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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냐옹-z5v8 ай бұрын
하얀 두루마기면 조상님이 아니실까 싶기도 하네요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 말고 조상이 데리러 오기도 한다고 들었는데 조상님이 오신걸지도..
@이승규-n6i8 ай бұрын
저승사자가 조상으로 둔갑 한다는 썰도 있던데 심야괴담회에서 봤으요
@꼬마선충예쁜8 ай бұрын
덕 많이 쌓으면 조상이 온다고 하죠
@백만-l1i8 ай бұрын
아하
@이창석-r5p8 ай бұрын
지금의 저승사자 이미지는 현대에 들어와서 여러 미디어가 만들어낸 모습이기도 하죠
@jhha92238 ай бұрын
@@이창석-r5p 전설의 고향에서 만들어진 이미지죠
@PapaKuma778 ай бұрын
경북에 계신 할아버지댁에 할아버지가 오늘내일하실 정도로 편찮으시고 자꾸 저승사자가 담에 계신게 보인다고 하신적이 있는데 할머니께서 어느날 한번 꿈을 꾸셨는데 어떤 아저씨 3분이 그 저승사자를 때려서 목을 부러뜨려 죽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곧 할아버지께서 신기하게도 건강을 되찾으셨어요. 생각해보니 담에 있던 저승사자는 저승사자를 흉내내는 잡귀가 아닐까 싶고 그 잡귀를 때려잡은 3인이 오히려 저승사자일거 같다고 생각하네요. 도포나 갓을 썻다고 전부 저승사자는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별똥-p7g8 ай бұрын
저승 사자도. 멋을 압니다
@mini01-n6i8 ай бұрын
외국의 슬랜더맨이 저승사자하고 비슷하게 생겼다고하죠
@gorani0_08 ай бұрын
저승사자 다구리라니 ㅋㅋㅋㅋㅋㅋ 뭔가 더 멋있네요
@유혼을8 ай бұрын
@@gorani0_0 혼자 다니는 저승사자는 허주신 1000명과 맞먹는 권능이라고하는데 고작 3명한테 다구리 맞아 죽을정도면 저승사자 흉내내는 잡귀인듯
@김경오-f5g4 ай бұрын
원래 저승사자가 3인 1조로 다닙니다. 제가 본 경우도 그랬고요.
@Emptycup9118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님이 한 달에 한 번 이상씩 내려가서 제사 지내신게 더 무섭네요,,,,
@nellylee43568 ай бұрын
ㄹㅇ 저도.. 여자는 겸상도 못했다는 것도
@잉렌지8 ай бұрын
저희집안도 그래요 ...경상도에 그런 집안 가끔있어요 😅ㅠㅠㅠ
@새우깡-u8t8 ай бұрын
경상도 뿐만 아니라 옛날에는 다 그랬음.
@잉렌지8 ай бұрын
@@새우깡-u8t 요즘엔 잘 안그런편이지만 경상도는 아직 그런게 마니 남아있다였어요 ㅎㅎㅎㅎ +!+맞아요 옛날에는 많이 그랬죠
@등에칼꽃힌아저씨7 ай бұрын
@@잉렌지 거의 없어요
@정준구-h2v8 ай бұрын
흰옷의 저승사자 정체 앎. 흰옷의 저승사자는 이승에서 지체가 높거나 인품이 훌륭한 분을 모셔가는 저승사자로 직급이 높은 사자임. (모셔가므로, 끌고가는 흑색 저승사자처럼 굳이 3명 안와도 됨) 이건 40여년전에 직,간접체험해서 앎 . 옆집에서 줄초상 난건 흰옷 저승사자랑 별 관계없는 일이라 봄.....
