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을 알면 알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김연우님의 안정되면서 차분한 울림은 진짜 대단한것 같습니다
@존갈리아노-v5g Жыл бұрын
26살때 진짜 많이 사랑했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난뒤 이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이 많이 치유되었다... 진짜 나한테는 너무 따뜻하고 고마운 노래다
@wnsghd090210 жыл бұрын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하면 널 볼수 있을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와 함께 한 시간들 길어진 내 그리움에 힘겨운 나였지만 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 이미 넌 고마운 사람 그걸로 이제 나는 됐어
@ubfgames98468 жыл бұрын
가사 감사합니다!
@어이가없네-c2i8 жыл бұрын
단언컨데 나는 우리나라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김연우라고생각한다
@gyu07098 жыл бұрын
ㅆㅇㅈ
@모아나-p9c8 жыл бұрын
취존
@cherry0tter117 жыл бұрын
어이가없네 인정
@현동열-g4y7 жыл бұрын
어이가없네 프로필 ㅋㅋ
@puhaha25107 жыл бұрын
당연하지
@한줄기-x8s8 жыл бұрын
슬픈 표정을 지으며 우는 소리로 부르는 것보다이렇게 담담하고 솔직하게 부르는게 더 슬프고 아련하게 느껴진다...내가 정말 좋아하는 보컬리스트 중에 한 사람. 김연우.
@dsl78068 жыл бұрын
내맘을 네게 주었으니 이미 넌 고마운 사람...
@joyjerome92375 жыл бұрын
네맘을 내게 주었으니
@lsw15973 жыл бұрын
@@joyjerome9237 님이 틀렸..
@enarayhyairanous2 жыл бұрын
10년전이 떠올라 이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자꾸.. 잘살겠지 결혼도 하고 내가 못했으니 .. 너가 울며 나에게 이야기 했겠지.. 둘이 살고 싶다고.. 그게 마지막이었지.. 지금이면.. 지금만큼 잘해줄 수 있었다면..
@Suxhshagvv24 күн бұрын
ㅠㅠ
@nana_0702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 노래 공부한다고 많이 들으면서 '내 스물다섯의 날들' 이 부분 들을때마다 스물 다섯이 올까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벌써 서른 하나네ㅎㅎ..
기억할까 너는 나를 ^^ 난 이노래로 너를 추억해 돌아갈수 없는 그시절.. 너무 철없던 우리 ... 너에게 너무 나쁜 나였지 ... 병준아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마음속 한자리에서 너의 삶을 응원하고 너와의 스무살 추억들 아름답게 간직하며 추억할께 가끔 그시절이 너가 그리고 내가 그리울땐 난 가끔 이렇게 찾아와 노래로 너를 추억해야겠다 ~
@shopstar24424 жыл бұрын
고마워
@kukgg66133 жыл бұрын
너와 함께여서 외롭지 않았어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더 아름다웠던 시간들 스물다섯의 시간들 고마웠어
@kellycaleche859 жыл бұрын
몇년을 들어도 항상 처음처럼 좋은 노래이기 쉽지않은데.. 연우신 노래는 질리지가 않아요. 담담하고 깊이있는 감정이 들을때마다 감동을 줘요
@sojinkim3058 жыл бұрын
장미같은 가수가 있다면 김연우 목소리는 들꽃같다 화려하진않지만 계속 귀에 머물고 오래 들을수록 그 진가가 느껴지는 가수
@젊은오리-n9yАй бұрын
들꽃은 아니지않나?..
@infinteloveforfilm10 жыл бұрын
연인앨범에서 가장 조아하는 노래..
@geon-ilkim590010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이분만큼 고음에서 절제되어있는 감정을 내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 노래를 듣고나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콘서트장에서 마지막에 무반주로 불러주던 연우신.그담담하고 담백한 목소리를 잊지못해 아직 이목소리를 듣고있음 먹먹하네요.감히 최고라는 명칭쓰고싶네요.
@CrushOn2010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 수록 깊음이 묻어나오는 노래... 너무 좋음.
