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이 말해주는 저승사자에 대한 모든것!!! 모든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부산용한점집 울산용한점집]

[@먁-m8q]

어떻게 보면 죽을날이 다와갈때 저승사자가 와주는게 고마운거 아닌가 구천 떠돌지않게 안내해주는거잖아.

[@김우환-x3d]

참으로 긍정적이고 좋은마음을 가졌네요. 만약 꿈에라도 저승사자라고 나타난다면 보살이라고 믿고 행운이구나 하고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 라고 하세요. 좋은일이 생겨요

[@먁-m8q]

조금더 추가하자면 저는 꿈에 저승사자를 본적이 있어요. 물론 그냥 개꿈일수도 있지만 목소리도 직접들은건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그러면 정말 안되지만 엄마랑 대판 싸우고 울면서 수십번도 죽고싶다 생각하며 잠든적이 있는데 그날 꿈장면에 불에 탄듯한 검은나무숲이 있고 그 가운데에 구름이 크게 원을 그린 구름띠 안에 정말 쾌청하고 맑은 하늘이 빛을 내리쬐는데 얼굴은 없고 검은색일색에 갓을쓰고 팔은 있지만 다리는 검은 연기로된 저승자자들이 모두 손에 큰 구슬을 가지고 그 아름다운 구름띠 안의 하늘로 올라가는데 그게 그리 무서운게 아닐텐데 본능적이었달까 죽고싶지 않다 무섭다 라는 생각이 들더니 그 순간 꿈에서 깼는데 저승사자가 제 귀에 "사는게 쉬운게 아냐"하고 말했어요. 단순한 개꿈일수도 가위눌린걸수도 있었지만 그뒤론 죽고싶단 생각 함부로 하지 못하게 됐던것 같네요.

[@김우환-x3d]

@@먁-m8q 좋은끔 꾸셨네요. 그분하신 말씀 항상 마음에 새겨두고 힘들때 돼뇌이세요 그러면 반드시 풀림니다 감사합니다 보살님. 라고하세요. 저승사자님은 말을 하시지않고 전음으로 전달합니다. 저승사자의 의상은 그지방(국가)의 풍습에따름니다.우리나라는 검은도포에 갓을쓰죠. 서양에는 검은 양복에 머리는 올빽을하죠. 일본 중국등 각각달라요. 나는 74세로 참선수행을하는 재가 불자이며 수행중 지옥과 극락을 저승사자의 안내로 구경하고 왔어요. 혹시 다음에 저승사자를 만나면 두려워 마시고 보살이라고 믿어요 사람이 죽는다고 모두저승으로 안내하지않아요. 안내 못받고 구천에 떠도는 영혼이 많아요 그러니 나를데려간다면 나에게는 보살이죠? 다음에~~

[@zevsergio1206]

instablaster

[@라벤다-i2q]

울아버지가실때도 저승사자님이오셔서 잘모셔드렸길바래요.저의아빠성격좋으셔서재미나셨을거에요.그쵸

[@박영선-y1o]

오늘 영상은 정말로 흥미롭네요. 저승사자가 4분이 계신다는 점과 자살이나 사고사는 구천을 떠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 부분이 완전히 이해되는 영상 이어서 동시에 상식을 얻는 영상이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아부지-z9c]

20대 초반쯤(?)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복차림인 여자 온세상이 녹색..(여자도 녹색) 배 하나 떠 있는 호수같은곳에서 눈을 떳습니다. 저보고 가자고 해서 배에 올라탓습니다 가는도중 본인입에서 구슬을 뱉으면서 저보고 먹어라 빨리 가자 라고..그래서 부모님께 인사좀하고가겠다해서 인사하고 가려는데 울면서 빌었습니다 가고싶지않다 나중에 가고싶다..계속 버텼습니다 계속 안된다 그러니 닭울음소리 나오더니 그 여자가 알겠다 다음에 다시 오겠다했습니다 그 꿈을 아직도잊을수없네요

[@가비-r5i]

