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시미 보다는 생육포나 뭉터기 어떻습니까??? 육사시미는 정말 아니다 싶네요... 그리고 저 고깃집 정보 알수 없나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
@katgoallee80873 ай бұрын
소고기가 맛 있어보이네 거기가 어디인가요 상호 좀가르쳐주세요
@보물섬-h8u6 ай бұрын
8만원은 비싸네요.
@koreansafari4826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hobo20246 ай бұрын
뭉티기, 찌짐(전), 치마저고리 등...... 고유어를 애용하면 좋겠네요.
@신사-t6c6 ай бұрын
와~ 나의 본적지 경북 영주다~!!
@koreansafari4826 ай бұрын
ㅎㅎ축하드립니다!!
@쿠니-x6v6 ай бұрын
영주한우 쥑인다
@다물북부여6 ай бұрын
고기집 이름 좀 알려주세요.
@redkim4746 ай бұрын
영주 무섬마을 한번 가보고싶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인생이레이스화이팅동6 ай бұрын
@머린안다6 ай бұрын
무섬마을 고즈넉하고 소담한곳이죠 조용히 다녀올수 있는 힐링장소죠 오랜만에 보니까 정겹네요
@oyess1cho6 ай бұрын
고깃집이름좀?
@kychoi55906 ай бұрын
영주 무섬마을 몇년전에 갔었는데 엄청 조용하고 힐링되는곳이었어요
@junghooseo66616 ай бұрын
영주 떠난지 십년이 지났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게 되니 반갑네요
@아라한-r8i6 ай бұрын
우리 음식을 일본이름으로 부르는게 어색하죠 어차피 사시미나 회나 같은말인데 육회가 이미 있으니 일본어로 구분을 한다는게 어이가 없기도 하구요 그래서 편육회나 저민고기로 부르자고 하기도 하죠 저는 이 말이 맞다고 봐요 일본음식도 아닌데 육사시미가 뭔지...ㅡㅡ;;
@veritas-y5z6 ай бұрын
육회,편육회 좋아요~초강추!!! ㅋ
@JB-fi2xj6 ай бұрын
그냥^^ 소고기 생고기 로 하는것이 좋을듯~~
@독고다이-h2o6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koreansafari4826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ngbaekim53816 ай бұрын
육회라고 하면 될것을 굳이 육사시미라고 해서 불편하네요.😣 우리나라 표준어도 아니고 일본식 왜색 표현 입니다.😭
@koreansafari4826 ай бұры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심할게요! ^^*::
@yacha47476 ай бұрын
@@koreansafari482 명심한다 하구선 금방 다른 댓글에다가 육사시미,,ㅋㅋㅋㅋ 에라이~~!!!!
@shs52896 ай бұрын
@@yacha4747 좌파들 단어 가지고 시비거는 꼴은
@이용하-d6w6 ай бұрын
온돌이 있으니 땔감이 있는것 이지요 난로용아닌,,
@조동원-b5j6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우리나라 가격문제가.. 가격이 높으면 높을수록 현대적인 서비스나 .. 환경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모텔이랑 호텔이랑 다른거처럼 .. 관광지 마을이라는거 외에는 .. 건물이나 서비스가 8만원 가치를 안하는거 같은데.. ㅎㅎ 호텔처럼 전기세나 건물세나 그런것도 없고 ..버는것만큼 세금만 내면 되는 조건아닌가.. 저 민박사업은 ㅎㅎ 여행하는 사람들 .. 여행인데 뭐 하면서 주머니 안아끼는건 맞지만.. 다른걸 다떠나서 저 건물에서 하룻밤 자는데 8만원 쓴다고 생각하면 합리적으로 생각해서는 8만원이면 비싸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영상 잘봤어여 ~
@jspark76406 ай бұрын
개인 능력 이나 취향에 맞게 사셔 비싸다 생각 되면 가지말고 돈없으면 가지말고
@서복만-s6v6 ай бұрын
가보고 싶어요~~
@임상섭-m4h6 ай бұрын
우크라이나난민핫국
@whiteswan60616 ай бұрын
저도 육사시미는 별로..육회가 백배는 맛있죠.. 동네가 어릴적 뛰어몰던 곳 생각나게 하는 풍경.. 요즘은 농촌에 아이들이 없어서 왠지 생기를 잃어버린듯한 약간은 쓸쓸하네요..
