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Danpyunsun and the Moments Ensemble(단편선 순간들) - Independent(독립)

[@ikhebzoeenhonger]

사랑합니다

[@kyungeunsea2619]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

[@soljikim1755]

최고 ❤ 시작부터 나를 울리네.. 넘 좋아요.

[@geniekang6158]

진 심 충 격 적 으 로 너 무 나 좋 습 니 다 !!!!!!!!!!!!!!!!!!!!!!!!!!!!!!!!!!!!!!!!!!!!! 😱👏👏👏👍

[@kontrajelly]

멋지십니다~!

[@yonrimog-music]

아름다워요!

[@Atempolab_Leader]

미쳤다....🎉🎉❤❤❤

[@박정덕-g1p]

와! 좋다!여운이 길게 남는.. .

[@orangefritters]

오

[@duddatgee]

미쳤다…..

[@JuWoo-n6x]

곡도, 영상도 미쳐버리게 좋아요 흑흑

[@tigerpowertheater7018]

기쁘다 단편선과 순간들 오셨네.. 기다렸슈ㅜㅜ

[@허선경-t3t]

너 무 좋 다 !!!!!!!!!!!!!!!!!!!!!!!!!!!!!!!!!!!!!!!!!!!!!!!!!!!!!!!!!!!!!

[@yuptogun]

왠지 갑자기 독립운동하고싶다

[@luegohasta480]

독 립 ~

[@군지산꾀돌이]

단편선이 진심으로 머리를 기르는 모습을 발견했을때?,,, 그가 복귀에 진심이라는 걸 눈치채버렸다,,,음악독립만만세 !

[@hangun6150]

탁월함 감각

[@HoegidongDanpyunsun]

엄마 나 유튜브 나왓오

[@Kim-o8f8x]

편선님 여기서 머해요

[@karentoyoon]

뮤비는 안 보고 음악만 들었는데 한 편의 역사 뮤지컬을 보는 듯한 음악이었어요.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뮤지컬에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은. 결의가 느껴지는 보컬 분들의 목소리와 잔잔한 연주 뒤에 나오는 강렬한 선율의 악기들이 위 같은 생각을 들게 하였네요. 영화 '암살'이나 '레미제라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떠올랐어요. 음색과 음악의 전개에선 옛 rock 밴드인 'Yes'가 연상되네요. Yes의 Roundabout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물론 모두 개인적 생각이구요 (소심) 다른 분들은 이 음악 듣고 어떤 것들을 떠올랐는지 궁금해지네요. 우연히 듣게 된 음악인데 새로움을 느끼고 갑니다. 오랜만에 위의 작품들도 다시 보고 들어야 겠어요.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hyejinkim6908]

뭔.. 가사를 듣고 하시는 말씀?.....;;;;;;; 왠 독립운동;;;;;;