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를 듣고 전문 산악인 아콘님의 인터뷰 영상도 시청하시면 더운 날도 오싹 하실겁니다! 아래 링크 클릭! 바로가기 kzbin.info/www/bejne/bZmpZXVsbdqEirc 그리고 앞으로는 과하지 않은 효과음도 들어갈 예정입니다^^ 깜놀 하는 효과음이 아닌 공포를 더 자극 시키는 느낌으로 들어가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기스아포티지-p4r2 жыл бұрын
🚣♂️강원도 민간인 통제구역 많아 ㅎ 가기도 힘들고 😂
@정열유-x4r2 жыл бұрын
.
@hing70332 жыл бұрын
ㅠㅠ제가 이렇게 시들무같이 썰듣는건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림이나 사진이 넘 무서우면 못보거든요.. 소리도 무섭지않게 부탁드릴게요 ㅠ🥹🥹
@dashasha2 жыл бұрын
흙흙 효과음 없이도 이미 정말 무서운걸요ㅠㅠ 무서워잉
@보라주미2 жыл бұрын
아콘님 엄청 임팩트 있으셨는데 요즘 왜 안나오시나요 ㅜㅜ 모든 일화가 다무섭던더 ㄷㄷ
@user-lz5rk6tt7g2 жыл бұрын
양로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인데요 밤근무 할때 엘리베이터가 혼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일이 종종 있어요. 양로원이라 밤이 안주무시고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있어서 잘 살펴드려야 하는데 엘리베이타 소리가 나서 누구지 ? 하고 보면 아무도 없는 빈 엘리베이타 혼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일이 있어요.. 특히나 누가.돌아가시고 나서 얼마동안은요. 그리고 돌아가신 분이 계시던 방에서 콜벨이 들어오는 거에요 아무도 없는 빈병실에서요. 그러다가 다른 할머니 거주 들어오시면 멈춰지고요..장례식장 엘리베이터도 아마 비슷한 일인듯요....영혼은 아마 아직 떠날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푸름-r3f11 ай бұрын
헐. 간호조무사로 요양병원에서 일했었는데 일하시는 여사님이 말해준거랑 완전 똑같은 말이네요. 병원에서 새벽에 엘베 청소하면서 닦고 있으면 엘베가 저절로 혼자 오르락 내리락 하고 아무도 없는데 엘베 문도 저절로 열렸다 닫혔다 한다고. 여사님 그런거 안무서운세요? 물으면 전혀 안 무섭데요. 가끔 "아고! 어르신들 이제 그만하세요." 하면 엘베가 가만있다네요. 믿거나 말거나~~^^
저희 이모도 장례식장에서 음식 만드는 일 하셨는데 평생 귀신 못 보던 분이 일한 지 6개월 지나니까 차에서 집에서 뭐가 보이고 들리고 하신다고 무섭다고 그만두셨어요 ….
@토종꿀벌-t5c2 жыл бұрын
기가 약하니까요
@김미룡-v2e2 жыл бұрын
장례식장에는 어정이뜨쟁이 귀신들이 많은 곳이라서 그래요 아무래도 먹을게 많으니요..그리구 제사지낼때도 귀신들이 와서 반드시 먹습니다 이 세상에는 하늘 신과 귀신 신이 있답니다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시기 질투 욕심 탐욕 미움 살인 자살 이혼 모든 악한 행동을 하게해서 고통을 주는게 귀신들의 특징이고 잘 섬기고 우상처럼 떠받들때만 조금 잘하다가 수틀리면 죽이고 병들도주고 다는 아니지만 귀신들이 주는병도 꽤 있음. 좌우지간 그래서 하나님을 잘 의지하고 찿으면 안전한 망대로 이끄십니다
사자어..? 들으시는 종류가 저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끼쳤어요. 오페라도 놀란게 저도 음악소리도 듣고 다른 공간의 군중소리도 듣고 그러거든요. 웅얼거리면서 모든 단어의 조합이 맞지않고 성조만 진짜 말소리랑 비슷하고요. 심지어 가사상태인것도요..저는 정신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지만..
