐, 아니면 뜸들여서 말하느냐임 이해하기 쉽도록 시간을 설정한 거고, 두 개의 색을 아는 상황에서 헷갈려하며 뜸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임 솔직히 시간보다 더 애매한 게 홀짝인데, 100명이 일렬로 서 있는데 100번의 첫마디를 10번대, 또는 20번대 죄수가 들을 수 있느냐는 것도 문제로 걸고 넘어질 수 있음 이론적으로만 가능하면 풀 수 있는 논리문제니 현실적인 문제(시간의 상대성, 음향의 전달성)는 고려하지 않는 게 맞음
@너만보여김기범4 жыл бұрын
10초 잘못 세면..
@rrganza4 жыл бұрын
11:34 ㅋㅋㅋㅋㅋㅋ젼현무 옆에 물음푴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자막인줄ㅋㅋㅋㅋㅋ
@GGYU_aa4 жыл бұрын
10:40 아닠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양세찬ㅋㅋㅋㅋㅋㅋㅋ
@MrBebyo3 жыл бұрын
흰!!!아아아...아니 흰!! 아아...아니
@너구링93 жыл бұрын
진짜 현웃터짐 ㅋㅋㅋㅋ진짜 아 개그맨
@초다양몇짤3 жыл бұрын
이거 졸라 웃김 ㅋ
@꾸울-l6u4 жыл бұрын
타일러진짜 똑똑하다
@복치-d5j4 жыл бұрын
12:45 ㅋㅋㅋㅋㅋ ㅂ박경 왜 타일러 머리보고 웃어 ㅋㅋㅋㅋㅋㅋ
@ppukkuppakka4 жыл бұрын
악질ㅋㅋㅋㅋㅋㅋ
@ynos804 жыл бұрын
아개웃김ㅋㅋㅋㅋㅋㅅㅋㅋㅋㅅㅋㅋ숔쿄쿜ㅋㅋㅋ아무도 모르게 베시시웃네...
@dajoa07024 жыл бұрын
으
@Cooltaeseong4 жыл бұрын
으
@tjdwn4 жыл бұрын
역시 학폭경
@김영진-f1f2u2 жыл бұрын
첫번째문제 풀이 이런 방식으로 접근한 사람은 없는거 같아서 한번 적어봄 3줄요약 1. 3명의 난쟁이를 1명/2명으로 분리한 후 경우의 수를 따져서 3명의 색 분리가 가능함 2. 1명이 2명의 색을 확인한 후 2명이 같은 색이면 1명도 2명쪽으로 이동, 다른 색이면 제자리에 있는다고 정하는게 핵심규칙 3. 위의 루틴을 계속 반복하면 몇명이든 색분리가 가능함 (스압이니까 관심있는 사람만 보고, 틀린부분 반박 환영함) * 동굴에서 규칙을 정하고 나간다. 규칙1. 동굴 밖으로 나가면 정해진 기준에 따라 [1번모임 / 2번모임 / 3번모임 / 4번모임]으로 나눠서 모인다고 가정 규칙2. A와B는 1번모임으로 C는 2번모임으로 가는 거로 정함 (편의상 첫번째 나간 난쟁이를 A 두번째는 B 세번째는 C 그이후 D, E, F.. 등등 ) 규칙3. A와B를 처음 비교대상으로 잡고 밖으로 새로 나온 C는 아래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여 행동규칙을 정함 -1명이 2명의 색을 확인하고 2명이 같은 색이면 1명도 2명쪽으로 이동, 다른 색이면 제자리에 있는다 규칙4. 규칙3을 통해 C의 분류가 모두 끝나면 A와B는 다시 1번모임으로 가고, 다음 차례인 D는 2번모임으로 가서 규칙3을 반복. (모든 난쟁이들이 분류 될때까지 동일하게 반복) 규칙5. A와 동일한 색을 가진 사람은 3번모임/ A와 다른 색을 가진 사람은 4번모임으로 이동한다. 1. A와B가 1번모임에 같이 있고 C가 A와B의 색을 판단할 때 경우의 수가 2가지가 나옴 - (1)C가 볼때 A와B가 색이 같은경우 - (2)C가 볼때 A와B가 색이 다른경우 2. (1)의 경우 A와B가 같은 색이니 C는 A와B가 있는 1번모임으로 이동함. 이때 경우의 수가 또 2가지로 나뉨 - (1-1)A와B는 같고 C도 색이 같은경우 - (1-2)A와B는 같지만 C는 색이 다른경우 3. (1-1)인지(1-2)인지 구분하기 위해 C의 색을 알아야 하는데 C의 색을 확인하는 방법은 B가 2번모임으로 가서 A와C의 색을 확인하면 됨 이때 A와C가 같은 색이라면 B는 다시 1번모임으로 이동해서 A,B,C 모두가 같은 색임을 인지할 수 있음 이때가 (1-1)의 경우가 되는거고, A와C가 다른색이라면 B는 이동하지 않고 이때 A와C는 서로 다름을 인지할 수 있음 이때가(1-2)의 경우가 되는거임 4. (1-1)의 경우에는 C를 3번모임에 보내고 절차는 종료됨. (1-2)의 경우에는 C를 4번모임에 보내고 절차는 종료됨. 5. (1)번 경우의 수를 다 해결했으니 이제 (2)로 넘어감 6. (2)의 경우 C는 2번 모임에 그대로 있음 이때도 2가지 경우의 수가 생김 - (2-1)A와B가 다르고 C와A의 색이 같은경우 - (2-2)A와B가 다르고 C와A의 색이 다른경우 7. (2-1)인지(2-2)인지 구분하기 위해 C의 색을 알아야 하는데 이걸위해 A가 2번모임으로 이동을 함 B는 A와C를 보고 같은 색이라면 2번모임으로 이동하고 A와C는 서로 같다는 걸 인지할 수 있음 이때가 (2-1)에 해당함. A와C가 색이 다르다면 그대로 B는 1번모임에 가만히 있음 이때 A와C는 서로 다르다는걸 인지할 수 있고 (2-2)에 해당함 8. (2-1)의 경우 C를 3번모임에 보내고 절차는 종료됨. (2-2)의 경우 C를 4번모임에 보내고 절차는 종료됨. 9. 위에 설명한대로 진행하면 C가 어떤색인지 알 필요 없이 경우에 수에 맞게 3번 혹은 4번 모임에 분류됨 10. 이후 나오는 D, E, F...등을 C처럼 절차에 맞게 반복해서 수행하면 3번모임은 A와 동일한 색을 가진 난쟁이들, 4번모임은 A와 다른 색을 가진 난쟁이들로 분류되고 마지막엔 A와B만 남는데 A와B가 동일한 색을 가졌다면 둘다 3번모임에, 다른 색을 가졌다면 A는 3번, B는 4번 모임에 들어가면 3번 4번 둘 다 완벽하게 색이 분리된 모임을 가지게 된다.
