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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바케 캠핑입니다.
무의도 세렝게티 백패킹을 도전해 봤습니다.
정말 멋진 뷰와 장소였어요~ 무의도 세렝게티가 많은 백패커 분들에게 소문이 나면서 많이 더러워졌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제가 갔을 때는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마냥 두렵기만 했던 백패킹을 직접 도전해 보니 오토캠핑과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무의도 세렝게티는 초보 백패커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코스인 것 같아요.
가는 길이 조금 험하긴 하지만 힘들지 않게 1시간 정도 가면 도착할 수 있는 장소였어요~ 백패킹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테스트 삼아서 무의도 세렝게티에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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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장소 : 무의도 세렝게티
캠핑 장비
텐트 : MSR 엔릭서2 V2 골드
침낭 : 꼴로르 스탠다드 550 블랙
테이블 : 헬리녹스 테이블 원 / 코요테 탄
의자: 헬리녹스 택티컬 체어 / 코요테 탄
배낭 : 네이처 하이크 70l 하이킹 가방
매트 : 씨투써밋 캠프 플러스 SI RG RT WD / 네이처 하이크 싱글 에그 네스트 폴딩 매트
스토브 : 소토 340 블랙 에디션
그릴 : 쏠캠 버너패드
베개 : 데카트론 에어 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