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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 짤부자들이 추천한 '3대 짤'의 주인공을 만나 직접 초상권을 해결하기로 한 재재. 처음 만난 짤의 주인공은 김남성 배구감독와 정지석 선수다. 2016년 경 연습을 할 때 찍힌 배구 매거진 ‘더 스파이크’의 사진 한 장. 이 사진은 SNS에서 ‘등짝스매싱 짤’로 통용되며 네티즌들이 다방면으로 쓰고 있다. 정지석 선수의 한껏 움츠린 어깨와 금방이라도 정지석 선수의 팔을 때릴 것 같이 입을 앙 다문 김남성 감독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속을 답답하게 하는 상황이면 어김없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 '짤'을 본 김남성 감독과 정지석 선수는 사실 당시에 실제로 때리지 않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고백했는데...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등짝스매싱짤’의 주인공들을 지금 당장 만나러 가자.
프로듀서/하현종 진행·구성/이은재 촬영/정상보 조문찬 디자인·CG/김하경 조연출/장하림 인턴 남관우 인턴 연출/홍민지 도움/대한배구협회
#레전드짤 #등짝스매싱짤 #정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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