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 문제 답이 4번 아닌가요? 1번 변기통 안에 화장지를 깔아주는게 왜 답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munjejib4 ай бұрын
이동 변기통은 깊이가 얕아서 환자가 소변을 볼 시 엉덩이에 튈 수도 있으므로 화장지를 깔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user-zj2mh7mv5q4 ай бұрын
@@munjejib 답변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습니다.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주라고 들었는데 보기에는 옆이라서 답이 틀린건가요? 앞이나 밑이 맞는건지요?
@user-ls6bf7co6c2 ай бұрын
소리나면 창피하잖아요
@user-wh2oc8cu9s10 ай бұрын
요양보호사기출문제고난이도문제
@user-kb5nf2qx8y10 ай бұрын
시험장가면 난이도가 문제 시험장 난이도가 뭐가가 이상함 절대~합격할수가 없게 나옴 다~재시험볼꺼임~
@user-jd3il3jx7j3 ай бұрын
😮 ㅡ ㅡ ㅡ ㅡ
@user-mc5tb7dh4o10 ай бұрын
39번문제 답이 이상합니다
@user-wu7hk9wn3u9 ай бұрын
39번 답은 5번 맞습니다. 안연고는 안약과 다릅니다. 안약일 경우 비루관을 가볍게 눌러 주는 겁니다.
@user-ns2xs2il4m6 ай бұрын
5번 맞습니다.이상한거 없는데요.
@user-wd1sj5tg2y4 ай бұрын
이러니 외국인 아줌마천지 징글징글
@user-uc6pd2ht4q6 ай бұрын
요양보호사 시험 을 없애라
@user-ns2xs2il4m6 ай бұрын
없애야하는 이유는요?
@user-uc6pd2ht4q6 ай бұрын
시험 치고 현장에 실습을 하고 자격증이 나오잖아요 그럼 한두달 벼텨요 그러나 여기서 3개월 에서 6개월 쯤 되잖아요 아 내가 왜 이짓을 할까 치매 어르신 그리고 사고 나면 바로 신입 요양보호사 탓 그리고 텃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어디를 가든 특히 시설은 목욕 이 일주일 에 거의 매일 그리고 야간이 사고 많이 나요 주간보호센터 에는 등급 이 5등급 6등급 보호자 바로 전화 가 와요 제대로 되지않아 케어 자 가 믿고 하는데 안되요 등등
@user-ix8ho6vf5o6 ай бұрын
그래서 지금 요보사 하고 계시는지요?
@user-uh2ul1kn9n6 ай бұрын
불평불만 가지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모든 직업에 장단점 있지만 요양보호사는 현실적으로. 봤을때 힘든일 많죠! 뉴스도 많이 나오고요! 지금 노인 인구가. 많이. 늘어가며 이런 요양보호 관련 일들을 슬기롭게. 해. 나가야한다고 봐요!
@user-qj9lf8kq5mАй бұрын
왜이리공부할분야가많은가요.?
@user-xu1yz4ej5i9 ай бұрын
53번 답이 5번 아닌가여?
@sooyeonkim75077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위 맞아요
@ronniekim61809 ай бұрын
이게 뭐죠???? 실제 기출된 문제 아닌거 같네요. 4번에 5번 정답보면 표준장기요양이용계획서라는 말은 교과서에 없습니다.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라는 말로 바뀐지 몇년 된건데 옛날 문제를 가지고 내셨네요^^;; 기출문제라고 하지 마시고 모의고사라고 표현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getting-lucky9 ай бұрын
21년 5월 15일에 시험봤던 35회 시험 기출문제군요^^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roy89794 ай бұрын
개인별 장기요양 옥케이 숙지 ✔️
@user-fo9jz1ki5l6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