@Ju_Ho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문제 저 논리로 쭉 가면 키 작은 쪽 사람들은 뒤에 말한 모자 갯수를 열심히 세면서 앞뒤로 따져봐야하네 ㄷㄷ
@정리요정-k2f2 жыл бұрын
직접 해보는게 너무 귀엽다 ㅋㅋㅋ
@yh83004 жыл бұрын
타일러 방언터지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u7kg8ne4g4 жыл бұрын
2 번째 문제에서는 100번 째 사람 억울하겠다 ㅠㅠ 100번 째만 50% 확률로 죽는지 사는지 결정 되는 거잖아..
@해성-g3s2 жыл бұрын
아니 감형되나 안되나인데 사람을 자꾸 죽여..
@신동헌-q6t4 ай бұрын
2번째 문제 1. 100번째 사람은 앞 사람꺼 말함 - (살 확률 50%) 2. 99번째 사람부터 자기 모자 색이 앞사람과 같다면 바로 말함 3. 앞 사람과 자기 모자 색이 다르다면 5~10초 정적을 두고 말함
@jineerskim5084 жыл бұрын
키가 제일큰 백번째만 불쌍하네ㅋㅋ
@가나다-o7z4 жыл бұрын
운만 좋으면 백번째도 살겠네여 ㅋㅋㅋㅋ50프로 확률
@dhdp23384 жыл бұрын
기댓값 95.5
@임종찬-u3m4 жыл бұрын
@@dhdp2338 95.5가 아니라 99.5입니다
@dhdp23384 жыл бұрын
@@임종찬-u3m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썼... 크흠 죄송해요
@waaagh96254 жыл бұрын
@@Haeringhaering 두번째까지 홀이면 첫번째는 자동으로 흰색 두번째까지 짝이면 첫번째는 자동으로 검은색
@늘-l7i4 жыл бұрын
16:18 왜 자막 양세찬이라고 뜨냐ㅋㅋㅋㅋ
@u5jtstus4 жыл бұрын
와 존경
@eun25354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1학년 여중학생인데요 답을 듣기 전에 제가 생각하던 답이 있어서 여기에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키큰사람부터 1,2,3,4 번이라고 할때 1번 사람이 만약 자기앞에 흰색 모자를 쓴 죄수가 연달아 3명 있다고 하면 자신까지 포함하여 “흰색 흰색 흰색 흰색” 이라고 4번 외칩니다 그럼 1번 사람은 반의 확률로 살고 2번부터 4번까지는 흰색을 외치고 살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되면 5번도 자연스레 자신이 검정모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5번은 자신을 포함하여 자기앞에 연달아 검은 모자를 쓰고있는 사람의 수 만큼 검정색을 외칩니다 만약 바로 앞사람이 흰모자더라도 검정색을 한번만 외치면 앞사람이 자신이 흰모자란 걸 알겁니다 죄수자 전원이 자신이 뒤에서부터 몇번째인지 기억하고 흰색과 검정색이 몇번 들리는지 계속 세고 있다면 99명은 확실하게 살 수 있습니다 문제에는 줄을 선 후 검은색, 흰색 으로만 말 할 수 있고 여러번 외치면 안된다는 말도 없으니까 이것도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제 답에 문제점이 있다면 둥근 지적 부탁드려요^^
@lemonwaterr4 жыл бұрын
문제의 요지가 한번만 말할 수 있다는걸 내포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번 말할 수 있다고 치면 사실상 모스부호 마냥 모든 정보를 앞사람한테 전달할 수 있죠 굳이 앞4사람한테만 말할게 아니라
@eun25354 жыл бұрын
@@lemonwaterr 한 종류의 모자색은 여러번 외칠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내 모자는 흰색일 것이다라는 의도로 "흰색 검은색 흰색 흰색" 이렇게 외치면 결국 흰색이라는건지 검은색이라는건지 교도관이 모르니깐 같은색을 계속 외치면 다 살수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서현님 답글 보니깐 서현님 말도 맞는 것 같아요 ㅎㅎ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lemonwaterr4 жыл бұрын
넵...먼저 여러번 말할 수 있다면 앞서 말한 말하는 간격을 통한 모스부호라거나 그냥 앞 99명 색깔로 2진수를 만들어서 10진수 변환한뒤 그 10진수만큼 외치는 방법으로 99명을 무조건 살릴 수 있는등 (예시: 총 100명이 아니라 총 5명이고 검흰검흰검 인 경우, 01010 으로 생각하고 10진수 변환 = 10 = 아무 색이나 10번 외치면 모든 사람이 자기 색을 알게 됨) 방법이 너무 많아요 (엔트로피가 무한이 됨). 문제의 요는 한번 말할 때의 정보학에서의 엔트로피가 1일 경우를 가정하는거라고 봐야할것같습니다. 여러 번 말하기, 크거나 작게 말하기, 행동을 사용하기 등등은 전부 한 사람이 전달할 수 있는 엔트로피를 어떻게든 늘리려는 방법일 뿐입니다.
