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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게 흔들리는 배를 타고
풀벌레 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강을 따라 노를 저으며
필리핀의 오지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라곤 하나도 닿지 않은 원시의 망그로브 숲 속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
팔라완 여행 - 여기가 진짜 필리핀!! 카타반(Cataban) 마을 - blog.naver.com/ricky24/221382...
00:00 지난 이야기
00:28 불안한 망그로브 투어
03:03 현지인의 새우 잡는법
05:30 망그로브 숲
06:50 직접 잡은 새우로 낚시하기
08:15 오지여행의 즐거움
09:54 갑자기 내리는 스콜
10:57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