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 입시 준비 할 때 좀 통통 했는데 그 몸무게 못견딘 무릎은 두쪽 다 날씨 감지 센서가 되어버렸고, 저는 아직도 상체에 비해 다리가 너무 두꺼워 친구들이 생각하는 몸무게보다 10kg은 더 많이 나가요... 지금은 무용을 안해서 살이 많이 쪘지만 아직도 살안에는 엄청 딱딱한 근육이..
@jiinny_j3 ай бұрын
진짜 저도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i9eo2ku4m11 ай бұрын
저 한무 전공하는데 앉았다 일어났다 할때 마지막에 앉아서 몇분 기다리는데 엉덩이 때고 뒤꿈치 때야해서 2분정도 기다리면 다리덜덜덜 떨려욬ㅋ
@user-Deliciousbacon10 ай бұрын
맞아요 ㅠㅠ
@user-th3je6tb5b Жыл бұрын
아.......하체 다시 튼튼한 시절로 돌아가기는 싫은데...꿀벅지인 57 55인치로 돌아가기 싫어....흐어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