@eun25354 жыл бұрын
@@lemonwaterr 와..... 이렇게 말씀하시니깐 반박이 안돼네여ㅎㅎ 똑똑한 언니덕에 오늘 하나더 배우고 갑니댜^^
@lemonwaterr4 жыл бұрын
@@eun2535 이름이 이래서ㅎㅎ컴퓨터공학과 전공생 오빠였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sjl69033 жыл бұрын
전현무 어리둥절해할때 뒤에있는 물음표 겁나 적절함 ㅋㅋㅋ
@보라빛노을-f7l3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들은 듣고서 생각이라도 하는데 전현무씨는 이해하려고 하는 것 같지도 않고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거 왜케 웃기지ㅜㅜㅋㅋㅋㅋㅋㅋ
@user-ge2gg8xr3f3 жыл бұрын
3:58쯤부터 시작하는 타일러의 답안은 정답판정을 받았으나 사실 오답이다. 앞사람이 Red일 경우 뒤에 서고, 앞사람이 Blue일 경우 옆에 선다는 것이 저 답의 핵심 골자이다. 이렇게 줄을 설 경우, 각 줄의 맨 뒷사람은 전부 파란색이고, 나머지 사람은 빨간색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고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맨 마지막 사람의 경우, 줄을 어떻게 서더라도 자신의 줄의 맨 뒷부분이기 때문에 강제로 파란그룹에 속하게 되는데, 빨간 그룹의 사람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답으로 성립할 수 없다. 그 뒤에 새로 나온 양 컬러의 가운데에 들어가는 방법은 완벽히 아름다운 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두 답의 로직은 유사한 부분이 있다. 두 대답 모두 자신의 모자색과 상관없이 앞사람의(오답)&이미 나간사람들의(정답) 모자색에 따라 자신의 위치가 정해진다는 점이다. 제작진은 착각을 한 나머지 실수로 정답처리를 했고, 뒤에 나온 정답자는 타일러의 엉성한 문제 풀이를 듣고 자신의 방식대로 재해석 한것으로 보인다.(타일러가 정답을 알았으나 잘 설명을 하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
@user-ge2gg8xr3f3 жыл бұрын
이해 못할 사람들을 위해 예시를 들어보이면 R R R B R B R R R ? 위 줄에서 B는 자연스레 각 줄의 맨뒤에만 서게 된다. 그러나 맨 마지막 사람인 ?는 강제로 한 줄의 마지막에 서게 된다. 이 사람은 무조건 B여야만하는데, R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오답인 것.
@은준-u9x3 жыл бұрын
오 맞네요
@Lovelive12 жыл бұрын
가운데에 들어가는것만으로도 안됨 그것도 틀린답임. 왜냐면 맨마지막난쟁이의 모자색을 알 수 없으므로 aaaabbbb의 형태지만 aaaa//bbbb의 형태는 못만드는거. 나눠진게아니라 걍 뭉쳐있다고봐야함. 그래서 조건하나를 더 붙여야함. 저렇게서고 마지막난쟁이를 중심으로 양쪽 중 한쪽난쟁이가나와서 가운데서야함. 그래야 나눌 수 있음. 그래서 방송에나온설명까지만하면 사실틀렸다고봄
16:02 타일러 영어 폭격 and if you give enough space between the people who behind you and the people in front of you then you can have overlapping in the variables, and then you can determine of whether not you believe the people behind you. 맞는지 확인좀 해주세여 뜻은 대충 뒷사람이랑 앞사람간에 충분한 공간이 있으면 변수가 겹치고 뒷사람을 믿을지 말지 결정할 수 있다.
@박구-x8j4 жыл бұрын
아닌 거 같아요. 일단 말하신 거의 일부만 나왔고 답답하셔서 논리정연하게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는 모르겠는데요. 뉘앙스로 봐서는 그 전에 주장한 거짓말론에 대한 얘기 같아요. 새로운 정답을 발견하신 게 아니라면 정답은 아니죠. 이상 진지충이었읍니다.
