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시신 닦는 알바가 시급이 비싼 이유ㅣ아잉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무서운이야기 #괴담 #공포라디오
시청자(아잉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어릴 적 시신 닦기 알바가 시급이 높았던 이유..
소름 돋는 그 안치실..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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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vit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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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p2cl5cd6t]

7ㅂ77

[@user-dt6mc9bn3n]

저도 귀신을 여러번 봤지만 말은 하지 않았는데 귀신보고 짜증나는건 나랑비슷하네요 ㅡㅡㅡ말씀하시는 분 목소리에 힘이 있네요 그런데 말씀하시는분 지금 무슨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user-js4eb6dz2c]

@@user-bp2cl5cd6t ,,,,,ㅡ,,,,,, ,,,,,,,,,,,,,,,,,,,,,,, ,,,,, ,,,, ,,,,,,,,,,,,,,, ,,,,,,,..

[@user-js4eb6dz2c]

@@user-bp2cl5cd6t ㄱㅅㆍ

[@user-js4eb6dz2c]

ㅡ 제 ㅡ 하고 뜨끈 하는

[@user-mw3nu1vn2z]

영이 맑으신 분 선하신분이신거같습니다 영가분들 자체를 보신다는것이 놀랐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ssosso0502]

영가들과 한 약속 지키면 꼭 보답한다고들 하잖아요? 꼭 뭔가 금전적인 보상이라던지 눈에 보이는 티나는 보상이 굳이 아니더라도 아잉님 살아가시는동안 앞날에 큰 사건,사고 없이 평탄하게 사시게 되는일 또한 보답일 수 있을거같아요 꼭 복받으실거고 희생이 가장 큰 덕목이라던데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cafrioha5874]

0

[@user-lc2oq8vy1v]

이분은 대단하시다 귀신이 말을 하는데 안무섭데~ 기가 엄청 세시네요~으으으 듣는것도 무섭다~

[@user-dk9jt5kp2w]

ㅣㄷ 8

[@jiny8951]

@@user-lc2oq8vy1v ㅋㅋㅋㅋㅋ 귀여우심 귀신 무서워여?

[@user-bb9oo5is3j]

신귀를 영가라고한다죠.혼이 빠져나와있는상태

[@user-jo4ep3iw7t]

진짜 담력이 대단하시다… 듣는중간중간 소름이돋는데 듣게됬던거같네요

[@mradrenaline8027]

진짜 시신닦는게 무서운게 멀쩡한 시체만 오는게 아니라서 무섭다고 들었네요. 교통사고 시체는 처절하다 못해 트라우마가 오래간데요. 상상해보면 그럴만한 일이구나 싶더라구요.

[@user-dd3db2ds7f]

큰병원에서 일했을당시 모든 사고사 당하신분들은 전신 CT촬영을합니다. 보통 흰천으로 덮여오는데 이제 반듯하게 누워서 촬영을하는데 고개가 돌아가있으면 코를 손가락으로 돌리면 얼굴이 맞춰지는데 코만돌아가는경우가있어요... 코가 함몰되서 안잡히는경우도있구요 그런날은 하루종일 기분이좋지않더라구요

[@user-ym6rq1sh2v]

영가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이잉님 체험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ㄷ되었네요 아픈사람도 죽을때는 다 나아서 죽는걸 많이 봤어요 ​@@user-dd3db2ds7f

[@user-wf3kk1dj9l]

너무신기해요​@@user-ym6rq1sh2v

[@user-ty6is8md3i]

이분 진짜 대단하시네. 신은 이거낼수 있는 고통만 준다더니 아잉분은 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건지 가늠할수 없네요

[@user-fi3oo8sl2t]

시신닦는 알바도 놀랍지만 저승가는길에도 딸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감동적이네요 돌비라디오를들으면 무서우면서도 감동적인거 같아요

[@moongciomi]

그래두 이런일을해주시는분들이 잇어서 행복해요 근데알바는하지만 두세명이해야데는거아니가요 무섭게어떡게혼자해요

[@user-mz2qs6ng5v]

젊은 분이 용감하네요 소름~😢

[@user-ye1fe1ux6p]

귀신이나.영혼이 있다는거에 아잉님 사연듣고 진짜 실감 나게 들었습니다 007가방 아저씨사연이 가슴 아프네요 딸을 너무 사랑하신듯요.. 한이 맺히신듯요 ..아잉님이 한맺힌 영가한분 해결해주셨네요 진짜 대단하심요

[@user-um8jz8tl9q]

정말 이분 대단하시다 크게 복을 받을것같은... 좋은일 많이 생겼음 좋겠네용.

