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셨어요 후회 하지 마세요 절대로 같이 살면 안되여 여우 며느리가 시모 를 여동 부리듯해요 평생 아들 기르느라 고생 했으면 됬지 왜 며느리 종 노릇 하며 천대 구박 받아가며 나중엔 양노원에 거따버릴 자식 며느리죠 억울해서 어떻게 눈을 감아요 70 이면 이젠 쉬시고 편히 사셔야 해요 70 이 지나면 뼈도 몸도 극도로 약해져요 제가 77 이죠 남편 이 2 년전에 세상 땄는데 병간호 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아들집 청소 빨래 손주 며느리 의 구박 까지 그건 안되요 아들집 빨리 팔아서 시골 공기 졸은 곳에 집사서 채소 ㄱ꾸년서 친구 들과 재미 있게 사세요 며느리 아들 용사 머세요 고생 해야 부모 귀한줄 알아요 아들 은 이미 며느리 아들 로 변했어요 어머님 아들이 아니니까 너무 내 아들 아들 마세요 절대로 용서 받아들이지 마세요 종노릇 식모 살이 마세요 월급없는 노동 은 마세요 화 나실땐 며느리에게 쌍욕 도 하고 악 도 시원 하게 하세요 가슴애 품으면 폐암 에 걸려요
@ab-bm8xxАй бұрын
너무웃긴얘긴데참없을얘기도아닌데너무비참해서구독은못하겠네.우째이런일이
@인생의흔적Ай бұрын
그래도 구독한번 꾸욱 부탁드려요 오늘도 행복한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안선혜-s5bАй бұрын
마음독하게결정하세요
@방영숙-w2nАй бұрын
왜 손주가 뭐가중요해요 본인 몸 이 중요해요
@인생의흔적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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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나-v8vАй бұрын
저는 딸만 셋입니다 다들결혼했고 셋이서 낳은 손자들이 여덟이나 됩니다 그런데 평생을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았건만 큰딸과 둘째딸은 저에게 신경하나 안쓰고 지금은 막내딸과 같이 삽니다 난소암을 수술한지 5년째 제발을 반복해가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두딸들이 저에게 상처된말을 잘합니다 저는 가진돈이 없어 큰소리치고 못살고 있지만 노후에 살걱정없다면 못된자식은 버리시길요 지네들이 우릴 버리듯이요 그리고 다른 취미생활을 찾아서 사시길 응원합니다 저같으면 그자식며느리 안보고 살겁니다 신앙생활을 추천드립니다
@박연옥-i8mАй бұрын
절대용서하지마세요 서연들으면서 답답한 생각이 들더군요. 뭐하하러 아들집에가서 손주봐주면서 살림다해주고 싸가지없느 며느리한테 할말도 못하고 쩔쩔맵니까 아들 며느리 절대 용서하지말고 취생활하면서 건강 잘챙ㄱ면서 친구들만나고 행복하게 살길바랍니다
할머니 지금 동안 많이 도와주셨는데 더 이상은 도와주지 마세요 그 집은 할머니가 사시면 되고요 맨날 아들은 월세방에서 시작하도록 주세요 러시아 말로 참 교육입니다 그 자식들도 월세방 틈 시작해서 얼마나 힘들게 아파트를 샀는지 엄마 마음을 알 때까지 집을 이전해 주지 마세요 그야말로 아들 며느리 참 교육시키는 방법이 하나입니다
@우니-e1fАй бұрын
집주고. 무보수 가정부에. 정말 막장 소설이네요
@박두연-p1qАй бұрын
왜 그렇게 사세요 당장 집으로 가세요 집도 뺏고...
@수채화-c7r20 күн бұрын
# 적어도 1년정도는 밖에서 살아봐야 됩니다. 용서해주면 안됩니다.
@이순녀-p9qАй бұрын
아니. 왜 참고. 며느리. 말돼로.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왜왜. 말을. 해야지. 참참. 이런 미친. 인간이. 있나. 참 참. 답답. 하다
@김선옥-y5d1d28 күн бұрын
듣다보니 화가나네요 시어머니가 가정부도 아니고 아들도 마눌 말만듣고 머느리에게 한마디 ~~~~ 민정아 민정아 너두 나중에 며느리한테 똑같은 대접 받는다 ~ 답답 하네요 내 가슴이 이 이야기가 정말 현실수도 있는 이야기 맞나 싶은 생각이나네요 아들 정말 시어머니 잘하셨어요 끝까지 그대로 하세요 용서 하지 마세요
며느리의 경거망동도 문제지만 따끔한 말한마디 못하고 질질 끌려 종살이 하는 엄니도 문제네요,왜 그렇게 바보 처름 사세요 아들집 안가면 되지 그몸 아파 가면서 말 한마디 못하고 노예. 처름. 일하시니 며느리가 종부리듯 하는 겁니다. 엄니의 우유부단한. 태도가. 일을 더. 크게 만드는 결정적인 이유 같네요.싸가지 아들 며느리 집없는 설음 좀 격게 해서 세상 공부 좀하고 난 다음 효도 계약서 쓰시고 집을 주시든지를 냉정 하게 결정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