@라이노-g4x8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런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부르지..... 정말 잘부른다
@ehdehdqkd4 жыл бұрын
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 그걸로 난 됐어
@ohlovelylullaby5 ай бұрын
선업튀 진짜 날 어디까지 데려갈거야..ㅠ.ㅠ
@bonapia4 жыл бұрын
연우신 덕분에 오늘도 힐링중!!
@어현진-l8h9 жыл бұрын
맘속에 간직한 추억들이 떠올라서 눈물이 날것 같아요~ㅜㅜ
@cherry0tter117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마음을 토닥거려준다....
@이민영-h8r6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bonapia4 жыл бұрын
연우신노래 최근에 알게된 참 좋은노래~
@그림자-b6 жыл бұрын
모든분들 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고맙고 감사해요.
@이마을-z6o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도 입덕했지요. 정지찬님께도 감사, 연자씨 사랑해요❤️
@김동현-k1t2p7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제일 깔끔하게 부르시는 분
@김연미-m4j8 жыл бұрын
정말 조용히 듣고 있다보면 어떤 노래보다 슬프게 들리네요...
@금초롱-s9t9 жыл бұрын
노래를 잘한다는건..듣는사람이 편하게 듣는거?! 너무좋다..
@lepetittheatre50079 жыл бұрын
연우신 목소리 !
@prime88359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노래하시는지...어릴때부터 질리지도 않고...너무 좋네요
@gyu07094 жыл бұрын
노래진짜 애절하구 좋다ㅠㅠ
@쑤니-m6n9 жыл бұрын
연우님 사랑합니다♡♡♡
@김-o4p6 жыл бұрын
마음 편안해지는 목소리.
@bonapia4 жыл бұрын
퇴근길에도 듣고 갑니다.
@Hanulskin9 жыл бұрын
참 목소리가 좋네요. . . 노래도 너무 잘하고 정말 이런가수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 . 슬픈 노래를 불러도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네요~~
@장군-t6x2 жыл бұрын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이부분이 항상 들으면 아려옵니다~~ ㅠㅠ
@jinsungkim23686 жыл бұрын
와 어떻게 이렇게 부르지... 미쳤다 음원보다 훨씬좋네
@남훈-o3h9 жыл бұрын
담담하게, 슬픔을 노래하는 것에선 최고인듯
@최은미-w3t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jp83576 жыл бұрын
담담한 슬픔,,.. 은혜 로운 목소리 ~♡ㅠㅠ ~~~GOD YEON WOO ~~~
@user-wu8eu7qm9q7 жыл бұрын
김연우 노래 부르는데 멀리서 윤종신이 지켜보는 모습이 뭉클하다
@금초롱-s9t7 жыл бұрын
2집앨범에서 아침인사와 함께 제일 좋아하는노래
@ejk25977 жыл бұрын
수십번도 더 들은 곡인데 갑자기 울컥하네요. 연우신 이런 무대 좀 해주세요.
@김종현-c4m9c8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참 아름다움
@트룬-f3k4 жыл бұрын
2020 년 10월에도 듣는중 노래가 좋아요
@sksnfjs55467 жыл бұрын
내가제일 좋아하는가수... 그냥 아련함이 묻어난다~
@순대왕6 жыл бұрын
4년전 너를 만났었지 이 곡처럼 나도 25살에 너를 만나 참으로 행복했었다 이젠 너무 멀어져 얼굴도 너의 목소리도 기억나지 않지만 너와 함께 있었던 시간 속에 항상 갇혀지내고 있다. 추억의 편린처럼 아련하게, 내 머릿속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너.
@rleh821211 жыл бұрын
김연우짱짱맨
@벤와-k3n4 жыл бұрын
스물다섯에 들었을땐 담담하게 부르는모습이 조금 와닿지 않았는데 서른넘으니까 절절할정도로 슬프면서 아름다운 노래였구나
@Vcfhgfxbnkhgf2 жыл бұрын
이병찬 커버 듣고 너무 좋아서 원곡도 궁금해서 왔어요 두 분 다른 색깔이지만 똑같이 좋네요 잘 들었어요 고마워요
@sumday74526 жыл бұрын
바로 앞에서 들으면 울겠다.. 녹음된게 이 정돈데.