엄청 늦둥이 친구... 엄마가 오랫동안 중환자실 계셨고, 종종 같이 찾아 뵈었는데 마지막 날 어머님의 눈빛이 기억남. 친구만 아빠가 다른데 사랑받지 못 했으면서 무한한 사랑을 드린건 막둥이 친구가 유일함. 눈도 제대로 못 뜨시던 분이 친구는 안 보면서 허공을 떨리는 동공으로 응시하심. 오셨다는거 느꼈는데 그 엄마가 너무 미웠음 ㅠㅠ 1년 가까이 병상에 계셨는데 호상 이라던 둘째 년이나 속상하다고 술 퍼 마시고 발인 날 얼굴 안 보인 막내 오빠나 참... 명복을 빌어 드렸는데.... 유일한 자식 복은 친구 였는데 다 걷어차고 모질게 하신거 보면 참.

[@urarussia9322]

그럼 전쟁중에 전사하면 , 그 사람들도 구천을 떠돌게 되는겁니까 ? 숙연해지네요..

[@aidenelin7831]

저승사자 오면 나무지장왕보살 “지장경” 읽든지 아님 나무관세음보살 외워야겠네요.저승사자님 보다 저승의 판결이 더 무섭죠.육도윤회에서 천상계에 태어나면 좋겠지만 업보따라서 동물원에서 태어 날 수도 있다니 슬픈일이죠.나무 아미타불.

[@tjsdud0324]

예전에 새벽에 이불을 머리까지 덮고 자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눈만 떠보니 이불밖에 사람같은 실루엣이 4명 정도 있었는데 저를 막 관찰하듯이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사람 움직임 같지 않게 너무 빨랐습니다. 왜그랬는지 몰라도 속으로 왜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만 반복했더니 없어지더라구요. 그날 아침에 같은회사 직원분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알림 단톡이 오더군요..욕실에서 갑자기 넘어지셔서 돌아가셨다고..

[@사람-r4w]

동생이 꿈을 꿨는데 할아버지(69세)랑 헤어지고 집에 오는길에 느낌이 싸해서 뒤돌아봤는데 저승사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서워서 동생이 집으로 오는데 제가 놀자해서 놀고 다 놀고 제가 TV를 보면서 과자먹고있다고 하는데 동생이 창문보고있었는데 저승사자가 입이 찢어질정도로 웃고있고 얼굴이 사악하고 며칠 굶은 정도였다고합니다 근데 갑자기 기차연기가 나더니 기차가 보이더래요 근데 그 저승사자는 기차를 계속 겁나 빠른속도로 쫓아 갔다고합니다 이꿈은 도대채 무엇일까요..........

[@이인숙-p3l]

50대인데 두번이나저승사자한명이 보입니다 자고있으면 배하고 목을 고통스럽게누르고있어 일어난적있고 또 한쪽에 서서 처다보고있는거 이불위 종아리다리를손가락으로 세번 누르고 일어난적있고 꼭 늦잠잘때 깨우는느낌 아시는분 왜 이러는지 꼭 큰방에잘때 이집에서 시아버지시할머니가 한복입고 잘있다간다 며느리아고맙다 그런데 저승사자가 서있었던 곳으로 사라지더군요

[@자유의G]

같은 영혼그룹의 인도령이 데리러 오는건데 각나라의 문화의식이 반영되죠..현대는 현대의 복장을 갖추는게 맞겠죠...가까운 친지의 모습을 하고 오기도 하지만 그건 보이는 모습일 뿐이죠 실제로는 가까운 그룹의 영혼들이 데리러오는것

[@세훈-q5p]

천국이

[@저승염라]

저왼쪽 어깨에, 돌아가신 할버이지가 있으면 좋은건가요.. 너무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savrebw3009]

안좋아요

[@저승염라]

@@savrebw3009 저를 지켜주시더라구요 죽음위기일때마다

[@savrebw3009]

@@저승염라 신 받을것 아니라면 좋은건 아니라고들 얘기하시더라구요

[@저승염라]

@@savrebw3009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도 흰 소띠의 날이라고 하네요 올 한 해 복 많으받으세요!!