@최은희-e6l7f8 ай бұрын
우리 어머니 돌아가실때에 저승사자를 환영으로 보았는데 저승사자들이 2명이서 병원 지하 주차장에서 기다렸는데 젊은 26세. 27세 정도 어린 청년들이 검은 양복을 입고 검은 두건인데 고급 스러운 두건을 쓰고 기다렸어요. 장난치며 웃으면서 귀여운 얼굴인데 기다리는데 지겨우니 둘이서 장난치며 놀고 있으며 기다리는 것 같았어요. 100세 나이로 돌아가시니 저승사자도 급에 맞게 오지 않나 생각했어요
@soulj47498 ай бұрын
저승사자처럼 달려왔습니다
@참교육-r4u8 ай бұрын
개웃기네ㅋㅋㅋㅋㅋ저승사자처럼 달려오는건머야ㅋㅋㅋㅋ
@jupiter40578 ай бұрын
무서웡😂
@TV-wx9bx8 ай бұрын
프사를 보니 츄르를 많이 좋아하실듯 합니다❤
@상훔이8 ай бұрын
넌 올라가라
@비가오고-q9u8 ай бұрын
오...오지마세요😢
@YoonW.T8 ай бұрын
대박이엄마님 여윽시!!!! 자주 나와주세요❤❤
@또바기-o6k8 ай бұрын
저승사자이기보단, 조상님이 오신것같아요.덕을쌓은집안이거나 그러면 조상님으로 오신다고하더라구여.조상님은 좋은곳에 계시면 흰옷을 입고 나타난다고 들었어요
@이준-m8b8 ай бұрын
10:31 잘생긴 아이돌상의 저승사자가 찡긋이라니 이거 완전 로맨틱오컬트판타지물 소재아니냐
@미소답게8 ай бұрын
저두요ㅋㅋ 괜히 설레네ㅋ
@우아우아해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스무살 때 다시 본 사자가 같은 사람이었으면 ! 로맨스 판타지 한편 뚝딱 !
@JindoThunder8 ай бұрын
벌써 쿠키 구워서 결제했습니다!
@이준-m8b8 ай бұрын
누가 빨리 써봐라!!
@겨울싫엉7 ай бұрын
이동욱 상상함 ㅠㅠ 저승이 ㅋㅋㅋㅋㅋ
@heeya728 ай бұрын
대박이엄마! 다음이야기도기대되는^^ 잘듣고갑니다~ 모두 즐건 월욜되시구 화이팅!!😊😅
@댕글-k7s8 ай бұрын
저승사자랑 눈마주치면 너무 무서워서 악소리도 안나옴.. 그대로 얼어붙고 눈빛에 압도당함.. 아직도 그 눈빛이 기억에서 잊혀지질않음
@백극-b3c8 ай бұрын
대박이엄마님 목소리 너무 듣기 좋아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대박~!!!😊
@형민김-w9g8 ай бұрын
전통적으로 우리나라 상복은 하얀색이었습니다. 그리고 개화기에 서양 문물이 들어오면서 상복이 검은색으로 바뀌게 된 거지요.
@만나서널8 ай бұрын
수업듣기전에 돌비듣고 하루시작합니당^^오늘 하루도 힘내세용~~!!
@크릉-h9k8 ай бұрын
94세이신 시할머니도 꿈에 저승사자 한명 나타났는데 가자고 손잡을려고하길래 욕하고 손을 깨물어서 쫓겨냈다고해요. 재수없다고 꿈에 나타난 안방에서 안주무시고 방을 옮기셨던데ㅋㅋ 다행히 아직도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세요.
@진실의방가자8 ай бұрын
우리가 알고있는 저승사자 모습은 검은옷에 삿갓쓴모습이라 생각하는데 이모습은 예전에 전설의고향 에서 감독이 만든 모습이라 한다 진짜 저승사자 모습은 알수없다 여러가지 모습으로 나온다고 한다 ~이게 팩트임
@항아-n8n8 ай бұрын
옛날 기록 보면 저승사자가 장군의 모습인 목격담도 있으니까요
@noir68938 ай бұрын
저는 저승사자 꿈을 두번 꿨었는데 두번 다 키가 엄청 컸고 얼굴이 파랗고 검은상복에 검정갓에 검은 입술이였는데 뭘까요 .,,,
마지막사연 우리나라 경찰의 모습이죠 차량을 조사해야지 피해자를 설득하다니 한심한 경찰수준입니다
@라니-c6w5 ай бұрын
판세는 더하죠.
