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만 알고 있으면 됨 예수님이 실제 오셨다는 거 그 어떠한 비진리도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을 이길 수 없었음
@하은-k4i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윤주-p1e3 ай бұрын
아멘
@찬-f5b4 ай бұрын
무신론자와 대화 자체가 안통합니다. 왜 안통하냐면 읽어보라고 적은 성경에 대한글. 하나님에대한 글. 절대안읽어요. 기본적으로 검색해서 다 나오는 정보도 안하고. 간단한 설명도 이해못하고 비꼬기만심해요. 뭣보다 성경에대한 기본지식 1도없으면서 해리포터동급으로 생각합니다ㅠ 간혹 제가 하는말 알아들은거 같은 사람은 할말없어 그냥 잠수탑니다. 그러면 차라니 다행이죠. 말꼬리잡는 사람보다. 그래서 진짜 진리에대해 궁금해서 질문하는거 같은 사람만 답변하는게 제일 현명합니다. 무식해서 용감한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
@카이사-b5k4 ай бұрын
그래서 논쟁해주지 말고 듣기 싫어하는 사람에겐 신발 털고 다른 사람한테 말해야해요.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주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user-qh5mg4dy6s4 ай бұрын
저도 그러던 때가 있었는데, 하나님이 인격적으로 만나주시는 때가 있습니다. 회개가 그 시작이더라구요. 그리고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제 경우에는 탕자의 귀향 말씀이었네요. 누가복음 15장
@rucyjw4 ай бұрын
믿지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고 특권이거든요. 님도 신앙이 없는 집안에서 태어났거나, 신앙을 갖게될 기회가 없었더라면 똑같았을 겁니다. 영적인 눈과 귀가 막혀있고, 공교육에서조차 과학에 대한 맹신과 무신론으로 평생 듣고 배우고 자라는 세상이기 때문에, 그리고 악한 영의 역사로 변질된 일부 기독교인들에 대한 뉴스와 기독교를 빙자하는 사이비종교들에 대한 뉴스가 기독교의 이미지를 안 좋아지게 만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심리적 장벽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인 것이죠.. 믿을 사람과 믿게되는 때를 결정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모든사람이 하나님을 믿을 수도 없고요, 믿음은 이해와 설득의 영역이 아닙니다. 님이 모든 이를 설득할 수 없으니 전도에 대한 강박감이 있다면 내려놓는것이 이로워요. 예수님도 복음을 전하고 "귀있는 자는 들으라" 하셨습니다. 기회가 돼서 복음을 전했으면 '주께서 들을 귀를 주시는 자는 듣겠지' 하고 내려놓고 맡기면 됩니다. 주님이 전도하라는 마음을 주시는 대상이 있을 땐, 기도함으로 준비하다가 그사람에게 복음이 필요한거 같다 싶을때 전하면 되고요.. 너무 속상해 마세요.. 사람이 어찌 할 수 없는 부분까지 너무 애쓰다 보면 쉽게 지칩니다. - 25년간 무교집안에 무신론자이다가 친구의 기도와 전도로 크리스천 된 사람.
@나-x6w8s4 ай бұрын
@@rucyjw공감합니다!!
@Ataraxia34564 ай бұрын
영상의 본질은 우리는 모든것을 알수 없지만 그럼에도 알고있고 믿고있는 진리를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르는것에 대해 논쟁하려 하지 말고 모름을 인정하고 아는것을 전하세요. 그들의 영을 깨우는것은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고, 바로 당장 변하지 않더라도 그럼에도 전하는게 우리의 사명입니다.
