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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w5p3 жыл бұрын
ㅁ5ㅉ
@킁뚱이 Жыл бұрын
ㄷ
@user-toughguy3 жыл бұрын
백화점 가면 가격이 제일 소름이죠.. 이야기 레전드네요
@특수청소썰3 жыл бұрын
아~~~센스쟁이심!!!ㅋㅋ
@kaykim336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진리입니다
@오렌지법3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다 빵터짐
@mysijc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istj-uy4pu3 жыл бұрын
댓글 맛집이네
@Homer-u9b3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ㅠㅠ 할아버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내용 표현력있게 잘 말씀햬 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할아버지 행복하게 편하게 하늘에서 편히쉬세요
@ttsp-6273 жыл бұрын
2시리 넹.. 자기 물건을 찾으러왔다고 알려주려 한것 같습니땅!! 🤷♂️✌💕♨️🍫☕😊☕🍫♨️💕✌🤷♂️
@윤수영윤2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너무 안타까워요 그할아버지가 사연자분을 많이 아껴주시고 좋아해주신것 같아요 저도 이거 들으면서 너무 감동적이고 울뻔했어요 너무 할아버지가 안타까웠고요 그러니까 부디 하늘에서 편하게 쉬세요 분명 사연자분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만히 안타까워하고 슬퍼하셨을것 같아요
@임소율-e5f3 жыл бұрын
말할사람이 없다는건 진짜 외로운거다 그래서 나도 어르신들 얘기 들어준다 전에는 싫었는데 나도 얘기할사람이 없다는게 얼마나 외로운지 알기시작하면서부터
@왓더헬-m9n3 жыл бұрын
에휴...이 따뜻한 사람 같으니라고
@JUST-oi2yf3 жыл бұрын
반성하고갑니다ㅠ 저도 심보를 좀 곱게 써야겠어요 잘 들어드려야겠어요
@쫑구-g2b3 жыл бұрын
맞아..술한잔 하면서 하소연하고싶은데 만날 사람없으면 우울하지
@등잔에기름8 ай бұрын
반복해서 같은 얘기 들어야 하는 경우 난감하지요^^
@user-hs4qs3xb5o3 жыл бұрын
그 똑같은 코디로 입혀져 있었다는 마네킹 또 세워놔서 그대로 엎어지고 머리가 깨지든 팔이 부서지든 했으면 사연자님도 똑같은 부위에 큰 사고를 입으셨을 것 같아서 무서워요. 그리고 기사 아조씨 불쌍해요.. 귀신은 귀신대로 보고 계속 생사람 잡히고
@민혜옥-y8u3 жыл бұрын
할아버님이 고마워서 마지막으로 하나 팔아 주신거고, 그 가방을 찾으러 간게 아니고, 나랑님이 보고 싶어 찾아가시것 같네요.
@momonga05043 жыл бұрын
전직 L백화점 보안사원이었습니다. 저희 보안팀은 주/야조로 각 8명씩 근무했는데 나랑님의 백화점이 백명정도의 보안요원이면 정말 큰 규모에서 일하신것같네요.ㄷㄷ
@karl73 жыл бұрын
혹시... 참여자분이 S, H, G 이 세군데에서 일을 하고 계신 상황 혹은 근무를 하신 것 아닐까요? ㄷㄷㄷ
@user-vw1mv4ky9c2 жыл бұрын
@@karl7 그렇겠죠 보안요원 120명이면
@이름성-h7r2e3 жыл бұрын
돌비라디오가 최고인게 다른 유튭채널이나 방송처럼 어줍잖은 귀신이미지 끼워넣어서 공포를 강요하는 느낌이 없다는거 ㅠㅠ깜놀사진때문에 기분만나빠지는데 ...역시 갓돌비님.. 진짜 사연만으로 소름돋는게 기분좋고 재밌음
@쩡아v2 жыл бұрын
굳이 다른 유튜버를 까면서 칭찬 하는건 생각없이 말하는거 같네요 ㅋㅋ 걍 칭찬만 해도 되는걸 굳이 다른 사람까면서 말하는 꼬라지가 참 보기 좋네요 ㅋ 돌비님도 아무리 자기한테 좋은 말로 해준거였어도 그닥 좋진 않으실거 같은데요
@잉잉-b5r Жыл бұрын
@@오함마-c1q 그러게용..그런 채널 언급한 것두 아닌뎅
@iililililiilliliil2 жыл бұрын
어두워지고 거울 닦지 말라는 얘기는 제가 들었던 괴담중 하나랑 비슷한것 같네요! 룸메이트 친구가 아울렛에서 일을 했었는데 근무수칙중에 마감하고 불이 꺼지면 어느 매장이든 거울을 닦지 말라고 하는 조항이 있더래요. 그래서 일 좀 오래 한 분한테 이유를 물었더니, 어두워지고 거울을 닦으면 귀신들이 그곳이 문 인줄 알고 그렇게나 기어나온다고.....