@sherylj12768 ай бұрын
우리 증조할머니께서 돌아가실때 흰색 도포입은 저승사자랑 검정도포입은 저승사자랑 함께오셨다고 했어요. 하얀 도포입은 저승사자가 방에 앉아서 누워계신 할머니한테 “이제가세” 라고 하셔서 가족들이랑 인사할시간달라고 하자 3일뒤에 몇시에 오겠다고 하셧다해요. 할머니께서 일어나셔서 나 이런꿈꿧으니 친척들 다 불러라 하셔서 인사를 하셨고 말씀대로 3일뒤 그 시간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저도 흰옷입은 저승사자라고 해서 신기했는데 같은 옷 입은 저승사자 보셨다고 하니 너무 신기하네요^^ 저승사자가 갓쓰고 도포입고 그런 모습이 미디어가 만들어낸거다라고 많은사람들이 그러던데 저희증조할머니가 돌아가셨을당시엔 그런 프로그램이 나오기도 전이예요^^
@marciakim66338 ай бұрын
저승사자는 딱 보자마자 저승사잔줄 알겠더라고요.....저 같은 경우엔 구체적으로 형태를 본 건 아니고 키가 엄청 크고 검은 그림자처럼 보였는데 갓은 안 썼고 제 옆에서 저를 뚫어져라 보더라고요 얼굴 확인하는거처럼...그때 신종플루 씨게 걸려서 약 먹어도 열이 안 떨어지고 있던 땐데 확실하게 꿈 아녔고...타미플루 환각이였는지 뭔지 모르겠지만...암튼 그 당시엔 쟤랑 눈 마주치면 죽는거구나 싶어서 이불 얼굴까지 뒤집어 쓰고 덜덜 떨고있는데 이불 뒤집어 쓰니까 제 얼굴 코앞까지 허리 숙여서 들여다보더란....
@몰라-q1l8 ай бұрын
그거 걍 귀신임 나도 본적있음 그림자처럼 까만거 형체는 완전 인간인데ㅋㅋ 난 맨정신에 본적잇음 무섭기보단 첨봐서 저게 뭐냐..햇는데 눈코입 안보이는데 나보는건 알겟더라 인기척도 없이 움직이고 문도 걍 통과하던데
@민경찬-l6c8 ай бұрын
오늘도 퇴근하면서 듣네요!!
@박상현-v9d8 ай бұрын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 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미니베스8 ай бұрын
흰색의 저승사자라니 ..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의사가운을 입으신 분들이 한분씩 나와서 강가에 서서 국화꽃을 던지는 꿈을꾸고나서 저의둘째삼촌이 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후에는 저도 건강이 안좋아져서 6개월넘게 입원한적이 있었는데 응급실 실려갈때 정신잃어가면서 흰한복입은 할아버지들이 나오셔서 자기들 따라오라고 한분씩 사라지는데 마지막 한분이 넌 아직 올때 아니라고 고집그만부리고 꺼지라고 밀치면서 깨어났는데 그게 열흘이 지났더라구요.. 전 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인데 알면서 그냥 외면하고 절만 다닌지 10년이 넘어가네요 .
@sunsweet98938 ай бұрын
할머니 돌아가시는 날 새벽에 20대. 잘생긴 학사모와 학사가운 입은 젊은 남자 두분이 할머니 손잡고 모셔갔던 꿈을 꿨습니다. 동네분들이 할머니 가시는 거 보러 나와 꽃을 뿌려줬던 꿈을 꿨는데, 할머니 살아계실때 흰한복입고 기도하러 다니신 분이신데 돌아가시기전 일주일 전부터 곡기를 끊으시고 잠자듯이 돌아가셨습니다.