[@user-bf4yj9ui2r]

아잉님이 영가들 사연을 들어주지 않았으면 일반적인 영안실 공포이야기가 되었을텐데, 선한 마음씨여서 영가분들 돕다보니 주변에 나쁜 영가들이 안 꼬이나봅니다ㅠㅠ 아침부터 울컥했네요ㅠ

[@user-or6zu1qc6y]

진짜 대단 하십니다 잘 들었읍니다~~ ,,

[@user-ip9nw3qr5f]

마지막에서 눈물 줄줄 쏟았네요... 진짜 1시간 이렇게 빠르게 지나갈줄 몰랐어요 몰입감이 진짜ㅠㅠㅠ 깡도 깡이지만 정말 마음씨가 좋으셔서 영가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시지 않는 것 같네요

[@user-er4us4jp7j]

아잉님 대단합니다 영가닝한테도 좋은일 하셨네요 최고에요 ^^^^

[@jayshin7360]

와...이분 진짜 기세시네요. 하나도 안무서워하니까 영가들도 아무짓 못할듯.

[@sunnycheckthisout]

근데 따님 수술비가 그런데 버려져 있으면 정말 너무 원통해서 .... 이렇게라도 해결되서 정말 편하게 가신것 같아요..... 아잉님 정말 대단하세요 ~~ 1시간 동안 얘기만 듣는게 쉬운게 아닌데 시간이 정말 금방가네요.... 저도 대구 사람이라 사투리 너무 정겹네요 ㅎㅎ 목소리만 들었지만 정말 좋으신분 같아요....

[@user-sg7cz2jo7s]

영가를 보는 사람들은 정말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잉님같으신 분들이 계셔서 하소연하는 영가가 있으니 괜찮네요.

[@user-lu4kv7bq2o]

이분 전달력 역대급입니다👍나도모르게 당나귀가 돼서 저절로 초집중이 되고 듣는내내 1초도 방심 안되게 너무 설명 잘함 최고임

[@user-jj9rr5bf1n]

저 나이가 46살입니다.. 1995년이면 18살때 돈이필요해서 알바를 한적이 있어요. 그당시 노가다 알바 하루 일당5만원 할때 시체 닦는 알바는 3시간에 2시간사이에15만원에서 22만원 이었어요. 병원마다 달랐습니다..95년 중소기업 한달 월급이 70만원일때 입니다.. 알바 시작하고 14일째 전 세상에서 제일 놀란적이 있었어요.. 교통사고 당한 여성분 이었는데 시체 닦다가 갑자기 여성분이 벌떡 일어서더니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다시 쓰러졌었거든요. 너무 놀라서 뛰처 나왔는데 그당니 절 쓰신 사장님이 니가 무릎관절이나 그런쪽을 닦다가 건들었을때 저렇게 벌떡일어날수도 있다고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날 이후로 그만뒀거든요.. 저기억에는 분명히 눈뜨고 껌뻑거린게 생생해요..

[@user-sx1rb9kt1n]

태클 은 아니지만 그때당시 노가다 일당이 5만원 안됐었습니다

[@user-xy6zp7em9l]

와 ...

[@user-xy6zp7em9l]

아니 그냥너무너무극도의긴장감때매 헛것을본게아니라 진짜그런일이 잇군요.. 사연에서 처음에 친구가 눈뜬거봣다햇을때도 걍망상이겟지햇는데

[@enhye9759l]

다시 살수도 있는 건 아닐까요?

[@moongajabara3319]

거짓말도 참 ㅠㅠ

[@user-bu8eu5ck5b]

사투리가 매력적으로 들려요. 다 듣고 나니까 영화 한편 들은 느낌 !! 일반적인 사람들은 기겁할 상황인데… 담력이 대단하시네요.

[@user-kh6qu7hq9j]

싸우자 귀신아 현실판이네요. ㅎㅎ 기가 강한 사람들이 있는 듯. 비슷한 능력 가진 사람중에 나쁜 마음 가진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을 건데. 착한마음 가진 분이라 다행이네요.

[@ejshin3835]

그런 일을 왜 ? 혼자 하나요 , 두사람 아입 셋이서 해야지 ... 와 ~~~~ 진짜 간이 크시네요, 😱

[@user-tu8mh7nr7x]

@@ejshin3835 알바비 안 나눠 가질려고...

[@kimpark1246]

@@ejshin3835 대부분 야간근무를 혼자합니다 그러다 작고하신분이 나오면 장의차부르고 보호자 연락합니다 그러면 2-3명이 되죠

[@boomkgb7663]

진짜 거짓말 같으면서도 이렇게 디테일 한 거면 실제 겪어보지 않았으면 못할 이야기. 이이야기가 허구라면 작가하셔도 될듯...