@manbo220 Жыл бұрын
ㅎㄷㄷ 😢😢😢
@박준형-q7v3v3 жыл бұрын
마네킹 썰 진짜 레전드네요 전혀 뻔하지도 않고 완전 새로운 이야기였어요 ㄷㄷ
@홍정숙홍정숙-n8w Жыл бұрын
++
@B님-w2z3 жыл бұрын
백화점 직원으로 1년정도 일했는데 정말 그 생기발랄한 곳이 폐점되는 시간 이후에 보면 소름 오지게 돋는 곳이 됩니다. 폐가가 낮이랑 밤이랑 완전히 다르다고 하잖아요. 진짜 딱 그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폭우내리는 장마철 되잖아요. 진짜 낮에도 무서워요. 오래일한 직원분들끼리 괴담나도는 것도 있고 창고갈때 이상한 경험을 한다던지 하는 일이(노크소리 등) 있는데 사실 다들 서비스직이다보니까 그런 귀신보다 사람이 제일 무서워서 귀신이 막 엄청 무서워지진 않더라구요. 사람이 제일 무서움...... 귀신은 날 울리지 않지만 사람은 날 울릴 수 있음..
@Gam_kkaeda44443 жыл бұрын
나랑님 심성이 착하십니다. 할아버지가 얼마나 허망하셨을지... 답답하고 짠함이 느껴졌어요.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번 들으면서 배달 기사님이 참 착하시다 느꼈고 정말 많이 놀라하는게 느껴지네요. 나랑님 정말 이야기 잘하십니다! 그떄 정말 본인도 많이 놀라셨겠죠ㄷㄷㄷ찐 무섭습니다. 얼굴에 소름이 돋아서 입주변이 찌릿찌릿 했어요. 형님이 살아서 다행이지만 다리는 정말 안타깝습니다. 두분께 좋은 일들 많으셨으면 합니다. 홧팅요!
@강한승-g5k3 жыл бұрын
이거 본방때 들었는데. .그때 무슨 백화점이었는지 궁금해했죠. 할아버지께서 얼마나 외로우셨으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미숙-m4d3 жыл бұрын
리얼 합니다. 사실적인 묘사에 생생한 현실감이 느껴집니다. 어디까지가 우리가 모르는 한계성 일까요 오늘, 돌비님 덕분으로 이렇게 듣게 되어 진심, 감사 합니다. 출연자님, 화이팅!