@hanlo_4 жыл бұрын
@@박구-x8j 거짓말에 대한 얘기는 맞는데 해석이 맞는지 궁금해서여
@leechanghyun2 жыл бұрын
4:39 이제 보는데 이 부분 i dont think so는 거절의 의미가 더 맞다고 하는 타일러 광고 생각난다 ㅋㅋㅋㅋ
@김만종-r9o3 жыл бұрын
출연자분들 멘탈 대단하시네
@cashmerehotel73983 жыл бұрын
4:56 정답맞추는거 키메라처럼 쳐다보고닛음
@eyesofU4 жыл бұрын
두 번째 문제 흰색과 검은색만 말하고 움직이지만 않으면 된다는 조건이면 100번째 사람이 앞사람 색깔을 말하고(1/2 확률로 살고) 99번째는 98번을 보고 자기와 색깔이 같으면 바로 말하고 만약 다르다면 10초 기다렸다가 얘기하면 똑같이 99명을 살릴 수 있지 않나요? 시간 제한은 없고 바로 말해야한다는 조건은 문남해답에서도 없는 것 같으니
@whddnjs11634 жыл бұрын
ㄹㅇ 앞에 모자개수 셀 바에 십초 기다린다
@z3244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면 문제가 넘 쉬워짐
@wonpark24384 жыл бұрын
오 나도 똑같이생각함!! 미리 토의할수 있다는 조건이 있으니
@이준석-j9i4 жыл бұрын
똑같은생각한사람이 여기있노
@jaeseonikm Жыл бұрын
다른 방법 생각해 봤는데 1. 맨 뒤 사람은 아무 색이나 말하는데 본인 앞에 두명의 모자색이 같으면 크게 다르면 작게 정답을 말한다 2. 그 앞에 사람은 뒷사람의 목소리 크기로 본인과 본인 앞사람의 모자색이 같은지 다른지를 알수있다 3. 본인 모자색을 알았다면 같은 방법으로 앞에 두명의 모자색이 같으면 크게 다른면 작게 정답을 말한다
@신승진-f5s4 жыл бұрын
10분동안 생각하다가 낸답인데 맨뒤에 사람이 무조건 희생해야하는데 확률은 1/2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99명은 다사는방법이 앞사람모자가 검정색일때는 큰소리로내고 흰색일때는 작게 목소리를 내는겁니다. 그러면 뒤에서 크게소리내면 내모자는 검정색인걸알수있고 앞사람이 흰모자를 썻다면 작게 검정색이라고 얘기하고 검정색모자를 썻다면 우렁차게 검정색!!! 이라고 하면 99명은 무조건 감면됩니다.
@이상혁-u4s4 жыл бұрын
이해를 잘못하신거 같은데죄수들이 흰색과 검정색을 말할수 밖에 없다는 건 자기 모자색을 말하라 이겁니더ㅏ. 그니까 죄수가 흰색 또느ㅜㄴ 검은색이라고 말하는 순간 죽거나 살거나 둘 중 하나인거죠
@김신향-q9j4 жыл бұрын
본인의 모자가 검은색일때 앞사람과 색이 같다->검은색 색이 다르다 ->검정색 본인의 모자가 흰색일때 앞사람과 색이 같다->흰색 색이 다르다->하얀색 100번은 99번의 색을 이야기한다 라는 식으로 가벼운 문재인 줄 알았는데 생각 못 한 엄청난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버리네요..
@timebest60184 жыл бұрын
흰색 검은색 만 말하수있는거 아님? 검정이고 하얀이고 말못하는거같아요
@헤아리4 жыл бұрын
4:30 이문제에서 타일러가 설명하는데 전현무는 계속 아니라고 하네;, 타일러가 정답이었고 옆에서 이장원은 어어 그거 맞는거같애! 막 이러고있는데 전현무혼자 노노노 아니야ㄴㄴㄴ이러면서 계속 말하는데 중간에 가로막고;; 문제풀기위해서 공유하는건데 왜 저럼? 타일러보다 지가 더 못풀면서..
@hyunpak14 жыл бұрын
타일러가 말한게 틀리긴함 저렇게 하면 2차 분류를 해야되는데 맨마지막사람이 어떤 모자인지 알수가 없어서
@aldhrwls4 жыл бұрын
2번째 문제 다른방법 찾았어요 100번째 죄수가 앞사람 모자색을 말하고 99번째 죄수가 자신의 모자색을 말할때 앞사람이 검정이면 30초뒤에 대답하고 흰색이면 바로 말하기 이거 반복하면됩니다
@조짐-r3e2 жыл бұрын
바로 대답해야한다는 얘기가 없으면 이런것도 가능은할듯
@chk93814 жыл бұрын
100번째는 99번째 색을 말하고 죽고 99번째가 자신의 색을 말할 때 앞사람과 같은 색이면 큰목소리로 다른색이면 속삭이는 목소리로 자신의 색을 말하면되지 않나요???
@김명진-r1n6n4 жыл бұрын
어 이미 이런 글 있었네
@심여진-i3q4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생각이에용!!!
@screwzz8485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생각... 말하는 악센트를 다르게 주면
@누-p4j4 жыл бұрын
4:57 근데 타일러방법하고 이장원 방법하고 아무리봐도 다르고 이장원이 훨씬 간결하고 정석인거같은데 왜 타일러는 자신이 한말이 이장원하고 같다는식으로 말하지? 타일러 방법으로 하면 복잡해지고 마지막에 재배열해야하니까 힘들잖아
@user-bw1hi3wn6y4 жыл бұрын
4:40 전현무 계속 아니라고 하는거 봐ㅋㅋㅋㅋㅋ 역겹 근데 딩동댕ㅋㅋ
@penchiduwoolgi4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문제 만약 앞사람이 검은색이면 앞사람 등을 치고 아니면 가만히 있자고 하면 맨 뒷사람 빼고 다 사는 거 아닌가
@sho-93s4 жыл бұрын
첫번째가 바라보는사람의 수가 99명이니까 첨에 무조건 홀짝으로 나뉘는군아...
