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6) 해양 내정의 대가, 일본 호조도키무네

  Рет қаралды 12,024

오리엔트

오리엔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파리-l1n
@파리-l1n 6 ай бұрын
초보자가 가장 하기 쉬운 문명
@지미-m6e
@지미-m6e 6 ай бұрын
1:11:38 일본할때 뭘쓸지 고민하는거죠? 잘 못알아듣겠어서요
@kingsorient
@kingsorient 6 ай бұрын
브금(bgm) 이후에 나오는 브금이 작혼(마장소울) 거입니다.
@지미-m6e
@지미-m6e 6 ай бұрын
@@kingsorient 아 브금 말하는거였군요 ㅋㅋ 작혼이랑 마장소울을 다 처음듣는 말이라 못 알아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울루-j9s
@울루-j9s 6 ай бұрын
뭐야 40분 동안 역사 강의라니ㅋㅋㅋㅋ
@kakaopet
@kakaopet 6 ай бұрын
1분전 점심식사 맛잇다맛잇다
@IDEON118
@IDEON118 6 ай бұрын
호조의 도키도키 무네부 ㄷㄷ
@Graycurtain
@Graycurtain 5 ай бұрын
맵이 항상 푸르스름? 밤? 느낌나는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ㅠ
@habinee-1
@habinee-1 3 ай бұрын
옵션-게임-게임 내 시간 조정 밤 시간대로 설정하면 푸르스름하고 밤 느낌 나는데 이걸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한 번 시도해보세요!
@khs7341
@khs7341 6 ай бұрын
해안가 심시티 진짜 어렵던데 ㄷㄷ
@Rounded_back
@Rounded_back 6 ай бұрын
알못인데 굳이 내정이나 심시티할거면 호조 도키무네보단 ,,
@kingsorient
@kingsorient 6 ай бұрын
아니에요. 성지, 극장가 반값이 정말 강해서 도쿠가와 보다 좋은 상황이 종종 나옵니다.
@Rounded_back
@Rounded_back 6 ай бұрын
@@kingsorient 메모
@나무36그루
@나무36그루 6 ай бұрын
초보자 추천문명이었나 이게
@레브-l1x
@레브-l1x 5 ай бұрын
중국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요?
@CRPS0
@CRPS0 6 ай бұрын
머지.. 작혼브금?
@kingsorient
@kingsorient 6 ай бұрын
일본 할 때는 다 재미 없는 브금들밖에 없어서 작혼거 틀었어요
@두탕-g9n
@두탕-g9n 6 ай бұрын
내해 일본은 도대체 ㅋㅋ
@CandyLon
@CandyLon 6 ай бұрын
👍
@baboyanolza
@baboyanolza 6 ай бұрын
뉴라이트가 판치니 일뽕이 고개를 ㅠㅠ
@Rounded_back
@Rounded_back 6 ай бұрын
정치병자 어서오고ㅋㅋ 문재앙때는 중국뽕이였노?ㅋㅋㅋ
@Azureart
@Azureart 5 ай бұрын
@@Rounded_back 누가 윤석열보고 뭐라했음?ㅋㅋ 뉴라이트 욕하는게 언제부터 정치적인 발언이었음? 갑자기 전 대통령 꺼내드는 너야말로 정치병자지
문명6) 아라비아의 양자택일
3:08:14
오리엔트
Рет қаралды 5 М.
문명6) 꺄악! 도시국가를 잡아먹는 "독일" 괴물이야!
5:30:28
Support each other🤝
00:31
ISSEI / いっせい
Рет қаралды 68 МЛН
When Rosé has a fake Fun Bot music box 😁
00:23
BigSchool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So Cute 🥰 who is better?
00:15
dednahype
Рет қаралды 18 МЛН
[통합본] 지도로 보는 《삼국지연의》
25:09
이오 IO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마키아벨리 《군주론》 제대로 읽기
42:37
인문학이랑
Рет қаралды 614 М.
문명6) 언덕마다 도시를 개척하는 한국의 언덕여왕
4:13:19
[통합본] 지도로 보는 초한쟁패
26:40
이오 IO
Рет қаралды 88 М.
문명6) 신난이도 모든 고대 불가사의 다 쳐먹는 중국
2:30:30
문명6) 프랑스가 사치품 파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3:44:51
Support each other🤝
00:31
ISSEI / いっせい
Рет қаралды 68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