@전경옥경옥-c2n3 жыл бұрын
출현자님 이야기~~ 리얼해서 빠져들어 잘! 들었어요 화이팅 입니다
@블루-m8t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께서 그 명품관을 살아 생전 많은 애착을 가지시고 또한 말동무도 필요햇기에 돌아가신 후에도 계속 찿아 오신듯해요 안타깝네요 ㅠ 잘들엇어요
@go-go5rc3 жыл бұрын
시들무 1년넘게 보면서 이게 제일 무섭네 찐 레전드
@kangminhee09113 жыл бұрын
나랑님 목소리에서 예의가 묻어나셔요. 직업병은 어쩔수없음
@바스테트-w3d3 жыл бұрын
마네킹 얘긴 와ᆢ정말 무섭네요. 단막극 납량특집으로 드라마로 제작해도 좋을듯ᆢ 마네킹이나 인형, 집에 귀신 들린 얘기는 개인적으론 너무 흥미롭고 재밌는 거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네킹 가격도 후덜덜 하네요. ㅎ
@shionu270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개인적으로 최고로 무서웠습니다. 마네킹이 5개 있었다는 순간 소름이 쭈와악;; 와... 넘나 무서운거;; ㅠ.ㅜ
@jeee41113 жыл бұрын
나도 여기서 소름
@행복한메이3 жыл бұрын
실제경험담이라서 그런지 차분히 설명을 너무잘해주셔서 완전몰입해서 빠져서들었네요
@sweetbean0510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소름 쫘~악~~~~ 대박 진짜 헉헉헉 두번째가 무서워서 첫번째이야기는 머릿속에서 생각도 안났다는 마지막에 돌비님 정리멘트에서 아 할아버지 얘기도 있었지 했네...ㅡㅡ;;;;😱😱😱😱😱😱😱😱😱😱😱 근데 그 마네킹 판사람은 뭐야???? ㅠㅠㅠ
@lovydobby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야기 진짜 돌비님 말씀처럼 역대급에 눈물까지 고일정도로 소름이 끼쳤습니다.... 와 제 인생 열손가락안에 들 정도인듯..
@냥쫑-v8q3 жыл бұрын
옛어른들 말씀이 다 맞앙... 먹는 음식을 제외한 모든물건을 새것으로 제값주고 사라는말..
@MongDooCong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오랜만에 몰입도 높고 긴장되게 들었어요. 진짜 얘길 잼나고 매끄럽게 잘해주시네요 최고예요👍🏻
@박유진-v9x3 жыл бұрын
25:38 백화점 직원 괴담 31:30 직접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SeoSooha3 жыл бұрын
와 마네킹 두대 두대 가운데 하나요 할때 소름돋았다... 와.......... 혼자 과제하고 있었는데 소름.....
@rosegold279393 жыл бұрын
너무 신기하고 잼난 사연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방때 듣고 할아버지 사연 너무 가슴아파서 오래 여운이 남았었어요😭 앞으로 주변에 좀 더 관심 줘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어요 마네킹 사연도 레전드 ㄷㄷ 😨😱
20년전 보안요원할때 생각나네요 지상10층부터 지하4층까지 야간순찰돌때 무서웠었는데 특히 지하는 혼자 순찰 도는경우도 많았었죠 귀신소리 들었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음 순찰돌고 혼자 골방같은 숙소에 잘때도 진짜 무서웠었는데
@구독하면목표운과연인3 жыл бұрын
백화점 금기사항.. 너무 공감되요 예전에 백화점 내에 있는 미용실에서 일한적 있는데 다른 매장은 마감하고 퇴근하지만 미용실은 교육이나 회의 때문에 보안팀에게 보고하고 잔류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때 교육하다가 중간에 화장실을 갔는데 제가 일한 미용실이 직원용 화장실과 가까이 붙어있다보니 건물내에 불이 꺼져있으면 고객용 화장실 까지 가는게 거리도 멀지만 오히려 무서워서 직원용 화장실을 이용하는게 편하거든요.. 근데 제가 그때 입사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직원용 화장실을 처음으로 백화점 마감후에 쓰는거였는데 직원동료분이 제가 화장실 가려는데 한마디 하셨어요 직원용 화장실 가지말고 고객용 화장실 가라고.. 그때는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되묻고 이러는게 어색하기도하고 무언가 이유가 있나보다 하고 고객용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지금 이야기 듣다가 또 생각났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직원용 화장실을 가는게 더 무서웠을거 같네요.. 직원용 화장실은 고객용 화장실처럼 입구 들어서자마자 화장실인게 아니라 매장과 창고를 구분짓는 이중문 통과를하고 복도를 한참 지나서 꺾어들어가야 나오는곳이 화장실이었거든요..