@sunsweet98938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돌아가실때는 상의를 탈의한 무시무시한 덩치가 크고 긴낫을 들고 말을 타고 무섭게 할아버지를 낚아 채갔습니다. 두분다 꿈꾼날 새벽에 돌아가셨습니다.ㅠ
@이제훈-u2v8 ай бұрын
와 저승사자 얘기 기대됩니다 😊
@산들바람-v3f8 ай бұрын
오늘도 대박이 엄마님 얘기잘들을께요 😊
@jungheekim21968 ай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wilder18978 ай бұрын
👌
@토파즈-n2f8 ай бұрын
저도 흔치않은 저승사자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제보하기엔 너무 짧은 이야기라 그냥 있습니다 ㅎㅎ 기묘한 저승사자이야기라해서 얼른 들어왔네요 잘 듣겠습니다
@산들바람-w9o8 ай бұрын
저승사자 잘 생겼으면 도깨비의 이동욱이 찐 저승사자 맞네
@heundeullin_udong8 ай бұрын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행복한 하루되시고, 대박이엄마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넌누구여긴어디8 ай бұрын
언제부터 제사나 장례에 검은색을 썼어요? 허허허
@sungeunpark33348 ай бұрын
😂😂😂😂❤🎉❤🎉❤❤❤❤😂😂😂😂❤🎉😂 @@넌누구여긴어디
@박동진-t9v8 ай бұрын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허송세월혀누8 ай бұрын
말하시는게 톤도 그렇고 넘귀여우신거 같아요 대박이엄마님 ㅋㅋ
@banhada20248 ай бұрын
역시 귀족님들 대단!!우와 빠르다😊대박엄니❤❤❤
@Ji_malman_hae8 ай бұрын
강림도령인거 같네요
@사과향기-t8d8 ай бұрын
저도 그 느낌 듬
@Whitebear11178 ай бұрын
17:14 ㅋㅋ 친구분이 너무 무서워요 😂😂
@신정숙-n4c8 ай бұрын
와 대박이 엄마님 앞으로 하시는 이야기도 다 믿을게여 돌비 숙소에 잘 오셧습니다 😅
@aaaa238318 ай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sunkm20168 ай бұрын
대박이 엄마 목소리 톤이 시청자 몰입모드라 집중해서 듣기 좋았어요~
@Nevergiveup_2278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라디오 재질이시당❤
@CuteBits958 ай бұрын
저승사자이야기는 언제나 신비로운듯
@NANUNYA_KimJinJin8 ай бұрын
어서오십셩 대박이 어무니 😉👍
@stemy13808 ай бұрын
이분도 가두셔야겠네요 ㅋㅋㅋ 잘들었습니다.
@크림스프링8 ай бұрын
헐~ 19분전. ❤ 잘듣겠습니다~
@bongddi8 ай бұрын
20:50 퇴근ㅠㅠ 저도 하교 생각 안나섴ㅋㅋㅋㅋ직장인 홧팅!!!!!!!!
