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6회 MBN 240702 방송 한국과 일본의 트롯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 매주 화요일 밤 10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일톱텐쇼 #우타고코로 리에 #歌心りえ #준 #ジュン #리에 언니 #歌心りえのあね #만남 #であい
Пікірлер: 299
@shiresmir41183 күн бұрын
すばらしいデュオです。二人は息もぴったり。お姉さまが涙する気持ちが伝わり、私も涙してしまいました。
@iittlepeace80325 күн бұрын
잠시 .. 머물다가 ... 잘 힐링해구 가넴요 ~♡
@shr26754 күн бұрын
순수하고 착한사람들같아요 리애가족모두 꽃길만가세요❤❤❤❤
@celestialyoo14 күн бұрын
리에 언니 준씨가 마지막에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대학에서 소프라노로 성악을 전공하고 졸업하고, 오디션에 합격하고, 자매가 같이 가수로 데뷔하고, 3인조로 활동하고, 나중에는 리에씨와 자매로 2인조로 가수 활동을 했지요! 옛날 동영상에서 리에씨의 대표곡인 '200배의 꿈' 에서 언니인 준씨가 키보드를 치고, 코러스를 넣으면서 노래하는 영상을 얼마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매가 잠깐 활동하고, 언니인 준씨는 가수를 그만 두었고, 결혼하고 세 아들의 엄마의 인생을 살다가, 동생인 리에씨 덕택에, 26년만에 다시 방송에서 노래를 다시하는 감격적인 역사적인 장면이네요! 언니 준씨가 사랑 때문에 음악을 포기하고, 동생 리에씨한테 '바보'라는 소리를 마지막으로 듣고 유럽으로 떠나 갔다는데, 이 만남 노래 가사에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이 가사를 부르고, 언니분이 노래를 다 끝나고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우셨는데, 언니분이 이 가사말이 생각나고, 지난 날의 어쩌면 후회스런 과거의 그 선택도 떠올리고 돌아볼 수도 있을텐데, 노래말이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라며 위로를 해주며, 특히 "너를 사랑해" 라는 가사를 동생(리에)한테 노래 중 들으면서, 혹은 본인(준)이 본인에게 말하는 노랫말을 들으면서, 본인은 26년동안 얼마나 노래를 무대에서 하고 싶었을까? 동생 리에씨와 다른 성공한 가수들이 성악가들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가정 주부로 보면서 그 마음에 얼마나 자신도 노래 하고 싶은 마음의 한이 맺혔을까? 언니분의 그 마음이 노래가 다 끝나고 눈물로 표출되었다고 느껴졌습니다. 보는데 그 마음(26년만의 듀엣 무대)이 느껴져서 마이진 가수도 울었던것 같고, 저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 한과 아픔이 이 무대 노래로 깨끗이 치유됐길 바래요! 그리고 동생분도 노래를 너무나 잘하시는데, 동생 리에씨와 같이 이전처럼 같이 노래를 부를 기회를 가져서 가끔 불렀으면 합니다! 언니분 준씨와 동생 리에씨 둘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너무나 보기 좋고, 감동입니다! 💘💓💞
@user-ct9cn4ju1z14 күн бұрын
참 드라마틱하네요. 내용을 잘 정리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user-wf2vq2zb5l13 күн бұрын
리에님 자매 노래와 댓글과 함께 감탄하며 계속 눈물만 나네요❤
@user-hk2mo6vj9i13 күн бұрын
두 자매분의 진한 인간미가 느껴 졌습니다
@solarsystem935612 күн бұрын
마이진 님은 자신이 지금까지 전혀 몰랐던, 동생과 어머니의 말 못할 희생이 있었음을 동생이 하는 말을 통해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마이진 님이 살짝 놀라서 "어머니와 동생은 저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한 번도 얘기해 준 적이 없었어요." 말씀하셨죠. 그 동안 그 희생을 모른 채 노래만 부르면서 힘든 무명 시절을 보낸 자신이 갑자기 미워서... 한편으로는 자신을 묵묵히 지켜봐 준 어머니와 동생에게 너무나 고마워서, 눈물이 터져버린 것이라고 생각해요. 더구나, 리에 자매 님이 부른 노래의 가사 내용이 마이진 님을 더 울먹이게 만들었던 거지요. 왜냐면, 그 가사 내용이 자신을 위해 희생을 감수한 어머니와 동생이 자신에게 하는 말처럼 들렸던 거겠지요. --- 너의 가는 길을 후회하지마, 우린 널 사랑해 --- 제 생각일 뿐이예요.