[@산삼-o8q]

요즘 저승사자는 쌔련 돼엇나봐요 무섭지요 저승사자 😃😁😛 잘보앗어요 선생님더 예뻐지솄어요🌼🌻🌷

[@반반-x2x]

울엄마도 봤다고 했어 흰옷정장입은 두명이 아직시간이 안되었다고 했다고 했죠 그리고 몇년뒤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아빠지병으로 돌아가심

[@mk6048]

가까운사람이 지병으로 죽기일주일전에 꿈에서 저승사자를 본적이 있어요.. 하얀와이셔츠에 까만정장을 깔끔하게 입고 뒤에 사무라이칼을 차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얼굴이 뭐라 설명을 못하겠는데..얼굴이표정이 1초에 수십번 바뀌는 얼굴이었는데 정말 소름끼치는 얼굴이였어요

[@우라메시]

저승사자는 한명이거나 세명임 ㅋㅋ내가 실제겪었음 ㅎㅎ그리고 안죽어도 만날수있음 ㅎㅎ죽기직전에 만나고 나처럼 운좋으면 살아남

[@경상도할매-n3v]

오랫동안 침대누워계신 분이 갑자기 새벽4시 배고프다고 밥을 먹엇는데.이것도 저승밥인가요? 가실때가 다가온다는 뜻인가요?

[@이미숙-w9i]

🙏🙏🧡

[@yunyun2282]

저는 여쭈어 보고 싶은게.. 저승사자도 혹시 개를 데리고 다니는지 궁금해요.

[@MIN-ko5cg]

여러명의 사잔분익 계시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바람의계곡물]

저승사자는 꼬셔라도 데리고 간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송기성-l4c]

저승사자가 한복만 입으라는 법은 없죠 요즘은 정장을 입고 버스를 타고 저승길로 가죠

[@savrebw3009]

저승사자들 시스템이 잘 못 된게 아닌가요?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현세에 떠도는 잡귀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은데요 솔까말 이것들도 정리를 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hongyi1011]

결혼이라 말하는것은 혼인신고 인가요? 아니면 결혼식인가요?

[@gsx-s7508]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영상보는걸로도 귀신탈수있나요?

[@hide378]

안탄다고 들었어요!^^

[@블랙스완-k6h]

전 있다고 들었어요~그래서 귀신관련된거 자주 찾아보면 안좋다고하더라구요

[@user-rb4cl4wz3m]

네ㅔㅔ

[@zia-jia]

나라님 저 같은 경우 이상하게 몇 년? 십년 넘게?? 동안 혼지 자고 있으면 집에 아무도 없는데 제 방문을 쾅쾅쾅 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어머니가 새벽에 일 나간 시간인데도 어머니가 제 이름 부른 소리도 들리고...가끔 일 하다가 저를 보는 시선이 느껴지면 그 곳을 보면 순간 검정 형체가 사라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단순 제가 오해 한건 가요?? 그리고 제가 운전 하다가 앞에 가는 차가 이상해서 제가 추월해서 가면 그 차가 사고? 난것도 보고 친구 옆에 타면 제가 야 차선 바꿔라 해서 친구가 차선 바꾼후 바로 사고가 나서 친구나 저도 그 사고를 피한적도 있어요...뭐 제가 왜 차선을 바꿔라 한 이유도 모르고 그냥 저도 순간 말한거였어요

[@user-h4401]