@na-kx5jv3 жыл бұрын
이유가 뭘까요 신기하네요
@JC-ww2so3 жыл бұрын
범죄가 일어나기도 좋은 장소라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고객용 화장실은 상대적으로 오픈되어있으니... 근데 이분의 경우엔 직원용 화장실이 가까이 붙어있는데도 그랬다하니...ㄷㄷㄷ
@안졸려-t1j2 жыл бұрын
직원용 화장실 옆이 창고라 물건들 슬쩍해서 집에 갈까봐 꾸며낸 이야기 아닐까요..
@cocochoco1183 жыл бұрын
제 추측이겠지만 느끼는건 할아버님이 많이 힘드신와중에 얘기를들어주시는분은 나랑님 밖에 없으셨던거고 자주오시면서한번씩 사가시던물건들도 나랑님의 친절과 상냥함 그리고 얘기를 잘들어주셔서 그랬던거아닐까해요ㅠ 돌아가시기 전에도 온전한마음으로 나랑님께 감사인사할겸 남자가방을 사서 선물해주고싶으셨던게 아니셨을까 생각해요ㅠㅠ 니꺼라고 너한테 선물해주고싶었던 물건이라고 나랑님이 계셨을때 물건을 툭툭떨어트리면서 알려주시고 마지막에 그 안쪽에있는 수백개의 멀건들사이에 선반에 할아버님 물건 올려놓으셨다고 하셨잖아요 그것됴 할아버님이 나랑님께 선반에 물건가져가라고 알려주신게아닐까 생각해요 돈으로 사람을 살수없고 돈으로 마음을 살수는없지만 나랑님의 마음씨에 할아버님이 행복하게 지내시다가 보답을 하시고 조용히 떠나실려고하신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됬어요ㅠㅠ 할아버님 그곳에선 아프시지마시고 건강히 잘지내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현청-k6r3 жыл бұрын
사람형상한 물건은 특히 영이 깃들기 쉽다더니 ㄷㄷㄷ 그래서 집에 인형들이는거 조심해야해요
@즈퀸-w5y2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할아버지 하늘에선 꽃길만 걸으세요 ㅠㅠ
@오늘만사는끝판왕3 жыл бұрын
귀신은 사람이 많았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곳을 좋아한다고 들었어요 예로 지하철, 박물관 같은 곳에 많이 모인다고 합니다
@윤혜원-u6s3 жыл бұрын
제 경우.... 대형서점에서 책 훑어보는데 재재작년 11월에. 갑짜기ㅡ 제 외투를 뒤에서 잡아당기는 현상을 겪엇더요! 돌아보니 아아무도 없어서 당황
@사랑의불시착-p5h2 жыл бұрын
@@윤혜원-u6s 헛소리하지마ㅋ
@김정숙-d7e6h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많이 몰리는곳. 예식장이 제일 귀신이 많다고해요
@user-ilijcxwqvelgzhjkl9 ай бұрын
클럽도요
@woorywoory173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최근접해서 방송 몰래 듣고 혼자 즐기는편이였는데, 할아버지 사연듣고, 너무 눈물나네요. 가장 현실감 느껴지면서 내게도 일어날수 있는일이라는게.. 너무 마음아파서 댓글을 남기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저도 눈으로 본것외엔 믿지않는 부류이긴하나, 귀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도 않고, 보신다는 분들을 폄하할 생각도 없고, 그저 내가 갖지못한 능력을 갖고 계신분들이라 신기하단 생각을 하는편인데요. 할아버지영혼이 먼곳에서나마 외롭지않고, 늘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나랑님 이야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동 스토리에 맘이 다 따끔 해졌네요///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비님 ^^
@deokhyun82533 жыл бұрын
마네킹 부분 소름이네요. 최근들은 이야기중 최고입니다.
