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혼자서 험한 두남매를 키우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키워내신 제보자 어머님이 너무 존경스럽네요. 저같음 고단하게 일하고 들어왔는데 자식둘이 치고박고 피투성이되도록 싸우고있으면 다 관두고 열심히살기 싫어질듯한데 ㅠㅠ 그 고생을 전남편도 아니고 전전생의 남편이 아시고 도와주시다니 두분의 인연도 참 애틋하고요. 전 남매이야기보다도 어머님인생이 짠해서 눈물이 나네요.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김현정-r6z9v4 жыл бұрын
참,,,어머님,,,심적 고통이 얼마나 힘드셨을지...존경스럽습니다.
@김연화-m5z4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존경스럽습니다.
@이플-j5r11 ай бұрын
동네가 그러면 아무래도 영향이 있겠죠.
@Mystic86_72 ай бұрын
글쎄요 꼭 그렇지만도 않죠 결국 꼴보기 싫어서 나가셨잖아요 회피는 좋지 못 하죠
@9irin9rim3 жыл бұрын
사정으로 인해서 위험한 동네에서 키우셔야 했던 어머니도, 그리고 그곳에서 사셨던 강짱님과 누나도 고생 많으셨겠어요...어머니가 정말 많이 혼자 힘드셨을거 같네요.. 가족들 모두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수정-d5d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너무 힘드셨을듯..... 전생에 남편과 딸은 신이 되실 준비를 하시는데 왜 어머니만 또 태어나셨는지 궁금해지네요.... 다음생은 꽃길 걸으시길....
@mandakko_08254 жыл бұрын
이야기도 너무 소름 돋지만, 저는 어머니가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참 아팠네요~ 강짱님 가족분들 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잘 들었습니다~😘❤️
그 당시 한국의할렘가에서 11살짜리 160센티의 패싸움후 아무렇치도 않게 누나에게 부침개를 요구하고 샤커킥에 졸도시키고 칼공격에 금강막기를 하는 태권도소년 ㅎㄷㄷ 통이셨을 듯
@삼월짱4 жыл бұрын
와~이분 얘기 진짜 몰입감최고네여 완전소름. . 안믿을래야 안믿을수 없을만큼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저도 공포는 즐기되 귀신의 존재는 안믿는류인데도 어쩜 있을수도?란 생각이 드는 엄청난 스토리네요 넘 소름돋게 잘봤습니다 강짱님의 다른 스토리도 있다면 담에 들려주시길 기대할께용^^
@야사시이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생각은 다 같은가봐요~~ㅋㅋ 저도 무천도사 생각하고 얼마나웃엇던지 웃음참는 돌비님 얼굴보고 저도 소리까지 내면서 웃엇답니다 ㅋㅋㅋㅋ
@ttsp-6274 жыл бұрын
🤷♂️🧃😊🧃🤷♂️
@user-happy62624 жыл бұрын
와ᆢ강짱님 얘기 ᆢ최고레전드 입니다ㆍ여태 듣던 얘기중 최곱니다ᆢ!! 강짱님ᆢ얘기는 돌비님이 아즈 무비스럽게 재밋게ᆢ마무리 잘하시고ᆢ최고네요ᆢ 또 ᆢ강짱 님ᆢ앞으로 얘기 더 해주세요 ~♡♡♡
@g.y25684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아침부터 상큼오싹하게 레전드편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breathironpot4 жыл бұрын
어우.. 저도 남동생 있어서 더 몰입하면서 들었네요.. 잘풀려서 다행입니다ㅠㅠ 앞으로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donghyunlee8014 жыл бұрын
말 그대로, 레전드!
@GOLDCOW-zz3qm3 жыл бұрын
8살차이면 원래 안싸우고 잘해주는데ㅜㅜ 정말힘드셨겠어요
@kyojuk09244 жыл бұрын
어우 대박. 이 분의 시리즈도 기대해봅니다. 더불어 강짱님의 앞길에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sbul26564 жыл бұрын
휴일도 없이 일하시는 돌비님덕에 제 휴일은 즐겁습니다.
@야미-m5c4 жыл бұрын
소름끼치네요 강짱님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땡큐~^^
@eun62584 жыл бұрын
와아 레전드 맞네요 잘들었습니다
@ttsp-6274 жыл бұрын
✌🧃😊🧃✌
@길로틴4 жыл бұрын
와..현실 공포다 진짜 잘 들었습니다 넘나 심쫄이군여 ㄷㄷ
@ttsp-6274 жыл бұрын
🤷♂️🧃😊🧃🤷♂️
@iyLs10174 жыл бұрын
다른분들은 긴가민가 했는데 이 사연은 정말 실화라는 게 이모님과의 스토리에서 믿음이 가네요 왜냐면 저희 가족도 이런 일을 겪어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