@marincorp274 ай бұрын
무신론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댓글 대환영입니다. 무신론자를 논리로 깨고 싶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요리도구-p8x4 ай бұрын
인간의 기원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marincorp274 ай бұрын
@@요리도구-p8x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생각해봤던 주제입니다. 청소년기 공부는 안하고 책상에 앉아 이런 근본적인 궁금증으로 사춘기 앓이를 했죠. 신이라는 가설이 주는 우리의 기원에 대한 설명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전지전능 하신 신이 있고 우리에게 생명과 영혼을 주셨고 그 분이 보기에 좋았고 우리를 사랑하여 독생자까지 보내주셨다. 굉장히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자존감이 상승하고 존재의 의미가 명확해집니다. 이 가설을 믿고 싶은 사람은 믿으면 됩니다. 무신론자인 저도 가끔은 우울하거나 고독할 때 가끔 그렇게 믿음으로써 위안을 받곤합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만 그것만으론 부족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그랬고요... 그래서 공부를 해서 찾은 것이 진화론입니다. 쉽게 말해 단순한 세포단위의 단순한 생명에서 시작하여 우리같이 복잡한 생물로까지 이어졌다. 진화론은 우리 주변의 증거들에 부합하는 설명입니다. 침팬지와 인간과의 유전자가 98.4% 가 유사한 이유, 탄소 연대기로 측정한 지구의 나이서부터 각종 화석의 나이까지...진화론으로 설명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설치류의 나이가 10만 살인데 복잡 생명체인 인간 화석이 15만 살이라면 진화론의 체계는 붕괴되겠지만 지구에서 발견된 수많은 화석은 진화론을 지지합니다. 그렇다면 생명의 기원은 뭐냐? 그건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가장 근접한 이론의 지구가 만들어질 때 초기에 원시 스프라는 형태로 지구가 있어서 생명이 만들어지는 환경을 제공했다는 설이 있지만 증거는 없습니다. 과학은 증거로 뒷받침 되지 않으면 가설을 채택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과학적 결과물이 절대적인 진리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과학이 뱕혀낸 이론들은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바로 뒤집힙니다. 과학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그것이 과학의 강력함 위대함이죠. 제가 공부해본 바론 기독교와 여호와 좋은 가설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도 잘 들어맞는 거 같고요. 다만 뭔가 허전할 때 가끔 무신론이 제공하는 이성적인 지적 만족이 있습니다. 그 지적 만족이 고플 때 댓글 달아주세요. 성심껏 대답하겠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marincorp274 ай бұрын
@@요리도구-p8x 우선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고민했던 주제입니다. 기독교가 제시하는 인간 기원에 대한 설명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전지전능한 인격신이 우리에게 생명과 영혼을 주고 보기에 좋았다고 하니 자존감 팍팍 오릅니다. 게다가 자신의 독생지까지 희생 시킬 만큼 우리를 사랑한다고 하니 빠져들지 않을 수 없죠. 그렇게 믿는 것이 좋은 사람은 그렇게 믿으며 살면 됩니다. 다만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같은 사람... 기독교 방식이라면 인간의 기원은 설명되지만 더 큰 질문에 봉착합니다. 신은 누가 만들었냐는 것이죠. 기독교는 이 질문에 납득할 만한 대답을 내놓지 못 합니다. 인간보다는 신이 더 복잡하고 더 만들어지기 어려운 존재인데도 인간이 진화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것은 못 받아들이면서 신이 우연히 존재한다는 것은 받아들입니다. 이런 근본적인 모순으로 인해 전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 기원에 대한 공부를 하였습니다. 지금으로선 최선의 대답은 진화론입니다. 세포 같이 단순한 생명에서 출발하여 인간과 같은 복잡한 고등생명체까지 이어진다는 이론... 이 이론이 강력한 이유는 우리 주변의 증거들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침팬지 DNA가 우리와 98.4%나 일치하는 것 심해의 단층에는 단순한 생명체 화석만 발견되고 최근의 단층일 수록 복잡한 생명체의 화석이 발견되는 이유 등 하지만 진화론이 생명의 탄생까지는 설명하지 못 합니다. 어떻게 해서 생명이 탄생되었는지는 아직 과학이 밝혀내야할 숙제입니다. 기독교는 괜찮은 종교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도 잘 맞고 다만 무신론자로서 종교가 타락하지 않게 견제하는 역할에만 머물고 싶습니다. 인간은 종교적이기에 신을 멀리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성심껏 대답하겠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길...
@marincorp274 ай бұрын
@@요리도구-p8x 댓글 감사합니다. 답변을 두번이나 올렸는데 다 지워버리네요. 뭐가 그리 두려운 것인지...