@프로-v5l3 жыл бұрын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와 함께한 시간들 길어진 내 그리움에 힘겨운 나였지만 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 이미 넌 고마운 사람 그걸로 이제 나는 됐어
@sleepyj6673 жыл бұрын
내 기억 속 너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써니의악취미 Жыл бұрын
내나이 스물다섯이 그리워서 찾아왔네.. 벌써 10년이란 세월이지났네 잘사니?
@장군-t6x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가끔 생각나고 부르는 노래. 혼코노용이죠~ ^^
@jskim10519 жыл бұрын
노래 좋아요
@hjp83576 жыл бұрын
Kim yeon woo =God yeon woo =Cleopatra. The King of masked Singer ~^-^
@minipong30062 жыл бұрын
제마음속 1위곡입니다 이맘때쯤 꼭듣게되네요 매년...
@구마적-r1o6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너무 슬픔
@user_2134_3 жыл бұрын
많이 들으면 질릴만도 한데 질리긴커녕 들을 때마다 너무 슬프고 아련한 곡이에요 ㅠㅠㅠ 갓연우....
@블랙화이트-v8e4 жыл бұрын
갓연우 최고❤
@박현지4 жыл бұрын
어흐 스물넷에 이노래 처음듣고 스물다섯되었던해에 이 곡을 다시 또 들었을땐 맘이저릿저릿했다ㅜㅠ연우신..너무좋아요
@bonapia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아침부터 듣고갑니다.
@오세중-u5r5 жыл бұрын
10년 넘게 알고 지내던 동생과 술 한잔 하다가 말 다툼했는데...집에 돌아오면서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댓글도 남기네..참..이미 넌 고마운 형이고 싶은데 참...
@standbyme16202 ай бұрын
김연우 곡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곡
@ellie_page7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목소리도 너무 아름답네요
@sksnfjs55468 жыл бұрын
김연우 노래는 들을수록 맘에 와닿는다..
@R-xt4xn8 күн бұрын
콘서트 다녀와서 계속 듣는중☺️
@이슬-u1i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좋아했었는데 24살때 ^____^
@sy050972 жыл бұрын
정말 명곡 이라고밖에는 표현이안된다
@펜타곤-v1p7 жыл бұрын
진짜 깔끔하고 담백하다..
@Ha2ru-M11 ай бұрын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기억에 남은 날들
@이슬-u1i2 жыл бұрын
슬퍼요 ㅠㅠ 진짜 25살 때 들었는데 이 노래
@대구부동산센터-q5i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ㅡㅡㅠ
@user-sajubaro11 ай бұрын
오늘 처음들었는데 참좋네요^^
@hjp83575 жыл бұрын
갓연우 ~♡ 👍
@따거-y8w5 жыл бұрын
19년에도 들으러 왔다
@dyotaa7 жыл бұрын
이미 넌 고마운 사람.
@김-b4h3g4 жыл бұрын
연우신,,,♡
@하니-u4u8 жыл бұрын
캬~~ 역시 발.정 이다 (발성의 정석)
@maerovingian4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어떻게 이렇게 꽉꽉 차있을까..
@kkkkk0205 Жыл бұрын
감정이 와,, 눈물난다
@taenydaddy8541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접해 너무 좋아서 술한잔 하면 계속 듣던 노랜데 라이브가 있네요 :)
@user-ew4pd6yo7z8 жыл бұрын
진짜 좋다ㅜ
@강바다-t6k9 жыл бұрын
깔끔한목소리ㅎㅎ
@tiamo2350 Жыл бұрын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 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 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다섯의 날들 너와 함께한 시간들 길어진 내 그리움에 힘겨운 나였지만 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 이미 넌 고마운 사람 그걸로 이제 나는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