@sho-93s4 жыл бұрын
진짜 극한의 듣기평가 첫번째사람이 짝수면 흰 홀수면 검 이라고 말해줄 때 첫사람이 한말과 지금까지 (첫번째사람제외)흰색을 말한 수의 짝홀 여부를 계속 카운트 해야하니까 후반대 사람들은 걍 죽을듯...이론상 (럭키)100명or99명 살고 현실은 뇌과부하로 50~80명은 죽을듯... 이거 챌린지 해봐야한다
@이승하-d9z4 жыл бұрын
@@sho-93s 99번째 사람부터 외치는 대답이 흰색 이 나올때마다 홀에서 짝으로 짝에서 홀로 카운트만 바꾸면 되는데 왜 과부하가걸려요?
@조한결-e2w4 жыл бұрын
@@이승하-d9z 그걸 다 일일히 기억하고 계산하는데에 엄청난 집중력과 인내심이 필요해서요 ㅋㅋㅋ
@sho-93s4 жыл бұрын
@@이승하-d9z 아 흰색 말하는사람만 크게외치면 돼는군요 이해됌
@sho-93s4 жыл бұрын
@@조한결-e2w 생각해보니까 목숨달려있으면 가능할껏도해요
@soo0kim Жыл бұрын
2번째 문제 다른 풀이법 생각났는데 반례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1. 100번은 자기 앞에 연속된 색깔을 갯수에 1을 더한만큼 외친다.예) 99,98,97이 흰색이고 96이 검은색이라면 흰색을 4번 말함. 2. 앞서 말한 횟수에 해당하는 번호들은 그 색깔을 외침. 3. 해당 수만큼 진행되었다면 색이 바뀌므로 다시 연속된 횟수 +1을 하여 바뀐 색깔을 외침. 4. 무한반복, 이 때 주의할점은 자신이 흰색을 여러번 외칠 차례인데 눈앞에 검은색이 있다면 혼자 흰색이므로 흰색을 한번 외쳐야 함
@유정원-v5c4 жыл бұрын
16:19 양세... 찬?
@u5jtstus4 жыл бұрын
이걸 찾아네네
@eta98324 жыл бұрын
1. 1번째 사람이 2번째 사람 모자 색을 희생을 무릅쓰고 말함 2. 2번째 사람부터 1) 자기 다음 사람 모자 색이 자기가 들었던 색과 같으면 자기가 들었던 색을 말함. 2) 자기 다음 사람 모자 색이 자기가 들었던 색과 다르면 앞 사람 모자의 반대 색을 말함 반복하면 1번째 사람, 맨 뒷사람이 찍어서 맞췄을시 전원감형이고 아니면 98~99명
@이서윤-d7d3f4 жыл бұрын
이거 100명 모자쓰는 문제 이렇게 해도 되나 100번 앞에 사람들은 모두 100번 쪽으로 보기 각자 자신이 본 사람의 모자 색을 보고 흰색이면 1번쪽, 검은색이면 100번 쪽을 보기 100번은 99번이 자신을 보고 있으면 검은색, 98번을 보고 있으면 흰색인걸 알고 자신의 모자 색을 맞춤 99번은 색깔을 맞출 때 98번 쪽을 보고 자신과 마주보면 검은색, 마주보지 않고 98번이 97번쪽을 보고 있으면 흰색임을 알 수 있음 이것을 반복 1번은 알아서 맞춰...
@Bigstone6110 ай бұрын
이게 더 명쾌하고 빠르네요. 그리고 일렬로 서라는 조건도 없으니 원형으로 서면 100번이 1번을 봐주면 됨.
@정윤성-g1x4 жыл бұрын
난 두번째 문제 그냥 100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던 하얀색이던 더 많은 갯수의 색을 부르고 가면 확률적으로 그 모자 색이 젤 많으니까 모든 죄수가 그 색만 부르면 되는줄 알았넹ㅋㅋㅋㅋㅋ
@찐감자z3 жыл бұрын
그냥 앞사람이 흰색이면 첫 음절에, 검은색이면 마지막 음절에 강세를 주면 간단하지 않나?
