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6 돌비라디오 2년차 모든영상 다봣고 이제는 영가를 믿는데, 저 소리는 진짜 관리안된 화장실 환풍기 돌아가는 소리같군요... 왜냐하면.. 내 친구네 화장실에서 저런소리가 남 ㅋㅋㅋㅋㅋ
@MARCHEN-KIM Жыл бұрын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성민-r2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l_ee_92 Жыл бұрын
와사바리님 무섭다가 소통안되는거 왤케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ㄱㅋ
@현지맘-v9b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모음으로 너무 잘들었어요 시참자님들 돌비님^^~~
@걍이뽀 Жыл бұрын
굿모닝입니다 집 관련 공포를 들으면 편안한집에서 돌비님 방송 들을수있는거에 절로 감사하게되네요 모두모두 굿선데이되세요
@user-qk4vu4pt3q Жыл бұрын
ㅋㅋ
@명호정-u6i Жыл бұрын
너무재이없다
@얍얍-c2l Жыл бұрын
@@명호정-u6i 워히 `````
@아모로 Жыл бұрын
오늘 시들무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로 집값이싼데는 문제가 있고 집터가 안좋은것 같아요 이사가기전에 잘 알어보고 이사가는게 좋을것같아요~^^ 돌비님 주말에 잘쉬시고 좋은 주말되세요~~❤
@윤설하-w1m Жыл бұрын
부동산것들은 다 알고팝니다. 돈이라면 영혼도 팔더라구요.
@helloareyouthere Жыл бұрын
진짜 부동산 하면서 월세치는 사람들특히 조심하세요. 하... 자국민에 대한 혐오감
@Ashely0308 Жыл бұрын
정직하게 부동산하시는 소장님도 많습니다. 일부로 전체를 매도하지 마세요. 공인중개사 일을 하는 가족을 둔 입장에서 많이 불쾌하네요
@미라클-q1v Жыл бұрын
부동산 업자들 환멸 느껴요 돈받고나면 안면바꾸는 인간들.. 집한번 보여주고 받는돈은 왤캐 많은지...부가세 운운하고 사기꾼이 거의 많죠
@a.n9801 Жыл бұрын
수수료. 복비라고하죠.. 수수료생기니.. 아휴 진짜 나뻐!!~~~
@miotube1825 Жыл бұрын
진짜 부동산 사장들이 다 알고 있지요..;;
@사이좋은남매-l9h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출.퇴근에 나에게 의미있는 시간 자기전 마무리하는시간 감사합니다 😂
@산들바람-v3f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사연얘기잘듣겠습니다 휴일잘보네세요😊
@kimeunyoung2u Жыл бұрын
주말에도 열일해주시는 울 돌비님❤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개나리-y9h Жыл бұрын
저도 10년전 옆집이 그랬어요. 그 집도 2개월에서 4개월 밖에 못 살고 이사를 가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그 이유도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집도 문제가 있었어요. 역시 월세가 싼 이유가 있네요.
@JIAN_official Жыл бұрын
옥수수짬바님 정말 조곤조곤 하게 말씀 잘 해주셔서 제가 아직도 그리워하는 이즈백님을 생각나게 하시네요ㅎㅎ 정말 무서워하며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탐란드 Жыл бұрын
와 옥수수님 정말 얘기너무잘하시고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너무좋아요❤
@비둘기-q3x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다 더무서운것은 부동산 공인중개사 가 대놓고 깡통 전세사기물건인거 알면서 세입자 중개 하는것 입니다. 지금까지도 3명이 극단적인선택하셧습니다
@heundeullin_udong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수고 많으세요~^^ 휴일 아침, 실화모음 감사히 잘 들을께요~^^
@ttsp-627 Жыл бұрын
✌🤔✌ 🤷♂️✌♨️☕t🤗t☕♨️✌🤷♂️
@shy1108super15 күн бұрын
짬밥에서 터짐
@wldk557410 ай бұрын
옥수수님 스토리 조리있어 잘들려요
@tycon9955 Жыл бұрын
주말에도 일하는 돌비님 감솨감솨~ 잘듣고 갈께요
@경선최-l4l Жыл бұрын
돌비님 피부가 정말고우시네요~즐겨듣고있어요😂😅😢
@rurounikenshin4848 Жыл бұрын
28분쯤 나오는 이야기.... 듣다가 그냥, 눈물이 핑~~~ 돌았다... '내 집이야...나가.." 이 말이 얼마나 슬프게 들리던지...ㅠㅠ 가족들과 좋은 아파트에서 오손도손 저녁을 먹고 싶었겠지... 밥하는 엄마는 미주알고주알 재잘거리고, 아이들은 아빠아빠 하면서 칭얼칭얼 거리면서, 그런 저녁밥상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걸 감내했었겠지... 하지만, 어떤 이유건간에 그 소중한 행복이 물거품처럼 사라졌겠지... 난 그 아빠귀신의 집착이 어떤 심정일지 알것 같다... 그래서... 눈물이 계속 난다....ㅠㅠ 무서운 이야기 듣고, 눈물이 핑~~~ 도는 이런 경험 두번째다...ㅠㅠ 예전에 이만큼 슬프고 무서운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어... 그 분이 이 글 안 보시겠지만.... "당신은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이젠 좀 편한 곳으로 가세요...ㅠㅠ"
@피아노치는사람-d7d Жыл бұрын
정말 저도 한번도 빠짐없이 듣고 있어요 😊😊 흥하시고 저도 기회되면 .. 근데 전 진짜 울렁증이 있어서 ㅋ
@긍정의힘-p9i Жыл бұрын
강이나 바다가 보이는 뷰는 사는게 아니라고 풍수전문의가 말하심 특히 고층!
@힐링수영 Жыл бұрын
왜여? 살기만 좋던데
@김이경-m1p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시들무를 들으며 힐링합니다..
@run_jadu Жыл бұрын
돌하 집에서 일어난 괴담 들 하나같이 오싹하네요 저는 예전 제 본가에 살때 그랬어요 늘 악몽에 소리가 들리고 느껴지고 했거든요 독립해 이사오고 나서는 전혀 느끼지 못해요 터를 탄다는게 그런건가봐요
@동주-k5o Жыл бұрын
두번째사연분 녹음소리 벌떼소리같은데요 시골에서는 그런소리 많이들립니다 벌떼소리들음 진짜 사람우는소리로 들려요
@박상현-v9d Жыл бұрын
공포라디잘듣고있을게요 돌비님편한밤보네세요😊
@머루-j5s Жыл бұрын
울음소리 같은데요. 소름 돋네요.
@블루-m8t Жыл бұрын
우와 ~ 주말에 두시간이 넘는 오싹한 긴시들무 레전드썰 들으면 넘좋아요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