@kings3006 ай бұрын
또 등산 한다고요? 카메라맨 죽어나겠네.. ㅋ
@테스형-f1l6 ай бұрын
흐르는 물을 보고 걸으면 본래 어지러워요 ㅎ
@NADOYAGANDA6 ай бұрын
육사시미라고 하니까 일본 음식 같잖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요식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취급하는 물건에 대해서 그 정도 센스가 없나?
@JB-fi2xj6 ай бұрын
소 생고기라고 하는것이~~
@경북경주인월6 ай бұрын
영주 봉화 그리고 예천 문경 저의 최애도시입니다. 한달 살고자 오래전부터 찜해 놓은 세 곳.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koreansafari4826 ай бұрын
아, 지역의 이름만으로 힐링되는 이 느낌은 뭐죠!? ^^*
@1dxmark2976 ай бұрын
문경의 원래 이름은 점촌이었죠.
@김-s2c3t6 ай бұрын
혹 경북 북부지역 한달살이 하신다면 정자여행 꼭 해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자들이 수십개 이상이 있습니다! 거의 제주도 오름을 기행하듯 최고일 겁니다!
@지리산반야봉-y3n6 ай бұрын
한국 음식 넘 잘 먹네요.. 카메라맨도 좀 드세여...
@JUM5166 ай бұрын
지방에 좋은 곳 좋은 분이 참 많네요. 피식대학은 보고 좀 배워라.
@나그네-m5g6 ай бұрын
제발 육사시미 ❌️ 🤢🤮란 단어 안보면 좋겟다 부산 어느식당에서 처음 썼다는데 쪽국음식도 아닌데 굳이 쪽국말을 붙이는지...대경지역에 뭉티기(생고기)가 있어왔는데 굳이달리 부르고 싶으면 소고기회 라고하면 될것을 우리음식을 쪽국언어로 부르는것은 세계인의 조롱을받아 마땅할것🤢🤮🤒🤕 조상님께 큰죄를 짓는겁니다😢
@koreansafari4826 ай бұрын
^^* 의견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p6pf5gv6r6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바른교육을 받은 부모님 자식에게선 절대로 나오지 않는... 저 쪽바리 뒷구녕이나 핡아주던 앞잡이 인간들이 우쭐거리며 함부로 썼던말.. 그것조차 까먹은 그 넘에 그 자식들이 100% 일듯...
@NAVER...6 ай бұрын
사시미 와사비 찌라시 도리탕 넘쳐납니다
@KoreaTravel1DXmark26 ай бұрын
@@NAVER...ㅋㅋㅋㅋㅋ웃프다
@yong98226 ай бұрын
민박 하룻밤 8만원이구나 비싸서가 아니라 난 빈곤해서 그냥 처마밑에서 볏집덮고 자고 일찍 움직여야겠다.😲😳😟
@koreansafari4826 ай бұрын
^^* 같이 주무시죠!!
@holywakie34786 ай бұрын
가족과같이 가고싶다 한우 맛있겠다 어디지?
@koreansafari4826 ай бұрын
영주역전 바로 옆에 있는 식당이에요! 진정한 한우의 마력을 미식으로 체험하고 왔어요! ^^*
@okiman55326 ай бұрын
@applemon23436 ай бұрын
와 이자벨아자니다!! 근데 민박 8만원 너무 비싸다....
@zptmxmkim12096 ай бұрын
얼굴도 예쁘고 한국말도 정말 잘 하시네요. 오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승호하-t8f6 ай бұрын
가축은 날로 먹으면 기생충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니, 가급적이면 익혀 드셔야 한다고 들었어요.
