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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꿍-k4s3 күн бұрын
20:09 이수근이 들으면 극대노할 파트
@꽁지의일상생활3 күн бұрын
계단에서 말걸었을때 성자님이 너는 내가 보이는구나 하고 자기 쌓인 말을 하고싶어 반갑게? 말을 걸은거다 생각이 드네요 아름답다님은 하시는 얘기마다 레전드네요
@YSCh01-xj8vz3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얼마나 외로웠을지 ㅠㅠㅠㅠ
@샤랄라-y3m3 күн бұрын
@@YSCh01-xj8vz친구가 마음을 달래줘서 좋은 곳에 갔을 듯 그러니 헤어질때 좋은 표정으로 항상 잘 되길 빌어준다고 한 듯
@푸루루루-t5j3 күн бұрын
이야기가 너무 아름답다… 목소리만 들어도 선함이ㅡ느껴지네
@momokim42233 күн бұрын
요즘 세상에 처음 본 사람한테 숙식을 제공 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이 드네요 순수한 분이라 영가도 보이나봐요 드물게 무섭기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seven-heaven06133 күн бұрын
돼지아줌마 얘기에서도 느꼈지만 아름답다님 마음씨가 정말 고우십니다. 어린나이에 무서웠을수도 있는데 그렇게 잠시만난 친구도 다시 찾아봐주시고요..덕분에 친구분 좋은 마음 가지셔서 좋은곳 가셨을것 같아요. 근데 아무리 오래됐다지만 옆가게에도 그 친구분 맞아서 돌아가신걸 알정도인데 남편은 그냥 이사가서 어디서 살고 있다는게 너무 무섭고 화가나네요...
@YSCh01-xj8vz3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요 다른여자 만나 또 저 쥐룔하고 춰 살지도 ㅎ 개버릇 못끊죠 ㅎ
@sjenslalll3 күн бұрын
작업걸지마세요
@yjs23823 күн бұрын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ㅜ 두분의 소중한 기억을 잊지않고 가슴에 간직하고 있다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네 ㅋ 저도 누구랑 비슷하다했는데 말씀하시는 결이 비슷하신듯요~~ 책벌레님이 살짝 더 차분하시긴 한데 ..이런 분들 감사해요 들려주셔서 이야기들을용❤
@K.J.H5092 күн бұрын
책벌레님 이야기 듣고 싶은데 요즘 바쁘신가봐요.
@아멜리-o6bКүн бұрын
전 예전에 그 무당분이 다시오신줄 알았는데..
@user-sh_1319 сағат бұрын
인정!!
@1004ocean3 күн бұрын
농막... 그 친구가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충분히 해볼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에 행복하게 떠났을 것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고, 더 이상한 일들이 많았어요. 3일의 추억 속에서 성자라는 그 친구가 눈물까지 흘리면서 즐거웠다고 이야기 했고, 그 후에 아무런 일이 없었다면, 그녀는 잘 떠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새로운 인생(환생)했거나, 천사처럼 그대를 수호 해주면서 잘 지낼 것 같습니다.
아무한테도 말 할 사람도 없고 외로웠는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친구를 만나서 그 분도 편하게 떠나셨을거에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yLs10173 күн бұрын
여기 채널 몇 년을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이 분 역대급으로 말씀을 너무 잘하심
@최돈나3 күн бұрын
쏘~~~~~름 1분동안 소름 이었네요~ 집중있게 잘 들었네요~^^
@Whjeon-u9m3 күн бұрын
이분 목소리에서도 그 마음이 나타 나는대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분 입니다. 이런분 이라면 마음에 때가 단 한알도 없어 보이는 정말 아름다운 분으로 보입니다. 정말 복 받으실분 입니다.
@kokokuku03073 күн бұрын
남편한테 맞아죽었음 악한 원귀가 되었을텐데ㅜㅜ 이렇게 착하고 불쌍한 귀신도 존재하는군요ㅜㅜ
@christinebhang88473 күн бұрын
아름답다님의 아름다운 얘기네요 ~ 잘 들었습니다 😂😊 전 믿어요, 진실이라고! 영혼의 세계에 원혼만 있는 게 아니라 실은 선하고 아름다운 영혼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거든요. 그 영혼들은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고 드러나지 않기에 우리가 잘 모를 뿐이죠. 아름답다님과 마찬가지로 그 성자씨의 영혼 역시나 참 고운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낯선 곳에서 외로워하는 것을 알고, 그 영혼이 오히려 사흘간 친구 역할을 해준 것 같아요.ㅎㅎ 주변 사람들에게 이상한 여자 취급 받긴 했지만, 아름답게 추억하는 에피소드가 되었으니까요~~🎉😂😊
@DANGMETAL3 күн бұрын
기묘하면서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ddbrhhh3 күн бұрын
이런 이야기가 없다 진짜 아름답다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e9z3 күн бұрын
아름답다님 라방에서도 조곤조곤 귀에 쏙쏙 들어오게 이야기 잘하신다 생각했는데 다시들어도 역시 잘하시네요 ㅎ 사연에 나오는 성자라는분 3일..짧지만 그래도 아름답다님과 행복한시간 보내다 가셨을꺼같아요. 홀려서 무서웠지만 마음아픈 사연..😢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다음 사연도 꼭~들려주세용~~~~❤
@nanda21s13 күн бұрын
돌비 초창기때부터 시청했는데 저의 생각엔 다른 시참자님들도 정말 말씀잘하시지만 아스라님, 윤후혜인아빠님, 디반체리님, 임인교님 이정말 잘하신다 생각했는데 아름답다님 또한 너무너무 말씀잘하시고 돌비에 레전드시네요!