[@user-bg6lo5yt8k]

고등학생 신분에 시신 알바라니 참 어린 나이에 담력도 대단하십니다

[@user-ic3jr2jj9d]

과거에 시체 닦는 알바가 실제로 있었다는 말은 많이 들었어요 경험담도 많구요 진짜 무서울 것 같네요

[@꿀호떡-r9o]

돌아가신분께도 사연을 들어주고 풀어주고 하시는 분이시라면 현실에선 더 멋진 분이실 듯해요. 사연 재미있게 마음에 새기며 잘 들었어요. 늘 행복하세요.

[@user-bw2sy1eu4r]

갑자기 생각난게 아스라님이 말한 특수 청소부애기 나왔는데 진짜 멘탈나갑니다.한번은 업체지원 나갔는데 한노부부가 아내의 불치병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였습니다. 당연이 경찰출동하고 고인들시신 운반하고 집내부청소를 하는데 유가족 자녀들이 몰려와 청소를 중단시키고 집안뒤지면서 재산부터 찾는모습보고 진짜사람으로서 분노가 치밀더라고여 그러면서 저희업체직원들한테 귀중품 훔쳐갈까바 CCTV달때까지 작업중단시키자 빡쳐서 작업안하고 철수한적있었습니다. 이런일이 허다합니다. 고인의 모습보다도 사람같지않은 사람의모습을 보니 더허탈합니다

[@user-zk1hp1wp3s]

상당히 흥미롭군요

[@user-ub9kv2bz7u]

고등학생때 알바 얘긴데 정말 덤력도 세고 아직 귀신이 있다는건 안믿었었는데 지금 이 얘기 하시는분 말소리 들으니 거짓말 할분이 아닌데 어찌 영가님들하고 그리 얘기를 하면서 일을 할수 있었는지 대단하십니다 참으로 신문배달까지 열심히 사시는분이셨네요 영가의 말이 맞아서 그 장소에서 가방이 진짜 나왔다는게 믿어지지 않고 꿈에 보였다는영가와 계속 연결이 됐다는게 정말 어찌 된걸까요

[@user-jc8rl1wd6x]

거짓은 아닌듯 합니다

[@user-wg8og5jz2s]

대담한 배짱 용기 담력 솔찍한 마음전생에 좋은일 많이 햇나봄니다

[@user-rg3qb7yd9d]

진짜일까요?

[@user-pt3lj4so4p]

😊

[@rohhyen]

근데 진짜 궁금한데 목소리로 거짓말인지 알면 얼른 범죄심리상담사 안하고 뭐하세요?

[@user-kt5mw4us4y]

맞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쭉 뻗어 가실겁니다 꽃길 걸어시고 행복하세요

[@user-cl8yr8ke4f]

다 듣고 눈물이 났네요. 자식둔 부모님은 저승길도 자식 걱정하시네요. 감동도 있었지만 교훈도.. 부모님께 잘할게요..ㅠㅠ

[@user-do9uw7tt4t]

여기 사연자 분 너무 감사하네요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아니면 자녀분 들에게 넘어가겠지요 복 많이 받으세요

[@user-xl2gu9bm7n]

속지마세요? 고후11:14절 마귀가 속이고 미혹하는 겁니다.죽으면..천국이냐~지옥 이냐.입니다.무당들 속이는 자들 입니다.저희교회..2무당들 교회 나와 예수님 잘 믿으셨어요 못듣던 귀가 잘듣고..김태욱목사

[@user-iy7te5kj8k]

@@user-do9uw7tt4t ㅣㅣ1444

[@user-ux6bk2qd9k]

@@user-iy7te5kj8k 늬그셔

[@user-ut3hw7dr1o]

@@user-xl2gu9bm7n 나한테 기적을 보여라. 내앞에 100억원 생기게 해주면 예수 믿지.

[@user-vv4fn4hj1v]

착하고 의롭게 사는 것이 얼마나 떳떳한 것인지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아잉님 참 의로우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user-kk6tj1ky6p]

연기가 아니고 실제 겪었으니까 자연스럽게 얘기하시네요. 전생에 좋은일 많이 하셨나봐요..강심장이면서도 영가들 도와준 음덕이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빕니다.

[@user-kt4jt6fo4c]

무서움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이런거 너무 좋음~~ 사투리 억양도 잘 어울렸고 막힘없이 술술 풀어내는 만담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user-yt3uf1fv6j]

저분 태마사하시면 되겠네요..나쁜영가들 잡는!!!

[@Gyeoms_2001]

진짜 여태 들은 영가 얘기중에 제일 스토리있고 무서움도 있으면서 의미도 있는 얘기였다,, 설명도 너무 잘하시고 진짜 재밌게 들었습니다,,

[@user-gi4wb3uc2s]

이걸 얘기라고 하나? 착하게 살면 안보여.