@Jerky963 жыл бұрын
나도 비슷한 생각 함 앞사람이 흰색이면 10초 후에 대답 검은색이면 즉시 대답 이러면 처음 대답하는 1명 빼고 다 살릴 수 있음
@watrecloud3 жыл бұрын
@@Jerky96 괜찮은 아이디어지만 순발력이 필요한듯.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내 차례에 순간적으로 늦게 대답하면 줄줄히 꼬일테니까
@OoOOoOOOoOOoOoOoOooOoO0980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렇게하면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지만 결국 힌트를 주는거라 문제의 취지에 안맞는 것 같네요
@나준영-b8u4 жыл бұрын
앞사람과 그 앞사람의 모자가 다르면 색의 앞글자를 길게 늘이고 같으면 빠르게 붙이게 말을하면 Ex) 다르면 검~은색 하고 같으면 빠르게 검은색! 맨 뒷사람은 어쩔 수 없고 자기 색을 저렇게 다들 말하면 다 알 수 있지 않나요 흰색 검은색만 말한 건 맞으니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가장 키큰사람은 가장 키가 작은 사람모자를 보기 힘들지 않나요? 바로 앞사람은 잘 보일텐데 거리만큼 사람간의 키차이가 있으니 바로 앞사람이 보이는 시야의 경사각(?)보다 키가 작아서 맨 끝사람의 모자가 보일거란 보장이 없는거같은데.. 그리고 반대로 키가 작은사람은 뒤로 봤을 때 모자가 하늘 방향으로 나열되어있을테니까 12:45 처럼요 그럼 결국엔 키작은사람부터 말해야 정답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님말고... 아 정답으로 말하지말고 따로 말한다는건가?
@도야지-s3z4 жыл бұрын
이게 문제가 조금 수정되서 나와서 그런 오류가 발생한것 같아요 g사 입사시험 문제에서는 계단형식으로 앉아서 맞추고 맨 뒷사람은 본인 뺀 모든 사람의 모자색을 알 수 있다 라는 명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미어캣-n3e4 жыл бұрын
아하 감사합니다
@졸지마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제작진이 앞사람의 모자가 전부 보인다는 전제가 있다고 제시해줍니다
@kauchii2 жыл бұрын
빨파 난쟁이 문제는 타일러가 근접하긴 했는데 틀렸고, 전현무가 아니라고 한 게 제대로된 판단임. 이장원은 자기가 이해한 해답을 설명했는데 사실 그거랑 타일러 풀이는 달랐지만 그 풀이가 맞았던 거임.
@znzlclsrn8 ай бұрын
타일러님 방법으로 풀어보는데 마지막 난쟁이의 모자색은 알수 없더라고요.
@Clatte828 күн бұрын
썸낼보고 생각난 답변 1. 첫번째랑 두번째는 같이 선다. 다음 사람이 나와서 두명이 같은색이면 같이 선다. 만약 다른색이면 떨어져서 서고 두번째 사람이 세번째 사람이랑 선다. 2. 이후 부터는 사람 많은쪽으로 가되, 그쪽에 있는 사람 중 다른 색깔이 있으면 반대쪽으로 이동. 이때 이동하는거 보고 그 그룹내에서 제일 마지막에 밖에 나온 사람이 따라서 이동. 이거 마지막 사람까지 반복. 3. 마지막 사람의 색깔이 해당 그룹의 색깔과 다르다 하면 해당 그룹은 마지막 사람과 멀어지고 반대 그룹이 마지막 사람과 합류하면 분리 완료. 근데 이것도 행동으로 약속해서 알려주는거나 마찬가진데 가능한가? 이제 보러 갑니다.
@Clatte828 күн бұрын
보고 난 이후 조건 거는걸로 서로 구분하는건 맞는데 더 단순한 답이 있었네 ㅋㅋㅋㅋㅋㅋ
@성이름-u7j4l4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이런문제들 보면, 출제자들은 문제 어케개발한거 ㅠㅠ 개똑똑해
@시공조아-h4l9 ай бұрын
와 모자 문제 진짜 아름답다. 괜히 구글에서 시험문제로 낸게 아니네 답변 듣고 감탄함 크 이맛에 문남 봅니다
@김재겸-q1j4 жыл бұрын
교도관에게 선글라스를 씌운다
@점-cgc2 жыл бұрын
1.난쟁이 하나가 나와 라이트를 들고와서 비춘다. 2.모자를 벗어 밖으로 던져 자신의 모자를 쓰고 색을 따라 선다. 3.영상에 나온 방법대로 ..... 너무 쉬운데? 내가 이해를 못했나
@mei-ln8vo4 жыл бұрын
김지석 눈알 굴리면서 스윽 움직이는거 존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엉뚱한데 매력있어
@누-z4g7 ай бұрын
두번째 문제 더 쉽게 풀수있을거 같은데 자기 앞에있는 사람 모자색이 검은색이면 큰 목소리로 외치고 하얀색이면 작은목소리로 외치는걸로 하면 끝임 맨뒤의 가장 키큰사람이 두번째로 키큰사람의 모자색을 보고 검은색이면 큰 목소리로 검은색!! 외치고 1/2확률로 죽거나 살면 됨 두번째로 키큰사람은 뒤에서 큰목소리로 외쳤으니 본인 모자색이 검은색인걸 알수있을것이고 본인 앞의사람의 모자색이 흰색이면 작은목소리로 검은색.. 이라고 외치면 앞의 사람은 본인 모자색이 흰색인걸 알수있음 결론 : 본인 뒤에 있는사람이 큰목소리로 외치면 자기 모자색은 검은색이고 작은목소리로 외치면 흰색인거임
@yeet63453 жыл бұрын
12:46 박경 타일러 머리보고 웃음 ㅋㅋㅋㅋㅋㅋ아 웃프네..ㅋㅋㅋ
@yeolje4 жыл бұрын
100번째가 99번째 모자색 알려주고, 99번부터는 자기 색이랑 앞 사람 색이 같으면 색깔 말할 때 앞을 높은 톤으로 말하고 다르면 뒤를 높은 톤으로 말하는 것도 한 방법일 듯.
