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도 정신을 이어받은 일본 무사 개그 달인 등장! [코미디의 제왕 Ep.17]

[@dresser8566]

아프다 = 일본어로 이타이 , 이이이이.. 아프아프아프.. 하다가 이잉..하고..시무룩하게 끝내는.. 원래는 아프다는 표현을 강한 발음으로 이탓!! 이라고 말해야하는 상황인데 뭔가 일본문화를 좀 이해하고 보면 이해가가는 개그

[@가오까이꺼]

쭉 보면서 느낀게 한국 개그계는 나도포함 엄청 높은 시선을 만족시켜야 하는구나 싶음 심형례가 레벨 2~3 정도면 일본은 3~6을 오가는 정도면 한국은 기본이 7은 되야 하는거 같음 여기서 필요해 보이기 시작하는게 이제는 한국서는 코너를 1주쉬고 2주 하고 식으로 1.5주당 하나 식으로 시간을 길게끌고가는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국인이 컨텐츠 소비가 빠르니 컨텐츠 소비 속도도 조절해주고 소재거리도 약간 시간을 벌고 완성도도 높이면서 개그계 새로운 인재를 찾을 수있게 일자리도 좀 늘릴수 있지 않을까 싶음 솔찍히 개인적으로 느낀게 이전에 2~3 레벨에 놀다가 첫 개콘방송때 한국 개그 레벨이 빵오르면서 2단계정도 올라서 충격적으로5 레벨이 되는 느낌이 었음 이후에 5~6 오가다가 갑자기 3~4레벨 게그가 다시 돌아오면서 와 재미없다 하다가 5,6레벨 개그가 개중에 끼면서 재밋다가 다시 또 3~5레벨이 주가 되서 식다가 7레벨 개그가 등장하면서 보다가 나시 3~6레벨 되면서 도저히 못보겠다 시작할때쯤 개콘이 사라짐 이후에 다시 뭐 돌아온다고 개승자? 때..... 레벨 2~ 5였음.... 돌아온다면서 수준떨어지는것들 또하고... 못봐주겠다 싶었음 지금은 5~8라 볼만해진듯 한국 희극인들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 시야가 너무 빠른속도로 오르는느낌 물론 그동안은 개그계가 잘리드해서 같이 올라갔는데 소재가 떨어지거나 하는순간 급격히 후퇴하면서 다같이 떨어지는 느낌 그게 다른나라서는 나쁜게 아닐수있지만 한국서는 큰문제임

[@박상훈-d7l]

재밋네요 ㅋㅋ

[@inpurple2]

진짜 재미음땅

[@럭키-e5y5w]

ㅋㅋㅋ 일본은 몸을 쓰는 개그를 잘하는것 같아요!! 😀

[@ch78390]

구경하는 대기실도 자막있고 한국 어도 자막이 있는데 정작 개그연기할때는 자막이 없네..

[@이름없는남자-q9m]

이잉이잉

[@유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