[@user-jl2lm2vp4s]

@@user-gi4wb3uc2s 너나 잘살아 니가지금 착하게 살고있다고 생각하는기노?

[@sangbunlee9130]

8

[@user-px1ph9qg3h]

진짜 보이나요?

[@user-xu2wh8to1l]

.ㅌㅇ 😮 ㅡ

[@user-Deseus888]

아잉님 젊었을시절 힘드시게 고생하셨는데 나중에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화이팅

[@gilraon]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들었어요. 복 많이 받으실듯^^

[@user-go3zs2rd7x]

대단하신 청년 이네요~훌륭한 사람이 될겁니다~응원합니다

[@user-fd4di5og3e]

친구가 일하다 그만두고 정신병원다녔데요 영혼이말걸고 그런것보단 너무 안쓰럽게 떠나서 닦으면서 눈물이나더래요 어떤 시체는 나랑비슷한 나이인데 싸늘하게 누워있고 어린이 아버지뻘 할아버지 시체를 보면서 너무 불쌍하고 인생이 허무하단 생각이들어 우울증이 걸려서 자살시도했다가 운좋게 살아서 정신치료받았데요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있지만 그일한후로 항상 하루하루 자기가 사람들에게 실수했던걸 생각한다음 사소한거라도 반성하며 산다네요 ..

[@ymmmmmmmmmmmy]

친구분 ㅈㅅ시도 하신 거… 분명 옆에 귀신이 붙었을 겁니다… 영향이 은근 커요….

[@eunyoahn3497]

ㅅㅇ9

[@jwove2086]

무섭기만 한 것 보다 이런 것 좋아요. 이 분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이 생애 이런 좋은 일 하러 오셨나봐요.

[@ell6187]

정말 큰 은혜를 베푸신거네요. 참 담대하시고 인정도 있으시고 훌륭한 분이시네요. 감동적인 얘기가 더 좋은것 같아요. 아잉님 얘기는 듣고나면 훈훈해서 좋습니다.

[@lsynavy]

대단 하시네... 멀쩡한 시신도 있겠지만 훼손된 시신도 많은데.... 기가 쎄신 분이네요....

[@user-tv8dl7xb3s]

아잉님 대단하네요 듣는내내 감동이네요 영가들 한을 풀어주시는분이네요 좋은일 진짜 많이 하십니다 아무나 할수있는일은 아닙니다

[@user-zp6el2ok3h]

👍👍👍

[@user-pg1oh5vj7p]

시신보는거너무무서워요

[@user-pg1oh5vj7p]

꿈예나타나는거라고요

[@user-tp4lq4xl2m]

정말신기해요

[@whaleofeuropa]

아잉님 몇 살이죠??

[@user-ut8ky8zu4y]

자식이 있어보니 아저씨의 마음이 정말 공감갑니다.. 제가 들어도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아잉님이 아니더라도 아잉님 자손대대로 복받으실 겁니다. 아버지께서 사고로 그자리에서 돌아가셨는데 저의 아빠도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싶네요.. 이번주 아빠기일이신데.. 꼭 절에라도 가야겠네요.. 감동적인 얘기 감사드려요^^

[@user-ol3vs6fc9s]

책을읽어나

[@user-ol3vs6fc9s]

거짓말좀그만해

[@duyaho]

광복절 휴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들으며 아잉님의 내용은 정말 들을수록 정말 무서움과 애뜻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거 같아요

[@flowersmell11]

와..이건 무서우면서도 감동이다;;근데 여기 나오셔서 얘기해주시는분들 어쩜 이렇게 말씀들을 잘하시는지;그나저나...이분 멘탈..강단..뭐지!!?????와...

[@user-pc4nk7oz4s]

와~ 아잉님 이야기는 정말로 영화소재로 써도 될정도로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셔서 더욱 소름돋고 그리고 "아야~ 고맙다~" 이말씀하실때의 느낌은 정말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항상 이야기 들을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무엇보다도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하시니 대단하신분이라고 생각이 항상 드네요~ 정말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gongjigong-martialart]

저도 동감입니다👍👍

[@user-rh8ej7ct4j]

언젠가는 젊은여성 네일아트된 손톱을 조그만 보석함에 넣어 보관 한다는 잔인성도 있다 하는데 이분 께서는 잘~이겨 내시며 연가님!과 대화도 주고 받으며 좋은일 까지 하시며 성심 성의것 ~다 못하고 가신 혼을 달래 주는 상황 끝~마무리 까지 해 ~주셨다 하시니 누구도 못!하는 마지막 보내 드리는길 함께해 존경 스럽습니다.👍일인3 역을