@요리도구-p8x4 ай бұрын
@@marincorp27 댓글 달면서 지워지는것 때문에 저도 되게 불편하더라고요ㅠ
@studi-cq3rf4 ай бұрын
저는 셩경을 잘 모르지만, 오병이어의 기적같은 신의 권능을 행사하는 부분이 성경에 묘사되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것은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에선 완전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러한 권능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중력도, 전자기력도 아닐 것입니다. 현실에서 불가능이라고 판단되는 일들을 성경에서 했다고 말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나요?
@inx2853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능력이 믿어지는거죠 광야에서 40년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것이나 우리 죄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게 믿어져요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라는 말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거나 읽으면 믿음이 안생길 수가 없죠
@JesusDdrum4 ай бұрын
이렇게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 한글의 질서와 글자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모른다고 가정하고, 한글의 모음 자음을 무작위로 나열해놓고 논리적이거나 아름다운 시적인 문장이 되게 할 수는 없겠지요. 받침 하나 틀려도 말이 안 될테니까요. 한글을 세종대왕이 만드는 장면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한글을 창조했다는 역사적 증거가 아주 많고, 충분하기에 현재를 사는 우리는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들었구나 하고 믿는겁니다. 이와같이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문자들의 나열이지요. 앞뒤가 맞는 어마어마 한 양의 시간과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입니다. 하나님과 그 백성에 관한, 예수가 세상을 어떻게 구원하는 지에 관한 글.
@danlumina80292 ай бұрын
'우리가 모르는 것이 우리가 아는 것을 의심케 해서는 안된다' -> 우리가 아는 것을 의심하면서 인류 문명이 발전해 온 것이 아닌가요? (과거에 수은은 소독약으로 쓰인 적이 있다) '우주를 시작한 존재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 -> 그게 누구인지 어떻게 알고 그게 예수님일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이름표라도 붙었나요? (갑과 을이 아니라고 무조건 병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나요? 정,무 등등이 될 수는 없는건가요?) '객관적인 옳고 그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옳고 그름은 지극히 주관적인 사고의 결과가 아닌가요? 도덕기준은 인류가 안정적인 환경을 위해 합의한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요? (법체계도 도덕기준이 변함에 따라 개정되고 있습니다) 무책임하고 극히 주관적인 사유의 자세를 마치 진리인 것 마냥 주입하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danlumina80292 ай бұрын
'진리'는 교만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진리'나 '옳고 그름'이 있다는 것은 흑과 백의 이분법적 사고를 양산하고 인류 역사에 끊임없는 전쟁의 씨앗을 뿌려 왔습니다. 신앙은 좋은 것 입니다. 하지만 거짓된 증거를 일삼는 성직자들을 분별하기란 일반인에게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부디 맹목적인 신앙이 아닌 분별하는 능력을 겸비한 신앙인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백영준-z2l2 ай бұрын
일단 이 영상의 전제는 우리가 믿는 신앙에 대하여 말하는 영상입니다. 그래서 님이 주장하는 것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문단에 쓴 우리는 의심하면서 문명을 발전해왔다라는 것에서 바로 알 수가 있죠. 그래서 이에 대해서는 따로 짚진 않고, 간단히 설명하여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에 대하여 우리가 답할지 못하더라도 믿음을 흔들수없다는 문장 그대로의 의미이죠. (살전1:5, 히3:14, 히11:1) 두번째 문단은 어떻게 설명하냐에 따라 다를 것인데요. 믿음으로써 성경을 근거하여 비추어보자면 이사야 41장 22절부터 23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 하라 우리가 마음에 두고 그 결말을 알아보리라 혹 앞으로 올 일을 듣게 하며 23 뒤에 올 일을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신들인 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재난을 내리든지 하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이로 보건대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셨으며 또한 복을 내려주사 번창케 하셨고 하나님은 이름을 알리셨으되 다른 신들은 그러하지 못했죠. 또한 일반계시와 특별계시라는 것도 있는데, 일반 계시는 우리가 보고 느끼는 자연과 경관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고 신이 있구나를 알게 해주죠. 