@ilexcornuta3 күн бұрын
화가 나고 슬프고 너무 안타깝네요. 좋은 곳 가셨길 빌어요.
@tenniser95563 күн бұрын
가슴아프고 따스한 사연이네요😢 너무 잘들었읍니다
@진-u6l3 күн бұрын
눈물나는 사연이네요ㅠㅠ
@mjkim54823 күн бұрын
아름답다님은 선하신 분이네요 복 많이 받으시겠어요
@ygy_yys3 күн бұрын
제일 집중도 잘되고 듣기좋은분❤
@빠띠쁘띠-h6s3 күн бұрын
하.. 진짜 마음 아프고 고인이 되신 그 분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래도 아름답다님을 만나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자식들만 잘 살고 그 남편은 평생 벌 받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ㅠ
@이솜결-m1w3 күн бұрын
아름답다님 저는 믿어요❤ 성자님 극락왕생하시길 빌어요 아름다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영순-x2n3 күн бұрын
가슴이 짠 하네여.....
@jungheekim21963 күн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nmnnbiiooo3 күн бұрын
마음도 정말 고우시고, 이야기는 어른 동화 같아요.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clftlqdnjs3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울컥하네요. 성자라는 분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lu_lu_salon64753 күн бұрын
너무 슬퍼여,,,,,😢😢😢😢
@지인-y3u3 күн бұрын
들을수록 눈물이 나는 이야기 입니다. 아름답다 님께서 결이 고운신 분이시라 돌아가신 성자라는 분께서도 본인이 생전에 겪으셨던 고통스러웠던 부분들도 털어놓으셨던 거 같고 이루고 꼭 한번쯤 해보고 싶으셨던 소박한 행복들을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해보고 가셨다라는 생각에 제가 겪은 일도 아닌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분께서 정말 고마운 마음이 크셨던거 같습니다. 아름답다 님께서 잊지 않고 본인을 떠올려 주신다는 거 아마 고인 분께서도 알고 계실 거 같아요.
@watv52073 күн бұрын
진짜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진짜 울어버렸어요.. 잘들었습니다.
@짤뚱구리3 күн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불행하게 갔음에도 원망도 하지않는 그렇게 선하고 좋은 사람인데 꽃같이 예쁜 시절도 못느끼고 딸들이 자라는것도 못봤으니 얼마나 여한이 컸을까요. 하늘도 그녀가 너무 가여워서 따뜻하게 기억해주는 친구를 하나 만들수있게 해준건가보다 생각해봅니다.
@제이23-y3p3 күн бұрын
아름다워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만큼이나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이 이야기도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 생생하게 기억에 남을것 같은 감동적인 사연이네요 ᆢ😊
@강병호-t5x3 күн бұрын
말씀 참 잘하세요 잘들었슴다😊
@irenekim81013 күн бұрын
시공간을 넘어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인연을 만든다는 게 참 아름답고 소중한 경험이구나라는 걸 아름답다님을 통해 배우네요. 성자님이 계신 곳은 몸과 마음이 편하고 행복한 시공간이기를 저도 기도할께요. 이야기 감사합니다
@9irin9rim3 күн бұрын
라이브에서도 들으면서 마음이 찡 해지는 사연이었는데 다시들어도 슬프네요… 따뜻한 마음이 목소리와 말투에서도 뭍어나오는것 같아요.. 부디 친구분은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Darae3263 күн бұрын
시들무 듣다가 울다니...😢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icejoo72413 күн бұрын
돌비에서 많은 스토리 들었지만 제 기준에 레전드중 하나입니다...
@user-jdbeus3rjdkw52 күн бұрын
너무 슬픈데 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예요ㅠ 성자님 또한 그 3일의 따뜻한 기억을 안고 가셨을 것 같습니다.