@영이-o3b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런건 이미 다 말했지만 아님 같으면 흰 다르면 희샌 왼쪽 오르쫀 건들기 등
@demianjoo62734 жыл бұрын
이거 근데 99명 살리는 방법으로 생각해봤을때 맨뒷사람은 무조건 자기 앞사람 모자 색깔을 말하면서 시작하고 99번째 사람부터는 자기 모자색과 앞사람의 모자색이 동일하면 그 색깔을 크게 말하고 아니면 자기 모자색을 작게 말하는 식으로 하면 99명은 살리지 않나? 50% 확율로 100명 살리는거고.. 예를들어 99번째 사람이 검은모자면 100번째 사람이 검은색이라고 말하고 98번째 사람 모자도 검정이면 99번째사람이 검은색!!!!!!!! 이러고 흰색이면 검은색. 이러고 .. ㅋㅋㅋ
@hosi3070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이였는데 내가 검은색이고 앞에사람이 검은색이면 걍 검은색 , 흰색이면 검~~~~~은색 . 넘어가서 자기가 흰색이고 앞에사람이 검은색이면 흰~~~~~~~색 하고 흰색이면 걍 흰색 이렇게 앞에사람이 자기랑 다른색이면 길게 말하고 같은색이면 그냥 짧게 말하면 될것같은데 처음 말하는사람은 50프로 확률로 살던가 죽고 나머지 99명은 백프로 사니까 문남에서 푼 방법은 앞에사람들이 홀수 인지 짝수인지 헤아려야 하니까 시간이 너무 걸려서 교도관 짜증나서 다죽여 버릴듯,,.
@seungwoolee24494 жыл бұрын
모자색 말할때 앞사람이 검정색 모자면 앞에 악센트를, 흰색 모자면 뒤에 액센트를 넣어서 색깔을 말하자고 약속하면 됨. 뒤에서 자기 모자 색깔 말할때 액센트가 앞인지 뒤인지를 들으면 자기 모자 색깔을 알 수 있음.
@CoCo-cy1kg2 жыл бұрын
10:40 ㅋㅋㅋㅋㅋㅋ 이게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z9720 Жыл бұрын
죄수인데 그냥 감형을 안 시키는게 정답 아닌가요
@Jerky963 жыл бұрын
자기 앞사람 모자색이 흰색이면 10초 뜸을 들이고 대답하고 검은색이면 뜸들이지 않고 바로 대답하고 이렇게 사전 토의 해놓으면 처음 대답하는 1명 빼고 99명 다 맞출 수 있음
@sankang94253 жыл бұрын
오~~~ 이거네
@skjddjs3 жыл бұрын
사실상 너무 쉬운 문제. 사전 토의 가능하다는 조건 오바임.
@skjddjs3 жыл бұрын
맨 뒷 사람이 뒷줄부터 순서대로 색 불러주면 되는 게임. 흰색 검은색만 말할 수 있다고 했지 몇번 제한인지는 없음.
@해병대1312기2 жыл бұрын
그런식으로 하면 답이 수두룩하게 나오지 친구야
@star9834k4 жыл бұрын
1.한명씩나온다 각자 따로선다 2.세번째나온사람이 둘중아무데나 선다 3.혼자서있는사람이 둘을보고 색깔이다르면 그쪽으로 간다. 4.둘이서있던 사람중 한명이 반대로간다 (반복) 5.그럼 두쪽다 자기모자색깔이 어딘지 알게된다. 6.그다음 사람이 나오면 그사람모자색깔을보고 먼저나와있던 사람들이 가면된다.
@seoIhyang2 жыл бұрын
2번 문제 나가기 전에 상의할 것 1.자기 앞사람 모자 색에 따라 각각 검정이면 왼손 흰색이면 오른손을 들 것 2 맨 뒷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손을 든 체로 뒤를 돌아볼 것. 이러면 모든 사람이 다 감형받을 수 있음.
@jinujung30744 жыл бұрын
이거 오토마타에서 배우는 알고리즘인데, 컴공에선 코테문제로 나오는데 여기선 창의력테스트로 풀리구나
@꾸억꾸억-t2d4 жыл бұрын
앞사람이 흰모자면 소프라노 앞사람이 검은모자면 알토 로 대답하면 끝나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정답과 풀이가 너무 훌륭해서 괜히 민망해집니다ㅋㅋㅋㅋ
@신문철-l9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오 그럴수도 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kg29114 жыл бұрын
천재적인데!
@이사람이말야4 жыл бұрын
나도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앞사람이 검은색이면 검. 은. 색 이런식으로 자신의 모자를 스타카토로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 했던
@sminjun4 жыл бұрын
참신하다 ㅋㅋㅋㅋㅋ
@꾸억꾸억-t2d4 жыл бұрын
@@도야지-s3z 너무 진지 하신 듯..