그러나 일반 계시에서는 구원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특별 계시인 성경을 주셨다라고 말합니다. 세 문단에서 객단적인 판단 기준이 있다는 것은 인간을 초월한 가치를 알고 그를 소망하는 것에 기인한다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 이는 유튜브에 신은 존재해야만 한다 - 조던 피터슨 교수님 영상인데 보시면 좋으실 거 같아요. 또한 대댓글로 쓴 진리는 교만이라는 글도 초월적 가치에 대해선 무용지물이죠. 예수님이 선언하셨습니다. 나 외의 길은 없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없노라 라고 말이죠. 물론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는 것은 지양되어야 할 일이지만 한 편으론 그들을 돕고 도와주어야 된다고 성경에서는 말하고 있기에 도움만 있다면 충분히 넘어설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좋은 교회 찾기란 어렵지만 요즘 또 유튜브가 잘되어있으니 또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면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겠죠
@danlumina80292 ай бұрын
@@백영준-z2l 백영준님의 긴 글이 비논리로 귀결될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그 근거가 오롯이 성경에 있다는 것 입니다. 성경은 콘스탄티노플에서 입맛에 맞게 선별 및 편집된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계시지요? 당시 위정자들이 성경을 편집하면서 예수의 위대함을 교리적으로 신장시키고 더불어 종교(기독료 포함 기타 종교들)를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그들의 목적이 상당히 작용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다면 그렇게 맹목적으로 성경을 도구삼아 모든 현상을 해석하는 근거로 앞세우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설득력을 갖기 위해서는 성경이 어떻게 탄생했고 당신 편집자들의 의도는 무엇이었는지 관찰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성경이 내포하는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거짓 증거하는 목회자들의 목소리를 가려들을 수 있는 능력 또한 생기는 겁니다. 그게 진정한 신앙인이고 현대인의 올바른 자세겠지요? (위 사실에 대해 의심이 생긴다면 목사님께 물어보십시요) '보지 않고 믿는 것이 진짜 믿음'이라는 논리는 불신에 대해 맹목적으로 죄악시화하는 현대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그래야만 교회를 통제하고, 의심을 줄이고, 의무들(헌금봉헌)을 고지하기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맹목성은 관리자 자신에게 있어서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에게 있어서는 마약이나 마찬가지고 건강한 비판이나 신앙을 갖지 못하게 합니다. 단적인 예로, 목회자의 성추문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을 맹목성이라고 기독교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태초부터 기독교가 맹목성을 주입한 것은 아닙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로마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당시의 교단끼리의 다툼과 분열, 위정자들의 기독교 박해의 역사를 보면 왜 그리도 현대의 기독교가 맹목성을 주입하려 고집을 부리는지 어느 정도 이해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보지 않고 믿는 것이 진짜 믿음'이라고 교회는 설교하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소경 코끼리 코 만지기'의 수준으로 그칠 수 밖에 없습니다. 코끼리 코를 만지고 다리라고 표현하고, 코끼리 코를 만지고 예수님의 허리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보시기에도 우스꽝스럽다 생각하시겠지요? 그렇다면 '보지 않고 믿는 것'을 실천한다면 교리상으론 죄가 없다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과연 그 교리가 완전하지 못하고 진리가 아니라는 전제라면? '보지 않고 믿은 사람'은 마땅히 의심하고 연구해야하는 현대의 지성인으로써 그 해야할 바를 다하지 못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겁니다. 인간은 본래 게을러서 기존에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는 성질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교회는 그 성질에 더욱 최선을 다하라 말합니다. 그러한 편협한 사고로 성경을 들여다보고 백영준님처럼 남에게 답변을 달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또 다른 거짓증거자가 되는 것이랍니다. 그런 신앙적 게으름, 맹목적인 신앙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백영준-z2l2 ай бұрын
@@danlumina8029 댓글을 쓰셨다 지워지셨는지, 또 무엇에 관한 얘기를 하시는지 알아듣기가 힘드네요. 뭐를 엮어 기독교의 현 주소라 하시는지 좀 더 명확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 거 같네요. 댓글 지우는게 뭐 그림자조직이다. 누가 의도하고 있다 이런걸 표현한다면 ai가 자동삭제를 하던가 그랬겠죠 일루미나티 관련 얘기하시는 거 같기도 한데 주제 벗어난 얘기 같습니다.