@blackhalibut25522 жыл бұрын
엊그제 청계호수쪽에서 캠핑을 하는데 호수가중간에 밤에 둥둥떠다니는 머리를 봤습니다 너무나도 무서웟지만 혹시나 술김에 잘못 본건가 생각이 들었었고 잘못본거라고 믿으려고 술을 더먹고 잤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그곳을 다시보니 무언가 떠있거나 그러진 않더군요 떠있다고 해봐야 조그마한 수초정도…이게 머리로 보일리는 없으니까요. 글을쓰는 지금도 의아해요 먼거리였지만 목이랑 머리를 길게 축늘어트리고 저희캠핑사이트쪽을 계속 둥둥둥 떠다니며 노려봤었거든요 더 보다간 뭔가 홀릴것같은 이상한기분에 후다닥 캠핑사이트로 왓네요..;; 여튼 캠핑을 마치고 집으로가는 복귀길에 포천쪽 저수지펜션에서 남여 고등학생분들이 저수지에서 귀신봣다는 사연을 들었는데 제가 캠핑하던쪽인 청계호수를 이야기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찜찜한경험이였는데 혹시 청계호수에서 기이한 경험을 하신분들있으신가요?
@셴소소2 жыл бұрын
상여의 '요령' 소리!!! 풍경소리인줄 아셨군요?!! '애장터'(예전엔 애기를 작은 독에 넣어서 땅에묻고 돌무덤을 만든다고함)를 지났군요?!! 심장이 어마무시하게 강하신분!!
@장미-v4l5z2 жыл бұрын
ㆍㅅㅈㅇ
@세리-t4c2 жыл бұрын
이야기를 참 조리있게 듣는 사람이 몰입되게 하시네요 재미나고 무섭게 잘 들었어요 자주 들려주세요
@loil47742 жыл бұрын
오늘 효과음이 진짜 제대로네요.... 약간 게임을 하는것같은 느낌?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6:08 에서 띠리링 띵 띠리링 소리가 상여 지나 갈때 그 종 소리 였을 거 같네요 ....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broker5minwoo2 жыл бұрын
와~ 말씀하시는거랑 삽화 귀신음향 효과랑 정말 잘어울리게 섬득하네요...😱 산에서 얼마나 소름끼치셨을까~😰 밤에 산은 특히 조심해야됩니다. 엘리베이터는 정말 영가의 장난같네요... 병원 엘베는 거울없는거 이해가네요 아무래도 사람의 생사가 오가는곳이라 거울이 다른 시공간으로 통하는 통로이므로 있으면 그만큼 영가들이 더 많이 생기거나 저 세상으로 가는길을 잃어버리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UFOPP83922 жыл бұрын
호국 영령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강원도 산골이요
@오구오구-d3b2 жыл бұрын
병원 엘베. 거울있어요~
@모모는벨루가2 жыл бұрын
음향효과 대박!!!!!! 오늘도 돌모닝입니다~
@juhyunmin10892 жыл бұрын
와우 시청각 공포툰이라니 돌비님 최고예요! 이런건 누가 따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넘나 감동입니다. 돌비님 꾸준히 발전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돌비님, 귀족님들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ttsp-6272 жыл бұрын
🤷♂️jju✌🧊☕t🤗t☕🧊✌jju🤷♂️
@juhyunmin10892 жыл бұрын
@@ttsp-627 티티님!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요즘 몸이 조금 안좋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ttsp-6272 жыл бұрын
@@juhyunmin1089 ✌🥺✌ 🍯힘내라힘!!🍯
@딸기-e2q2 жыл бұрын
상여나갈때 흔드는 종소리 같은데, , , ,
@블루-m8t2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 형체와 이상한 소리 넘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ㅠ 오두방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오두방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장미-z6b2 жыл бұрын
ㅎㄷㄷ소오름 대박감사이들었습니다👍👍👍👍👍👍
@ttsp-6272 жыл бұрын
🥀🤷♂️✌🧊☕t🤗t☕🧊✌🤷♂️🥀
@이저-w5p2 жыл бұрын
15:26
@pnudh022 жыл бұрын
음향효과 엄청 나네요~ 보이지않고 들리기만해도 더 공포스러울 수 있다는 돌비님 말이 어떤 건지 확~~와 닿았어요^^오늘도 최고!
@pooh사오정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시들무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당^^
@아무리생강캐도난-v6b2 жыл бұрын
평소처럼 잘보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내음 나오기 전 소리 나올때 무서웠습니다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cloudywood02 жыл бұрын
정말 몰입감 최고였어요 딕션 사운드 소재가 다 조화로운.잘들었어요!