[@user-qu6ee7cm8l]

동감합니다~

[@minseokim6725]

와... 한시간짜리 영상 스킵 안 하고 다 들은거 처음이에요.. 공포 썰 듣다가 눈물 흘린것도 처음 ㅜ

[@user-xp5kk2ce4f]

체험자이분진짜대단하신분이네요정말좋은일도많이하시고‥박수보냅니다^^

[@뽀다닭]

실화면 실화, 지어내신 거면 스토리텔링 그거대로 레전드인 듯 들으면서 집중이 너무 잘 돼서 한 시간짜리 인지도 몰랐음

[@user-ks8ln2zt2k]

진짜 엄두도 안남 ....대단하신분...

[@user-ew1ry1qf7d]

처음에 이 얘기 듣는데. 무서웠어요. 아잉님 정말. 착하시고 담력도 엄청 좋네요. 앞으로 좋은일이 많을거예요 ~~

[@LLL191LLL]

너무 착하시다.. 제가다 고마웁네요 ㅜㅜ 아잉님 진짜.. 선한영향력 !!

[@merry-go-round2467]

같이 일하는 아저씨가 하루 쉰게 대박이네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영화같은 인생을 살고계신 아잉님 가족들이랑 항상 행복하게 지내세요

[@Wayne_OoO]

진짜 이분은 복받으실분이다 분명 좋은일이많으실거에요!! 늘 행복하시길

[@LEEJUNGEUN1000]

귀신 말걸어도... 신경안쓰는 멘탈이 정말 부럽네여

[@mooner92]

어쩌다가가 아닌 매일 보면 신경안쓰여져요~ 오히려 뭐하냐고 물어보죠ㅎㅎ;;;

[@LEEJUNGEUN1000]

@@mooner92 헐... 귀신이가 매일 말거는거 보니 심심한가보네여. 강철 멘탈 존경합니다.. ㅎㅎ

[@mooner92]

@@LEEJUNGEUN1000 귀신이들은 엄청 심심해합니다 ㅎㅎ다른말로는 많이 외로워하죠

[@user-xh4ku1lh5t]

세계관 최강 멘탈이내

[@yuyunuriko2010]

이분 신기있으신가요? 평범한분은 아닐듯

[@100abcde]

와.....이번 썰은 진짜 레전드다 아잉님 진짜 잘하셨습니다..대박 영가들이 그렇게 말을 걸어오기도 하고 제정신 박히고 착한 영가도 있구나 느꼈슴다.너무 신기하네요 그리고 아잉님 썰을 오늘 처음 봤는데 귀신을 먹었다고 해서 놀랐어요ㅋㅋ근데 엄청 통쾌함ㅋㅋㅋ너무 재밌고 잘 들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기승전결이 완벽해 이건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고 이야기가 너무 완벽해서 혹시 주작이라도(당연히 아니겠지만) 용서가 가능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하는 일 다 잘되시길...

[@user-zf8bd5yy2g]

1:00:48 귀신을 먹어다는개 궁금하네요 그과정히 정말알고싶네요

[@user-jc8rl1wd6x]

인성이 된영가들이기에 그런듯 나쁜사람도 있듯 살아서나 죽어서나 그사람 본성이니까요

[@user-ni5pt8tt9j]

1:00:48

[@user-sw2ld9wf5x]

참좋은일하션 네요그분이도와주시겠고압으로도볺많이받으세요

[@LOLHeee]

다시 들어도 아잉님 너무 마음씨가 좋으신분 같아요 행복한 일 들만 가득하세요 !!!

[@s63737594]

와~ 세상에 입이안다물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복받으실겁니다!

[@user-xw4zt2jl7b]

진짜 잇엇던 예기인가요?

[@user-bq2sx4oz6z]

아잉님 너무 오랜만이라 더욱반가워요 ㅠ ㅠ 오늘도 무서운이야기 감사합니다 😭

[@sunkm2016]

진짜 재밌게 들었습니다. 아잉님 복받으실꺼같아요~~

[@user-iq5me1zs2q]

믿거나 말거나 이네요 전설의 고향~~말하는이분 웃기까지 ㅠ

[@user-yo5hb3ts1r]

듣는 내내 이 분 담력이 대단하다는 생각만 했음. 귀신 뜯어먹는 스킬까지 ㄷㄷ

[@user-ik4eq9yq3l]

대단한청년이십니다이세상을다주고싶을정도로마으에점가네요

[@kimpark1246]

이런분들이 옛날에 독립운동하시고 하나봅니다

[@user-qu6ee7cm8l]

저두 아잉님 담력이 대단하다라고 생각들더라구요..시신딱는일은 아무나 못할텐데 귀신을 그냥 지나가는 사람마냥 별찮게 생각하시다니..대대단~~~~~!!!

