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ora 현규님, 네 그렇습니다. 스테이를 주실때에 추의 무게가 느껴질만큼의 작은 저킹으로 가벼운 움직임도 주고, 장애물에 느껴지면 크게 저킹하여 멋지게 연출해보기 바랍니다. 물살이 잇거나 너울이 잇는 경우에는 스테이를 오래 주어도 에기에 무게가 없어 조그만 저항에도 액션하게 됩니다. 이점을 장점삼아 낚아내보시죠. 좋은 소식 기다리겟습니다. 안낚하세요 Kia mihi
@sdw17373 жыл бұрын
메이햄 액체 무슨 냄새인가요? 종류가 많던데.
@MonsterGorillaFishing3 жыл бұрын
Drag Juice 드래그 쥬스 에요~
@SungLingsTV2 жыл бұрын
오클랜드에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MonsterGorillaFishing2 жыл бұрын
😁🤙
@SungLingsTV2 жыл бұрын
@@MonsterGorillaFishing 나중에 시간나면 선생님 꽁무니를 쫓아 가고 싶습니다
@MonsterGorillaFishing2 жыл бұрын
@@SungLingsTV 언젠가 제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희 낚가비분들과 동출을 약속드리죠~ 😉🤙
@SungLingsTV2 жыл бұрын
@@MonsterGorillaFishing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레노._.랭이에유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굿굿굿!! 아이디어 입니다...추와 루어의 간격을 얼마나 줘야 할까요?? 그리고, 루어테크 카페로 퍼가도 될까요?? ^^
@MonsterGorillaFishing4 жыл бұрын
Kia ora, 미스타 리, 추와 루어의 간격은 필드의 컨디션, 즉 장애물들 (바위와 수초)등의 크기를 탐지하여 하되, 주로 1미터 안팎으로 주고 저는 하고 있습니다. 추의 무게에 따라 루어의 액션이 달라지니 무게를 자주 바꾸어 사용해 보십시오. 저희 기술이 조금이나마 앵글러 분들의 낚시이해를 도울수 있다면 언제든지 공유는 환영입니다. 출처만 남겨주세요, 안낚하세요 Kia mihi
@kkuni7740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MonsterGorillaFishing3 жыл бұрын
쌩유 낚가비 브로~🦍🤟
@현정협4 жыл бұрын
자극제 어디서 구매하나요?
@MonsterGorillaFishing4 жыл бұрын
Kia ora 정협님, 이곳 뉴질랜드에서는 낚시 스토어에서 쉽게 구할수 있지만, 한국에서 구하기 쉽지 않을경우 포뜬 기름많은 생선이나 돼지고기 등을 부착하여 사용하거나, 생선 오일에 담궈 숙성시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문론 바르지 않아도 무늬는 반응할테니 한번 시도해 보시죠. 영상 설명란에 정확한 상품 디테일을 표기해 두엇으니 참고하시죠, 관심 감사드리고 더욱 좋은 영상으로 돌아오겟습니다. Kia mihi
@MonsterGorillaFishing4 жыл бұрын
스프레이타입이 한국에서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무늬가 잘 안나올때 냄새를 써 확률을 높여보시기 바랍니다. Kia mihi
@MonsterGorillaFishing4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제품으로 보입니다. 리퀴드메이햄(LIQUID MAYHEM) 솔트워터 집어제 (바다용) - m.smartstore.naver.com/luretech/products/4777064897
@영락-f5o3 жыл бұрын
WOW 대단하세요 ㅎ 풀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완전 낚린인데요 낚시대 릴 원줄 목줄 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똑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MonsterGorillaFishing3 жыл бұрын
원줄 합사 20lb, 목줄 카본 30lb, 납 56g, 수심 1m (가지의 높이), 도래 14kg, 총 채비길이 1.3미터 스테이를 오래 가져가세요~ 꼽아놓으실때는 드래그를 꼭 풀어놓으세요~ 안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