@jhsuh27596 ай бұрын
아주 차분한 성격이네요 ... 8년씩이나 그리고 귀화까지 . 얼른 가정을 이루면 좋겠네요
@윤그림-c5x6 ай бұрын
육사시미가 어딨어 전부다 육회라고 통일 하는데 한심하네
@뻐킹-l9m6 ай бұрын
근데 건너가는 다리가 너무 좁다 ㅋㅋ
@100M2B6 ай бұрын
한국에 이런 마을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예나님 덕분에 계속 예쁜 시골 마을들을 보고 차분한 목소리에 매번 힐링 되는 느낌이라 정말 좋습니다. ^^
@1dxmark2976 ай бұрын
여행 좋아하는 한국인은 모르는 사람이 없죠^^
@baram-z1t6 ай бұрын
크리스티나님의 한국 생활을 응원합니다.
@Zzzzzzzzzz9346 ай бұрын
줄리, 사가 소식 좀 전해주세요 😊
@koreansafari4826 ай бұрын
줄리,사가 , 전남, 울릉도까지 ,빅프로젝트로 여행 준비를 다양하고 하고 있어요! 기대해주세요!
@live-td8vr6 ай бұрын
@@koreansafari482 아 저는 계속 오예나님을 보고 싶은 데요.
@NAVER...6 ай бұрын
@@live-td8vr 다같이 나오면 좋죠
@kychoi55906 ай бұрын
@@koreansafari482이번에 울릉도 드릉드릉해서 차선적해서 가려다 결국 배값에 또 포기했는데 영상 기대되네요
@재철박-t2y6 ай бұрын
셋이 가도 좋을듯요
@yarona48166 ай бұрын
너희나라 러샤로가라
@느림보라이더6 ай бұрын
잘 먹는 모습이 넘 예쁘네요
@krauskim76626 ай бұрын
와 아직도 외나무다리가 있는 동네가 있네요. 신기하다
@바람구름비-i7r6 ай бұрын
옛 시골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멋진 마을 이네요.😅 잘보고갑니다.
@koreansafari4826 ай бұрын
운치있는 마을이죠!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풍무-x7f6 ай бұрын
@Ya_SaB6 ай бұрын
육회에 환장하는 프랑스 아가씨는 어디 갔어요 ?
@캠퍼-o7e6 ай бұрын
영주 한우가 명절엔 횡성을 거쳐 백화점으로 들어간다는 사실 그만큼 맛 품질이 좋다는 말이죠 너무 아름다우셔서 다른건 보이지가 않네요
@윤일중-c9n6 ай бұрын
자꾸자꾸 예나님을 보게되니 자꾸자꾸 보고십네요!!
@nobrand69176 ай бұрын
말투가 사유리인줄.. ㅋㅋ 귀염
@chanwoo-gt1ey6 ай бұрын
너무이뻐요 ❤ 요정같아요
@koreansafari4826 ай бұрын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busyhoneybee45176 ай бұрын
모래가 엄청 많네요. 가져다 건축 자재로 사용해야 겠어요.
@koreansafari4826 ай бұрын
^^*
@KoreaTravel1DXmark26 ай бұрын
너같은 인간들 때문에 내성천이 똥물로 변해간 것이야. 해방 이후로 내성천 모래를 엄청 퍼가서, 그 맑은 모래강이 육화현상 진행되면서 온통 잡초로 뒤덮이고 똥물로 변질되어 버렸단다.
@krauskim76626 ай бұрын
실제로 하천에는 모래가 엄청 많았음 님 말대로 건축자재로 다 파가서 없는거지 이젠 그러면 안됩니다.
@yacha4747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건축 자재용 모래로 제일 많이 퍼간 곳이 내성천임. 그것도 밤에 몰래 채취해 가서 법정공방도 심심찮게 발생. 당신도 그 중 한 명???