[@user-ke4ku6hg9y]

P98😅c d)((,

[@immanuellee925]

에휴 수고하셨는데 이젠 귀신한테 홀리지 말고 환한 천국의 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하세요. 귀신은 대체로 죽은사람의 혼령이 아닌 마귀장난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tybe846]

투잡에 시체 딱는것도 힘든데 영가들 설득도 해야되나

[@wlstp2296]

영가 설득은 서비스이죠

[@user-br9fx8kz4d]

@@wlstp2296 싸비스

[@woojoo12.31]

ㅋㅋㅌㅋㅋㅋㅋㅋ아

[@user-xf6sv1qg7u]

@@user-br9fx8kz4d ,ㅇㅇ

[@user-mr4bp5nz2m]

세상에 귀신이 없다고볼수 있나요?

[@user-er3yg5ky3d]

스킵안하고 본건 이게 유일합니다. 사투리를 구수하게 말잘하시네오

[@user-ed5nx4ix3k]

흥미진진한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영안실이 그렇게 조용할리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역시나 귀신들이 판을 치네요

[@user-zl1ih3up5i]

이 사연자 분은 대단하신것같아요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user-do9uw7tt4t]

사연자 말씀 들어보니 그때 그 시기는 알바로 시체 닦는일 많이 했다 하더라구요 지금의 우리 신랑얘기로.....

[@vindrfuijhghibgyh9094]

다른 이야기들은 좀 귀신들의 무섭고 악랄한 이야기들만 있었다면 이번편은 초반은 좀 무섭긴했지만 뒷부분이 정말 귀신이 되어서도 딸을 구하려는 아버지의 영가와 죽은 영가의 부탁을 들어주었던 아잉님 얘기가 뭔가 사람 마음을 찡하게 했네요 잘들었습니다

[@user-ys4ql5vl6t]

진짜 한편의 드라마 같네요.아잉님 얘기는 항상 레전드네요!!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user-nj9zg7sk3e]

아잉님 너무 사람이 좋은 사람인것 같아요 부디 모든 하는 일이 다 잘되시길🙏🏼 복 많이 받으세요 가신 분도 편하시길..🙏🏼

[@user-ru3zq4sm8m]

오늘도 아잉님의 이야기가 가슴깊이 스며드네요. 사람과 영혼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아잉님의 진솔한 모노드라마가 또다시 기다려집니다.

[@user-ld4hd3ee2k]

아잉님은 그냥 영화도영화도 이럴수가 있을까요~~그 어린 나이에도 황금 1톤정도의 무게감에 감동이구요 영가들이 고마워하는 좋은일많이하신분이기에 복받고 무지무지 잘 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잘듣고잇습니다

[@ttsp-627]

아잉 아잉 아아잉 영화 영화 짱영화 무지 무지 단무지 믿어 의심 안믿어 보람 보람 김보람 🤷‍♂️✌💗♨️☕😊☕♨️💗✌🤷‍♂️

[@user-ld4hd3ee2k]

@@ttsp-627 아잉~~황금이이니고 황사때문에 콜록콜록~~항사 코로나 건강 유의하세요 칫칫이 아니고 티티님~~^^😷😷😷😷😷😫😫😫🥱😤👌🤏👍🙌🤲👐

[@user-uj8gd4qu8p]

유일한 귀신 사이다썰 들려주시는 아잉님ㅋㅋㅋ

[@Webin11]

시체 닦는 일이 90년대에 많이 알바 있었는대. 그땐 소주 한병 까고 일시작 하셨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돈은 많이 주는대 번만큼 술 많이 드셔서 몸 안좋아져서 오래 못 하셨음.

[@user-ec1oo9ve3b]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았어요. 들으면서 눈물 많이 흘렸네요. 아픔이 있어 좋은 곳에 가지도 못하는 영가분들을 도와주시고 좋은일 하셨네요. 꼭 받으실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ilikerio15190310]

아잉님.지금행복하시죠? 너무훌륭하시고선하신분이라 복받으시고. 행복하게사시고계실거에요. 무서웠을텐데도 가여이여기셔서도와주시고. 너무존경스럽습니다. 아잉님이야기는 만신할머니이야기처럼감동과 무서움. 참된삶 깨달음이많은 이야기였습니다.감사합니다.🙏🏻

[@khj907050]

볼일 있어서 화장하다가 눈물이 나서 지우고 다시하고 지우고 다시하고 눈이 부어 버렸어요 아잉님 복 받으세요.저도 항상 베풀면서 살게요

[@user-kt5mw4us4y]