@mwill-p9t2 жыл бұрын
오두방님 영상감사합니다~~ 돌비님 업로드 늘감사합니다 잘듣고있어요
@ddoridorimi2 жыл бұрын
조용히 오싹해지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고막에 소름이 후욱 불어드는 기분이랄까요ㅠ
@소머즈-q7u2 жыл бұрын
활짝 갠 하늘처럼 오늘하루도 신나게 잼나게 즐거운 하루 되시길 ...효과음으로 함께 들으니 더 집중되고 오싹오싹한 느낌도 더 느껴지고 좋네요. 돌비님 귀족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사랑고앵쓰들2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때 시골에서 이사해서 살던집이 떠오르네요 그 집에서 처음 가위도 눌려봤고 새벽에 욕실에 딸려있는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안방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잤는데 넓은 창문 밖으로 빨간불빛이 창문 가장자리서부터 번짐이 있더니 머리긴 여자 형상이 서서히 창문위로 올라가는것보고 기절할뻔 . 또 한번은 학교끝나고 낮잠을 자는데 습관이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는것이 습관였죠 여튼 자는데 뭔가 한참 잠든후 누가 저를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실눈이 떠졌는데 길고 찢어진 가느다란 빠알간 완전 빨간 눈이 저를 깜빡거리며 쳐다봤고 눈동자가 엄청 작았어요 속눈썹은 엄청길구요 몇년후에 투투?라는 가수들 있죠 지금은 자살했던 남성멤버가 있는데 그분도 저같은 빨간눈 귀신을 경험했던게 기억나고 또 하나는 대학교때 친구들과 구이저수지로 밤낚시를 갔어요 밤 11시가 넘었고 여름이였고 시원했죠 친구 5명이랑 운전하고 그리도 장소에 도착 어두컴컴했지만 산아래 고추밭이 보였고 갈대같은 긴 초록풀들이 저수지주변에 엄청 많았죠 그런데 낚시는 커녕 아무것도 못하고 도망쳐왔는데 이유는 고추밭 부근에서 어떤 20대 ?느낌상 가량의 젊고 어린 여자애가 정말 엉엉 울었어요 것도 길게 울고 끊고 또 울고 끊고 3번 소리가 들렸죠 5명 중에서 2명 저하고 또 다른 친구가 그 소릴듣고 친구들에게 얘길하니 다들 무서워서 도망치듯 빠져나왔죠 또 하난 이게 레전드인데 전주 교대부근에 자취하는 친구가 있어서 걔네집에 놀러가고 잤어요 그 집은 자취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그 집주인분들 자택이 30미터 정도에 있었고 화장실이. 주인집 바로 옆에 있었어요 새벽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 깼고 밖으로 나갔는데 너무 어둡고 무섭고 하늘을보니 달만떠있고 달빛만 의존하려는 상황? 그때 갑자기 옆에서 키가크고 늘씬한 머리가 완전 시커멓고 쪽진 비녀를 꽂은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천천히 가더라구요 제가 무서운 상황이면 되려 침착하고 더 차분해지는 성격이라 이게 뭐지?뭐지?하면서 계속 쳐다봤어요 마치 홀린듯이 그런데 꺽는 마당길 부분에서 사라지고 다시 반듯한 길에서 나타나고 사라졌어요 또 하난 지금 저희 집에서 들었던건데 강아지2.고양이3키우는데 하루는 집에 잠깐 뭘 전해주실 분이있어 강아지가 워낙 짖기에 딸 방에 둘이 넣었고 오실분을 위해. 현관 문 옆에 딸 방이있거든요 강아지들은 계속 짖는 상황였고 갑자기 딸방에서 20대 초반의 어린 여자목소리가 나면서 조용히 안해? 엄청 날카로웠어요 순간 그렇게 짖던 강아지들이 조용해져 제가 방문을 열었죠 아무도 없었고 강아지들을 다시 꺼냈어요
@istp-t61822 жыл бұрын
님은.무슨 인생이 스팩타클 하시네요..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무시고 대단한 삶을 사신듯 ㅋㅋㅋㅋ
@내사랑고앵쓰들2 жыл бұрын
ㅋ ㅋ ㅋ 몸이 약하면 기가 딸리죠? 그러면 정말 보이더라구요
@dosiss287511 ай бұрын
많이 힘드셨겠어요. 전 가위도 한번 안눌려봐서 솔직히 진짜일까? 싶을 때도 있는데, 님같은 댓글보면 진짜일거란 확신도 들고, 또 얼마나 힘들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귀신이 보이고 들리는데 진짜 저녁에 잘 안돌아다닐려고 노력하다보니 10년동안 고양이 강아지 키우면서 안보이고 안들렸는데 얼마전에 다리가 마비오듯이 잘 안걸어지고 날도 더운데 소름돋고 무서워 에어컨 틀려고 창문 닫는데 대각선 맞은편 창문에 여자 귀신이 보여서 순간 몸이 굳고 놀라서 창문을 못열고있어요 돌비님 오두방님 얘기도 잘하시고 소리까지 들리니 오싹하고 소름돋는게 장난아니네요 잘보고 잘들었습니당 👍💕
@igrs0810 Жыл бұрын
와...기분 안나쁘세요? 자유가 침해 당하는데
@절망끝매달린고래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9lupus2 жыл бұрын
요즘 맨날 학교갈 준비 하면서 공포라디오 듣는데 너무 좋아요ㅠㅠ 업로드시간 레전드 좋음….