@Baby_06268 ай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고 듣기 편안하네요^^
@민블리-s1i8 ай бұрын
오늘은 헬 출근날~~~~🎉 다들 힘냅시다요 날씨가 쌀쌀하니 춥네욤 저는 또 들으며 출근하겟슴미다요 다들 화이팅~
@bcat-outdoor8 ай бұрын
저도 고딩때 비슷한 경험을... 저희본가가 옆집 담과 2미터도 안되는 간격으로 있는 양옥집인데 그당시가 여름이었어서 늘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잤었는데 침대에 누우면 옆집 옥상쪽이 보이는 각도였어요 달도 엄청 밝게 떠있었고 여느때처럼 잘려고 누워있었는데 옆집 옥상 난간에서 검정색 치마? 도포자락? 같은걸입고 엄청큰 무언가가 서있었는데(가슴팍까지만 보이고 얼굴은 안보였음) 갑자기 저희집 옥상으로 냅다 점프해서 넘어가는거에요... 그 펄럭거리는 소리가 너무 생생해서 뭐지?? 사람인가? 사람이 왜 이 밤에 옥상을 넘어가지? 이랬는데 첨에 도둑인줄알고; 거기다 저희집 옥상으로 뛰어서 착지했으면 쿵 하는 소리가나야 하는데 아무소리도 안났어요ㅎ;;;;;;; 옆집이 할머니랑 노총각 아들이 살았는데 할머니 먼저 돌아가시고 아들은 이후 매일 술에 쩔어살다가 돌아가셨어요 시기가 그 쯤인지 오래되서 정확하지 않은데 그쯤인거 같아요... 그 이후엔 중년부부가 들어와서 살았는데 남편분이 또 코로나로 돌아가셨어요ㅜ 지금 아주머니 혼자살고계심 그 넘어간게 저승사자가 아닌가 하는......
@득이-c7k8 ай бұрын
아침에 시험 있어서 밤새는 동안 이것만 기다렸습니다 ㅎㅎ
@wilder18978 ай бұрын
우선 시험에 집중하시고 좋은 성적이 나오길...
@영원-h1g8 ай бұрын
😮 공부 열심히 하시느라 ,.:; 😂 시험 잘 치셔요 😅😊🎉
@김진우-b2t8 ай бұрын
저 20살때 22년전 대학교 새내기라 매일 술먹고 집에새벽에 들어갔는데 즤희집이 공장지대에서 음식장사하셨는데 진짜 어둡고 등하나없고 사람없는 3시즘에 현관문 열려고키를찾고있는데 진짜 리얼로 흰두르막이에 흰갓을 쓰신 할아버지가 누구누구집아는냐 이러길레 골목안쪽에 어르신인거 같다고말하고 집에들어가서 잤는데 이틀뒤에 아버지가 상가집가신가고 옆골목 할배돌아가셨다고 하길레 그때 그분이 저승사자인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쪼꾸모또앙찌8 ай бұрын
이야기 다른 채널에서 흥미롭게 들었던 기억이나요 또 흥미진진한 이야기 자주 시참 부탁드려요 😊❤
@uu24528 ай бұрын
이야기 뭐 하나라도 더 뽑아내려는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더 긴 이야기들 기대할게용
@이스카-o8s8 ай бұрын
아이들도 잘생긴 사람은 기억하나봐요..ㅎㅎ
@장미-z6b8 ай бұрын
대박대박대박 감사이듣습니다 수고많으세요 승승장구하세요 👍
@jskim34998 ай бұрын
흰옷 저승사자는 생전 죄가 많은 영혼을 데려갈때 온다고 배웠는데 전부 그런건 아닌가 보네요
신문구독하면 아줌마자전거 주던 시절이 있어서 아파트에 해마다 새걸로 자전거가 바뀌던 시절이 있었죠ㅎㅎ
@Moon_Hyewon8 ай бұрын
앞으로 나올 시리즈가 몇 개 더 있네요^^ 기대됩니다
@푸린-y6f8 ай бұрын
와우 오늘도홧팅하세요!!❤
@박상현-v9d8 ай бұрын
돌비님81만3만명축하드립니다🎉