@busyhoneybee45176 ай бұрын
@@yacha4747 , 정식 루트를 통해서 활용해야지요. 강가에 모래만 많으면 좋지 않지요. 모래 좀 퍼내고 물을 더 담을 수 있는 천으로 만들어야지요. 강이란 것은 정기적으로 준설해줘야지요. 홍수예방.
@햇살고운lovely6 ай бұрын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가는 크리스티나양 ,,,얼마만에 먹방인가요.... 진행도 목소리도 차분하고 귀여운 크리스티나양 ,,,, 눈망울이 에메랄드 하늘빛일세....
@멍멍-x7m6 ай бұрын
와우 가보고 싶어요 더위 조심하시고 너무 예쁘세요😂
@user-gihm_lp9fm6 ай бұрын
한국인 예나씨 코리안사파리를 통해 자주 봐서 좋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전통마을 무섬마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Homeless-d2q6 ай бұрын
일본 여성이 한국어하는 느낌 귀엽다.
@가용노남성6 ай бұрын
껌딱지어디간겨
@live-td8vr6 ай бұрын
^^무섬마을로 건너가기 위해 강물위 외나무 다리를 걸어가는 오예나님의 모습은 아름다운 산천과 어울어져 한폭의 풍경화 처럼 느껴 졌습니다. 아직도 옛스런 향취가 묻어나는 한옥과 초가집마을이 잘보존되고 있고,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있어 조선시대로 소환된것 같았습니다. 한국인들도 잘모르는 천연기념물 같은 아름다운 곳을 찿아서 시청자들께 간접 여행시켜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 흐르는 물 보고 있으면 대부분사람들이 어지러워 져요)
@kim81776 ай бұрын
아마도 먼저 하신분 들 비자..?>.무엇때문인지 사람들이 바뀌어도 계속 올라오니..좋아요~~~
@@koreansafari482 명심한다 하구선 바로 또 육사시미,,ㅋㅋㅋ 엥간하다 진짜 ㅋㅋㅋㅋㅋ
@user-cp6pf5gv6r6 ай бұрын
@@yacha4747 아무래도 그 조상이 의심스러움.
@Lisez-vous6 ай бұрын
😎👍👍❤
@기파랑-y1x6 ай бұрын
그게 예전엔 섶다리로 불렸고, 실재로 소나무 기둥을 엑스자로 엮어서 세우고 위에 긴 나무로 상판을 만들고, 소나무 청솔가지를 가로로 위를 덮고 그위에 잔듸를 삽으로 흙채로 떠서 뿌리쪽이 위로 오도록 엎어서 길을 만들었어요. 갈수기 가을 겨울에만 사용 가능했던 다리예요. 우리 동네에도 있어서 만드는 것도 많이 봤었어요. 강가 마을들에선 다들 익숙하실거예요.
@KoreaTravel1DXmark26 ай бұрын
모르면 그냥 잠자코 있는 게 상책. 수도리 외나무다리는 섶다리인 적이 없었단다 꼬마야
@1dxmark2976 ай бұрын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는 예나 지금이나 그냥 외나무다리임. 섶다리 실컷 설명해 놓고 그게 예전엔 섶다리라니,,,,
@1dxmark2976 ай бұрын
영월 섶다리,청송 섶다리,무주남대천 섶다리 검색 요망!
@시발견-y2y6 ай бұрын
고기 맛있겠어요~ㅎㅎ
@koreansafari4826 ай бұрын
아, 진정한 한우의 맛이였어요! ^^*
@def__leppard6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구잘이랑 비슷하다
@그냥-p7l6 ай бұрын
은하철도999에 나오는 여자 닮았다
@천승현-f2b6 ай бұрын
❤
@밍기딱지6 ай бұрын
난 줄리랑 사가가 젤조음
@JasonD-yc3oy6 ай бұрын
한국 전통가옥 보면 멋있는게 예술적가치가 있는데 장애인 노약자 살기는 너무 불편함. 민박 하루 8만원이면 비쌈 고기도 비싸고 거기다 육사시미는 좀 과헀다. 암튼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