@酒場95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인정각
@감로음2 жыл бұрын
출석~♡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SS-og1hb8 ай бұрын
옛날 제가 어린시절에 논에 가느라 산길 걸어가면 돌무더기 쌓아 놓은것이 있었는데 그게 애기무덤이라고 하더라고요.옛날 어린애기가 죽으면 그냥 땅에 묻어면 짐승들이 파헤치니까 항아리에 애기시신을 넣고 돌맹이를 쌓아 올려서 위장 무덤을 만들었었지요. 주로 논이나 밭가장자리 빈땅에 그게 더많아서 논으로 심부름 갈때 거기를 피해서 돌아가기도 했었습니다.그런데 저희동네 할머니 한분은 밭에서 김을 매고 있으면 대낮인데도 애기들이 응애응애 우는 소리가들려서 아가!! 엄마한테 젖 달라고 얘기 해주께 그러고 밭일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두번채 이야기인 애장터이야기하고 비슷한 경우인듯~~
@orakgame2 жыл бұрын
할머님 등짝 치시는 그림 리얼해..... 안당했는데도 이미 아픈것 같아요...
@민경찬-l6c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집에서 듣고 있습니다!!
@bulma47732 жыл бұрын
이번편 효과음 지리네요 ㅠㅠㅠ…! 후첨인가요? 아님 참여자분이 준비하신건가요? 후덜덜
@bossacream2 жыл бұрын
저도 백패킹 산중 야영을 다니면서 청각으로 경험한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가까운 서울근교부터 화전민들이 많이 살았던 경기도와 강원도 숲이나 능선 임도 또는 정상에서도 그런 일들을 겪었네요 정말 많이 공감가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트랜스젠더-u2d2 жыл бұрын
고라니 소리 들으면 대박임.
@Mountain_just2 жыл бұрын
산이라면 반경2km소리도 들린다고하죠^^ 산은 신기하는 기묘한경험을 할수있는곳이죠 늘 안산하십쇼
@ssummyrwa2 жыл бұрын
효과음 좋네요 실감납니다 ㅋㅋ
@rajiin212 жыл бұрын
헐ㅋㅋㅋㅋ 사자엌ㅋㅋㅋㅋ 저는 죽을뻔한 수술하고 기력이 없어서 누워만 있을때 있었는데 딱 똑같은 경험으로 6개월간 소리들은적 있었어욬ㅋㅋㅋ 주위에 말해도 모르던데 똑같은분 보니까 신깈ㅋㅋㅋㅋㅋㅋ
@김임경-v8l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돌비님~오두방님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즐건하루 보내세용!!👋😊💕🫐☕️
@ttsp-6272 жыл бұрын
🥀⚜1️⃣⚜🥀
@김임경-v8l2 жыл бұрын
@@ttsp-627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해요 티티님!!💕🌸🍀🍮☕️🍨
@장미-z6b2 жыл бұрын
금메달인가요 ㅎㅎ좋은하룽쎤한하룽되세요😅😅😅👍👍👍🍹🍹🍹🍹🎶🎶🎶🎶
@장미-z6b2 жыл бұрын
@@ttsp-627 좋은하룽쎤한하룽되세요🍹🍹🍹🍹🎶🎶🎶👍😅😅😅😅
@김임경-v8l2 жыл бұрын
@@장미-z6b 오호호~고마워요 로즈향님~💕 굿밤하시고 꿀잠주무시길 바래요 ㅎㅎ 👋😊🥀
@나옹-bomibolee2 жыл бұрын
이제 효과음도 넣으시네요 ㅎㅎ 굿! 굿! 굿! 그림도 더 많이 들어가고 조았쓰! 할머니 등장씬 회오리로 돌면서 때리시네요 ㅋㅋ
@xiuuuuuu84002 жыл бұрын
13분쯤 나오는 애들웃음소리같은 비지엠 넘무섭네요...아하하라니...ㄷㄷㄷㄷ요즘 진짜 잘만드시네요 퀄리티무엇 ㅋㅋ엄한데서 소름빡끼침ㅋㅋㅋ넘 잘듣고 잘봤습니다 ㅋㅋ
@리락쿠마-f5y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또렷이들리네요. 잘못들은줄알고 뭐지했는데~