@B.G.H-w5n8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3학년때 꿈을 꾸었는데 안방에서 중간방으로 상다리가 휠정도로 제사상을 들고 아버지,어머니,외할머니께서 들어가셨는데 어린마음에 들어가서 나도 먹으려는데 문은 잠겨있고 두드려도 안 열리더라고요 그런데 안방을 보았는데 붉은 꽃이 전등에 주렁주렁 걸려있어서 기분 나빠 들어갔더니 앞에 장롱을 보니 큰 자가 3개 있었어요 제일 큰자 중간자 짧은자가 있고 제가 무슨자를 선택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마 제일 긴자 아님 제일 짧은 자를 고른거 같네요 막 뜯고 있는데 앞에 누가 누워있나 봤더니 앞에 전통적인 저승사자가 옆으로 누워서 머리에 팔괴고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순간 얼었죠 다른건 모르겠고 얼굴은 하얗고 입술은 검고 압권은 눈을 보면 정말 굳어요 뭐 무섭다 느낌이 아니고 순간 시간이 멈춘느낌 눈이 바바박 하면서 제 눈으로 오고 제가 잘못했다고 말씀 드렸더니 제가 잘못한 짓을 하는걸 화면으로 보여주셨거든요 어릴때 뭐 놀만한게 없으니까 학교가 짖는 중이라 꽃이 많았거든요 그 꽃에 벌이 진짜 많았어요 제가 한손에는 1.5L 페트병에 물을 담아 놓고 손으로 벌을 잡아서 다 집어넣고 있더라고요 참고로 아주 어렸을 때도(4~5살) 기억이 나는데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꽃에 벌이 앉아 있으면 손을 꽃 밑으로 넣어서 꽃과 같이 벌을 주먹 쥐어서 죽인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데 제 손은 멀쩡했는데 어느날은 아주 새까만 벌이 앉아 있어서 똑같은 행동을 했는데 순간 머리에서 천둥치듯 순식간에 3방을 쏘인 기억이 있네요 계속 죄송하다고 벌은 안 잡겠다고 말씀드리고 깨어났는데 그 후에는 벌은 절대 안 건드립니다 그리고 왜 저승사자를 따라가는지 대충 알꺼같더라고요 순간 굳으면서 멍해집니다
저는 꿈속에서 볼일보고 집에 가려고 택시를 잡으려는데 검은 캡모자 쓴 사람이 혹시 위험한 일 있음 이 버튼을 누르라며 어떤 물건을 손에 쥐여 줬어요 주먹쥐면 다 감싸지는 물건에 중간에 버튼이 누를 수있게 되어있는거였는데 그렇게 그걸 손에 쥐고 택시를 잡아서 저희집 주소를 말하려는 찰나 이 차 저승가는 차인데 알고탔냐고 기사님분이 말하시더라구요 저는 조수석 뒷자리에 타고 있어서 기사님 옆모습만 보이고 놀라서 네? 하고 말하니 이 차 저승가는차인데 뭐 그냥 출발할까요? 그러길래 그냥 차에서 차문열고 바로 내렸어요 그러니 차가 그대로 가더군요 멍하니 보고 있다가 손에 쥔 물건이 생각나서 손을 펴니 스스슥 하고 사라지던데.. 그 꿈을 12월에 꾸고 해 지나고 2월쯤 외할머니 돌아가셨거든요 제가 그 차 타고 그냥 가자고 했음 어떠했을까요 아님 주소를 빨리 얘기 했더라면.. 아무튼 신기한 꿈이였어요
@reality51148 ай бұрын
저희 친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친할머니께서 말씀허시길 주무시는데 머리맡에 검은 형체들인가 검은 사람처럼 보이는 뭔가가 3-4일간 보였다고 하셨어요.. 친할아버진 지병도 없으신데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셨구요
@킬러분식8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대박이 엄마님.