아주 오래전에 제친구 아버지가 큰병원 영안실 일을 하셨는데 성품이 엄청 착하시고 인자하신분이 였는데 친구 아버지는 얼굴 인상이 좀 무서운 얼굴 이고 덩치도있고 얼굴 색도 검은 친구 아빠는 교회 집사라 술을 안드셨는데 돈을많이 벌단고 했어 하셨는데 온갓 경험 다격어셨든 일들을 돌아기시기전 3일 만에 영가닦아든 힘들었든 이야기를 가족들한데 처음 남긴후아무병도 없는데 천사 모습으로 자는모습으로 천국으로 갔어셔요 영안실시체 닦아주시는분 세상에서 재일좋은 일을 하신답니다 영가들이 고마움을 인사하고 축복해주신답니다 사연자님 말씀깊은 감동 좋은일 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user-kr1bl8ub8z]

대단하신분 입니다 목소리에서도 담대함이 느껴집니다 사람이 죽느다고 끝이 아니란말이 맞아요 살아있을때 착하게 살아야합니다

[@Greatyou]

정말 아잉님 사연은 비오는 퇴근저녁 차안에서 듣는 라디오드라마 같아요~ 생방때도 듣고 또들어도 무섭다가도 뭔가 따뜻해지는 또들어도 새롭게 들리는거 같습니다! 출듣무!! 아잉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user-tq4dn9gx7w]

무섭지는 않았지만 젊은분이 고생하셨고 참으로 좋은일을 하셨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같네요 한시간동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eonghoonhan8300]

역시나 아잉님 참 따뜻한 맘씨로 여러영가들에게 참 좋은 일 하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또 재밌고 감동적인 얘기 앞으로 많이 부탁드립니다 🙏🏻

[@Mystic_86]

말도 디게잘하시고 와 이야기잘하는 사람은 확실히 따로있는듯합니다 이거 영화로 만들어도 될듯합니다 ㄷㄷ

[@감상실]

아잉님 잘들엇슴니다 저는 귀신이나 영가를 안믿엇는데 20대중반에 딱한번보고 다른존재를 느꼇슴니다 그후로는 한번도 본적없지만 아잉님 사연 듣고 많이 공감가네요 영가분들도 도와주시고 주변동료분들 배려해주시는마음 👍👍 한번즘은 만나뵙고싶네요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bs9pq2uw4g]

아잉님 이야기는 늘 따뜻해요 잘 들었어요 🌸

[@user-ps6pq2zp9f]

소설 한편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지막 꿈에서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소름이 쫙 돋았어요. 이렇게 소름돋기는 정말 처음이었어요. 아잉님 돌비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user-zu7oq9cm7j]

대단하네요용기가

[@user-zu7oq9cm7j]

잘들었습니다복받으실겁니다

[@hdwooky3896]

진짜 영가가 존재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인연있는 영가들을 위해 기도라도 열심히 해줘야 겠다는 생각드네요🎉

[@user-my2pc1jv3f]

와 진짜 거짓말같다 영화같다… 어쩜 이런 일이 일어난거야… 대화하는 것도 신기한데 막 짜증내시는 것도 그렇고 뜯어ㅋㅋㅋ먹으시는 것도 어이없고 웃기네요ㅜㅜㅜ

[@user-ho8zm4cc7h]

아침에 듣는데 소름이..근데 씨밤바 오랫만에 들음..고딩인데 자연스레 담배얘기 ㅋㅋ

[@kyoungmi5396]

이번 이야기는 무섭기보다는 굉장히 감동적인 이야기네요ㅠㅠ 마지막부분에 눈물이...ㅜㅜ

[@user-ej9kh7qf7l]

예전에 다 들었던 내용인데 너무 재미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들었습니다ㅎㅎ

[@user-in2qx6pb7r]

젊은분이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고 . 복많이받으시소

[@스테비아]

제가 알기로도 90년대에는 장례절차의 시스템이 지금처럼 구축되어있지않아서 일반인들도 가능했던걸로 기억나요. 제친구도 고등학교때 해본적있다고 이야기해줬는데 상당히 비슷했습니다. 지금은 유족들의 시선이나 전문업체가 있기에 불가늠한걸로 알아요.

[@user-zj3xo1qy9y]

8~90년초 대학 동아리 동기들이 알바 갔다왔는데 면접이고 뭐고 가면 100%채용이고 두명 짝을 지어 들여보내는데 소주 두명 넣어준다고 했던 기억 나네요

[@user-dt7fc2ks1b]

아잉님은 진짜 이야기를 사실적이고 체계적으로 완벽하게 하시는..드믄 '천재'이십니다

[@kka470611]

21세기에서 있을수있는 일인가요?