@rim44763 күн бұрын
아름답다님은 참 다정하고 따뜻해요. 그 친구분은 아름답다님을 만나서 또래 친구들이랑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하고 성불했을꺼 같아요. 저 괜히 찡해서 눈물나서 직장에서 사연있는 애 됐네요ㅠㅠ 따뜻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ahdzkdmlvl3 күн бұрын
요즘같이 힘들고 옛날처럼 정이없는세상이라하더라도 다 사람사는세상입니다 사람은 착하게살든,나쁘게살든 업이란게있다고봐요 베풀고하면 반드시돌아옵니다 착하게삽시다
@vverylee31392 күн бұрын
얘기듣는데 눈물나네요,,. 친구분 살았을적 이세상 아픔 훌훌 털어버리고 좋은 곳에서 행복이 차고 넘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박동진-t9v3 күн бұрын
좋은아침입니다 아름답다님 아름다우십니다😊
@danielbaik1773 күн бұрын
또 다른 레전드 스토리네요 재밌게 잘들었어요...ㄷㄷㄷ...
@행운-d2t3 күн бұрын
귀신 있을수 있겠다 하고 현실 아니면그런 얘기 흥미 없어서 안보는데 이번엔 끝까지 봤어요 성자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남편 샊은 처벌도 안받고 사는것 같은데 찾아서 복수해주고 싶네 ᆢ이쁜 목소리에 얘기 잘 들려 줘서 너무 잘 들었어요
@L랄라-z7w3 күн бұрын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잘 계시길 착하고 이쁜 성자님~~!!
@conquest333 күн бұрын
이야기 들으면서 너무 슬펐어요ㅠ 아름답다님의 고운 심성도 느껴지고 돌아가신분의 안타까운 사연때문에 무섭기보단 너무 슬픈 내용이었네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 가요
@HeyMr.heyden3 күн бұрын
와아~~~ 몇년 만에 듣는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네요. 이럴 수도 있구나.. 너무 신기하네요. 그리고 아름답다님은 목소리톤부터가 착한 느낌이 막 묻어나요. 착한사람이라고..
@드디어4드론2 күн бұрын
말투랑 목소리가 어찌 이렇게 따뜻한거지
@Moebius0073 күн бұрын
너무 안쓰럽네요.. 친구가 떠난다고하니 서글프게 울던 영가라니... 좋은데가서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별과달-g6j3 күн бұрын
오늘 얘기는 너무 애뜻하네요. 아름답다님 덕분에 친구 성자님께서 이제는 영면하실것 같네요
@종희이-u1d3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이렇게 따뜻하시니 그분도 도움을 받으실수 있다고 생각해서 좋은 추억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반짝반짝빛나라-b3o3 күн бұрын
너무 자극적이기만한 이야기들 보다 잔잔하고 짠하고 예쁜마음까지 전달 받을수 있었던 닉과같이 아름다운 스토리였어요 자주 이야기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munch-scream3 күн бұрын
귀여운 어린 새댁 너무나 안타깝네요 그곳에서는 편히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네요
@허지은-p9g3 күн бұрын
역시 착하게 살아야되는군요~^^👍
@paulcho32352 күн бұрын
아름답다님의 마음씨가 참 고와서 성자씨도 성불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린나이에 애 낳고 남편한테 맞아 돌아가셨다는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성자씨의 명복을 빕니다.🙏🙏
@정년이943 күн бұрын
돌비님 아름답다님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출근하기 너무싫어요 ㅠㅠㅠㅠ
@배정희-d3o3 күн бұрын
저는확 돌아버릴것같애요 월욜 죽음이예요@@
@김려원-l4q3 күн бұрын
전 월요병이 없어요. 일요일도 출근하면 월요병이 없습니당 ㅋ
@배정희-d3o3 күн бұрын
@김려원-l4q 옳은말씀입니당~~
@leegun80993 күн бұрын
동감이라는 영화처럼.. 지금 만나러 갑니다 라는 영화처럼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아프게 세상을 살다 가셨으나, 그 어느날 친구로 만나서 짧은 삼일을 행복으로 나누셨다니 울컥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parkcurry88873 күн бұрын
아름답고 슬퍼요. 따뜻한 눈물이 나요. 선량하신 분이라 가여운 영혼이 잠깐 나타났나 보네요.
@heundeullin_udong3 күн бұрын
돌비님, 아름답다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Vera-yg5fp3 күн бұрын
아름답다님 이야기 또들으니 너무 좋네요!
@kimkyona84013 күн бұрын
아름답다님이 그 성자님 3일장 제대로 치뤄드리고 보내셨네요. 3일장 이쁘게 잘 치뤄드렸으니 고마워서 마지막에 그런 인사를 건네주었구요.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