@wv23vw8 ай бұрын
2013년 경기도 시흥시 스타렉스같은 검은밴 선팅 수상할정도로 시커먼데 야근이 새벽까지 있어서 1시너머 여자혼자 걸어가는데 진짜 처어언처언히 계속 따라오더라😅 급 전화하는척 목소리 높여서 "ㅅㅂ어디여 다왔다고? 아 추워죽겠네 왜 이제와ㅆㄴ아!#%@%@/"하고 안쓰던 욕 크게 지르면서 엄청 뛰었었는데 엄청 무서웠어요ㄷㄷ 실제 있어요ㄷㄷ위험한 시간대 혼자면 음악듣지말고 통화하는척 해요
우리가 아는 검은옷에 삿갓은 현대에 웹툰작가인가 PD가 만들어낸거라는 소리를 들은 적 있어용 저승사자도 다 다른 모습으로 나오는게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
@길냥시급식구셔틀동8 ай бұрын
그 pd도 옛날 어르신들이 보시고 묘사했던 모습을 그대로 말한 거니까 자기가 만든 모습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전설의고향이 방영하기 전에 저승사자를 목격하셨다던 분들도 검은 삿갓, 검은 한복으로 묘사를 하셨었는데 그럼 논리가 안맞죠 pd가 지어냈다는 건 그 당시 전설의고향이 인기가 엄청났고 당시 시대상으로는 미신을 타파하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강했고 방송국 놈들 특징이 극도의 이기주의에 거짓말이 입버릇인 놈들이라 그 pd도 결국 본인 어필하려고 본인이 만들었다고 거짓말 핬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제이-t5wАй бұрын
그 pd도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봤다고 전해들은 대로 저승사자를 구현한거겠죠.
@33_LILPAAAAA8 ай бұрын
봉고차 이야긴 제 경험담이랑 너무똑같아서 제 지인인가 싶었는데 나이가 많으시면 아닌가보네요 전 수원역부근 재개발되기전에 실제로 칼에 베인 상처까지 있습니다 당시 봉고차는 유리창에 쇠창살 쳐져있고 신문지에 물묻혀서 창문에 다 붙혀놨었습니다 8년전쯤 일인데 아직까지 팔에 칼에베인 흉터가있네요 당시 전화받고 달려와준 친구덕에 목숨 부지했는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비슷한경험을 하신분 이야기를 들으니 뭔가 반갑네요
@33_LILPAAAAA8 ай бұрын
당시 봉고차는 번호판에 페인트칠을 해놓은건지 번호가 하나도 안보여서 경찰도 못잡는다고 주변 순찰강화만 하고 말았었습니다
@Killgates6668 ай бұрын
그 집 조상같은데 죽을때까지 인생 잘 살면 1순위로 마중나오는게 조상 2위가 그 집 하인 3위로 뭐 조상도 없고 그런거 없다 하면 저승차사
@artistkim878 ай бұрын
저승사자가 아니고 천사를 보신듯요😍
@jaru_liker8 ай бұрын
중국 사연에서 흰색과 검은색 저승사자가 등장했었죠... 일본에서도 검은 옷을 입은 분들을 목격했거나, 가족이 돌아가시기 직전에 검은 옷을 목격하고 그대로 가버리시는 사연도 들은적 있는데 흰색 사신은 정말 드무네요! 돌아가신 가족분이 나타났을때도 흰색 옷을 입고 있었다는 목격담도 주변에서 들은적이 있는데 무슨 연관이 있는걸까요
@Jj-cf6wm8 ай бұрын
돌비님 머리이뻐요 스타일링 직접하시나요?미용실가시나요?궁금합니다
@가자가자-g8y8 ай бұрын
지장경 제6 여래찬탄품 중,,, 만일 십재일(1, 8, 14, 15, 18, 23, 24, 28, 29, 30) 부처님과 보살님과 성현들의 존상 앞에서 이 경전(지장경)을 한번 읽으면,동서남북 백유순 내에서는 모든 재앙과 고난이 없어지며, 그가 사는 집안의 어른이나 아이들은 현재 또는 미래의 백천세 동안 악도에서 벗어나게 되느니라.
@Zzioo-b8d8 ай бұрын
저승사자 두어번 보았지만, 돌아가실분 또래 비슷한 나이로 오시더라구요 휴.. 저승사자 모습은 나날이 발전 하고 있어요..그리고 저승사자들도 실수는 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