[@user-mw4hw8wy7y]

깡이세시네요

[@user-zl5bh2sx5g]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너무재밌게 들었네요 담력도 용기도 요즘말로 짱입니다 영가를 본다는게 놀랍고 어느별나라 얘기처럼 이질적이면서도 신비한느낌도 들고 딱한영가를 도와준다는것도 감동입니다

[@Nana-cp2zz]

한시간이나 되는데 지루할틈 없이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기도 엄청 쎄시고 현재는 어떤일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iampanda_2]

영가를 보거나 느끼는 사람들은 수십년간 주변에서 영가들이 말시키고 온갖 장난을 쳐서 무섭지도 않고 호통을 치거나 윽박지르거나 해서 쫓아낼수 있는 용기가 생겨요. 저도 신기가 있어서 그분들의 기운을 종종 느끼는데 아잉님은 싸우기까지..ㅋㅋㅋㅋ 대단하세요. 그리고 저는 여자이지만 대학교때부터 시체닦기 알바 하려고 알아봤는데 그때마다 얼굴도 예쁘장한데 그냥 빵집이나 커피집에 가서 알바 하지 왜 이런 험한일 하려고 해??? 하면서 소리지르고 가라고 하셔서 결국 못했네요. 진짜 시체실 알바 이해되요...

[@user-ge6yy9nh2c]

저는 시부모님이든 친정부모님이든 임종앞두고 물 수건으로 깨끗하게 온 몸을 두세번 씼겨드렸네요 이유는 모르겠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서 그랬어요 몸을 깨끗하게 해드려야 편안히 가실것 같아서요 속으로는 꺼억 꺼억 울음을 참으며 입으로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그러면서 닦아 드렸네요 저는 돌아시기 직전에 닦아 드렸지만 시신 닦는게 쉽지는 않을 듯요 별별 상태가 다 있을테니까요 고생하셨어요 기도하시며 닦는다니 감사하네요 저는 출산을 도왔던 사람으로서 출산할때 늘 기도로 시작하여 하루 마무리할때까지 기도로 끝을 지었었거든요. 시체에 대한 예의바름과 겸허함과 그리고 전문인다운 태도에 경의를 표합니다

[@user-mk8zm5bw8q]

저희 오빠가 73년생인데 저희 오빠도 시체닦는 알바했어요 ㅋㅋ70년대생중에 경험한 남학생들 꽤 있을듯요 ㅎㅎ 간혹 관절쪽 닦다가 누워있던 시체가 벌떡 서기도 했다고 ㅋㅋ 그때 오빠 말로는 산 사람이 무섭지 죽은 사람은 무섭지 않다고 그때 울오빠 고딩이었는데 ㅜ

[@user-eg3sl8hc1d]

첨엔 샴쌍둥이 영가인줄 알았어요 ㅠㅠ 아잉님 마음씨도 좋으시고 담력도 쎄시네용!! 사연 잘 들었숩니다!!

[@thas0714]

진짜 담력 엄청나시다 ㄷㄷ 존경스럽네요

[@user-qt7wt5lc5o]

훌륭하고 대단하십니다 복 받으실 것입니다.

[@user-uu2nw5cc1n]

여기는 가족들이 보는대서 닦고 옷입히고 입관하는대 거기는 이상하게 혼자닦는 가요

[@lucidUnicorn]

와 마지막에 눈물 났다…ㄹㅇ 흘림 귀신아저씨ㅠㅠㅠㅠㅠ딸 생각하는 맴이 너무 감동적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wariji2094]

아잉님 이야기 듣는 것만으로도 선하고 바르신 분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ㅋㅋ 그거 알고 귀신들도 하소연하고 그런 듯 ㅠㅠ ㅋㅋ 다 듣고 나서 는 아쉬움에 아 영가 분 아잉님한테 용돈 쪼끔이라도 챙겨주시지.. 하는 마음이 들었네요~ 넘 고생하셔서 ㅋㅋ

[@user-jc7yc5jk1t]

돌아가신 아버지를 미워해서는 안될거같아요 부디 좋은곳에서 안아프고 잘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죄송해요 미워해서 지금은 사랑합니다,

[@blizzard4444]

그때그시절! 멘탈갑이십니다! 영가를 보는 영안이 있으시군요. 1시간짜리 공포드라마를 청취함에 감사드립니다.

[@chanj3467]

조은일하셔서복받으시겠내요

[@gifimfim]

예전에 삼촌이 시체닦는일 하셨었는데 진짜 기도쎄시고 무서운것도 없으신분이었지만 가장 힘든일이었다곤 하셨었음..술을 자주드셨고 그일하신후로 무지 열심히 씻고다니셨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