명부책 언제나 빼놓은 법이 없는듯 나이든 사람들은 가끔 보인다는데.... 내가 꿈에서 본건 머지요 . 수많은 사자들이 검은삿갓에 창을 들고 검은갑옷을 죽을 사람이름을 부르고 있는꿈 . 다음날 장래식 이 있었는데 ... 마을 통장님... 마을우물 을 막어서 돌아가셨다는.... 그건 진짜 저승사자들 안가요? 어릴적 꿈에 보였던... 수천 수만 명 ...얼굴은 하나도 기억안나고 통장이름을 부르고 ... 제가 봤던사자의 모습과 달라서....책을 펼치고 .... 갓쓴 저승사자는 젊은때 꿈에서 봤는데 나를 데리려 집에 들어오는데 한명은 책을 한명은 부채를 집뒤 우물에 할머니 눈이 너무 무서워 깨어났는데 ... 너무 생생하고 가슴이 너무 아팠음... 그건 저승사자가 맞는지.... 왜 2명이며 그할머니는 먼지..... . 참고로 전 기독인 입니다. 나이든 아버님이 젊었을때는 도깨비집이나 흉가에 살아도 큰소리치며 살았는데 언제부터 집문을 다닫고 창문도 닫고 사셨는데 이유가 문앞에 1명이 검은웃에 검은갓을 쓴이가 쳐다본다는데. .. 아무리 봐도 그냥맨땅인데 .... 왜 그랬는지 .... 돌아가시고 생각해 보니 .... 그후 꿈속에 아버님 하얀옷에 멋진저택에 호화롭게 살며 여성들에게 호통치며 살고 계시던데.... 이거 도대체 무엇인가 ?? 기도교인이면 하느님이 천사가 보여야 하는데 아니면 악마라도 이유가멀까?

[@아낙-s7r]

집앞에 자꾸 까마귀가오는데 세마리씩다니다가 오늘은 한마리만왔어요 까마귀는 흉조라던데 어떤건지 궁금해요 ㅎ 그리고 너무 팬이에요

[@마리아-n4f]

명부사자? 만난적있어요. 영가들이 자꾸 찾아왔어군요?

[@안재경-v4g]

큰 병원에서 아버님을 돌아가신 전에 저승사자님을 보았습니다 진짜로 어둡고 눈이 매섭습니다 예 양반어른처럼 검은 복장에 오셨는데 어찌 알수있냐면 바로 거울있습니다 들어가기전에 손을 씻고 거울이 있는데 그것이 한분이 저한테 보았습니다 그냥 검은 예 양반어른처럼 보니 돌아가니 우리조상님이구나 느낌이 왔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무당집에 찾아가서 아버지님 큰 병원에서 돌아가니전에 조상님봤습니다 그게 올때 오신구나 하고 무당할매가 예기를 했습니다 그게 바로 저승사자맞다 고 무당할매가 얘기를 했습니다 지옥 염라대왕이 보낸신 돌아가니 우리조상님이신구나 하고 무서워고 하지만 3분이 아닌 한분이었습니다 영화는 영화일뿐이지 한분입니다 세분은 잡으려온 형사처럼 잡아간다는것입니다 지옥으로 끌고갑니다

[@kokopop8123]

아멘.

[@상자깡-q7o]

뒤에 배경그림 십장생도 인가요?

[@은-f5c]

저승사자는 까만갓이 아닌 빨간옷에 화려 하다는데 맛나요?😨

[@Fkvkgvc]

저승사자는 벌받을 가치도 없는 대죄인들이 변한 거라는데... 아니겠지 설마

[@Kimjinwook0713]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죽은건 뭔가요...?

[@광환김-v4p]

진짜오나요

[@안자면졸리]

제가 지금 51살 인데요 20살 초에 저승사자 1명 와었어요 저를 쳐다 보다 그냥 가셨는데 이건 무슨 가위 눌림일까요

[@SWITH_BPuppy]

혹시 자신의 죽음을 예언한거 아닌가요?

[@팩트로뿌시자]

저승사자가 두명나타난건머에요? 전 나이가젊은데요. 검은갓,검은옷입고 영화랑똑같은데요.. 3,4명도아니고 2명인데 그사자 2명이 저를 부른것도아니고 제가 사자들을쳐다보고있는데 저말고 제남친이 제옆에서자구잇는데 쳐다보며 슬퍼보이다가 갑자기사라졌어요.. 그럼그건뭘까요ㅜㅜ

[@thsekfdl94]

쌔하네요 이별조짐인가?