@minyoungjeong84812 жыл бұрын
애장터 이야기 들으니 저희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경험하신 내용하고 일맥산통 하네요...... 저희 시골 전라도 강진 깊은 산골에 보면 애장터가 있어요. 지금은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젊은시절 나물을 하기 위해서 그 깊은 산속 마을에서 친구분들과 비 맞으면서 열심히 나물을 정신없이 캐고 계셨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같이 오신 할머니 친구분들은 이미 온대간대 없이 줄행랑치고 없고 외할머니 혼자 계셨는데 그렇게 어린 간난아이들이 울더랍니다..그 때 외할머니도 처음으로 세상에는 귀신이란 존재도 있구나 알았다고 하네요
@이도류-t8t Жыл бұрын
일맥상통이에요 ㄷㄷ
@최승희-q6r8 ай бұрын
애기들 안 됐어요... 울고 있다니 ㅠㅠ
@김주현-q7v1h2 жыл бұрын
강원도에는 귀신이 많다고 하였는데 신속 에는 정말 무섭겠어요 우두방님 잘 들을께요 ㅎㅎ
@user-qr3ke9wm3b2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주는 공포 ㅠㅠ 저도 가위눌릴때 주변에서 떠드는소리 웃는소리 엄청들려요 형태는 없음
@금빛노을-c9j2 жыл бұрын
돌비님은 마음 치유사 이십니다 모든 사연 들어 주시니 마음에 담아둔 꿈 이야기 등등~^^
@미쓰디올유댕댕-u8v2 жыл бұрын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돌비님♥오늘도 레쓰가 기릿입니당
@왕뾰루퉁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musewolf51552 жыл бұрын
버라이어티한 어제의 날씨변화완 다르게 오늘은 비소식은 (일단) 없네요~하지만 어찌될지 모르니 항시 귀족님들 비조심하시고 오늘도 힘 내세요!😍💪오늘도 선물같은 시들무 감사히듣겠습니다😊
@승부사호날두2 жыл бұрын
잘들을게요
@ttsp-6272 жыл бұрын
🥀🔱3️⃣🔱🥀 🥀🔱동메달🔱🥀 🥀🔱🥉🥉🥉🔱🥀 🥀🔱🔱🔱🔱🔱🥀 🥀🥀🥀🥀🥀🥀🥀
@장미-z6b2 жыл бұрын
추카드립니다
@미쓰디올유댕댕-u8v2 жыл бұрын
오이잉..??돌벤쟈스 뚜뚜님??😻
@전해경-w5e2 жыл бұрын
이분 이야기 너무잘하신다
@jasonkim60942 жыл бұрын
15:11 할머니 트리플 악셀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moonlight-o0o-t4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빵터짐
@hickhick-homuri2 жыл бұрын
아니 편집 미치셨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 사람과의 인간관계가 힘든것 같아요. 나랑 맞는 회사인데도 관계가 힘들면 버티기 힘들죠 저마음 압니다~~
@green_tea_piccolo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오두방님 잘들었습니다
@퍼플레이디-n3g2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런 경험 많이 했는데 주변에서 믿지를 않아요. 보기도 하고 꿈에도 보이고 소리도 들리고, 그 당시엔 무섭지 않았어요.
@Hi-un6gb2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ㅋ 15:11 이거 정지석 배구선수 으이구 등짝 스매시 짤이잖아요 ㅋㅋㅋㅋㅋ
@홍영주-i2h2 жыл бұрын
헐~~대박 무섭다
@발록구니-q1g2 жыл бұрын
굿굿!!
@User-phvxsgbn2 жыл бұрын
이번사연...대박...