@danlumina80292 ай бұрын
@@백영준-z2l (인사이트 측에서 댓글을 삭제해서 다시 적습니다 ) 백영준님의 긴 글이 비논리로 귀결될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그 근거가 오롯이 성경에 있다는 것 입니다. 성경은 콘스탄티노플에서 입맛에 맞게 선별 및 편집된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계시지요? 당시 위정자들이 성경을 편집하면서 예수의 위대함을 교리적으로 신장시키고 더불어 종교(기독교 포함 기타 종교들)를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그들의 목적이 상당히 작용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다면 그렇게 맹목적으로 성경을 도구삼아 모든 현상을 해석하는 근거로 앞세우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설득력을 갖기 위해서는 성경이 어떻게 탄생했고 당시 편집자들의 의도는 무엇이었는지 관찰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성경이 내포하는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거짓 증거하는 목회자들의 목소리를 가려들을 수 있는 능력 또한 생기는 겁니다. 그게 진정한 신앙인이고 현대인의 올바른 자세겠지요? (위 사실에 대해 의심이 생긴다면 목사님께 물어보십시요) '보지 않고 믿는 것이 진짜 믿음'이라는 논리는 불신에 대해 맹목적으로 죄악시하는 현대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그래야만 교회를 통제하고, 의심을 줄이고, 의무들(헌금봉헌 등)을 고지하기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맹목성은 관리자 자신에게 있어서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에게 있어서는 마약이나 마찬가지고 건강한 비판이나 신앙을 갖지 못하게 합니다. 단적인 예로, 목회자의 성추문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을 맹목성이라고 기독교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태초부터 기독교가 맹목성을 주입한 것은 아닙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로마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당시의 교단간의 다툼과 분열, 위정자들의 기독교 박해의 역사를 보면 왜 그리고 현대의 기독교가 맹목성을 주입하려 고집을 부리는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보지 않고 믿는 것이 진짜 믿음'이라고 교회는 설교하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소경의 코끼리 코 만지기'와 유사합니다. 코끼리 코를 만지고 다리라고 표현하고, 코끼리 코를 만지고 예수님의 허리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보시기에도 우스꽝스럽다 생각하시겠지요? 그렇다면 '보지 않고 믿는 것'을 실천한다면 자신은 믿기만 했을뿐이니 교리상으론 죄가 없다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만약 그 교리가 완전하지 못하고 진리가 아니라는 전제라면? '보지 않고 믿은 사람'은 마땅히 의심하고 연구해야하는 현대의 지성인으로써 그 해야할 바를 다하지 못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겁니다. 인간은 본래 게을러서 기존에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는 성질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교회는 그 성질에 더욱 최선을 다하라 말합니다. 그러한 편협한 사고로 성경을 들여다보고 백영준님처럼 남에게 답변을 달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또 다른 거짓증거자가 되는 것이랍니다. 그런 신앙적 게으름, 맹목적인 신앙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gosemfrhkrwkqk4 ай бұрын
우주가 시작된걸 알고있다(x) 우주가 시작되었다는 가설을 세우는 과학자들의 의견을 알고있다(o)
@aa-ri8ih4 ай бұрын
우주는 시작되었음. 아무도 그걸 설명하지 못할 뿐.
@OnlyIpad4 ай бұрын
@@aa-ri8ih그걸 어케 아냐고 ㅋㅋ
@요리도구-p8x4 ай бұрын
@@OnlyIpad시작이 안됐으면 님은 허상인가요?
@Smari244 ай бұрын
무에서 유로 우주가 시작되었는지. 유에서 유로 변형 되었는지도 모르는 과학자들이... 무에서 유로 우주가 시작되었다고 가정한다면... 그동안의 법칙들이 다 오류가 되겠죠
@marincorp274 ай бұрын
@@gosemfrhkrwkqk 동의합니다. 그러면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우주의 시작에 대한 대답은 뭐죠?
@이의준-v6j4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신이고 완벽하고 절대적이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성경에 논리적 오류가 있다면 왜 그걸 신이라고 불러야 하죠?
@math12334 ай бұрын
성경에 어떤 논리적 오류가 있을까요? 성경 해석에 대한 오류를 최소화 하기위한 신학이라는 분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