@parkyoungsil16463 жыл бұрын
92년도 저도 백화점일 다녔는데 밝음되기 전 어둠사이로 벌어지는 오픈전과 페점 저도 나름 본적이 있었다는 ㅠㅠ
@forever98183 жыл бұрын
마네킹이 이렇게 무서울수가... 소름
@또로록-m7y3 жыл бұрын
실방듣다가 잠들어서 두번째이야기는 못들었는데 잘들었습니당~ 진짜 신비한 이야기 소름이네요
@톰이랑째리3 жыл бұрын
이번 야기도 레전드네요 머리끝이 쭈뼛은 정말 오랫만인거 같아요ㅠㅠ
@달토끼-v5h3 жыл бұрын
스윗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말해주시는데 마네킹 이야기 너무 무서워여…. 달달한 목소리에 그렇지 못한 스토리 ;ㅁ; 돌비님처럼 저도 소름이 오도도도도ㅜㅜㅜㅜ 마네킹 둘둘 가운데 하나! 에서 쓰러질뻔ㅋㅋㅋ
@유록-f6v3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너무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 대박!!! 기사님 얼마나 놀라셨을까... 와우~~
@Kor253 жыл бұрын
진짜 공포하면 마네킹이 빠질수가 없지!! 와;;;
@purpletata75013 жыл бұрын
나도 병원에서 큰화장실에 혼자 있으면 진짜 무서워서 빨리 나오곤해요 ㅠㅠ 그리고 할아버지 안타갑네요 ㅠㅠㅠ 나랑님 잘듣고가요~~ 감사합니다 .
@user-ro4gb5jc8u Жыл бұрын
난 아직도 마네킹 이야기만큼 새롭고 소름 돋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는듯 돌비 이야기 걍 재생해놓고 다른 일 보고 그랬는데 마네킹 이야기 나오자마자 갑자기 몰입되더니 소름돋아서 돌비이야기에 다 흥미 갖기 시작했지... 그때를 잊을 수 없어서 다시 들으러 옴
@정의선-h5y3 жыл бұрын
마네킹은 보기만 해도 움직일 것 같아 움찔움찔 하는데.. 정말 소름돋고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나랑님과 항상 고생하시는 돌비님 감사드립니다ㅎ
@영알못-k5s2 жыл бұрын
마네킹썰이 무서우면 얼마나 무섭겠나 하고 들었는데 진짜 소름돋음...
@cherisher_3 жыл бұрын
어제 마지막 사연 듣다가 잠들었어요ㅋㅋㅋ무서웠던 거 같은데 직업괴담 좋아요😄
@ttsp-6273 жыл бұрын
🥀⚔2️⃣⚔🥀 🥀⚔은메달⚔🥀 🥀⚔🥈🥈🥈⚔🥀 🥀⚔⚔⚔⚔⚔🥀 🥀🥀🥀🥀🥀🥀🥀
@pqi1zqbx1n3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사연 들으면서 이번 에피소드가 진짜 .... 제일 소름 돋았어요
@dldnjsxo533 жыл бұрын
마네킹 사연 재밌게 들었습니다 십수년전 중고 마네킹 한구당 8만원이면 진짜 비싸게 구입하신거죠...마네킹 같은 경우 중고거래도 쉽지 않고 처분하기도 쉽지 않은데...그냥 밖에 내다 버리면 여러 사람 기절시킬정도로 놀라게 하는일이고 부러뜨려 버렸다간 토막시체로 오인,태우자니 신고들어오고...새것으로 살땐 비싼돈 들여 사더라도 처분할땐 애물단지 되는게 마네킹입니다 보통 매장에 마네킹 꽤 많으면 6~8구 보통 2구 내지 4구인데 얼른 접고 나가려는 상황에서 그냥 버릴수도 없고 가까운 근처 매장 주려해도 대부분 포화상태 매장에 마네킹이 너무 많아도 공간,시각적효과가 오히려 떨어져서 많이 안두려하죠 그래서 결국 무료나눔 내지 상체만 있는 반 마네킹은 공짜,전신은 무료내지 2만~5만원 받을까말까인데 그당시 8만원이면 시작부터 사기 아닌사기+평생 잊지못할 최억의 기억까지 만들어준...그래도 트라우마 극복하고 마네킹 최고 많은 백화점으로 가셨네요
@YELIMI_STORAGE Жыл бұрын
원래 하던 일은 못 때려치겠고, 마네킹 없는 가방매장으로. 영리한 전직이죠 뭐
@김천수-y4v3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 가운데 하나 마네킹이 반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