@숙신-g9i2 жыл бұрын
돌비 도랏냐고ㅋㅋㅋ 애기소리 기겁했네ㅋㅋㅋ
@쇼콜라-y6l2 жыл бұрын
흥미진진해요. 오두방님 시참 또 해주세요.
@shk9612 жыл бұрын
"1층 1층 1층 1층, 문이 문이 문이 문이" 이부분 개소름 ㄷㄷㄷㄷㄷㄷ
@kokokuku03077 ай бұрын
20년만에 가위 눌렸는데 그날 미니조명 켜는걸 깜박해서 불을 다 끄고 잤는데..TV도 꺼져있었는데 전지적참견시점 패널들의 목소리가 엄청 크게 방 안을 울리더라구요. 전현무.이영자 목소리ㅋㅋ신기한게 소리가 귀로 들리는게 아니라 머리에 울리는 느낌이었어요. 친구들한테 얘기할때마다 다들 욱기지마라고ㅋㅋ 지금 생각해도 정말 욱긴 가위였어요. 그래도 그땐 진짜 무서웠어요ㅜㅜ
@coollikewater793211 ай бұрын
이 스토리 너무 재미있다...
@별사탕-o9v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병원에 거울 없어요 말하니까 생각나네요 ㅎㄷㄷ
@박선희-l5i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정선 **마을에 갔었는데 같이간 무속인 언니가 애들이 같이놀자한다고 했던말이 생각나네요ㅠ 여기서 애들은 귀신입니다 또 산에서 젊은 여자귀신이 그네타고 있다고 했던말도..
@alsita9806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사고로 동생이 서울에 있는 모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음.병원이너무 신식이라 어색했음..새벽에 아무도없는데 응급실에서 중환자실입원수속끝내고 멍하니 화장실가는데 엘리베이터가 지혼자 열림. 머야, 이랬는데 화장실 나올때도 자꾸 4층에서 열림. 올ㅋ 서울병원은 다르구마 센서엘리베이터 쩐당 ㅋ이러고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다가가면 열리고 멀어지면 닫히고 이거몇번하고 돌아왔는데 이거보고 찾아보니 그딴엘리베이터없음 ㅋ당연함 2008년이었음... 하필4층이었고 ...새벽 2시쯤이었을것임. 돌아보니 소름돋지만 여태껏 의심도 안해온 나의 무너진 멘탈에 건배!
@LOVE_ISTP2 жыл бұрын
그림에 이어 음향... 진짜 무섭다.. 이거 진짜 밤에 못보겠네 ㅠㅠ 그래도 전에는 밤에 보기가 가능했는데 ㅠㅠ
@that40022 жыл бұрын
와...창고에서 일하면서 듣다가 애기웃음소리듣고 진짜 기절할 뻔 했자나요 ㅠㅠ
@니코시아-e9m2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서우셨겠다. ㅎㅎㅎ ㅠㅠㅠ
@conquest334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loem88992 жыл бұрын
12:45 쯤에 뭔가 어린아이들 웃는소리같은거 들리는데 뭔가요? 는 듣다보니 그냥 효과음인거같네요
@김형원-g5j2 жыл бұрын
원래 좀 그쪽 감각이 있으신 분인듯요. 무심경한? 둔한? 그런분이라 그닥 큰일없이 넘어간듯 싶네요. 그래도 되도록 피하시는게 좋아요. 자주 겪다보면 예민해지기도 하고, 안좋은 애들 엮이면 진짜 안좋은 겪을 수도 있어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은호서-r1e2 жыл бұрын
공감많이 되네요
@참뚝배기2 жыл бұрын
저도 산에서 백패킹했는데 주위가 온통 칠흙같은 어둠이 깔린와중에 휘파람 소리가 계속 들려와서 잠도 제대로 못잔 경험이..
@GeojeDriver2 жыл бұрын
귀신소리새 라고 검색해보세요 혹시 그새소리면 좀 안심됩니다 군에 있을때 새벽위병 근무스면서 많이 놀랬었네요
@참뚝배기2 жыл бұрын
@@GeojeDriver 그렇군요 진짜 무서웠습니다 ㅠㅠ 칠흑같이 어두운데 휘파람소리..
@인생이쓴애긔 Жыл бұрын
어 저도 산에 가서 혼자 캠핑하는데 저 종소리 새벽에 계속 나더라구요 이상하다 생각해서 날새고 아침에 바로 튀었어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