[@e_geo_meoya]

좀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언니가 했던말인데 5년전쯤 밤에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서 자는데 할아버지 옆에 누웠는데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밑에를 보니까 검은 그림자 두개가 무슨 얘기하는것 처럼 서있었데요....혹시 어디 아프신거 아닌지 검사 받아보는건 어떨까요?지금 아픈곳이 없더라도 매년마다 받아보세요.

[@목조쿠서정표]

새벽에 영화 보지말고 일찍자요

[@팩트로뿌시자]

구티 ? 영화아닌데요ㅡㅡㅡ

[@팩트로뿌시자]

Yujin K 무속인이신가요..?ㅜㅜ

[@저승사자-j9b]

누구인가

[@als1272]

외국에서 죽으면 외국까지 저승사자가 오나요?

[@나는삘이짜르르왔어다]

엌ㅋㅋㅋㅋ해외출장ㅋㅋㅋㅋㅋ

[@박하사탕-z7c]

😂😂😂😂😂 외국귀신으로 둔갑해 오지않을까요??

[@이재윤-v4y]

자해하면 저승사자 되나요??? 궁금해요

[@WALL-fk8jz]

안되지 않을까요....? 큰 죄를 지은 사람만 저승사자가 된다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큰죄는 아마 연쇄살인등등일것 같아요...

[@dd0b0gii]

자살하면 안좋다고들었어요

[@t.d2544]

자살하면 보통 지박령이 되서 구천을 떠돈다고 하더라고요. 천도가 안된다던데 벌받는 차원에서.

[@Robin-hm1jp]

저의 친할머님과 원래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하늘나라가신지가.. 20년이 넘었어요.. 몇전전부터 꿈속에 겨울원단인데 검은한복을 입고 나타나셔서 칼로 제몸을 ...꿈꾸고 난후면 몇일안에 제가 크게 아프더라구요.. 사고도 나구요... 이것은 저승사자가아니겠죠?? 어떤 의미로 받아들어야할까요..? ㅜㅜ

[@노고단-j3i]

잘 못한게 없다면 당하지 말고 싸워서 이기시길 근데 꿈에 죽거나 피보면 좋은거라던데요

[@samoh5176]

개꿈이네요 의미없어요 귀신꿈.없애는방법을 쓰세요

[@ILLHY]

저 환생함

[@이령-x2d]

어케암

[@보댈]

엥......?

[@뭐쓰발련아]

우왕 나도 해줘 재벌집으로

[@ILLHY]

@@이령-x2d 자꾸 잠 자기만 하면 익사하는 꿈꿔요

[@자유의G]

이세상에 환생안한 사람 있나요ㅋㅋ 어디 하늘에서 혼자 처음 뚝떨어진줄알아요? ㅋㅋ다 수십,수백,수천번 환생했지

[@김광환-d7o]

진짜오나

[@뉴진스6민희진]

자살하면 저승사자가 될수 있나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에요!)

[@Irememberall]

.

[@종식박-r6j]

저승 있을까

[@새종데왕-o4i]

서양사람들도 갓쓴 저승사자가 데리고가나여?

[@김혜민-n9d]

90일동안닉네임압수 아니여 나라마다 따로있는데 서양은 고든가 사신인가가 대려간다 들었어요

[@hyosusung7585]

각 민족에겐 그 민족을 수호하는 수호신이 있어요...그리고 그 민족의 명을 관장하는 명부가 존재하죠....서양이라면 명부사자가 양복을 입을거에요...저승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저승문답기란 책 읽어보세요...이책은 청나라 말기... 저승유람기라 해야 하나요...저승이 그렇게 어둡고 칙칙한 세상은 아니에요.

[@hide378]

일본은 류크가 데려감

[@kangkang6584]

서양은 사탄이 데리고 감

[@Mini-Habib]

난 ceo사자가될래ㅋ 염라대왕도 쳐바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