@holy_buddha_christ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문제 그냥 100번이 희생한다 가정하고 99번 모자의 색깔을 말해주는데 100번 기준 본인의 앞 두사람의 모자 색깔이 같으면 (99번이 검은색이라고 할때) 그냥 검은색이라고 말하고 99번과 98번이 서로 다른색이면 검은색을 느리게 검~은~색 이라고 말하면 되지 않나요? 99번 또한 100번이 검은색이라고 말해줬기 때문에 본인은 검은색이라고 외치되 98과 97번의 색이 같냐 다르냐에 따라서 빨리 말하거나 느리게 말하면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 없이 맞힐수 있을거 같네요 운이 좋다면 100번도 감형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99명이 맞출수 있겠네요
@seol39314 жыл бұрын
음의 높낮이 이용해서 앞사람 모자가 흰색이면 말꼬리를 내리고 검정색이면 올리는식으로 할수있지 않을까
@김강희-c2h4 жыл бұрын
오 진짜네
@노래노래-o8j4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괜찮네 본인 색을 말하면서 앞에사람것도 알려줄수 있겠네 근데 아마 높낮이 똑같이 해야한다고 제작진이 탈락시킬듯
@원재이-q9i4 жыл бұрын
오 나도 이런 생각했는데 앞사람이 흰색이면 앞에다가 첫글자에 악센트, 앞사람이 검은색이면 마지막 글자에 악센트 (흰!색, 흰색!, 검!은색, 검은색!) 요런식으로
@김동걸-o2v4 жыл бұрын
문제 자세히보면 흰색 검은색만 말할수있다랬지 한번만 말할수있다 한적없음 그냥 맞추고 앞에사람으로 발언권 넘어가면 뒷사람이 검인지 흰인지 말하고 앞사람이 맞추면 됨 ㄹㅇㅋㅋ
@BradSKim74 жыл бұрын
100 명 살릴수있는 방법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100명이 모두 햇빛에 나가 서고 햇빛을 받으면 모자에 받는 열이 흰색과 검은색이 다르고 본인이 각각 다른사람의 흰색모자와 검은색모자가 받은 열과 본인의 모자의 열을 비교하면 본인의 모자색을 알수있습니다. 흰색모자와 검은색모자가 받는 열이 다른것을 이용한 방법..
@부드러운바람-x7w4 жыл бұрын
1열로 서서 흰색 검은색 말만한다는디 언제 온도체크까지 하나요ㅋㅋ
@Uuuuuuuu4754 жыл бұрын
사람에 따라 느끼는 수준이 다를 거 같네요 더위 많이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우도 있고
@진지한고양이-w5r4 жыл бұрын
말 없이 온도 차이만 체크 하면됨 자신의 앞에 검정이고 내것도 검정이면 엇비슷 할것이고..다르면 그 차이가 느껴지겠죠 사람이 절대적인 온도가 아닌 상대적인 온도차를 더 잘느끼니까 가능함 좀 난잡하지만 쌉가능
@부드러운바람-x7w4 жыл бұрын
@@진지한고양이-w5r 말없이 행동이 가능하다면 뒷사람이 앞사람의 모자가 흰색이면 왼쪽어깨 검은색이면 오른쪽어깨에 손만 올려도 99명 살리기 가능 굳이 머리에 열잴 필요가 있나 싶음
@asdfqwer21344 жыл бұрын
그런식이면 이용진말처럼 앞에 검정이면 왼쪽뺨 흰색이면 오른뺨도 되지
@cucuplatypusСағат бұрын
난 왜 듣자마자 모든 난쟁이가 스스로 상처를 내고 거기서 묻어나온 피로 모자를 적셔서 나가면 모두 빨간색 아니냐는 생각을 떠올린 것인가...
@yvqvwuovhsobjrprgiihqsbisviwg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문제 정답 이건 어때요? (스포주의) 바로 시간차를 이용해서 힌트를 주는거죠. 모자를 쓰기전에 미리 이렇게 의논을 해요. 앞사람이 검은모자면 자신의 모자색을 10초정도 뒤에 말하고, 앞사람이 흰모자면 자신의 모자색을 즉시 말하자고 토의를 하는거에요. 제일 키큰 사람은 50프로확률이지만, 모자색을 바로 말하냐, 뜸들였다가 말하냐로 그 앞사람의 모자색을 쉽게 알려줄 수 있어요. 예를들어, 내 뒷사람이 본인 모자색을 늦게 이야기 한다면 나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있다는걸 알 수 있고, 내 앞사람이 흰 모자를 쓰고있다면, 바로 "검은색"이라고 외치는거죠. 이런식으로 99.5명이 감형받을 수 있어요
@pighyun9512313 жыл бұрын
저거 그냥 100번이 50프로 확률로 감형을 감수하고 99번의 색을 말해주고 99번이 만약 흰색 모자를 쓰고 있고 98번이 흰색을 쓰고 있다면 99번이 '흰색'이라 말하고 만약 98번이 검은색을 쓰고 있다면 '검은색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면서 계속 앞사람 색을 말해주면 되는거 아니에요?
@스크리-r1o3 жыл бұрын
흰색 or 검은색만 말할 수 있다는 전제조건이 있어요
@피아노치는백수4 жыл бұрын
목소리의 크기로 앞사람의 모자색을 알려주는 방법이 정답인줄 알고 보고 있었는데.. 저런 답도 있구나..ㄷㄷ 맨 처음 사람이 자신의 모자색을 맞출 확률은 1/2이고 미리 토의를 해서 정한 목소리의 크기(작게 or 크게)에 따라 정답을 외치면서 동시에 앞사람의 모자색을 알려주는 방법도 정답일 수 있지 않나??? 아닌감..??
@Wasana301911 ай бұрын
그냥 정답을 두 번 말하면 안 돼? 100번째 사람이 앞사람 모자색 말하고 99번째 사람은 앞사람이 자신이랑 모자색 같으면 정답을 두 번 말하고 다르면 한 번 말하면 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