본 방송에서 노래하기 전 나온 사연이 있었어요. 26년 전에 처음으로 두 자매가 같이 활동했었는데, 언니가 갑자기 동생과의 활동을 그만두고 유럽으로 떠났대요. 그 때 리에 님이 많이 상처 받으셨나 보더라구요. 언니 분도 동생에게 민폐를 끼쳐서 많이 미안해 하셨나봐요. 그래서 어쩌구 저쩌구 해서... 노래 끝난 후에 옛날 생각이 나셔서 눈물이 쏟아지셨나봐요.
국경을 넘어서는 애절한 사랑 노래가 마음을 애잔하게 하네요. 아름다운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힘들고 지친 삶에 큰 위로이자 행복입니다. 모두 목전의 절망, 슬픔, 분노, 외로움 다 마음 한편에 내려놓고 심금을 울리는 감칠맛나는 멋진 음악을 만끽하며 건승하시길 격하게 응원합니다!
@CoffeeOfEncountering-mi9gu13 күн бұрын
자매가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는 게 느껴지네요. 준 님, 한국 무대에서 만나게 되어 몹시 반갑고 고맙습니다.
@jhj214014 күн бұрын
리에씨 응원합니다 ^^♡ 26년 만에 자매가 무대에 그것도 한국의 무대에서 노사연의 '만남'을 부를줄이야... 그동안 언니와 노래하고 싶었던 리에씨의 애증의 세월도 고스란히 느껴져 울컥했습니다 자매는 대단했고~ 정말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
@user-ct9cn4ju1z14 күн бұрын
제작진이 선곡을 잘한거 같아요
@TV-qr9zi14 күн бұрын
요즘 리에상 덕택에 일본어 공부가 저절로 되네요. 리에상이 부르는 모든 노래가 너무 듣기가 좋아요.
@user-uw4rb9nf5z13 күн бұрын
리에씨는 그냥 목소리가 명품이다 와~
@user-hj1vb9dz9b14 күн бұрын
리에님 두분 노래 감동입니다~~❤
@user-jk9je3ei6x14 күн бұрын
리에님 언니 자매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타고나신 분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
@alexanderkim454614 күн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노래에 감사드려요~
@user-mc3py8cn2e14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 아름다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또 담주를 기다립니다
@suny42514 күн бұрын
리에님 과 언니분 모두 '만남'노래 가사의 의미를....잘 알고 부르니...노래가 더욱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kylehan844314 күн бұрын
리에 상의 언니도 나와주셔서 너무나 좋고 좋고 행복한 무대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vj8mo9tk5n13 күн бұрын
리에~~♥♥♥
@soonaelee546214 күн бұрын
😅리에 언니두분 만남 힐링되쥬 가슴을울리네요 늘 응원합🎉니다
@user-wp5xy1lb6j14 күн бұрын
두 자매분 하모니 넘 좋았어요 ㅎㅎ 역시 최고의 자매‼️ 가창력 최고‼️ 준짱 리에짱 👍👏💐💚
@user-ck1sl7mj5r9 күн бұрын
환상적인 형제 DUET 정말 보기좋고 언니도 역시 노래를 잘 하네요 동생 덕분에 언니가 노래 하는 모습을 봅니다
@user-hk2mo6vj9i12 күн бұрын
일본의 모든 가수분들은 승패를 초월한 대인배다 어이가 없게져도 항상 미소를 보이는 모습이 아름답다 그래서 우리는 큰감동을 받는다
@jaimsyang54189 күн бұрын
문화의 포용력은 발전할때만 가능한 것이다! 대한민국 문화의 포용력은 세계화를 만들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maimonides850614 күн бұрын
Wonderful & Lovely Performance!!!
@user-ri4vn5ko3m14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두분의 노래❤ 너무너무 좋았어요 노래의 진심이 넘치는 이 감성과 사랑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juspbo14 күн бұрын
리에상 자매 노래 최고예요 영혼이 담긴 노래~~❤❤ 자꾸 듣고싶어요❤❤ 점수따윈 신경쓰지말아요 리에상이 최고니깐요❤❤❤
@user-kz4vl7vv3t12 күн бұрын
리에상 최고
@user-vr3fy5wf1u13 күн бұрын
두분이 한국노래를 부르기보다는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수 있는 일본 노래를 함께 부르시는걸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