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VE 28회] 저는 사실 제 밝은 노래보다 느린 노래를 더 좋아해요 (with 색소포니스트 박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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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매거진 '뮤브' M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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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뮤브와 함께 뮤지션의 음악 세계로 풍덩 빠져보는 코너, ‘다이브 인투 뮤직’!🤿🏊🏻‍♀️
열 번째 손님으로 박기훈 씨를 모셨습니다.
색소폰부터 클라리넷, 플루트, 피아노, 기타, 베이스까지! 다양한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멀티 연주자 박기훈 님이 새 앨범 [여정]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정규 앨범을 만들기까지의 여정과 각 트랙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인생은 시트콤'같다는 기훈 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에피소드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 많이 준비했으니까요! 박기훈 님과의 유쾌한 시간, 뮤브에서 함께하세요!
3년 만에 나온 정규 앨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일상에서 시트콤 같은 일이 자주 벌어져 '인생의 시트콤'을 만들게 됐다고?
유일한 노래, '여정'에서 직접 노래를 해 본 소감은?
'위로를 줄게', '안부' 처럼 느린 곡에 대한 생각
창작의 영감은 경험에서 얻는 편?
출연 : 정민재, 박기훈
작가 : 김반야
편집 : Henry
오프닝 시그널 제작 : 나상현(나상현씨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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